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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바라캇 콘서트 < Sweet Valentine >

  • 기간 2013-02-17(일)
  • 시간17:00
  • 장소 콘서트홀
  • 입장연령초등학생 이상
  • 관람시간(분)120
  • 가격R석 10만원 / S석 8만원 / A석 5만원 / B석 3만원
  • 주최크레디아
  • 문의1577-5266

스티브 바라캇 콘서트 < Sweet Valentine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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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2018년 이전 출생자 (2018년생 포함) 및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 중학생 이상 관람가 : 2012년 이전 출생자 (2012년생 포함) 및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


  
바라캇의 음악은 "사랑" 이다!
사랑스러운 멜로디의 주인공 스티브 바라캇이 발렌타인 데이 콘서트를 가진다. 그의 명품 레퍼토리들인 '레인보우 브릿지', '휘슬러 송' 등 그의 음악들은 TV와 라디오의 시그널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고 사랑을 고백하는 러브 씬 장면의 배경으로 그의 음악은 필수이다. 특히 그는 이번 공연을 위해 최근 그가 보여주었던 피아노 솔로 무대를 벗어나 밴드와의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등 사랑의 달인 2월. 사랑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의 음악과 함께 당신을 사랑을 전해봄이 어떨까.
 
이게 진짜 스티브 바라캇, 스티브 바라캇 With BAND!
지난 2년간, 그의 한국 내한공연은 피아노 솔로와 존 박, 김그림, 셰인등의 한국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졌었다. 그리고 지난 9월에는 자신이 작곡한 오케스트라 심포니 '에드 비탐 에티넘' 로 파크 콘서트를 가진바 있다. 하지만 정작 그들의 팬이 기다리고 있는 공연은 지난 2009년 가졌던 밴드와의 공연일 것이다. 팝적인 사운드와 멜랑꼴리한 멜로디가 주특기인 그의 음악을 가장 잘 느낄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밴드와의 공연. 이제 드디어 그의 진가를 만나러 가자!
 
[프로필]
 
스티브 바라캇   Steve BarakattㅣPianist, Composer, Arranger
스티브 바라캇은 1973년 생으로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미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다고 말하는 열정적인 뮤지션이다. 어려서부터 정통 클래식 수업을 받았으나 관심사를 재즈로 돌려 피아니스트로서만이 아니라 프로듀서의 길도 함께 걷기 시작했다. 13살 때는 퀘벡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을 정도로 천재 소년이란 소리도 들었으며, 어릴 적부터 많은 도전적인 음악적 경험을 즐겼다.
 
레코딩 경력은 14살이 되던 해인 1987년 첫 데뷔 앨범 < Double Joie >를 발매, 일주일 만에 캐나다 앨범 판매 순위 20위권 내에 진입하는 쾌거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90년대에 이르러서는 자신의 앨범 대부분을 자작곡으로 채우기 시작, 작곡가로서의 재능까지 발휘하기 시작한다. 그의 작곡 영역은 피아노 연주곡뿐만 아니라 수많은 아시아권내의 유명 가수 및 자국의 가수들에게 추후 히트곡의 반열에 오르게 될 팝송들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가히 그 넓이를 짐작하게 한다. 16살 무렵 그는 작곡과 편곡, 그리고 프로듀스 작업에 매료되어 본격적인 엔지니어와 실무자의 능력도 겸비하게 되었다. 결국 뮤직 프로세스의 모든 기술을 마스터한 것이다.
 
