
매년 각 나라별 작곡가의 음악을 주제로 독주회를 개최해온 바이올리니스트 염은하, 그녀가 오는 5월 4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독주회에서 ‘미국’을 연주한다. 지난 독주회 때 20세기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들을 연주하여 청중들의 열렬한 지지와 호응, 박수갈채를 받았던 그다. 쉬이 도전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작품을 향한 끝없는 탐구의지를 보였다. 이번 연주 역시 마찬가지다. Amy Beach의 Romance for Violin and Piano Op.23, A. Copland의 Two Pieces, P. Schoenfield의 Country Fiddle Pices, Four Souvenirs, G. Gershwin의 Folov Concert, Fantasia on themes from Opera Porgy and Bess를 연주한다. 보통 리사이틀에서 미국 작곡가의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하지는 않는데다, 작곡가도 곡의 제목도 생소하다. 평범하고 익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채워도 될 법 한데, 한 곡이라도 더 공부하고 새롭게 무대에 올리기 위해 그녀는 질문과 탐구를 멈추지 않는다. ‘깊이 있는 곡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주목받는 연주자’라는 평에 맞게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한다. 북유럽에 이어 프랑스로, 그리고 이제는 미국으로 시선을 돌린다. 아카데믹한 그녀의 연주는 우리를 단숨에 미국의 세계로 이동시켜줄 것이다.
[프로그램]
Amy Beach
Romance for violin and piano Op. 23
A.Copland - Two Pieces
`Nocturne`
`Ukelele Serenade`
G.Antheil - Violin Sonata Nr. 2
P.Schoenfield - Country Fiddle Pieces Drum. 이정현
`Pining For Betsy`
`Who let the cat out last night`
INTERMISSION
P.Schoenfield - Four Souvenirs
Samba
Tango
Tin Pan Alley
Square Dance
G.Gershwin
I. Frolov Concert Fantasia on themes from Gershwin`s Opera Porgy And Bess
[프로필]
Violin 염은하
깊이있는 곡 해석과 섬세한 연주로 주목받아온 바이올리니스트 염은하는 매해 예술의전당 및 금호아트홀 독주회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음악의 본질에 대해 사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의 각 나라별 작곡가를 탐구하는 주제로 특정 작곡가를 깊이 있게 연구하며 자신만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번 연주를 통해 미국의 작곡가를 탐구하는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염은하는 유학시절부터 독일, 이태리, 프랑스, 헝가리 등지에서 개최된 다수의 페스티벌과 마스터 클래스, 브뤼셀왕립음악원 교수들과 한국-벨기에 교류 실내악연주 등 연주자로서의 학구적인 기반을 넓혀나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 왔다. 국내외 활발한 활동과 동시에 깊이 있는 학문에도 힘쓰고 있는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수석 입학 후 관현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독일 Aachen 국립음대 석사과정(Diplom)과 Mainz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exmen)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광주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독일 Mainz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등과의 협연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독일 Mainz Erbacher Hof, Villa Musica Rheinland Pfalz 초청 독주회와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등 매해 독주회를 통해서 탁월한 음악적 테크닉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사해오고 있다.
또한 대학 재학시절부터 독일 Bayreuth Musik Festival의 Junge-Orchester 단원으로 발탁되어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독일 Mainz 국립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하였고,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석 단원을 역임하였다. 이외에도 과천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의 객원 연주자로 활동하는 등 단원들 간의 음악적 호흡을 바탕으로 최상의 앙상블을 이뤄내는 과정은 그녀의 연주 전반에서 폭넓고 탄탄한 기량으로 드러나고 있다.
현재 청주시향 수석단원, 서울챔버오케스트라 단원, 숙명신포니에타 악장, 온누리사랑챔버 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화예고 덕원예고에 출강하고 경희대 겸임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Piano 한지은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미국 Eastman School of Music 석사 및 전문연주자 졸업
미국 Eastman School of Music 박사학위 취득
Jessie Kneisel German Lied Competition 1위 입상
Brooks Smith Award, Eschenbach Award, Barbara M.H. Koeng Award 등 다수의 반주상 수상
현) 국민대학교 교수, KCO Piano Trio 및 트리오 나무 멤버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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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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