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 올인원!
디토 앙코르 8/31, 9/1두 공연 모두 예매하시는 분께 드리는 특전1.
유료회원 40%, 무료회원 30% 할인! (R,S석에 한함)
(본 할인을 선택하여 예매하는 경우, 배송이 불가하며 티켓 수령 시 예매자와 동일한 예매내역증 또는 유료관람티켓으로 할인 대상자임을 확인합니다. 현장에서 증빙자료 미지참시 차액부과됩니다.)
특전2.
9/1공연 종료 후에 콘서트홀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티켓확인 후, 'Code Name : BACH'포스터를 드립니다. (200개 한정, 1인당 1개)
*본 할인은 조기 마감됩니다. (할인마감일 : 8/29(목) / 마감일 이후 변경 및 취소불가)
※티켓오픈 : 7월19일(금) 오후2시
2013년, 눈부신 매진 열풍 속의 디토!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이틀 간의 축제!
2013 디토 앙코르
앙코르Ⅰ. BACH for SOLO
2013. 8. 31 (SAT) 5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예매하기
앙코르Ⅱ. 앙상블 디토 < Code Name: DITTO >
2013. 9. 1 (SUN) 2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예매하기
앙상블 디토와 함께하는 젊은 클래식 축제는 계속된다.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리는 디토의 팬 감사제
2013년 디토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처드 용재 오닐 & 임동혁 듀오 리사이틀, BACH for SOLO, 앙상블 디토 시즌 7등 사상 초유의 매진을 기록한 2013년 디토 페스티벌과 전국 투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8/31과 9/1 두 개의 앙코르 콘서트 'Bach for Solo' 와 'Code Name: DITTO' 를 펼친다.
BACH for SOLO - 용재, 지용, 다니엘, 마이클이 가세하여 업그레이드!
'바흐는 개별적 영혼이 아닌 총체적 영혼' - 알프레드 슈바이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한 Bach for Solo는 8월 앙코르 공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6월 공연은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전곡을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3개의 악기로 연주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이번에는 각각이 빼어난 솔리스트이기도 한 리처드 용재 오닐, 지용, 마이클 니콜라스, 다니엘 정이 바흐의 독주 악기를 위한 곡을 한 곡씩 연주한다.
이 시대의 바흐 지침서는 한 가지 악기만을 고집하지 않듯, 한 가지 레퍼토리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바흐의 독주악기를 위한 작품 중 중요도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는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와 지용의 피아노 솔로가 더해졌기에 바흐를 다각도로 만나볼 수 있는 날이다. 또한, 바흐가 주요 레퍼토리가 1월의 지용 리사이틀, 6월의 Bach for Solo의 하이라이트를 모았기에 관객에게는 두 공연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바흐의 후예들이 다시 한번 뭉치다 - 앙상블 디토의 2013년 코드네임: 바흐
'6/20 앙상블 디토 공연. 누가 저보고 그랬죠. 클래식 음악 죽어가는 예술이라고. 그런데 오늘 10대 20대 젊은 분들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베토벤 대푸가를 관람하는 광경을 보니 희망이 있구나 확인했습니다.' - 음악 칼럼니스트 이영진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은 빨리 움직인 자만이 표를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솔드아웃 콘서트다. 2013년 시즌 7 < Code Name: BACH > 역시 서울 공연을 포함, 전국 투어를 모두 매진으로 마감했다. 디토 멤버가 가장 진지하게 논의하는 부분은 사실 프로그램이다. 스타 마케팅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고심 끝에 선정한 프로그램을 듣게 하기 위해 여러 비주얼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디토의 관객 수는 유지를 넘어 증가하는 추세고, 올해 역시 베토벤의 현악 사중주 대 푸가,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2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을 서울, 고양, 대전, 부산, 울산 공연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연주할 수 있었던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디토는 8월 앙코르를 위해 기존 레퍼토리인 멘델스존 피아노 삼중주 2번,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외에 특별히 스테판 피 재키브와 지용의 모차르트 소나타 듀오를 더했다. 정확하면서도 서정적인 스테판의 연주와 지용의 밀고 당기는 개성 넘치는 터치는 항상 인상적인 호흡을 자랑했기에, 이번 듀오는 더욱 기대할 만 하다.