1997년 그는 캐나다 가수 Johanne Blouin에게 'C'est Une Promesse' 와 아르헨티나 남자 가수 Guillermo Saldana를 위해 'En La Arena' 를 작곡해주었다. 일본에서도 스티브 바라캇의 곡인 'Kaze to Kino Uta-Quebec 1608' 을 일본 대중 가수 신세레(Sincere)가 노래하면서 그의 인기는 차츰 올라갔고, 1999년에는 당시 일본 최고의 대중가수인 요코 오기노메가 'We'll Be Together' 를 녹음하게 되는데, 이 곡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TV 쇼 < Shitteru Tsumori >의 메인 테마로 쓰이기도 하였다. 홍콩에서도 많은 유명 가수들이 그에게 작곡의뢰를 했는데 1995년에는 Kelly Chen, Joyce Yau, Daniel Chan, Ray Chan 네 명이 부른 'Mou Tian & Quot' 을 작곡해주었고, 1996년에는 듀엣곡 'Song Of Stars' 을 알란 탐과 여명에게 선사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여명을 위해서 < Fell Leon & Quot > 앨범의 'Ni Shi Shui' 라는 곡을 작곡해주었다. 2000년 스티브 바라캇은 'Watashi Dake de Ite' 를 일본의 슈퍼스타 노리코 사카이에게 주면서 다시 한번 일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Nuit d'Amour A Paris' 는 이듬해 일본 NHK 드라마인 < One More Kiss >에 삽입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데, 국내 배우인 윤손하가 캐스팅되어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스티브 바라캇은 야심이 많은 아티스트다. 그는 단순한 클래식 혹은 재즈 피아니스트로서만 머물지 않고 프로듀서, 작곡가 등의 영역에 대한 끝없는 탐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그의 노력은 단순히 그를 '팝 피아니스트' 라고 치부하기엔 많은 점에서 미안함을 느끼게 한다. 피아노를 축으로 팝, 록, 테크노와의 접목을 서슴지 않는 그의 퓨전한 음악적 야심은 무엇보다 친근하고 치유적인 본래의 기능을 바탕으로 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피아노 장르의 새로운 풍향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한다.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활동
스티브 바라캇은 10대 때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수많은 앨범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진 그의 음악은 이미 친숙해 진지 오래이다. 특히 2000년부터 스티브 바라캇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인기를 몰아 한국 시장에도 얼굴을 내비치기 시작하였는데, 2000년 9월 컬렉션 앨범인 < Rainbow Bridge >가 소개 된 이래 점차 인기를 얻어 나가기 시작했으며 2000년 12월 정규 앨범인 < Eternity >가 연이어 발매되면서 국내에서도 각종 방송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영화 <하루>에 'The Whistler's Song' 이 삽입되었고 라디오 프로그램인 <김현철의 뮤직플러스>에서 'Rainbow Bridge'가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어 국내에서 그의 음악 중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MBC TV 드라마인 <에어포스>의 러브테마로 'Mou Tian…(Un Jour…)'가 사용되었고, MBC 미니시리즈 <맛있는 청혼>에 'Dreams' 가 테마곡으로 쓰이기도 하였다. KBS의 <문화탐험 오늘>에 'Romance' 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고, CBS 라디오 <추억스케치 939>에도 'The Whistler's Song' 이 오프닝 시그널로 사용되고 있다. 
 
2001년 발매된 앨범 < A Love Affair > 는 국내에서 발매되기 전 일본, 유럽 등지에서 먼저 발매되었는데, 그 중 일본에서 특히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앞서 소개했듯이 앨범에 수록된 'Nuit d'Amour A Paris' 는 한국 KBS와 일본 NHK가 공동 제작하고 윤손하가 한국인 여가수로 등장하여 NHK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 One More Kiss >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다. 연주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2007년 비틀즈의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과 런던에서 보컬 앨범 프로젝트인 < Here I Am >을 발매하며 가수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그는 세계 각국에서 콘서트를 가졌으며 2000년에는 일본에서 오키나와에서 도쿄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를 진행하였다. 한국에서는 이미 그의 최근작을 중심으로 모두 발표되었으며 2002년 앨범 < All About Us >앨범을 통해 한국 팬들과의 팬 미팅 및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국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04년 11월 내한 프로모션을 가졌으며, 2005년 4월 그의 첫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2006년 겨울 보컬 프로젝트로 우리 곁을 찾았던 스티브 바라캇은 세종문화회관 전 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2008년 심포니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우리곁에 찾아온 스티브 바라캇은 2009년 친숙한 인스트루멘털 곡과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0주년 기념 축가를 작곡한 바 있다.
2010년에는 대중가수 휘성, 선민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층 더 대중들에게 가까이 가는 프로젝트들을 실현하고 있다.
 
[프로그램]

Rainbow Bridge
The Whistler's song
Flying
I'm sorry
앨범 'Someday Somewhere' 수록 곡 등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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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TEVE BARAKATT
행복해지고 싶다면 바라캇의 음악에 귀 기울여 보세요.
드디어 봄이 왔다. 날씨가 풀리면서 몸도 마음도 조금씩 여유를 찾고 있다. 추운 날씨에 웅크리고 있었던 어깨를 펴게 되고 무언가 신선한 것들이 몸과 마음을 채워주면 고마울 것 같다. 이럴 때 함께 하면 좋을 음악이 있다. 'Rainbow Bridge' 와 'The Whistler's Song' 등 모바일 컬러링과 벨소리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를 기록했던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이 그것이다. 방송의 배경음악은 물론 백화점, 병원, 카페, 갤러리 등 우리의 일상 소소한 곳까지 파고들었던 바라캇의 음악은 가슴이 답답할 때, 우울할 때, 아니면 일상의 평범함에 지루함을 느낄 때마다 잔잔하게 힘이 되어주었던 ‘친구 같은 음악’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왔던, 하지만 정작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티브 바라캇의 모습을 이제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 음악은 도시인들에게 자연을 생각하게 하고 각박해진 현대인에게 잃어버린 낭만을 느껴보게 하고 추억을 되새기게 만들고 조금만 쉬어가라고 하면서 여유를 준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이렇게 말랑말랑하고 착한(?) 음악은 어떤 이들에게 발목을 붙잡는다는 느낌도 줄 것이다. 마치 조깅을 하며 땀을 흠뻑 흘리는 것을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여기는 사람에게 가만히 앉아 명상을 하라고 말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압박일 수 있겠다.
 
