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Robert Schumann (1810?1856)
Adagio and Allegro, Op. 70 for Violoncello and Piano (1849)
Krzysztof Penderecki (1933- )
Divertimento (1994)
I. Serenade
II. Scherzo
III. Notturno
Igor Stravinsky (1882-1971)
Suite Italienne (1932)
I. Introduzione
II. Serenata
III. Aria
IV. Tarantella
V. Minuetto e Finale
Intermission
Johannes Brahms (1833-1897)
Cello Sonata No. 1, Op. 38 in e minor
I. Allegro non troppo
II. Allegretto quasi Menuetto
III. Allegro
[프로필]
첼리스트 임재성은 선화예술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첼리스트 박희정, 이숙정을 사사하였고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선발을 통하여 음악원에 만 17세의 나이로 입학하였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첼리스트 정명화와 장형원으로부터 사사 받으며 졸업 후 도독하여 Musikhochschule Lubeck에서 첼리스트 Troels Svane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석사과정(Master of Music)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Kornberg Academy, Lenk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대관령국제음악제, 부산국제음악제, 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외 여러 음악축제와 마스터클래스에서 Troels svane, Jens Peter Maintz, David Geringas, Frans Helmerson, Gary Hoffman, Heime Muller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가르침을 받은 임재성은 국내에서 해외파견음악콩쿠르 첼로부문1위 현악부문 1위와 문화체육부장관상 대상 수상, 대관령 국제음악제 협주곡 콩쿠르 우승, TBC대구방송 음악콩쿠르 1위, 코리아헤럴드음악콩쿠르 1위, 중앙음악콩쿠르 2위 등을 비롯하여 세계일보콩쿠르, 바로크 현악콩쿠르, 성정난파음악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 콩쿨을 석권하였고, 2014 Schoenfeld I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 Scholarship, 2015 International Knopf Competition에서 입상하여 2015년부터 Alfred Leicht 활을 대여 받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실내악에서 부문에서 뛰어난 감각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중 KUNA Cello Ensemble창단과 함께 리더를 역임하였고, KNUA String Quartet의 멤버로 실내악부문에서 권위적인 음악콩쿠르 London International String Quartet Competition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영국 Wigmore Hall과 독일의 Schloss Weikersheim Chamber 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독일 라디오에 중계되며 연주하였다.
2007년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금호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KUNA Cellist Series 독주회, KUNA 실내악 시리즈, 젊은이의음악제, Cerv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독주회, 뤼벡음악대학교 100주년 기념음악회, Brahms Festival Bela Bartok Project, Swiss Viava Cello Festival, 부산 국제 첼로 컨벤션, 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 Swiss Lenk Music Festival, 2009 Seoul Spring Festival Artist, 2017 Toronto summer festival 의 Fellowship artist 등 여러 국제음악제에서 David Geringas, Teng Li, Antonio Lysy, Lesley Robertson, Steven Dann, James ehnes, 강동석, 조영창, 등 뛰어난 아티스트들과도 함께 많은 연주를 해왔다.
독주와 실내악 무대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의 솔리스트로 대관령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오케스트라,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첼로앙상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독일 Philharmonisches Orchester der Hansestadt Luebeck과 협연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더 넓혀오고 있다.
“훌륭한 테크닉과 다양하고 강력하며 아름다운 소리로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작품들을 최고의 수준으로 이끌며 짙은 음악 본능을 소유 하고 있는 첼리스트”로 평가 받고있는 첼리스트 임재성은 2016년 6월 귀국 후, 예술의전당에서 독주회를 시작으로 정읍 서종표홀 에서의 리사이틀, 문화체육관광부주최 이천아트홀 에서의 리사이틀을 가졌다. 또한 두 차례 연주된 한국 작곡가들의 첼로를 위한 작품으로 구성된 "첼로, 한국을 품다" 리사이틀은 돈화문국악당(재. 세종문화회관) 의 기획프로그램 2017프리앤프리에 선정과 함께 매진되며 라디오에서 중계되기도 하였다.
여러 무대의 음악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첼리스트 임재성은 현재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 출강하며 위솔로이스츠, 에라토 앙상블, 코리안솔로이스츠. 첼리스타첼로앙상블, Trio Pharos 멤버 및 대한민국의 5명의 비루투오소 첼리스트들로 이루어진 Cello Project의 Director와 강남문화재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석 첼리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Piano Tamami Toda - Schwarz
일본 출신의 피아니스트 Tamami Toda-Schwarz는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Laszlo Gymesi와 Prof. Patrick O’Byrne의 사사를 하며 석사와 학사를 졸업하였다. 또한 Malcom Frager, Tatjana Nikolajewa, Andras Schiff, Gyorgy Kurtag, Menahem Pressler 등과의 학업을 통해 Internationalen Wettbewerb “Concorso di Trapani”에서 수상하며 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콜라보레이션 피아니스트로서는 Banff Music Festival, Schwetzinger Musikfestspielen 등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되며 첼리스트 Rudolf Gleissner, Wolfgang Boettcher, Natalia Gutman 외에도 Melos Quartet과의 실내악 협연 등 많은 국제적 연주자들과 연주하였다.
트로싱엔 국립 음악대학, 뤼벡 국립 음악대학의 강사를 역임한 그녀는 첼리스트 David Geringas, Lynn Harell, Troels Svane, Ulf Tischbirek, 바이올리니스트 Nora Chastain, Heime Muller, Shmuel Ashkenasi 의 클래스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였다. 현재 Tamami Toda-Schwarz는 많은 국제 마스터 클래스와 대회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관람석 총 354석
1988년 문을 연 소규모 클래식 음악 공연장으로 잔향보다 명료함이 요구되는 연주회에 최적화되어 있는 공간이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2층 354석 규모로 새단장 하였다.리사이틀홀은 데뷔 무대, 귀국 발표회, 실내악 앙상블 뿐 아니라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262석
2층 92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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