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Wolfgang Amadeus Mozart Symphony No.41 in C Major, K 551 `Jupiter` soprano, 박하나
모짜르트
Intermission
Gustav Mahler
말러
교향곡 제41번, 작품번호551 `쥬피터`
Symphony No.4 in G Major
교향곡 제4번
[프로필]
지휘 / 함신익, Shinik Hahm
“존경 받을 만한 연주”
- NewYork Times 미국 뉴욕타임즈
“확실한 자부심과 확실한 헌신, 열정과 뛰어난 정교함이 어울린 음악”
-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 The Financial Times
“함신익은 생동감 있으면서도 감동적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순수한 기쁨, 충격적인 음색으로 풍부한 음감, 따뜻한 소리로 웅장하면서도 편한 다양한 소리를 전달하였다”
- Seattle Times 미국 시애틀 타임즈
“매력적이며, 아름다운 음색, 극적이면서도 정교한 연주”
-스페인 The Basque 신문
심포니 송의 예술감독 함신익의 리더쉽은 한국의 대전시향, KBS교향악단 및 미국 유수의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거쳐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예일대 지휘과 교수로 1995년부터 재직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오케스트라를 구축하기 위해 함신익은 현대음악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기품 있는 새로운 음악을 전달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소프라노 / 박하나, Hana Park
독보적인 예술성으로 최상의 음악을 선보이는 소프라노 박하나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 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도미하여 신시내티 음악대학 석사와 박사를 졸업하였다.
독보적인 예술성으로 최상의 음악을 선보이는 소프라노 박하나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와 석사, 그리고 도미하여 신시내티 음악대학 석사와 박사를 졸업하였다.
최근 이후 7th International Competition of Japanese Schubert-Gesellschaft 등 다양한 국제콩쿨에서 입상하여 그녀의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페라 <라보엠>, <사랑의 묘약>, <토스카>, <라트라비아타> 등 다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연주를 지휘자 함신익은 “지극한 성실함이 배어있는 건강한 에너지와 신선한 예술적 혼의 추구가 돋보인다. 미래 한국을 넘어 세계적 소프라노로 인정받을 귀한 음악가이다” 라고 평한다.
Symphony S.O.N.G
심포니 송은 지휘자 함신익과 순수한 열정, 높은 품격, 그리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21세기형 오케스트라이다. 2014년 8월 창단연주 이후 폭넓은 프로그래밍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이끌어가고 있다.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최고의 연주력과 탁월한 음악가들과의 협연을 통해 정통 클래식 음악의 전령자로서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시리즈 또한 심포니 송의 중요한 사명이다. 세계 음악계에 새로운 연주형태의 모델을 제시한, 트럭이 콘서트 스테이지로 변하는 “The Wing- 날개콘서트” 는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심포니 송은 충실한 사회봉사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의 음악창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생각하는 순수 민간후원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이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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