스티브 바라캇의 음악은 오묘하게도, 편안함과 에너지를 동시에 공급해준다. 귀에 익은 그의 유명한 곡 외에 바라캇의 음악을 다양하게 들어본 사람이라면 이 말에 공감할 것이다. 13세에 퀘백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던 스티브 바라캇은 클래식 음악을 공부했다. 이것은 그가 만들어내는 음악에 대해 신뢰감을 갖게 해준다. 그리고 재즈와 팝, 여기에 '현재' 라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음악에 버무릴 줄 아는 감각이 있어 지치거나 무료한 사람들 혹은 우울하거나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기운을 북돋아준다. 특히 애상 어린 피아노 음색으로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는 기본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색소폰과 퍼커션 등 여러 악기를 사용하고 때로는 그 자신이 노래를 부르면서 다양한 청자들의 음악적 취향을 골고루 만족시킨다. 그래서 기분 좋은 하루를 열고 싶은 사람에게는 기운을 북돋아주고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는 희망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추억과 애상에 젖어 낭만에 빠져보자' 라고 하기보다는 발을 딛고 있는 현재를 긍정적이고 즐겁고 밝게 살아보자고 얘기한다. 이것은 여느 뉴에이지 계열의 피아니스트들과 구분되는 점이겠고 동시대 음악가들 중에서도 돋보이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결이겠다.
 
지난해 11월, 바라캇은 프로모션을 위해 4박 5일 동안 한국을 방문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바라캇은 쇼케이스와 사인회, 방송출연, 인터뷰 등 식사할 틈도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빡빡한 스케줄이었지만 바라캇은 그를 향해 손을 흔드는 팬들은 물론 행사를 위해 동행했던 스텝들이나 그와 직접 만나 인터뷰를 했던 언론 관계자들에게도 유머와 센스, 친근함을 주는 매너로 그의 음악이 주는 느낌처럼 인간적인 면에서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 그때 바라캇에게 '당신의 음악을 들으면 행복해진다.' 는 말을 했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찬사 중 가장 듣기 좋은 말이라는 대답을 했는데, 1시간 넘게 가졌던 그와의 대화에서도 느꼈지만 그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기분 좋은 것을 음악을 통해 전염시키는 능력을 가진 사람. 역시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하는 거울이라는 생각을 해봤다.
 
그동안 바라캇은 대만, 홍콩, 일본 등지에서는 영화와 드라마 음악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으면서 콘서트도 자주 가졌지만 한국에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음악시장에 그의 음악이 소개된 것이 지금으로부터 무려 10년 전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콘서트는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다. 바라캇은 이에 대해 '모든 일에는 적절한 때가 있다고 믿는다. 한국 공연은 기다리고 준비했던 만큼 잊지 못 할 만큼 많은 것을 응축시킨 좋은 공연을 만들고 싶다' 고 얘기했다. 여기에 스티브 바라캇의 준수한 외모는 보는 눈까지 즐겁게 해줄 것이다.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공연을 가졌던 클리프 리차드 때처럼 열혈 여성 팬들이 비명을 지르며 속옷을 무대 위로 던지는 해프닝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만과 일본 팬들처럼 '음악도 좋지만 잘생겨서 좋아요.' 라고 얘기할 오빠 부대 또한 만만치 않게 형성될 듯하다.
 
스티브 바라캇과의 첫 만남을 눈앞에 두고 많은 감정이 오고간다. 우리의 일상에 젖어들어 있던 그의 음악 때문인지 마치 오랫동안 속마음을 나누어왔던 10년 지기 친구를 만나게 되는 듯 친근하고 반갑다. 그래서 동시에 조금 설레인다. 이 느낌이 좋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음악과 만나보자.
 
