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1부]
슈만 헌정 R.Schumann Widmung, Op.25, No.1
토스티 4월에 F.P.Tosti Aprile
슈베르트 숭어 F.Schubert Piano Quintet Op.114, D.667 `The Trout`
슈베르트 숭어 F.Schubert Die Forelle, D.550
드보르작 아메리카 1악장 A.Dvorak String Quarter No.12 in F Major, Op.96 `American`, mov.1
[2부]
김주원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김효근 눈
캐롤메들리 외 다수의 곡 연주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테너 김재형
“화려한 그림을 그리듯 노래하는 진정한 예술가” 테너 Placido Domingo
“테너가 충족시켜줄 모든 것을 보여준 그에게 놀라움이라는 찬사를 보낸다.” 독일 일간지 Frankfurt Allgemeine
테너 김재형은 다른 어떤 성악가와도 견줄 수 없는 우아하고 강렬하며 귀족적인 소리로 그만의 독특한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세계적인 성악가이다.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과 동시 1996년 예술의전당 첫 번째 기획 오페라였던 오페레타 <박쥐>에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주역으로 캐스팅, 이듬해인 1997년 서울시립 오페라단의 <호프만의 이야기>에 호프만역으로 캐스팅 되어 “스타 테너의 탄생”, “우리나라를 대표할 무서운 신예”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데뷔하였다.
1996년 대한민국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중앙음악콩쿨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한 그는 1998년 세계 3대 음악콩쿨인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콩쿨 성악부문에서 외국 유학 없이 순수 국내에서 교육받은 음악학도로는 처음으로 1위 없는 2위와 특별상을 수상하며 그의 이름을 해외로 차츰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심사위원장에게 발탁되어 1999년 이태리 명문극장인 토리노 왕립 오페라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연기하며 유럽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2002년 파리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성악콩쿨에서는 특별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로부터 “화려한 그림을 그리듯 노래하는 진정한 예술가” 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세계 최고의 오페라좌에 주역으로 초청되어 세계적인 오페라 테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영국 런던 코벤트가든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오페라, 독일의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 베를린 국립오페라, 뮌헨 국립오페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프랑스의 파리 국립 오페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의 무대에서 성공적인 호연을 펼쳐 왔다.
그는 오페라 이외에도 가곡과 종교곡 독창자로서도 주목 받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베르디 레퀴엠의 테너 솔리스트로서는 세계 최고의 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의 카셀, 프랑크푸르트, 칼스루에, 바덴바덴과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초청 독창회를 가졌으며 “말러의 가곡을 완벽하게 부를 수 있는 테너는 Alfred Kim(김재형) 밖에 없을 것이다“ 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테너 김재형은 세계 유수의 관현악단에서 협연자로 초청받아 그의 음악적인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서울 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의 파리 관현악단, 체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베를린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국립 관현악단,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에른방송 교향악단, 바덴바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을 비롯하여 로린 마젤, 주빈 메타, 플라시도 도밍고, 오자와 세이지, 켄트 나가노, 발레리 게르기예프, 다니엘 바렌보임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음반 활동으로는 RAI 이태리 국영방송에서 발매한 일데브란도 피제티의 오페라 <성당에서의 살인 Assssinio nella Catedralle>, 그리고 이태리 Dynamic에서 발매한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3번 Sinfonie No.3 Erste Fassung“의 독창자로, 독일 NDR 북독일방송에서 사장된 오페라를 발굴 복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 덴마크 후기낭만 작곡가 아우구스트 에나의 오페라 <뜨거운 사랑 Heiße Liebe>을 녹음하였고 독일 H?nssler Classic에서 발매한 `베르디 레퀴엠`은 독일 음반 비평가상을 받았다. 2014년 3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가곡집 “Morgen“을 발매, 기타리스트 정재원과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함께 작업하였다.