Au revoir, Ji-Yong
이번 앙코르 투어는 피아니스트 지용이 앙상블 디토에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무대입니다. 2009년 합류, 이번 시즌까지 5년 간 함께했던 지용은 솔로 활동과 남은 학업에 집중하고자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여운에도 집중하면서 자신의 세계를 피아노에 담아 펼쳐냈던 그의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향후 펼쳐질 지용의 솔로 활동에도 변함 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2013 디토 앙코르Ⅰ. BACH for SOLO 2013년 8월 31일(토) 오후 5시
아티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Viola), 지용(Piano)
마이클 니콜라스(Cello), 다니엘 정(Violin)
프로그램
All Bach Solos
J.S.바흐: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파르티타 3번 E장조, BWV 1006 (다니엘 정)
J.S.바흐: 파르티타 1번 B-flat장조, BWV825 (지용)
J.S.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5번 c단조, BWV 1011 (마이클 니콜라스)
J.S.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3번 C장조, BWV 1009 (리처드 용재 오닐)
2013 디토 앙코르Ⅱ. 앙상블 디토 'Code Name:DITTO' 2013년 9월 1일(일) 오후 2시
아티스트
앙상블 디토 [리처드 용재 오닐(Viola), 지용(Piano), 스테판 피 재키브(Violin), 다니엘 정(Violin), 마이클 니콜라스(Cello)]
프로그램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2번 A장조, K. 305 (지용, 스테판 피 재키브)
멘델스존: 피아노 삼중주 2번 c단조, 작품66 (지용, 스테판 피 재키브, 마이클 니콜라스)
J.S.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현악 삼중주 버전 / 리처드 용재 오닐, 다니엘 정, 마이클 니콜라스)
[프로필]
앙상블 디토
Ensemble DITTO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역사!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앙상블 디토는 2007년 시작되었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더 많은 한국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자 시작, 이제 실내악을 넘어 보다 많은 사람과 '클래식을 공감' 하는 것을 그 미션으로 한다. 앙상블 디토는 데뷔 때부터 음악뿐만 아니라 화려한 마케팅, 혁신적인 시도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차별화된 프로덕션 제작과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고, 이로서 청중을 더욱 열광하게 하였다. 드라마 곡 연주, 홍대 앞 클래식 연주회, 해외 화보촬영, 뮤직 비디오 제작 등 클래식 연주 단체로서는 유례없는 파격적인 활동으로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앙상블 디토는 2007년 시작 이래 2009년부터는 앙상블 디토가 주축이 된 '디토 페스티벌' 을 열고 있다. 이중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은 페스티벌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로, 2012년까지 리사이틀은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2012년에는 현대음악 공연 'Different DITTO'로 후앙 루오, 스티브 라이히, 메시앙을 연주, 평단의 극찬까지 끌어냈다. 디토의 패밀리 콘서트 역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 프로덕션이다.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클래식과 비주얼 퍼포먼스의 조합을 기본으로 한다. 이 시리즈는 2009년 카니발(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2010년 디토 오디세이(우주), 2011년 디토 올림픽(스포츠), 2012년 디토 오디세이 2(바다와 우주)로 이어지고 있으며 2012년 오디세이는 '백야' 와 함께 2012 여수엑스포 특별부문에 초청받은 유일한 클래식 공연이기도 하다. 2008, 2009년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기록, 매년 10개 도시 순회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끊임없는 관심과 주목을 받은 앙상블 디토는 2010년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2010년 6월 도쿄국제포럼과 오사카 심포니홀 공연을 공식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펼쳤으며, 7,000석 전석을 매진시키며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클래식 시장에 당당히 진출하여 한국 연주자와 클래식 콘텐츠의 더 큰 가능성을 제시했다. 2011년에는 도쿄 기오이 홀에서 펼쳐진 한일문화교류 공연에 초청받아 문화교류 사절 역할도 소화했으며, 2012년에는 아시아 최대의 클래식 페스티벌, 일본 '열광의 날'에 초청받아 사흘간 공연을 펼쳤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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