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6년-2017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알립니다]
* 본 음악회는 스크린 사용으로 합창석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예매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 11월 3일(금) 오후 2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11월 9일(목) 오후 2시
클래식의 감동과 함께하는
2017년 제야除夜의 특별한 순간
다사다난했던 2017년의 기억들을 되돌아보며 밝아오는 희망찬 새해를 소중한 이들과 함께 나누게 될 제야에 예술의전당이 특별한 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정통 클래식의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의 진한 감동을 이끌어낼 이번 <2017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임헌정이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고,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피아노 콩쿠르인 밴 클라이버 콩쿠르에서 우승한 선우예권이 최고의 연주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에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는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이 베토벤 ‘합창교향곡’ 4악장 등 세계적인 합창곡들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클래식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음악회에 이어 2018년 첫 하늘을 여는 카운트다운이 진행됩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고, 새로운 꿈과 희망이 담긴 소망풍선들이 제야의 하늘에 가득 퍼지면, 1년에 단 하루 찾아오는 예술의전당의 특별한 제야의 순간이 펼쳐집니다.
<출연>
지휘ㅣ 임헌정
피아노ㅣ 선우예권
소프라노ㅣ 홍주영
메조소프라노ㅣ 김선정
테너ㅣ 김석철
바리톤ㅣ 김종표
합창ㅣ 그란데오페라합창단
연주ㅣ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로시니 |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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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Op. 43 |
피아노 선우예권 |
바그너 |
오페라 <로엔그린> 중 “결혼행진곡” |
|
베르디 |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 |
|
베토벤 |
교향곡 제9번 d단조 Op. 125 “합창” 중 제4악장 |
소프라노 홍주영 |
[프로필]
지휘 임헌정
지휘자 임헌정은 1974년 제14회 동아음악콩쿠르의 대상 수상자 중에 유일하게 작곡 부문에서 수상한 음악인으로 서울대학 재학시절 작곡가로서 남다른 상상력과 비범한 시각의 소유자임을 보여주었다. 서울대 음대 졸업 이후 미국 메네스 음대와 줄리아드 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하였고, 1985년 귀국과 동시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33년째 재직 중이다. 임헌정은 1989년부터 25년간 부천필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음악단체로는 처음으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호암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1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5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해 한국교향악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상상력이 결여된 채 정형화된 기교만이 중시되어가는 현재 음악계에 교육자이자 음악가로서 임헌정의 음악적 고집과 고민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통해 말러의 불황지였던 한국에 서 `말러 신드롬`이라는 열풍을 일으켰다. 말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확산은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작업이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 부임 이후 그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를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그 결과, 그 연주를 담은 실황 앨범[브루크너: 9개의 교향곡]이 미국 브루크너 협회의 올해의 음반상(The Society`s Recording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하였다.
이러한 그의 열정적인 도전은 음악계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한국 교향악단의 음악적 흐름을 주도하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로 `보관 문화훈장`(음악부문)을 수상하였다. 임헌정은 2015년 창단30주년을 맞은 악단을 이끌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와 함께 오스트리아 린츠의 브루크너 페스티벌 유럽투어 연주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2016년에는 한불수교13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의 주요 음악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유럽 현지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한국오케스트라의 위상과 인지도를 확대하였다. 끊임없이 정진하는 임헌정의 음악은 철저한 분석을 통한 해석과 창조적 상상력으로 다듬어진 균형 잡힌 표현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
피아노 선우예권
한국인 최초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그의 연주는 명료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황홀하다` _뉴욕 타임즈
`눈부신 기교와 섬세한 감정으로 관중을 압도했다` 워싱턴 포스트
2017년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피아니스트이다.이미 2016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와 2015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 수상으로 우리 음악계를 놀라게 한바 있는 선우예권은 센다이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체임버상, 인터라켄 클래식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피아노 캠퍼스 국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그리고 플로리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수상했다. 무려 8회에 달하는 그의 국제 콩쿠르 1위 입상은 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이다.그는 링컨센터 에버리피셔홀에서 이작 펄만의 지휘로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올랜도 필하모니, 포트워스 심포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왈로니아 왕립 체임버 오케스트라, 재팬 필하모닉, 센다이 필하모니 그리고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의 리사이틀 무대를 포함해 뉴욕 카네기홀(와일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아스펜 페스티벌, 서밋 뮤직 페스티벌, 토론토 섬머 뮤직 아카데미 앤 페스티벌, 체임버 뮤직 노스웨스트 등의 세계적인 음악축제에 초청 받았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와 도쿄 하마리큐 아사히홀 솔로 리사이틀 등을 비롯한 많은 국제 무대에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2016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다섯 번의 리사이틀을 가졌다.선우예권은 김선화, 신민자 사사로 예원학교와 서울예고에서 수석 입학, 졸업(명예졸업)을 하고 전액장학생으로 커티스 음악원에 입학하여 세이무어 립킨을 사사했다. 라흐마니노프상을 수상하며 졸업했으며 로버트 맥도널드 사사로 줄리어드 대학원 졸업 때는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상을 수상했다. 매네스 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리처드 구드 사사로 졸업했으며 현재는 독일로 옮겨 하노버 국립음대 연주자 과정에서 베른트 괴츠케를 사사하고 있다.총 넉 장의 솔로 음반이 발매되었으며 최근 데카골드 레이블로 발매된 그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앨범은 빌보드 전통클래식부분 차트 1위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었다.
