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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드레스덴 필하모닉

  • 기간 2017-07-08(토)
  • 시간20:00
  • 장소 콘서트홀
  • 입장연령초등학생 이상
  • 관람시간(분)110
  • 가격R석 20만원 / S석 14만원 / A석 9만원 / B석 5만원
  • 주최(주)빈체로
  • 문의02)599-5743

김선욱&드레스덴 필하모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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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연령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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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2018년 이전 출생자 (2018년생 포함) 및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2012년 이전 출생자 (2012년생 포함) 및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 5/10(수) 10시
- 일반회원(무료회원) : 5/12(금) 10시  
- 일반회원(싹틔우미, 노블회원) : 5/12(금) 10시 - 5/14(일)까지 예매시  
 

 

            
 
  
 

2차 세계대전 기간 연합군의 포격으로 도시 기반이 붕괴된 가운데서도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함께 도시의 유서 깊은 클래식 문화를 지탱해온 드레스덴 필하모닉이 2년 만에 네 번째 내한공연(2008년 라파엘 프뤼벡 데 부르고스-마이스키 / 2013년 미하엘 잔데를링-율리아 피셔 / 2015년 미하엘 잔데를링-백건우)을 갖는다. 2011년, 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부임해 고풍스런 동독 사운드에 현대적 매력을 부가한 첼리스트 출신의 지휘자 미하엘 잔데를링이 내한 공연의 지휘봉을 잡는다.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1930년대부터 실력파 유명 지휘자들을 연이어 맞이하면서 독일 악단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파울 반 켐펜을 시작으로 아르투르 니키슈, 헤르만 아벤트로트, 한스 크나퍼츠부쉬, 에리히 클라이버, 요제프 카일베르트처럼 금전으로 살 수 없는 풍부한 명장들의 경험이 악단에 오롯이 남겨 있다. 과거 동독 시절, 과장을 배제하고 기품을 가득 머금은 고풍스러운 사운드로 유명했던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명장 쿠르트 잔데를링의 아들 미하엘 잔데를링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새로운 부흥기를 맡고 있다. 성모교회, 츠빙거궁전이 즐비한 드레스덴 구시가지 한 복판에 위치한 문화궁전(쿨투어팔라스트)이 올해 4월, 4년 동안의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 단장했다. 통독 이전부터 이곳을 본거지로 삼아온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함부르크의 엘브필하모니처럼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시의 클래식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려 하고 있다.
 
잔데를링은 악단에 꾸준히 이어 내려온 독일 관현악의 권위 있는 해석과 절도를 계승하는 한편, 첼리스트 출신답게 현악 파트에 대한 충실한 이해를 기반으로 악단의 개별적 기능과 앙상블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러한 유연하고 실용적인 잔데를링의 태도는 고음악-시대악기 방식으로 과거와 현재의 대화를 나누는 원전연주 전문가들과 접근과는 구별된다. 악단의 기존 자산을 바탕으로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생하는 잔데를링의 독특한 방식은 메인 레퍼토리인 브람스 교향곡 4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연에는 2006년 리즈 콩쿠르 우승자 김선욱이 당시 대회 우승을 확정 지은 결선곡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마크 엘더/할레 오케스트라와 함께 했던 김선욱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리즈 콩쿠르 우승자들의 결선 연주 기록 가운데서도 빛나는 명연으로 손꼽힌다. 브람스를 비롯해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슈만으로 이어온 독일 피아노 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특유의 기교와 에너지로 남김없이 발산하는 김선욱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11년 전에는 대다수의 국내 팬들이 리즈의 승리를 지켜볼 수 없었지만, 더욱 성숙해진 음악인으로 돌아온 김선욱이 한국 관객 앞에서 다시금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을 살핀다.
 
