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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지휘 이병욱
소프라노 서선영
바리톤 김주택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로시니 |
오페라 <도둑까치> 서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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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 |
소프라노 서선영 |
베르디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
바리톤 김주택 |
푸치니 |
오페라 <투란도트> 중 ‘얼음장 같은 공주님의 마음도’ |
소프라노 서선영 |
로시니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야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
바리톤 김주택 |
레하르 |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
소프라노 서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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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
교향곡 제8번 Op.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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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지휘자 이병욱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 이병욱은 다양한 국내외 교향악단의 객원 지휘자로서,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Osterreichisches Ensemble fur Neue Musik)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이후, 지휘자 이병욱은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 이병욱은 다양한 국내외 교향악단의 객원 지휘자로서,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Osterreichisches Ensemble fur Neue Musik)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이후, 지휘자 이병욱은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국내외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통영 국제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앞선 리더로서 연주자와 독주자 등의 신뢰받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탁월한 음악적 소통에 능한 그는 교향곡 지휘는 물론 다양한 제작 공연 작품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현대음악작곡가인 Edgar Varese, Krzysztof Eugeniusz Penderecki, 윤이상, 진은숙 등의 현대 음악 작품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를 하고 있다.
지휘자 이병욱은 어린 시절 지휘자로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길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Dennis Russell Davies, Walter Hagen-Groll의 사사)을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는 transArt Orchestra Salzburg 음악감독, TIMF 앙상블 수석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소프라노 서선영
소프라노 서선영은 2011년 세계 3대 콩쿠르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0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프란치스코 비냐스 국제 성악콩쿠르,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마리아 칼라스 그랑 프리에서도 연이어 우승을 거머쥐며 그녀의 음악적인 역량을 입증시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와 음악원 전문사 리트&오라토리오과에서 바리톤 최현수교수를 사사, 도독한 해인 2009년 뮌헨에서 열린 독일 제1공영방송 ARD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되었으며 동시에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뒤셀도르프 Robert Schumann Musikhochschule에서 소프라노 Michaela Kr 교수 아래 최고 연주자 과정인 Konzertexsamen을 졸업하였다. 재학중 오페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백작부인역과 푸치니의 오페라 <수녀 안젤라카>의 안젤리카역으로 분해 오페라 가수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프랑스 보르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창회를 가짐으로써 콘서트, 가곡과 오라토리오 가수로서의 기량도 충실히 쌓아가던 중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주의 2011년 최고의 소프라노로 선정되었다.
세계적인 지휘자 Valery Gergiev, Christian Thielemann, John Fiore, Axel Kober, Guerassim Voronkov, John Luther, Gabriel Felz, Enrico Delamboye, Giuliano Betta, Erik Nielsen, Rolando Garza, Thomas Gabrisch, Andrea Marcon의 지휘아래 Wiener Philharmoniker, London Symphony Orchestra, Symphony Orchestra of the Gran Teatre del Liceu, Basel Symphony Orchestra, 서울 시립교향악단, Mariinsky Theatre Orchestra, Radio Orchester M, Bern Symphony Orchestra, New England Symphony Orchestra, NHK Symphony Orchestra등과 함께 런던 바비칸 홀, 빈 콘체르트하우스, 그란 테아트레 델 리세우, 뉴욕 카네기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홀,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테아터 콘서트 홀, 테아터 바젤, 무지칼리쉬 테아터 베른, 슈타트 카지노 바젤, NHK 홀등 세계 유수의 극장에서의 협연, 콘서트에 초청되었다.
2011/12 시즌 스위스 바젤 국립극장에서 드보르작의 오페라 <루살카>에서 타이틀역인 루살카역으로 유럽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스위스 바젤 국립극장에서 주역가수로서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 아멜리아역, <오텔로> 데스데모나역, 모차르트의 <이도메네오> 알렉트라역, 야나첵의 <카티아 카바노바> 카티아역, 드 파야의 <짧은 인생> 살루드역, 비제의 <카르멘> 미카엘라, 차이코프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타티아나, 바그너의 대표작 <로엔그린>의 엘자 폰 브라반트역으로 데뷔였다. 2015/16 시즌 야나첵의 오페라 <카티아 카바노바>에서 타이틀롤인 카티아 카바노바역으로 독일 함부르크 슈타츠 오퍼에 데뷔하였고 국립오페라에서 국내 초연으로 올린 드보르자크의 루살카로 언론으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국내에 정식 데뷔하였고 2016년 가을 역시 국립오페라에서 <로엔그린>의 엘자역으로 열연하여 2017년 2월, 예술의전당의 제 3회 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에 이름을 올렸다.
