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경로할인 본인 50% (65세 이상 / 신분증 현장 제시)
- 문화패스(청소년, 대학생) 본인 30% (8세 이상 - 24세 이하, 대학생에 한하여 할인적용 / 생년월일 확인 가능한 여권, 등본, 건강보험증, 학생증 등 증빙서류 지참)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3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다둥이카드 소지자 본인 20% (다둥이카드 소지자에 한함 / 다둥이카드 현장 제시)
- 임산부 할인 본인 20% (산모수첩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할인 20% (1인 2매 / 2018년 - 2019년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50% (해당증빙자료 현장 제시)
- 차상위계층 본인 50% (해당증빙자료 현장 제시)
[알립니다]
* 안녕하세요, 국립극장입니다. 국립극장은 6월 29일, 3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올릴 예정이었던 국립무용단 <색동> 공연을 국립극장의 사정으로 2020년으로 순연하고, <색동> 공연의 대체공연으로 <묵향> 공연을 올리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색동> 공연을 기다려주신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국립극장은 고객 여러분께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려 관련 법령에 따라 적절한 환급 조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다만,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리는 과정에서 일부 고객은 안내를 받으시기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국립극장은 2020년에 올릴 예정인 <색동> 공연을 좀 더 충실하게 준비하여 선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보상 및 환불절차 안내
① 대체공연인 <묵향> 관람없이 환불 요청시 - 입장료 전액 및 입장료의 10% 배상금 환급
② 대체공연인 <묵향>으로 변경관람 요청시 - <색동> 공연 예매시 지정했던 좌석에서 관람가능, 공연 변경에 대한 배상차원에서 입장료의 10% 환급
③ 환불절차 - 개별적으로 연락드릴 예정이며, 예매자 명의 계좌번호 접수 후 환급절차 진행, 환급 완료까지는 10일 내외 소요예정
※ 보상·환불 문의는 국립극장으로 부탁드립니다. (국립극장 보상·환불 전용: 02-2280-4110)
※ 연락처 변경 등의 이유로 안내를 받지 못하는 <색동> 공연 예매 고객께서는 국립극장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국립극장 대표전화 : 02-2280-4114)
[공연소개]
한국춤에 대한 새로운 정의, 그 시작을 알린 작품
매·난·국·죽 사군자를 소재로 정갈한 선비정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묵향’. 무용수들의 미세한 움직임이 지닌 깊이를 담아낸 윤성주의 안무, 간결한 양식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보한 정구호의 연출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둥근 치마 사이로 살짝 보이는 버선코, 손끝을 아름답게 받쳐주는 저고리 등 순백의 무대 위에 선 무용수의 움직임을 따라 전통이 지닌 고유의 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련되고 단아한 의상과 무대 연출로 전통춤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넘으며 무용계 안팎에 큰 반향을 가져온 ‘묵향’은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짙은 춤의 잔향을 남기는 작품이다.
세계가 열광한 무대!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만나다
2013년 초연 이후 매 시즌 공연되며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묵향’은 지금까지 꾸준히 무용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스·덴마크·홍콩·일본 등 세계무대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일군 호평은 한국 전통춤에 대한 신드롬으로 이어져 서울을 비롯해 대구·천안·대전·울산 등 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2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묵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더욱 커진 무대만큼 출연진을 2배로 늘려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화려한 스케일의 ‘묵향’을 선보인다. 때로는 강인한 남성무로, 때로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여성무로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린 국립무용단의 저력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관람석 총 2,283석
1,993석 (일반석 1,925석 | 장애인석 20석 | OP석 48석)
290석 (자막시야제한석 48석 | 시야제한석 242석)
1993년 처음 관객을 맞은 오페라극장은 프로시니엄 아치형 무대와 고전적 말굽형 구조에 현대적 감각의 객석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오페라, 발레 전용극장이다. 2008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340석 규모로 재개관하였다. 주무대, 후무대, 좌·우 무대와 오케스트라 피트, 총 5개의 하부무대가 첨단 장비와 시스템에 유기적으로 연계 작동하는데, 상부 88개의 배튼을 비롯해 모든 각종 무대장치를 신속하고 화려하게 변모시켜준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951석
2층 487석
3층 451석
4층 39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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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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