올해 김선욱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탐구에 심혈을 기울인다. 엘더/할레 오케스트라와 새롭게 녹음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집이 올해 상반기에 발매되고, 브람스 협주곡 1번을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브람스 협주곡 2번을 서울시향과 연주하면서 브람스에 대한 스스로의 이해를 점검한다. 잔데를링과는 올해 초 독일에서 쾰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브리튼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면서 절정의 호흡을 조율한 바 있어, 이번 내한 공연에서 다시 한번 보여줄 이 둘의 조합을 기대해도 좋다.
  
 
 
[프로그램]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브람스 교향곡 4번      
        
 
[프로필]
 
드레스덴 필하모닉
Dresdner Philharmonie

 
1870년 작센주의 수도 드레스덴에 근거를 두고 창단됐다.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문화궁전’이란 뜻의 쿨투어팔라스트에서 정기 공연을 갖고 있다. 2013년 가을에 시작해 올해 4월 리노베이션이 완료된 전용홀로, 이와 같은 울트라 모던 콘서트홀의 확충으로 악단은 독일 전통의 현대화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정기 공연은 도시의 알베르티눔과 샤우슈필하우스에서 열렸다. 재정적으로는 시정부의 보조에 의존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 산하에 합창단, 실내 합창단이 운영 중이다.
 
악단의 전신은 시의회 악단이었고 초기에는 공연장 이름(Gewerbe)을 따서 공장 오케스트라로 불렸지만 1915년 지금의 이름이 됐다. 음악감독 마렉 야노프스키가 통독 이후 전용홀의 확충에 시의 움직임이 미온적이자 2004년 악단 감독에서 물러난 것이 큰 화제였다. 2011년부터 미하엘 잔데를링의 영도 아래 활황기를 맞고 있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궁정 중심으로 조직된 반면,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도시의 시민 사회 성장과 함께 악단이 발전했다.
 
악단은 독일의 여타 도시와 비교해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2차대전 이후 바로크-빈 고전-낭만주의-현대음악에 이르는 개별 사조에 능한 명장들이 악단의 전통을 수립했다. 잔데를링 이전, 마주어-헤르비히-케켈-플라송-야노프스키-프뤼벡 데 부르고스으로 이어지는 예술적 리더십은 특히 낭만주의에서 매우 독특한 형태의 동독 사운드를 유지, 강화했다. 19세기부터 당시 유명한 지휘자 겸 작곡가였던 인물들인 브람스, 차이콥스키, 드보르자크, 슈트라우스와 직접 교류한 악단 중 하나였으며 문제적 신작의 초연은 지금도 이 단체의 중요한 과업 중 하나다.
 
드레스덴 필하모닉은 지역의 성 십자가 교회와 부활절 및 크리스마스 연주를 함께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대규모 합창곡에선 악단 산하의 합창단이 가세한다. 성 십자가 합창단은 드레스덴 필하모닉과 함께 2007년 마태수난곡으로 내한 연주를 갖기도 했다. 드레스덴 필하모닉이 세계 투어를 정기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은 유럽 음악계에서 이들의 명성과 위상을 재정립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0년대 한국-일본을 아우르는 아시아 투어뿐 아니라 2004년 3주 간에 걸친 미국투어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엘리트 오케스트라”라는 뉴욕 평론가들의 평가를 받았다. 1937년부터 시작된 방대한 양의 음반 작업은 이 악단의 중요한 활동이며 미하엘 잔데를링 임기에 쇼스타코비치-베토벤 교향곡 전집 완성을 추진 중이다.
 
 
미하엘 잔데를링
Michael Sanderling

 
1967년 동베를린 태생의 음악명문가(家) 출신이다. 부친은 전설적인 명장인 쿠르트 잔데를링이며, 이복 맏형 토마스와 동생 슈테판도 역시 지휘자이다. 2011년 가을부터 2019년 여름까지 드레스덴 필하모닉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음악 경력은 첼로로 시작했다.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도 첼로를 배웠고 요요 마, 린 해럴에게 레슨을 받으며 1987년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에 우승했다. 쿠르트 마주어의 눈에 들어 1987-1992년까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첼로 단원으로 활동했고 1994-2006년까지 베를린 방송교향악단(동베를린)의 객원 첼로 수석으로 지냈다. 유럽과 미주의 유명 악단에서 협연자로 각광받았고 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부터 율리아 피셔, 마르틴 헬름헨, 베로니카 에베를레에 이르는 연주자들과 실내악 활동을 했지만 첼로주자 경력은 2010년 마감했다.
 