테너 김재형은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에 입학, 박인수 교수님을 사사하고 1996년 동 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국립 예술대학 에서 Karl Markus 교수로부터 독일가곡과 종교곡을 사사 받아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칼스루에 음악대학에서 Donald Litaker 교수에게 사사,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2010년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여받았으며 현재는 연주활동을 병행하면서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은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하였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입학, 졸업하였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이수하였으며 필하모니아코리아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역임하였다. 재학 중 소년한국일보 음악콩쿨 금상, 조선일보 음악 콩쿨 1위, 서울 바로크 합주단 전국 현악콩쿨 바이올린 부문 전체 1위, 대한민국 청소년 콩쿨 1위 등 많은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Ishikawa Music Academy Festival (japan)참가 및 연주, Keshet Eilon International Violin Matercourse (Israel) 참가 및 연주, 10. international Yfrah-Neaman violin competition 1위, 청중상 및 모짜르트 상 수상 2006 동아음악콩쿨 1위, 2007 KBS신인음악콩쿨 바이올린부문 금상, 독일 비스바덴에서 Mainzer Meisterkonzert와 연주, 서울 시향,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knua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Hradec kralove philharmonic orchestra 외에 국내 외 유수 오 케스트라와의 협연, 2010 헝가리 쉐게드 뮤직 페스티발에서 timf 앙상블 멤버로 연주 하는 등 국내 및 해외에서도 많은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Timf 앙상블 프로젝트 `사통발달` 시리즈 연주. Timf 앙상블 슈만 프로젝트 시리즈- 한동일씨와 연주하였고, 동아음악콩쿨 50주년 음악회 연주, 2011년 통영국제음악제 연주,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베토벤 후기 quartet(op.131,132)연주, 2012년 통영국제음악제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연주, 상주작곡가(tosio Hosokawa)작품 연주,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드뷔시150주년 연주, 오스트리아 Klangspuren 페스티발참가, 성남아트센터 마티네 콘서트 코리안심포니와 협연하였다. 유중아트센터 라이징스타 시리즈 독주회를 가졌다.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클래식 음악영화 `앙상블`출연하여 2013 5월 올림푸스 앙상블 창단이래로 앙상블단원으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후 최근에는 2013년 11월 올림푸스 앙상블 기획공연으로 `프랑스음악 해체와 창조`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현재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정기연주회 등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솔리앙상블 SOLI Ensemble
솔리앙상블은 솔리앙상블은 각 파트를 대표하는 솔리스트들이 모여 젊은 열정과 화려함으로 다져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정통 국내파 바이올리니스트로는 놀라운 면모를 보여주며 실내악계의 유명 스타로 거듭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줄리어드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올리스트 스티브리, 빈 국립음악원 최연소 입학, 피바디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를 마치고 현재 올림푸스앙상블의 일원으로 풍부하고 견고한 사운드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첼리스트 박고운, 지성과 실력을 겸비한 놀라운 차세대 연주자로 실내악으로 다져진 다양한 레퍼토리와 한국 클래식 피아노계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김재원까지 대중들에게 가까운 레퍼토리와 진중한 클래식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는 신세대 클래식 앙상블이다. 2014년 결성이후 예술의전당, 신세계 지식향연 등 여러 무대에서 그들만의 에너지넘치는 연주로 실내악계의 신성으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비올리스트 스티브 리(이신규)
비올리스트 스티브 리(이신규)는 줄리어드 예비학교, 줄리어드 음대 학사, 석사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였으며, 충남 교향악단 객원 수석, 디토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Chelsey Symphony객원 수석을 역임하였다. Colorado Spring Music Festival Orchestra 수석, Atlantic Music Festival Orchestra 수석, Sarasota Music Festival Orchestra 부수석, Bowdoi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Orchestra 수석, 부수석을 지냈으며 또한 오케스트라 뿐만 아니라 솔리스트로서도 두각을 나타낸 독-우 문화 교류 초청연주, Karkov Orchestra와 CCMF Orchestra 협연으로 메인 주 생방송 라디오 MPBN 출연을 하였다.
AMF Hall에서 독주 및 챔버 연주를 포함하여 WMP Hall에서 초청 연주, Alex Kerr와 Eric Kim과 IU Starling Chamber 비올리스트로서 미 중부 순회연주 뉴욕 카네기 Issac Stern Hall에서 연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Avery Fisher, Paul, Morse, Alice Tully등 링컨센터에서 독주 및 연주로 세계무대에서 주목을 받았다. Barge Music 챔버 연주, Alex Kerr, Eric Kim, Lewis Kaplan, Michael Klotz, Kurt Muroki, Mark Peskanov, 등미국 유명 음악인들과 함께 연주하였으며, CCMF Concert Competition 전체 악기부문 우승, Five Town Young Artist Competition 현악부 문2위 등 각종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었다. 2015년 3월, 첫 앨범 발매를 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보기 드문 아티스트로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다.
