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프로필]
 
피아니스트 금혜승    
 
. . .고도로 신중하며 변화무쌍한 음색으로 한 순간도 전달하고자 하는 포커스를 놓치지 않는 연주자(Otago Daily Times)
 
금혜승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음대 기악과를 졸업 후 독일 Staatliche Hochschule fuer Musik in Karlsruhe에서 전문 연주자(Kuenstlerische Ausbildung)과정과 최고 연주자(Konzertexamen)과정을  졸업하였다.
예원학교 1학년 첫 협연,Pan-Asia Orchestra, Kurpfaezisches Kammer Orchester 슬로바키아 Zilina시의 Koncertna Sezona 시리즈에서 Zilina 시향과 협연. Stuttgart Chamber Orchestra, 청주시립교향악단, 뉴서울 필 오케스트라, Seoul National Symphony, Pesaro Symphony Orchestra,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T Chamber, 코리아쿱 오케스트라, Karis Philharmonic Orchestra, Queensland Korean  Orchestra등과 한국,홍콩,독일, 호주의 무대에서 협연하였다.
한국의 주요 홀에서의 독주회 외에 독일 Bad-Herrenalb 시 `CLASSICS' Festival 두차례의 독주회를 비롯,Weinsberg, Karlsbad-Langensteinbach, Karlsruhe,Delaware, Hockessin 뉴질랜드 Otago University 음대, 미국 Northern Illinois 주립대 음대, Colorado School of Mines, Judson University 음대, Texas Tech University 음대 초청  독주회,New Jersey  De Baun Center for Performing Arts 초청 듀오 리사이틀 및 독주회, Delbarton Fine Arts Center에서 실내악 연주, 미국 ISMTA 초청 듀오 리사이틀, Skokie  Performing Arts Center Gala Concert, 스페인 Vitoria Conservatory 초청 매스터클래스 및 연주를 가졌으며 Alfonso Gomez/Hyeseung Keum Klavierduo로 2015/16 한국, 스위스, 독일, 스페인에서의 연주로 호평을 받았다. 바리톤 박흥우와 Schumann Dichterliebe op.48, Liederkreis op.24 그리고 창작가곡집 ‘황혼이 오면’ 출반 외 더하우스콘서트(대학로,성수) 화성 브로드페스티벌,상하이 원먼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서고 있으며 대전 예술의전당 스프링 페스티발 연주, Poulenc 탄생 100주년 연주, My Favorite Mozart 시리즈,‘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KT와 함께하는 토요일의 실내악’, 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청중과 만나고 있다.
미국 Stevens Tech 대학교 인문학부 상주음악가(Artist in Residence,2008/2009),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학부장, 한국피아노학회 국제교류분과 위원장, Asia International Piano Academy & Festival with Competition 조직 위원을 역임하였고 G. Project Ensemble 음악감독, 한국 피아노 교수법학회 이사, 한국 달크로즈 학회 이사, 한국 피아노 학회 이사, 프랑스 Musicalta Academy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며 현재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