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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덕의 심포닉 하모니카

  • 기간 2012-05-03(목)
  • 시간20:00
  • 장소 콘서트홀
  • 입장연령초등학생 이상
  • 관람시간(분)120
  • 가격VIP석 10만원 / R석 7만원 / S석 5만원 / A석 3만원
  • 주최(재)CBS
  • 문의02)2650-7481

전제덕의 심포닉 하모니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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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이상 관람가 : 2012년 이전 출생자 (2012년생 포함) 및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

 

`전제덕의 한 뼘 하모니카,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만나다`
 
악보도 스승도 없이 하모니카와 씨름하던 음악 청년,
마침내 그가 평생을 기다려온 ‘꿈의 무대’에 오른다
 
한 뼘 하모니카 하나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입지전적 스타가 된 전제덕이 꿈의 무대에 오른다. 전제덕은 오는 5월3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만나, 2시간 동안 협연을 펼친다. 그의 음악 여정의 한 정점이 될 이번 공연의 이름은 `전제덕의 심포닉 하모니카’.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지휘 박상현)와 함께 한다.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인 전제덕은 이번 무대에서 생애 처음으로 클래식 콘체르토에 도전하며, 대중들에 친숙한 영화음악과 팝, 재즈 그리고 자신의 오리지널곡을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새롭게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현대음악 작곡가인 빌라 로보스(Villa-Lobos)의 ‘하모니카 콘체르토’가 국내 초연돼 의미가 한층 크다. 매혹적이면서도 이지적 선율을 가진 이 작품은 연주하기가 까다로워 세계적으로도 연주된 예가 드물다. 이 외에 또 다른 콘체르토인 조지 거쉬인(George Gershwin)의  ‘랩소디 인 블루(Rhasody in blue)’와 제임스 무디(James Moody)의  ‘톨레도(Toledo)’도 함께 들려준다. 공연의 마지막엔 10년 가까이 자신과 음악적 동고동락을 함께한 전제덕 밴드(민경인, 정수욱, 황인현, 이덕산)가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전제덕이 하모니카 연주를 시작하면서부터 품어왔던 오랜 꿈이었다. 전제덕이 2004년 첫 연주 음반을 발표한 후 사석에서 “언제일지 모르지만, 내 평생 꼭 한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하고 싶다”고 희망을 밝힌 바 있다. 잡힐 것 같지 않던 그 막연한 희망이 현실로 바뀌는 드라마틱한 순간이 오고 있다. 전제덕의 새로운 음악적 도전으로 기록될 이번 공연은 한국 음악계에도 역사적 장면이 될 것이다. 한 뼘 남짓한 하모니카가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만나 2시간 동안 협연하는 것 자체가 유례 없는 음악적 사건이다. 전제덕은 시각장애 탓에 스승도 악보도 없이 오로지 청음에만 의지해 독학으로 하모니카를 마스터했다. 입술이 부르트며 한 달에 하모니카 하나를 못쓰게 할 정도로 맹렬히 연습했으며, CD 하나를 1,000번 이상씩 들어 CD가 망가지기까지 했다는 사실은 유명한 일화다. 전제덕은 그동안 3장의 음반을 발표해 한국에서 단순한 소품 악기 대접을 받던 하모니카를 주류 악기로 끌어올렸다. 그의 음악적 성과에 대해 언론과 평단은 ‘하모니카의 재발견’ ‘영혼의 연주’ ‘한국 대중음악을 업그레이드시킨 명반’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프로그램]
 
Villa-Lobos - Harmonica Concerto, A.524
James Moody - Spanish Fantasy for harmonica `Toledo` 
George Gershwin - Rhapsody in blue
 
Bachiana Brasileira /  I will wait for you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 /
Nella fantasia / 비틀즈 메들리 /  전제덕 앨범의 인기곡 등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
 
영혼을 흔드는 한국 최고의 하모니카 연주자
하모니카 전제덕
전제덕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생후 보름만에 찾아온 원인 모를 열병으로 시력을 잃었다. 7살이 되던 해 시각장애자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에 입학해 초중고 과정을 마쳤다. 혜광학교 입학직후 교내 브라스밴드에서 북을 연주하면서 음악과 처음 만났다. 중1때 학교 재정문제로 브라스밴드가 해체되면서 사물놀이에 입문, 장구채를 잡았다.
 
고1이던 1989년 혜광학교 동창 3명과 함께 제1회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에 출전,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당초 서서 하는 ‘선 반’과 앉아서 연주하는 ‘앉은 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르는 방식이었으나, 멤버 모두가 시각장애인이었던 까닭에 선반 연주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들의 놀라운 연주에 감동한 심사위원들이 즉석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예정에도 없던 ‘특별상’을 신설해 시상했다.
 
