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수험생 할인 50% (1인 2매 / 2018 수험생에 한함 / 현장에서 본인 수험표 실물 확인)
- 신세계삼성카드, 신세계씨티카드, 신세계SC카드 할인 15% (1인 4매 / 해당 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본인 15% (본인명의 예술인패스카드 현장 제시)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 4월18일(화) 오후2시
-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 4월25일(화) 오후2시
*토요콘서트 하반기 패키지
2017. 7~12월 5개 공연 동일등급 동일매수 구매 시 /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 / 2017.7.15까지 구매가능
- 후원회원 30%, 골드회원 25%, 블루회원·전당우리V카드 20%, 일반회원 15%
※ 클릭 시 예매페이지 이동
- 2017. 07. 15 예매하기
- 2017. 09. 16 예매하기
- 2017. 10. 21 예매하기
- 2017. 11. 18 예매하기
평범한 일상을 ‘예술’로, 토요콘서트가 있는 아침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바쁜 일상에 치여 음악회를 즐길 시간이 부족했던 직장인, 부부와 연인들이 함께 보러올 수 있도록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수준 높은 연주와 치밀한 카리스마를 지닌 지휘자 최희준의 촌철살인 해설이 곁들여진 토요콘서트는 여러분의 평범한 토요일 아침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줄 마법 같은 음악회입니다.
더욱 다채롭고 화려해진 2017 토요콘서트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는 지난해부터 최희준의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프로 교향악단과 협연자 라인업을 갖추며 화려하게 새단장 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새롭게 바뀐 토요콘서트는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마티네 콘서트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2017년도에도 지휘자 최희준과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하며 더욱 더 화려하고 다채로워진 캐스팅과 프로그램으로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프로그램]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7번 C장조 Op.60 “레닌그라드”
D. Shostakovich / Symphony No.7 Op.60 `Leningrad`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지휘자 최희준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디플롬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드레스덴 국립음대 개교 이래 최초로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그는 2003년 독일 전 음대 지휘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 2005년 바트 홈부르크(Bad Homburg) 지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최희준은 그간 베를린 심포니예나 필하모니카셀 국립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국립오케스트라, 라인란트 팔츠 국립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으며 뮌헨 국립 가극장, 하이델베르크 오페라하우스, 안나베르크 오페라하우스 등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지휘하였고 라인스베르크 궁 가극장에서 요른 아르네케작곡의 < DREI Helden(세 영웅) >을 세계 초연하며 베를린의 주요 일간지인 Berliner Morgenpost로부터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지휘”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더 슈프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의 총감독 및 지휘를 맡았으며, 작센 주립극장의 지휘자 카펠마이스터로서 다수의 오페라와 발레를 지휘하였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필, 대전시향, 광주시향, 대구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제4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지휘전공 교수 및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KBS교향악단은 1956년 12월 20일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준 높은 연주회를 통해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다. 임원식 초대 상임지휘자 이후 홍연택, 원경수, 오트마 마가,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를 하며 우리나라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였다. KBS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특별연주회,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초청연주회, 어린이음악회, 실내악 시리즈 등 다양한 음악을 전하고 있다. 2012년 9월, 전문예술경영체제를 갖춘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하였고 2014년 요엘 레비 음악감독의 영입과 함께 교향악단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창단 6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폭넓은 연주를 선사하며 안정적이고 깊이있는 앙상블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자랑스러운 국향(國響), 세계가 주목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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