글ㅣ음악 칼럼니스트 이지영

- 얼리버드 10% (~11.22 까지 예매시 / 2매) - 후원회원, 골드회원,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5% (2매) - 장애인 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까지 50%, 장애인 4급~6급 본인만 50% (티켓수령시 본인이 증빙카드 제시) - 국가유공자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티켓수령시 본인이 증빙카드 제시) - 국가유공자유족증, 의사자유족증, 의사자증 본인만 50% (티켓수령시 본인이 증빙카드 제시)

관람석 총 2,505석

  • 일반 판매석2,481석
  • 휠체어석24석

콘서트홀국내 최초 콘서트 전용홀로 지어진 연주장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공연장 좌석배치도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콘서트홀 1층 좌석도 1층A블록4열2번 1층A블록3열8번 1층A블록10열2번 1층A블록10열10번 1층A블록15열2번 1층A블록15열11번 1층A블록18열2번 1층A블록18열9번 1층A블록21열2번 1층A블록21열6번 1층B블록4열3번 1층B블록4열8번 1층B블록10열3번 1층B블록10열9번 1층B블록14열3번 1층B블록14열10번 1층B블록18열3번 1층B블록18열11번 1층B블록21열3번 1층B블록21열12번 1층C블록4열1번 1층C블록4열6번 1층C블록4열12번 1층C블록10열1번 1층C블록10열7번 1층C블록10열13번 1층C블록14열1번 1층C블록14열8번 1층C블록14열14번 1층C블록18열1번 1층C블록18열8번 1층C블록18열15번 1층C블록21열1번 1층C블록21열8번 1층C블록21열15번 1층D블록4열3번 1층D블록4열8번 1층D블록10열3번 1층D블록10열9번 1층D블록14열3번 1층D블록14열10번 1층D블록18열3번 1층D블록18열11번 1층D블록21열3번 1층D블록21열12번 1층E블록4열3번 1층E블록4열9번 1층E블록10열2번 1층E블록10열10번 1층E블록15열2번 1층E블록15열11번 1층E블록18열2번 1층E블록18열9번 1층E블록21열2번 1층E블록21열6번 합창석H블록1열2번 합창석H블록1열15번 합창석H블록2열2번 합창석H블록2열11번 합창석H블록2열19번 합창석H블록3열2번 합창석H블록3열23번 합창석H블록4열2번 합창석H블록4열11번 합창석G블록2열3번 합창석G블록2열10번 합창석G블록2열32번 합창석G블록2열29번 합창석G블록4열3번 합창석G블록4열12번 합창석G블록4열18번 합창석G블록4열27번 합창석G블록4열35번 합창석F블록1열2번 합창석F블록1열15번 합창석F블록2열2번 합창석F블록2열11번 합창석F블록3열2번 합창석F블록3열23번 합창석F블록4열2번 합창석F블록4열12번
  • 1층 1,508석

    • 일반석1,226석
    • 휠체어석8석
    • 합창석274석
콘서트홀 2층 3층 좌석도 2층A블록2열2번 2층A블록2열17번 2층A블록4열2번 2층A블록4열10번 2층A블록4열18번 2층A블록6열2번 2층A블록6열18번 2층B블록2열2번 2층B블록2열9번 2층B블록4열2번 2층B블록4열10번 2층B블록6열2번 2층B블록6열12번 2층C블록2열3번 2층C블록2열9번 2층C블록4열3번 2층C블록4열10번 2층C블록6열3번 2층C블록6열10번 2층D블록2열2번 2층D블록2열9번 2층D블록4열2번 2층D블록4열10번 2층D블록6열2번 2층D블록6열12번 2층E블록2열2번 2층E블록2열17번 2층E블록4열2번 2층E블록4열10번 2층E블록4열18번 2층E블록6열2번 2층E블록6열18번 2층 BOX1 3번 2층 BOX2 6번 2층 BOX3 6번 2층 BOX4 5번 2층 BOX5 5번 2층 BOX6 4번 3층A블록2열3번 3층A블록4열4번 3층A블록4열13번 3층A블록6열2번 3층A블록6열8번 3층B블록4열4번 3층B블록6열4번 3층C블록4열2번 3층C블록4열9번 3층C블록6열2번 3층C블록6열11번 3층D블록5열2번 3층D블록5열11번 3층D블록7열2번 3층D블록7열12번 3층E블록4열2번 3층E블록4열9번 3층E블록6열2번 3층E블록6열11번 3층F블록4열2번 3층F블록4열6번 3층F블록6열2번 3층F블록6열7번 3층G블록2열3번 3층G블록4열2번 3층G블록4열11번 3층G블록6열2번 3층G블록6열8번 3층M블록1열8번 3층N블록1열8번 3층 BOX7 5번 3층 BOX8 5번 3층 BOX9 8번 3층 BOX10 8번 3층 BOX11 5번 3층 BOX12 5번
  • 2층 568석

    • 일반석552석
    • 휠체어석16석
  • 3층 429석

    • 일반석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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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손님 2025.05.29(목)
작품명 스티브 바라캇 콘서트 < Sweet Valen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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