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본인 및 동반 1인 50%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와 함께 본인 신분증, 등본 등 증빙서류 현장 제시 / 증빙서류 미지참 시 현장 차액 지불)
- 문화누리카드 할인 50% (1인 2매 / 문화누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
- 만 65세 이상 본인 및 동반 1인 50% (신분증 현장 제시)
- 임산부 할인 본인 및 동반 1인 50% (임신확인서 현장 제시 * 산모수첩 불가)
- 북한이탈주민 본인 및 동반 1인 50% (북한이탈주민등록 확인서 현장 제시)
- 다문화가족 본인 및 동반 1인 50% (다문화가족 증명서 현장 제시)
- 문화가 있는 날 40% (매수제한없음 / 12월 26일(수) 8시 공연에 한함)
- 청소년 할인 본인 및 동반 1인 40% (14세 - 만24세(1993년 12월 이후 출생자에 한함) /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증빙서류 현장 제시(여권, 학생증, 등본 등) / * 20세 이상은 필히 공공기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 되어 있는 신분증으로 증빙)
- 가족할인 40% (1인 6매 / 가족 2인 이상 예매 시 할인 적용 / 각자의 신분증 + 등본(가족관계증명서)을 소지한 가족 모두와 함께 매표소에서 증빙 확인 후 티켓 수령 가능)
- 외국인 할인 본인 및 동반 1인 30% (티켓 수령 시 본인의 외국인 여권 제시 / 여권 미지참시 현장 차액 지불)
- 문화릴레이 20% (1인 2매 / 2017년-2018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 유료 티켓 or 문화콕 앱 로그인 화면 현장 제시)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소그룹연말모임 30% (3인 이상 예매 시 할인 적용)
- 10인 이상단체 (문의 : 02-3496-8880)
[알립니다]
※ 금란방석(무대석)은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의 세밀한 연기와 함께 생동감 있는 공연을 즐기실 수 있는 좌석인 반면, 일부 장면의 시야 제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금란방석(무대석)의 도면은 예매처 상세페이지 오픈 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열과 열 사이에 단차가 있으며, 맨 앞열(1~4번석의 앞 열)은 출연배우석입니다.
※ 12월 29일(토) 3시, 7시 공연은 제작사 영상촬영이 있습니다. 이 회차의 금란방석(무대석) 관객분들의 모습이 촬영될 수 있으며, 추후 언론배포 및 기타용도로 사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공식 티켓오픈일인 11월 16일(금) 전에 서울예술단 및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예매가 있습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공연 후반부 극중극 `요세인연`의 마지막 장면에서 특수효과의 사용으로 인해 큰 소음이 발생합니다. 무대석 및 관객 여러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그린,예당우리V카드) : 11월 14일(수) 오전 10시 ~ 자정(12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11월 16일(금) 오전 10시






[공연소개]
/술과 이야기와 장옷쟁탈 소동/
<금란방>은 18세기 조선을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 금주령과 전기수(傳奇?)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한다. 조선후기 최고의 유행은 소설 읽기였다. 하지만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책값이 비싸 책을 보는 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등장한 직업이 소설을 전문적으로 읽어주는 전문적인 낭독가 전기수였다. 전기수는 단순히 이야기만을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몸짓, 손짓, 표정, 말투로 연기를 했으며, 탁월한 말솜씨로 흥미로운 대목에 이르면 소리를 그치고 청중이 돈을 던져주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낭독을 시작하는 등 청중을 쥐락펴락하는 끼를 겸비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또한 이 시기는 강력한 왕권 확립의 일환으로 엄격한 금주령이 시행된 영조의 통치 시기였다. 금주령은 조선시대 500년 동안 국가의 기본정책이었으나, 민가의 제사는 물론 종묘제례에서도 술을 쓰지 않은 임금은 영조가 유일했다. <금란방>은 강력한 금주령을 실시했던 영조 시대에 있었을 법한 밀주방이자 매설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분·연령·성별의 차이를 뛰어 넘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모든 금기가 허락되는 공간/