이를 계기로 동 대회는 2회부터 ‘선반’과 ‘앉은 반’을 분리해 시상하기 시작했다. 고교 졸업 후 이듬해인 1993년 이들은 ‘다스름’이란 팀 이름으로 동 대회에 다시 출전,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전제덕은 MVP를 받았다. 이후 ‘다스름’은 팀 이름을 ‘사물 천둥’ 으로 바꾸고 김덕수 산하 사물놀이패로 활동했다.
 
전제덕이 하모니카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96년 라디오방송을 통해 우연히 투츠 틸레망(Toots thielemans)의 연주를 듣고 나서부터다. 투츠 틸레망은 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하모니카 연주자. 투츠 틸레망의 연주에 깊은 감동을 느낀 전제덕은 투츠의 음반을 모두 섭렵, 재즈하모니카를 독학으로 터득했다. 시각장애 탓에 전제덕은 스승도 악보도 없이 오로지 청음에만 의지해 피나는 노력으로 ‘하모니카 마스터’ 자리에 올랐다. 입술이 부르트며 한 달에 하모니카 하나를 못쓰게 할 정도로 연습했으며, CD 하나를 1,000번 이상씩 들어 CD가 망가지기까지 했다는 사실은 유명한 일화다.
 
전제덕은 2004년말 첫 연주음반을 낸 뒤 ‘하모니카 붐’을 일으키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혜성처럼 떠올랐다. 그의 데뷔음반은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한국 대중음악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하모니카의 재발견’ ‘영혼의 연주’ ‘올해의 앨범’ 등의 극찬을 받았으며, 2005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부문을 수상했다.
 
같은 해 전제덕은 그의 음악과 인생을 주제로 한 KT TV광고 ‘꿈을 이루는 인터넷’ 모델로 출연해 전 국민적 관심을 모았으며, 9월엔 MBC TV 특집 음악방송 ‘전제덕의 마음으로 보는 콘서트’의 MC를 맡아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2006년 말에는 통념을 깨고 하모니카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펑크와 소울을 담은 2집 음반을 발표해 음악계의 집중적 주목을 받았다.  2008년 11월에 발표한 스페셜 앨범 ‘another story-한국사람’은 주옥 같은 한국 가요의 명곡들을 전제덕 특유의 재즈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제덕은 현재 유명 가수들이 가장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꼽힌다. 그동안 박진영, 이승철, 이수영, 조성모, 김범수, 다이나믹 듀오, 박정아, 동방신기, 조규찬, 이적 등 많은 스타들의 앨범에 참가했다. 또한 영화 ‘똥개’ ‘튜브’ ‘사랑따윈 필요없어’ 등 많은 OST음반에도 참가했다.
 
2006년 3월엔 세계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존 스코필드 내한공연에 오프닝 게스트로 초청받아 연주했으며, 존 스코필드의 요청으로 그와 함께 무대에서 즉흥 잼 세션까지 해 관객의 열광적 갈채를 받았다. 같은해 10월엔 2차례의 도쿄 쇼케이스를 통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일본팬들을 열광시키며 일본 음악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축하 공연자로 초청받아, 개막식 VIP로 참석한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니코네 앞에서 그의 음악을 직접 연주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0년엔 재즈보컬 말로와 함께 한국 뮤지션으론 최초로 이스라엘 4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쳐 ‘재즈 한류’의 저력을 과시했다.
 
들숨과 날숨을 이용해 연주하는 악기는 하모니카가 유일하다. 그래서 하모니카는 인간의 체온에 가장 가깝다. 따뜻하면서도 쓸쓸한 이 악기의 음색은 그 주인인 전제덕을 닮았다. 하모니카는 불과 한 뼘 남짓하지만, 전제덕의 하모니카가 만들어내는 감정의 크기와 깊이는 쉽게 가늠하기 힘들다.
 
전제덕은 하모니카를 만나 온전한 기쁨을 얻었고, 하모니카는 전제덕을 만나 온전한 생명을 얻었다.
 