16/17시즌 도이치 오퍼 베를린에서 G Fridrich연출로는 마지막으로 올린 <발퀴레>에 오르틀린데 역으로 데뷔하였고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류역으로 영국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Opera North에 데뷔하였다.
바리톤 김주택
선화예고를 졸업한 뒤 바로 이탈리아로 건너간 그는 줄리에타 시미오나토 국제성악콩쿠르 2위, 야마하 국제성악콩쿠르 1위, 깜폴리에또 국제성악콩쿠르 1위, 잔도나이 국제성악콩쿠르 2위, 술모나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좌친또 쁘란델리 국제성악콩쿠르 2위, 마그다 올리베로 국제성악콩쿠르 2위, 아라갈 국제성악콩쿠르 최연소 특별상, 테발디 국제성악콩쿠르 신인 기대주 특별상,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 이대웅 콩쿠르 대상 등 유수의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 48회 비냐스 국제 콩쿠르에서 3위, 제 50회 베르디 국제성악콩쿠르에서 2위, 제 63회 비오티 국제성악콩쿠르에서 2위, 제 49회 툴루즈 국제성악콩쿠르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유럽의 떠오르는 젊은 유망주성악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탈리아 예지 페르골레지 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 역으로 데뷔했다. 나폴리 산 카를로 극장, 피렌체 극장,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을 비롯하여 이탈리아 현지에서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나비부인>,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사랑의 묘약>, <세비야의 이발사>, <시몬 보카네그라>, <청교도>,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라보엠>, <잔다르크> 등 여러 오페라 주역을 출연했으며, 다수의 오케스트라 협연, 콘서트 연주활동을 했다. 한편 2010년 심사위원 만장일치의 최고 점수로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나폴리,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토리노, 밀라노 등 이탈리아 극장들에서 성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 정명훈 지휘하는 <광복 65주년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2011년, 4월 국립오페라단과 <시몬 보카네그라> 파올로, 5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국립오페라단의 <사랑의 묘약> 벨코레, 12월 서울시립 교향악단과의 <말러 교향곡 8번> 출연, 2012년 <라보엠> 쇼나르, 2012-13 정명훈 지휘의 베네치아 왕궁 콘서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부활절 콘서트, 페니체 극장 일본 순회 공연, 광복절 기념 음악회, 정명훈과 친구들을 연주하며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총애를 받는 성악가로 자리를 잡았다. 2013-14년 두 해 연속으로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에서 <라보엠> 마르첼로 역할을 맡았으며, <세비야의 이발사> 주인공 피가로 역을 성공리에 연주했다.
2014년 9월에는 이탈리아 레퍼토리에 강한 그가 서울시향의 바그너 <라인의 황금> 콘체르탄테에 출연하여 도너 (천둥의 신)역으로 완벽에 가까운 노래를 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이어 다시 한 번 정명훈과 함께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에서 <시몬 보카네그라>를 마쳤다. 2015-16시즌에는 로마국립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 역으로 호평을 받으며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라 스칼라 오케스트라의 <시몬 보카네그라> 아시아 투어에 솔리스트 참여했다. 또한 2017년에는 페루 콜론 극장에서 <라 트라비아타>의 제르몽 역 데뷔공연을 가졌더. <세비야의 이발사>, <시몬 보카네그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사랑의 묘약>, <라 보엠> 등을 통해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차세대 최고의 바리톤 가수로서의 입지를 구축 중인 김주택은 2015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신인예술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의 젊은 성악가로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 · 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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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일 10일 전 | 전액 환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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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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