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예비군 할인 본인 15% (4월 1일 ~ 4월 7일까지 할인 적용 / 전역증 또는 예비군 훈련 안내 문자 등 증빙서류 현장 제시)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8년 - 2019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교향악축제 패키지]
* 패키지는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만 가능합니다.
(동일 회차 · 매수 예매 시 할인 적용, 부분 취소 불가)
▷ 후원회원 (1인 4매)
18회 45%, 14회 40%, 10회 35%, 6회 30%
▷ 골드회원 (1인 4매)
18회 40%, 14회 35%, 10회 30%, 6회 25%
▷ 블루 ·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회원 (1인 4매), 그린회원 (1인 2매)
18회 35%, 14회 30%, 10회 25%, 6회 20%
▷ 일반회원 (1인 4매)
18회 30%, 14회 25%, 10회 20%, 6회 15%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 2019년 2월 12일(화) 오후 2시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골드,블루,그린,예당우리V카드) : 2019년 2월 13일(수) 오후 2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2019년 2월 14일(목) 오후 2시
※ 클릭 시 예매페이지 이동
- 2019 교향악축제 -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4.2)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KBS교향악단(4.3)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대구시립교향악단(4.4)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대전시립교향악단(4.5)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원주시립교향악단(4.6)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춘천시립교향악단(4.7)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4.9)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인천시립교향악단(4.10)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4.11)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서울시립교향악단(4.12)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광주시립교향악단(4.13)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울산시립교향악단(4.14)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창원시립교향악단(4.16)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4.17)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부산시립교향악단(4.18)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4.19)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4.20) 예매하기
- 2019 교향악축제 -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4.21) 예매하기
수식어가 필요없는 4월의 페스티벌, <2019 교향악축제>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어느새 아시아 최고, 최대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 발전하여 2019년 개최 30주년을 맞이합니다.
4월 2일 제주도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4월 21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까지 총 18개 교향악단의 연주를 통해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출연>
연 주 | 대구시립교향악단
지 휘 | 줄리안 코바체프
첼 로 | 문태국
[프로그램]
모차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W. A. Mozart / Opera < Le Nozze di Figaro > Overture
하이든 / 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Hob.VIIb: 1
J. Haydn / Cello Concerto No.1 in C Major, Hob.VIIb: 1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P. I. Tchaikovsky / Symphony No.5 in e minor, Op.64
[프로필]
지휘 | 줄리안 코바체프 Julian Kovatchev, Conductor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탈리아, 미국, 독일, 터키, 체코, 헝가리, 스페인 등 세계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프란츠 자모힐을 사사, 1973년 디플롬을 취득했다. 졸업 후 카라얀 장학금을 받았고, 헤르베르트 알렌도르프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사사하며 지휘 공부를 병행해 1984년 카라얀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줄리안 코바체프는 1985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데뷔했다. 오페라 지휘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 그는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극장, 로마오페라하우스,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미국 시애틀오페라하우스 등에서 공연하였다. 또,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의 주요 지휘자로 초청받고 있으며,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투스칸 선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축제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는 불가리아 소피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심포니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수석감독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이탈리아 파르마토스카니니오케스트라, 로마심포니오케스트라, 독일 쾰른라디오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스위스 로망드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등을 녹음, 1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4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줄리안 코바체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다른 리더십, 통찰력과 깊이 있는 지휘로 1,200여 석 규모의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을 전석 매진시키며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SangWook Lee
첼로 | 문태국 TaeGuk Mun, Cellist
첼리스트 문태국은 1994년에 태어나 만 4세에 첼로를 시작하였고 2007년에 도미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양영림을,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김을 사사하였다.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수많은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2004년 금호영재독주회와 2006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뚤루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으며 2014년 부산국제음악제에 라이징 스타로 초청받아 연주를 하였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독주회를 가진바 있으며 2015교향악축제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연주를 마쳤다. 2016년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수원시향 협연)과 헝가리<안익태 11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를 했고 2017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연간 총 5회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부터는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또한 젊은 첼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제 1회 야노스 스타커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미국을 기반으로 한 연주기회와 장학금을 받았다.
(재)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며 제 2회 SK케미칼 '그리움 (G.rium)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였다. 문태국은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공부를 마친 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첼리스트인 로렌스 레서를 사사했고 현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 을 사사하고 있다
문태국은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란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 (Giovanni Grancino, 1697, Milan) 를 사용하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Daegu Symphony Orchestra
유네스코가 인정한 글로벌 문화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964년 창단되어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새로운 기획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실험적인 무대를 시도하는 등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정통 클래식 음악을 레퍼토리로 한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인 ‘시민행복콘서트’, 지역 클래식 음악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대학생 협주곡의 밤’ 등 연간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0년 3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 2011> 개막 공연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받아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 또, 2015년 5월에는 대구의 문화 사절단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대구의 날’ 및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돌아왔다. 2016년, 독일(베를린 필하모니홀), 체코(프라하 스메타나홀), 오스트리아(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유럽 3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였고,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비롯한 타 시도의 음악제와 교류 음악회 등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2013년 11월 재개관한 클래식 콘서트 전용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상주하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4월, 카라얀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를 제10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맞이하여 우수한 실력의 단원들과 최고의 지휘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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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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