2000년 베를린 캄머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로 데뷔했다. 첼로를 겸업하던 시절, 리허설을 통해서 악단과 만났지만 부친의 영향으로 지휘자의 임무는 이미 잘 알고 있었다. 포츠담 캄머 필하모닉에서 수석 지휘자(2006-2010)로 지냈으며 당시 독일-스페인 투어, 쇼스타코비치 관현악집(소니)을 녹음했다.
 
2011년 가을부터 드레스덴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직을 수행 중이다. 부임 첫 시즌에 프로코피예프 오페라 <전쟁과 평화>를 쾰른 오퍼에 올리면서 전임 감독과 차별화된 예술 방향을 예고했다.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취리히 톤할레, 뮌헨 필하모닉,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 쾰른 방송교향악단, 밤베르크 심포니에서 객원 활동 중이다. 토론토 심포니, NHK 교향악단도 객원 지휘한다.
 
드레스덴 필하모닉의 리허설 방식은 셈여림과 템포, 프레이징에서 인위적인 과장 없이, 각 기악 파트가 만들어내야 할 소리가 무엇인지를 토론으로 인도하는 스타일이며 이는 필하모닉과 객원 악단에서 호평 받고 있다. 독일-오스트리아 계열의 기본 관현악에서 함양한 안정적인 연주 실적을 바탕으로 부친 쿠르트 잔데를링부터 이어온 장인적인 디테일이 가미된 새로운 매력이 드레스덴 필하모닉에 가득하다.
 
 
김선욱
Sunwook Kim

 
런던을 근거로 활동 중인 김선욱은 2006년 리즈 콩쿠르에서 대회 사상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이자 최연소 우승(18세)을 거두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콩쿠르 결승에서 마크 엘더/할레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브람스 교향곡 1번은 유력 언론들의 극찬을 얻었다.
 
2016/17 시즌 김선욱은 막스 폼머/삿포로 심포니와 슈만 협주곡을 시작으로 키릴 카라비츠/본머스 심포니와 차이콥스키 협주곡 1번으로 포츠머스-브리스톨-엑스터 투어를 가졌고, 아슈케나지/스비체라 이탈리아나 오케스트라, 투간 소키예프/툴루즈 국립 오케스트라와 각각 베토벤 협주곡 1번, 3중 협주곡을 협연했다. 미하엘 잔데를링/쾰른 필하모닉과 브리튼 협주곡을 쾰른 필하모니에서 3회 연주했고, 가이 브라운슈타인/함부르크 심포니와 그리그 협주곡을 함부르크 라이제할레에서 연주했다. 맨체스터 브리지워터홀에서 마크 엘더/할레 오케스트라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했다.
 
도쿄 오페라시티에서 고이즈미 가즈히로/도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와 베토벤 협주곡 3번, 프라이부르크와 쾰른에서 티토 체케리니/남서독일 방송교향악단과 진은숙 협주곡을 연주한다. 2017년 브람스 협주곡 1번을 잔데를링/드레스덴 필하모닉과, 브람스 협주곡 2번을 오스모 밴스케/서울시향과 한국에서 연주한다.
 