소프라노 홍주영
아름다운 음색과 성량, 그리고 진실된 음악으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소프라노 홍주영은 추계예술대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중앙콩쿠르 3위, KBS 콩쿠르 1위 외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탈리아로 건너가 브레샤 국립음악원을 졸업, 레나타 테발디 국제콩쿠르,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콩쿠르, 비오티 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49회 프란체스코 비냐스 국제콩쿠르에서 2위, 베르디 국제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한 국립오페라단의 <라보엠>의 미미로 출연하여 성공적인 데뷔를 하였으며, 2015년 제노바 카를로 펠리체 극장에서도 <라보엠>의 미미로 활약,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고의 미미”로 인정받았다. 2014년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코지 판 투테>, 국립오페라단의 <돈조반니>에 출연하였으며 2015년에는 독일 칼스루에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데 이어 국립오페라단과 대구 오페라축제의 <진주조개잡이> 한국 초연에서도 주연 역할인 레일라 역을 노래하였다. 한편, 콘서트 무대에 있어서는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대구시향, 인천시향, 원주시향, 강남심포니 등과 협연하였으며 2015년 서울시향, 도쿄 필하모닉의 베토벤 <합창 교향곡>, 2016년 국립합창단의 베르디 <레퀴엠>, 2017년 마카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류 지아)의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 여러 무대에서 솔리스트로서도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 독일 함부르크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오페라, 오라토리오 & 리트 전공)
Oscar-Ritter Stiftung 과 Brahms-Stiftung의 장학생*독일 브레멘 시립극장, 카셀 시립극장, 플렌스부르크극장, 렌스브르크 극장, 슈레스비히 극 장, 함부르크 알레극장, 체코 프라하 극장 등지에서 오페라 주역, 함부르크, 뤼벡, 브레벤, 플렌스브르크 등에서 콘서트 및 오라토리오 공연
- 국내 오페라 국립오페라단, 시립오페라단 외 여러단체와 <카르멘>,<보체크>,<신데렐라>,<세빌리아의 이발사>,`<피가로의 결혼>,<운명의 힘>,<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살로메>,<파르지팔>,<리골렛토>,<오텔로> <탄호이저> 등에서 주역
-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프라임필, 부산시향, 대전시향, 원주시향, 경기필하모니와 협연, 국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 모테트 합창단과 오라토리오 공연.