<금란방>은 금기(禁忌)를 깨는 이야기이다. 가지 말라는 곳은 더 궁금하고, 마시지 말라는 술은 더 달콤하며, 하지 말라는 사랑은 더 짜릿하기 마련. 술시(戌時, 7시~9시)가 되면 문이 열리는 그곳, 금란방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옆 사람 눈치도 볼 필요가 없고, 웃고 싶으면 박장대소하고, 공감이 가면 환호하고 그렇게 잠시 잠깐 시끄러운 세상사일랑 접어두고 금란방의 손님이 되어 이자상이 들려주는 오묘한 이야기와 금기가 만들어낸 낭만에 풍덩 빠져보는 건 어떨까. 이를 위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은 블랙박스시어터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작품 속 비밀스럽고 은밀한 금란방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창작진/
연출은 연극 <날 보러와요><보도지침>, 뮤지컬 <판><아랑가><러브레터> 등 사회의 단면을 꼬집는 풍자부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넘나들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변정주 연출가가 맡았다. 그는 “낮의 일상을 살아내기 위해 밤에는 놀거나 쉬어야하고, 일주일의 일상을 살아내기 위해 주말에는 놀거나 쉬어야하며, 1년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집중적으로 놀거나 쉴 수 있는 축제의 시간이 필요하다. 금란방을 그런 축제의 공간이다”라고 연출의도를 설명하며, 일상이 파괴되고 금기가 허용되는 공간을 만드는 이번 작업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극본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등을 통해 대학로의 새로운 이야기꾼으로 급부상한 박해림 작가, 음악은 <라흐마니노프><붉은정원><살리에르> 등 물 흐르듯 유려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이진욱 작곡가가 맡았다. 또한 금란방의 온도와 분위기를 이끌 7인조 라이브밴드에는 그룹 잠비나이의 김보미(해금)와 고래야의 김동근(대금)이 합류하여 12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을 한바탕 웃을 수 있는 소동의 현장으로 뒤바꿀 채비를 하고 있다.
[시놉시스]
왕의 서간관리자인 김윤신은 늘그막에 연애소설에 푹 빠진 왕을 위해 매일 밤마다 침침한 눈을 비비며 책을 읽어준다. 허나 왕은 지루하다며 호통만 치고 자존심이 상한 그는 도성의 유명한 전기수 이자상을 만나러 부녀자들만 간다는 다원(茶園) 금란방에 딸의 매화장옷을 훔쳐 입고 간다. 한편 이자상이 들려주는 소설들에 마음이 뺏고 온종일 그만 생각하는 김윤신의 딸 매화에게 한 가지 마음 답답한 일이 있었으니 얼굴도 모르는 자와 혼인을 정한 날짜가 내일이면 집에 도착한다는 것. 스트레스가 쌓인 그녀는 이자상의 소설을 들으러 금란방에 향하고 몸종 영이는 주인아씨를 위해 그녀의 정혼자 윤구연에게 편지를 보낸다. 주인아씨가 즐겨 입는 매화장옷을 입고 있을 테니 금란방에서 만나는 것이 좋겠다고. 한편 밀주업자들을 단속하는 수사대 팀장이자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었던 윤구연은 그 쪽지를 단속제보라고 착각하게 되는데...
<출연>
이자상ㅣ김건혜
김윤신ㅣ김백현, 최정수
매화ㅣ송문선
영이ㅣ이혜수
윤구연ㅣ김용한, 강상준
마담ㅣ고미경 등
<제작>
극작ㅣ박해림
작·편곡ㅣ이진욱
연출ㅣ변정주
안무ㅣ박경수
음악감독ㅣ조선아
무대디자인ㅣ남경식
조명디자인ㅣ김영빈
음향디자인ㅣ권도경
의상디자인ㅣ안현주
소품디자인ㅣ조윤형
분장디자인ㅣ이동민
무대감독ㅣ민상은
관람석 총 241석
221석 (일반석 217석 | 장애인석 4석)
20석 (시야제한석 20석)
예술의전당의 모든 공간에서 가장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시도가 가능한 공연장이다.자유소극장은 무대와 객석의 구분이 없으며 연출자의 의도에 따라 300석까지 객석규모도 변형 가능하다. 프로시니엄, 아레나, 돌출, 비정형 등 다양한 형태로 무대를 변형하는 것이 가능하고 하부무대의 높낮이도 조정이 가능한 블랙박스형 극장이다. 입체적이고 도전적인 작품세계를 선호하는 예술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정면석) 166석
2층(정면석/측면석) 45석
3층(3층석) 3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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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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