첼리스트 박고운
첼리스트 박고운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15세 나이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Hochschule f?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in Vienna) 에 최연소 입학하여 최우수 졸업(Ausgezeichnung)하였다.
이후 200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원을 마친 그는 2010년에는 세계적 명문인 존스홉킨스 피바디 음악대학원(Johns Hopkins Peabody Conservatory of Music) 에서 전문 연주자 과정(Graduate Performance Diploma)과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하였다.
박고운은 예원학교 재학 당시 월음콩쿨 1등, 이화콩쿨 3등, 조선콩쿨 2등 및 서울예고 실내악 콩쿨에서 수상하는 등 다수의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그와 비롯하여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외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일찍이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오스트리아 유학시절에도 체코 Brno Philharmonie Orchestra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도 다수 가졌으며 2000년도 국내의 음연에서 주최하는 미래유망주 시리즈 연주에 초청되어 독주회도 가지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혔다.
2006년 Peabody Conservatory 에 재학중이던 2006년에는 예일 고든 콩쿨에서 현악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하였고 그 해‘ Peabody Conservatory 교수진와 디렉터가 선정한 올해의 자랑스런 피바디인상 (Olga von Hertz Owens Memorial)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The First Unitarian Church of Baltimore Cultural Series 교수연주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Washington Kennedy center Conservatory Project 연주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1년 1월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앙상블 및 독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과 함께 예원학교, 선화예중, 서울예고를 출강하며 후진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재원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 예술종합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일찍이 동아음악콩쿠르 1등,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Gold prize , 틴에이저 콩쿠르 1등, 한국일보 콩쿠르 2등, 호서대 콩쿠르 1등, 한국브람스협회 콩쿠르 2등, 서울내셔널 필하모닉 콩쿠르 1등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금호 영재 독주회(금호 아트홀), 서울 내셔널 필하모닉과 협연(예술의전당), 서울예고 협연(예술의전당), 아시아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예술의전당), 이원 아트 독주회, 음연 겨울음악 축제 오프닝 콘서트,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수상자 연주(천안 이원아트), 예원학교 개교 40주년 기념 예술제 초청 연주, 박창수 ‘House Concert’에서 Arte symphony 와 협연, Openstudio21 조인트 리사이틀, Korean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예술의전당)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술의전당에서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 <아르츠콘서트-천상의목소리>등 다수의 공연으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프라노 김순영
- 한양대 음대 졸업, 독일 만하임국립음대 석사 졸업,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 동아콩쿨 3위, 성정콩쿨 1위, 스위스 Geneve 국제콩쿨 입상, 경기도지사상, 신인음악상, 국민독도가곡 공모전 금상 수상
- 2012 대전시향, 평택시향, 바로크합주단, 대명오케스트라 협연, 예술의전당 바하시리즈 공연, 국립오페라단, 서울오페라단 오페라 갈라콘서트 출연
- 오페라 라보엠, 마술피리, 사랑의묘약, 여자는 다그래, 까르멘, 리골렛또, 쉰살의 남자, 뚜나바위 등 다수 오페라 주역 역임, 2015 뮤지컬 펜텀 ‘크리스틴’ 역 역임
- 현, 한세대 초빙교수
바이올리니스트 변현정
- 예원학교.서울예고, 한국예술종힙학교 예비학교및. 학사 및 석사 졸업
- 영 아티스트 콘서트 리사이틀(예술의전당), 젊은이들의 음악제 앙상블의 밤, 벨기에 소로다 문화재단 200주년 기념 연주회, 제주도 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연주회, KT체임버홀 앙상블의 밤 등 다수 초청연주
- 만해 한용훈 축전 콩쿨, 한독 브람스 콩쿨, 숙명여대 콩쿨, 한서대 콩쿨, The Music 콩쿨 금상 및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관현악전체 최우수상 수상
- New York the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에서 주최한 Mendelssohn Fellowship audition Winner
- 현, 조이오브스트링, 클래시칸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
관람석 총 600석
2011년 문을 열었으며 2층으로 6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악 전용 공연장이다. 중규모의 클래식 음악 공연장이 신설됨으로써 우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요람이 마련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무대 위 연주자들의 호연과 호흡이 객석까지 오롯이 전해지며 마치 무대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생생한 감동을 만끽하게 해주는 공간이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454석
2층 14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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