현재 전문 연주가로 활동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중
테너 김석철
바그너 테너 주역가수로 활동 중인 테너 김석철은 서울대학교 성악과 재학시절(사사 김성길) 이대웅 콩쿠르 대상 수상, 중앙음악콩쿠르 1등, 독일가곡 콩쿠르 1등 수상 등 국내에서 여러 콩쿠르에 입상 후 도미, 1999년 필라델피아 커티스 음대(The Curtis Institute of Music)에 입학하여 2002년에 오페라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필라델피아 지역예선)에서 1위, 독일 쾰른 국제 콩쿠르 3위 등 국제콩쿠르 입상 후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독일 도르트문트(Dortmund) 극장의 전속 주역가수로 활동하였다. Mozart의 <마술피리> Tamino의 서정적 역부터 바그너(Wagner)의 로엔그린(Lohengrin) 등의 독일 헬덴 테너 역까지 많은 테너 주역을 노래하였으며 현, 바그너 작품의 테너 주역인 에릭, 로엔그린, 지그문트, 슈토징, 파르지팔(Erik, Lohengrin, Siegmund, Stozing, Parsifal)을 주요 레퍼토리로 유럽의 여러 극장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활동으로는 Regensburg극장에서 바그너 초기작품 요정(Die Feen)의 주역 아린달(Arindal)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폴란드 바르샤바 (베토벤 페스티벌), 일본 도쿄 심포니의 부르크너 <테데움> 테너 솔리스트(Bruckner’s Te Deum),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극장의 <투란도트> 칼라프(Turandot/Calaf) 역, 독일 Dessau 극장에서 <아이다>의 라다메스(Aida/Radames)과 <토스카>의 카바라도시(Tosca/Cavaradossi), 독일 Eutin Summer Festival 에서 <일 트로바토레>의 만리코(Trovatore/Manrico) 역으로 활약하였다. 특히 2015년 12월에는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도쿄 필하모닉과 함께 베토벤 <합창>의 솔리스트로 출연하였으며, 2016 여름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Wagner Festival in Bayreuth)에 데뷔, 2017년 5월에는 프라하에서 열리는 카테리나 바그너 연출의 로엔그린 무대에 주역을 맡았다.
바리톤 김종표
바리톤 김종표는 경성대 음악학과에서 학사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오페라과 전문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양수화성악콩쿠르대상, 라벨라성악콩쿠르 등, 세일한국가곡콩쿠르 등, 경상남도음악제성악콩쿠르 등, 대구성악콩쿠르최우수상, 성정전국음악콩쿠르은상 및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성악오페라일반부에서 1등을 거머쥐며 차세대 성악가로 주목 받고 있다. 글로리아 오페라단의 <세빌리아의이발사>에서 피가로 역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 데뷔했다. 혈기왕성한 피가로, 울림통이 깨끗한 바리톤, 생생하게 살아있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았으며 그 후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줄리엣>, <돈조반니>, <주몽>, <라트라비아타>, <신데렐라>, 고려오페라단 <오페라손양원>, 서울시오페라단 <열여섯번의안녕>, <도요새의강>, 라벨라오페라단 <라보엠>, 대구오페라하우스 <세빌리아의 이발사>등 여러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그란데 오페라 합창단
무대경험이 풍부한 전문 성악인들로 구성된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은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한국오페라단, 글로리아오페라단, 베세토오페라단, 수지오페라단, 예울음악무대, 서울오페라앙상블 등과 오페라 <루살카>, <파르지팔>, <처용>, <돈 카를로>, <가면무도회>, <라보엠>, <유디트의 승리>, <아이다>, <운명의 힘>, <모세>, <토스카>, <투란도트>, <라 트라비아타>, <삼손과 데릴라>, <세미라미데>, <마술피리>, <리골레토>, <카르멘>, <나비부인>등 다수의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 프라임필하모닉,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안익태의 “한국환상곡”, 말러의 교향곡 제2번 “부활” 등을 협연하였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등 제야음악회,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왕자호동> 합창을 맡았다. 그란데오페라합창단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KBS홀, 성남아트센터, 고양아람누리극장,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군포문화예술회관, 평촌아트홀, 강동아트센터 등 여러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진행 박윤신
박윤신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법학대학 최고 지도자과정을 수료하였다. ㈜컬처 리액션 대표로 C채널방송 ‘비타민 클래식’ 진행, 광복 70주년 평화나눔페스티벌 총감독 및 진행, 창작 오페라 <뚜나바위> 총예술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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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환불수수료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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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관람일 9일~1일 전 | 티켓금액의 10% | 관람일 3일 전 예매건에 한해 예매당일 환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 (전화 : 20:00까지 / 방문 : 화~일 20:00까지, 월 18:00까지 / 인터넷 23:59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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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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