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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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G. Verdi |
Messa da Requiem Op.48 |
[프로필]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법인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 Philharmonic Orchestra
“오케스트라의 대중화를 꿈꾸는 차원 높은 연주세계”
2008년 창단 첫 해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하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에 의해 창단되었다. 김남윤의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W필하모닉은 창단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2주에 걸쳐 선보여, 국내 최초 · 최단기간의 수준 높은 연주로 주목받았다. 2009년 명동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매주 화요일 무료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관객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2010년부터 매년 서울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베토벤·차이코프스키·브람스 등의 <교향곡시리즈>와 <협주곡시리즈>를 진행하였고, 2010-2011년 성북구립오케스트라로 활동하였다. 2014년에는 도심에서의 힐링을 콘셉트로 한 소셜콘서트 < 3B Symphony Series >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2015-2016년 하남문화예술회관과 상주단체로 협약하여 활동하였으며, 2016년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예술상 오케스트라부문을 수상하였다. 2018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12곡의 <교향곡 시리즈>와 10년을 돌아보는 <갈라 콘서트> 등을 통하여 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
Music Director & Maestro Namyun Kim
‘원본에 충실함과 표현의 다양성이 잘 배합된 그의 음악적 해석은 모든 청중을 편안하게 해주며, 단원들과 쉴 새 없이 교감하는 정교한 지휘 테크닉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자신의 깊은 영감을 표현토록 만드는 뛰어난 능력의 지휘자이다.’
(데이비드 듀발 - 뉴욕 클래식 방송WQXR 평론가)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후 1998년부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매년 카네기홀에서의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던 중 2007년 한국의 7개 도시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8년 귀국하여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이후 음악감독 및 지휘를 맡아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획기적인 운영 방법을 통해 국내 민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특강을 통해 클래식과 오케스트라의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그의 탁월한 해석과 지휘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가장 많은 교향곡 시리즈를 연주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연주력을 발휘 하고 있다.
W콘서트콰이어
W Concert Choir
2008년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단 연주회인 <베토벤 전곡시리즈>의 ‘합창 교향곡’에 출연하며 창단되었다. 이후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하남문화예술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김남윤 감독의 지휘로 매년 ‘합창 교향곡’을 비롯하여 안익태 ‘코리아 환타지’, 하이든 ‘천지창조’, 모차르트 ‘레퀴엠’ 등 많은 명 합창곡을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수준 높은 연주를 해오고 있으며 정기연주회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소프라노 박현주
숙명여자 대학교 성악과 및 동대학원(사사: 테너 이순희)을 거쳐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사사: 소프라노 Monica Pick-Hieronomi)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제37회 동아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독일 베르크하임 콩쿠르 1위, 쾰른 국제 음악콩쿠르 1위 및 관객상, 일본 시즈오카 국제 오페라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또 독일 NRW주 올해의 스타상, 2009 대한민국 오페라상 여자 성악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광복 50주년 기념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 국립오페라단 <노르마>의 노르마 역, <카르멘>의 미카엘라 역, <카르멜파 수녀들의 대화>의 블렁쉐 역, <돈 카를로>의 엘리자베타 역을 맡아 노래하였으며, 광복 70주년 기념 창작오페라 <주몽>의 예향 역, 호남오페라단 창작 오페라 <루갈다>의 루갈다 역, 고양 아람누리 주최 오페라 <나부코>의 아비가일레 역, 광복 70주년 예술의전당 주최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 부산문화회관 주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역으로 활약하였다.
이 외에도 <안티고나>의 안티고나 역, <알치나>의 알치나 역,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 역, <여자는 다 그래>의 피오르딜리지 역, <티토왕의 자비>의 비텔리아 역, <후궁탈출>의 콘스탄체 역,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루치아역, <몽유병의 여인>의 아미나역, <해적>의 이모제네 역, <호프만의 이야기>의 올림피아 역, <마탄의 사수>의 앤헨 역, <나비부인> 쵸쵸상, <쟌니스키키>의 라우렛타 역, <팔리아치>의 넷다 역, <라인의 황금>의 보글린데 역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다.
또한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지휘한 뮌헨 필하모닉, 단 에팅어 지휘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보훔 필하모닉, 쿠르트 마주어 지휘의 드레스덴 필, 서독 방송교향악단(WDR),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쿄필하모닉,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경기필하모닉, 부천시향, 광주시향, 전주시향 등과 함께 헨델의 메시아, 바흐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칼 오르프의 카르미나 부라나, 베토벤 교향곡 9번, 베르디 레퀴엠, 말러 교향곡 4번, 8번(천인교향곡), 멘델스존 잠언 42, 로시니의 소미사곡, 브람스의 독일레퀴엠, 마투스의 테데움과 라멘토 등의 작품들 및 수차례의 리더아벤트와 오페라 갈라콘서트 무대를 가지는 등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현주는 현재 숙명여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한승연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PESCARA(페스카라) 국립음악원 수료,
이태리 로마 A.I.D.M 아카데미 졸업(성악전공, 지휘전공)
이태리 로마 A.R.A.M 아카데미 마스터클레스
이화여대 고위경영자과정 대학원 수료(이영회)
이태리 CITTAREALE(치따레알레)시 크리스마스 초청 독창회, 이태리 NORCIA(노르챠)시 AUDITORIUM (아우디또리움)극장 연주(오페라 갈라 콘서트), 이태리 로마 EUR (에우르) 특별 초청 음악회
헨델의 메시아, 바흐 마태수난곡, 하이든의 넬슨미사독창자, 오페라갈라콘서트 메조소프라노로 활동, 그외 다수의 음악회출연
이영회(이화여대 고위경영자 과정) 합창단 부지휘자 역임
현 마에스타오페라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
천호동 또감사교회 지휘자
테너 강훈
한국예술종합학교 오페라과 예술 전문사과정 졸업, 이탈리아 밀라노 시립음악원 가곡 및 오페라과 수료
이탈리아 밀라노 꼬르시꼬 시립음악원, 이탈리아 인크레센도 아카데미아 최고연주자 과정, 이탈리아 인크레센도 아카데미아 합창지휘과 졸업
오페라 “라보엠`,`라 트라비아타`,`세빌리아의이발사`,`리골레토`, `루치아`,
“나부코”, “루갈다”, “청”, “춘향전”등 20여편의 주역 출연
현 가온 오페라단 단장, 신한음악학교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외래교수
베이스 박태환
연세대학교성악과 수석 졸업, 밀라노 스칼라아카데미 디플롬, 밀라노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디플롬
이태리 La scala극장, 스위스Lausanne극장, 피사의Verdi극장, 스폴레토페스티발을 비롯 유럽각지의 30여개 주요 극장에서 <마적>, <돈죠반니>, <리골렛또>, <루이자밀러>, <아이다>, <투란도트>, <카르멘>, <로미오와 줄리엣>, <나비부인>, <레이디맥베스>, <고고노에이코>, <더레이크스프로그레스> 등 공연
<토스카> 스카르피아역, <다윗왕> 사울왕역, <투란도트> 티무르역, <라보엠> 마르첼로역, <삼손과 데릴라> 다곤역, <백범김구> 김구역, <나부코> 자카리아역, <카르멘> 에스카미오 역
서울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 연합 나인심포니 베이스 솔리스트, KBS 여유만만 ‘한국을 빛낸 성악가’ 게스트 출연
Vercelli Viotti국제콩쿨, Rosetum국제콩쿨, Mongini국제콩쿨, Musica e Vita 콩쿨을비롯한다수의국제콩쿨수상
문예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 2016, 2017 세계4대오페라축제 총 기획·제작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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