런던 위그모어홀에서 모차르트-슈베르트-베토벤 작품으로 독주회를 가졌고, 프랑스 파리 필아르모니에서 야나체크-베토벤-리스트로 리사이틀을 열었다. 2017년 3월 과천-인천-서울에서 독집 앨범 발매 기념(베토벤 3대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 악첸투스) 한국 투어를 가졌다. 17년 5-6월 영국 윔본과 런던 킹스 플레이스에서 각각 바흐-베토벤-드뷔시, 리스트 곡으로 리사이틀을 갖는다. 2017/18 시즌을 앞두고 여름 페스티벌 기간에 스페인과 이스라엘의 각종 음악제에 출연하고, 올 연말 연광철과 리트 작업을 예정하고 있다.
 
김선욱은 악첸투스 레이블에서 세 장의 독집 앨범을,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두 장의 협주곡집(베토벤 ‘황제’, 진은숙 협주곡)을 정명훈/서울시향과 녹음했다. 최근에 발매된 베토벤 ‘월광’, ‘비창’, ‘열정’ 소나타집은 영국 그라모폰지 5월호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됐다. 2017년 상반기에 엘더/할레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집(1&2번, 할레)이 발매될 예정이다. 2013년부터 본 베토벤 하우스에서 선정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첫 수혜자로 하우스에서 소장 중인 베토벤 자료를 독점적으로 열람할 권리를 갖고 있다.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미 지참시에는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한 후 관람이 가능합니다. - 후원회원, 골드회원 10% (4매)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5% (4매) - 싹틔우미회원 본인 40% (5/14(일)까지 예매시) - 노블회원 본인 40% (5/14(일)까지 예매시)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 소지자 본인 및 동반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 소지자 본인 50%

관람석 총 2,505석

  • 일반 판매석2,481석
  • 휠체어석24석

콘서트홀국내 최초 콘서트 전용홀로 지어진 연주장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공연장 좌석배치도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콘서트홀 1층 좌석도 1층A블록4열2번 1층A블록3열8번 1층A블록10열2번 1층A블록10열10번 1층A블록15열2번 1층A블록15열11번 1층A블록18열2번 1층A블록18열9번 1층A블록21열2번 1층A블록21열6번 1층B블록4열3번 1층B블록4열8번 1층B블록10열3번 1층B블록10열9번 1층B블록14열3번 1층B블록14열10번 1층B블록18열3번 1층B블록18열11번 1층B블록21열3번 1층B블록21열12번 1층C블록4열1번 1층C블록4열6번 1층C블록4열12번 1층C블록10열1번 1층C블록10열7번 1층C블록10열13번 1층C블록14열1번 1층C블록14열8번 1층C블록14열14번 1층C블록18열1번 1층C블록18열8번 1층C블록18열15번 1층C블록21열1번 1층C블록21열8번 1층C블록21열15번 1층D블록4열3번 1층D블록4열8번 1층D블록10열3번 1층D블록10열9번 1층D블록14열3번 1층D블록14열10번 1층D블록18열3번 1층D블록18열11번 1층D블록21열3번 1층D블록21열12번 1층E블록4열3번 1층E블록4열9번 1층E블록10열2번 1층E블록10열10번 1층E블록15열2번 1층E블록15열11번 1층E블록18열2번 1층E블록18열9번 1층E블록21열2번 1층E블록21열6번 합창석H블록1열2번 합창석H블록1열15번 합창석H블록2열2번 합창석H블록2열11번 합창석H블록2열19번 합창석H블록3열2번 합창석H블록3열23번 합창석H블록4열2번 합창석H블록4열11번 합창석G블록2열3번 합창석G블록2열10번 합창석G블록2열32번 합창석G블록2열29번 합창석G블록4열3번 합창석G블록4열12번 합창석G블록4열18번 합창석G블록4열27번 합창석G블록4열35번 합창석F블록1열2번 합창석F블록1열15번 합창석F블록2열2번 합창석F블록2열11번 합창석F블록3열2번 합창석F블록3열23번 합창석F블록4열2번 합창석F블록4열12번
  • 1층 1,508석

    • 일반석1,226석
    • 휠체어석8석
    • 합창석274석
콘서트홀 2층 3층 좌석도 2층A블록2열2번 2층A블록2열17번 2층A블록4열2번 2층A블록4열10번 2층A블록4열18번 2층A블록6열2번 2층A블록6열18번 2층B블록2열2번 2층B블록2열9번 2층B블록4열2번 2층B블록4열10번 2층B블록6열2번 2층B블록6열12번 2층C블록2열3번 2층C블록2열9번 2층C블록4열3번 2층C블록4열10번 2층C블록6열3번 2층C블록6열10번 2층D블록2열2번 2층D블록2열9번 2층D블록4열2번 2층D블록4열10번 2층D블록6열2번 2층D블록6열12번 2층E블록2열2번 2층E블록2열17번 2층E블록4열2번 2층E블록4열10번 2층E블록4열18번 2층E블록6열2번 2층E블록6열18번 2층 BOX1 3번 2층 BOX2 6번 2층 BOX3 6번 2층 BOX4 5번 2층 BOX5 5번 2층 BOX6 4번 3층A블록2열3번 3층A블록4열4번 3층A블록4열13번 3층A블록6열2번 3층A블록6열8번 3층B블록4열4번 3층B블록6열4번 3층C블록4열2번 3층C블록4열9번 3층C블록6열2번 3층C블록6열11번 3층D블록5열2번 3층D블록5열11번 3층D블록7열2번 3층D블록7열12번 3층E블록4열2번 3층E블록4열9번 3층E블록6열2번 3층E블록6열11번 3층F블록4열2번 3층F블록4열6번 3층F블록6열2번 3층F블록6열7번 3층G블록2열3번 3층G블록4열2번 3층G블록4열11번 3층G블록6열2번 3층G블록6열8번 3층M블록1열8번 3층N블록1열8번 3층 BOX7 5번 3층 BOX8 5번 3층 BOX9 8번 3층 BOX10 8번 3층 BOX11 5번 3층 BOX12 5번
  • 2층 568석

    • 일반석552석
    • 휠체어석16석
  • 3층 429석

    • 일반석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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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로 문의 요망 : 1668-1352, 09:00~20:00)

  • ※ 부분취소

    • 기본적으로 부분취소 가능합니다.
    • 단, 기프트 카드 등을 사용하여 결제한 경우에는 부분취소를 하실 수 없고, 전체취소만 가능합니다.
    • 1+1, 3인 할인 등 특정 매수 제한이 있는 할인권종으로 예매하신 경우 부분취소를 하실 수 없고, 전체취소만 가능합니다.
    • 예매 내역에 따라 부분 취소 가능여부가 달라지오니 서비스플라자 콜센터(1668-1352)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수령 안내
  • 현장매표소
    • * 공연당일 수령
    • * 공연시작 1시간 30분전부터 중간휴식시간까지
    • * 중간휴식이 없는 경우 공연시작 후 30분까지 운영
  • 서비스플라자
    • * 위치 : 비타민스테이션 내
    • * 운영시간 : 09:00~20:00, 월요일의 경우 09:00~18:00
    • * 문의 : 1668-1352(연중무휴)
    • * 타예매처 티켓 수령불가
  • 우편 배송 신청
    • * 배송신청 : 온라인,전화예매 시 공연일 14일전까지
    • * 이용료 : 1회 배송시 3,200원 선결제
    • * 수령일 : 배송신청 후 5일 이내 수령 (영업일 기준)
  • 티켓수령시 유의사항
    • 증빙이 필요한 할인(쿠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학생, 문화릴레이, 당일할인티켓 등)의 경우, 본인이 직접 증빙자료를 제시하여야 수령이 가능합니다. 제시하지 못할 경우, 할인 받은 만큼 차액을 지불하시면 관람이 가능합니다.
    • 공연 시작 직전에는 현장매표소가 매우 혼잡하오니 되도록 공연 30분전까지 티켓을 수령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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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손님 2025.06.15(일)
작품명 김선욱&드레스덴 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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