지휘자 박상현
-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 미국 Westminster College Summer Session 지휘과정 (A+) 수료
-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 (지휘)
- 국립극장 우수예술인상 수상, 예술의 전당 주최 오페라 `마술피리` 음악코치
-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음악감독 겸 지휘
- 국립발레단 발레 `호두까기인형` `스파르타쿠스` 합창지휘
- 세계3대 오페라단 `도이치 오페라 베를린` 내한 공연 `피가로의 결혼` 합창지휘
-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천 시향 등 60여 회의 객원 지휘
- 창작 뮤지컬 ‘La Traviata’의 작, 편곡과 지휘,  바이올니스트 김지연과 협연
- 2월 세계적인 카운터 테너 요시카즈 메라 내한공연 지휘
6월 오페라 ‘마술피리’ 지휘 (오페라하우스)
10월 오페라 ‘라보엠’ 지휘 (한전 아트센터), 12월 조수미 순회연주
지휘 (콘서트홀, 그랜드 힐튼 호텔, 올림픽홀)
- 8월, 12월 조수미 순회연주 지휘
- 11월 영화 ‘왕의 남자’ OST 지휘
- 현, Mostly Phil. Orchestra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 및 서울 필하모니 합창단 상임 지휘자
 
모스틀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MPO - Mostly Philharmonic Orchestra)는 오페라와 극음악(발레, 뮤지컬 등)을 중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반주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전문 오케스트라이다. 성악과 지휘를 전공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박상현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지휘자중의 한 명이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그는 편곡자 겸 지휘자로서 새로운 감각의 반주 편곡으로 오케스트라 음향을 매끄럽게 다듬어 반주 역할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언론의 평을 듣고 있다. MPO는 창단 이후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의 협연, 세계적인 카운터 테너 요시카즈 메라와의 협연, 뮤지컬 갈라 송년음악회와 요한 슈트라우스 왈츠 신년음악회, 그리고 조수미 순회 콘서트, 오페라 ‘춘희’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보엠` 등 매년 100회 이상의 왕성한 연주활동을 해왔다. 특히, 오페라와 대형 뮤지컬 등 극음악 반주에 상대적으로 강한 MPO는 대형화되는 극음악 공연계를 받쳐줄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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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view
 
한 달에 하모니카 하나를 못쓰게 할 정도의 혼신의 노력으로 최고연주자 자리에…세계적 하모니카 연주자로 발돋움할 시간표 준비 
- KBS TV 뉴스
 
유려한 감수성과 독보적 테크닉… 그의 연주에는 슬픔과 기쁨, 즐거움, 열정이 배어있다    
- 경향신문
 
전제덕의 음악은 하모니카의 표현 영역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지를 보여주며, 하모니카가 여느 솔로 악기 못지 않다는 것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 국민일보
 
흔히 듣던 하모니카 연주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독특하고 화려한 연주 솜씨 선보여!!!      
- 동아일보
 
몰아치는 속주, 화려한 테크닉… 귀 기울여 듣지않으면 이게 지극히 단순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그 하모니카인가 싶을 정도다
- 매일경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화려한 테크닉… 귀로만 음악을 배워온 그가 이토록 유려한 음악을 뽐낸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서울신문
 
고급스러운 재즈 선율위에서 더 없이 투명하고 한없이 아련한 하모니카 소리가 빠르고 느린 춤을 춘다  
- 일간스포츠
 
부채바람처럼 살랑이다 폭풍우로 휘몰아치는 하모니카.. 이 음반은 ‘하모니카의 재 발견’이다
- 조선일보
 
그의 연주에서 ‘쓸쓸함’ 따위를 기대하면 오산! 도도한 기운과 자기 세계의 표현 욕구가 넘친다
- 헤럴드경제

- 골드,후원회원 20% - 블루회원(예당우리V카드포함) 15% - 싹틔우미회원 40% (8세에서 19세의 회원가입한 청소년) - 초중고대학생 20% (티켓수령시 학생증지참) - 20인이상단체 20% (현장/콜센터 예매가능) - 장애인(1급~3급) 및 국가유공자 동반1인까지 50%, 장애인(4급~6급) 본인만 50% (티켓수령시 본인이 증빙카드 제시) - 국가유공자 유족증, 의사자 유족증, 의사자증 본인만 50% (티켓수령시 본인이 증빙카드 제시)

관람석 총 2,505석

  • 일반 판매석2,481석
  • 휠체어석24석

콘서트홀국내 최초 콘서트 전용홀로 지어진 연주장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공연장 좌석배치도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콘서트홀 1층 좌석도 1층A블록4열2번 1층A블록3열8번 1층A블록10열2번 1층A블록10열10번 1층A블록15열2번 1층A블록15열11번 1층A블록18열2번 1층A블록18열9번 1층A블록21열2번 1층A블록21열6번 1층B블록4열3번 1층B블록4열8번 1층B블록10열3번 1층B블록10열9번 1층B블록14열3번 1층B블록14열10번 1층B블록18열3번 1층B블록18열11번 1층B블록21열3번 1층B블록21열12번 1층C블록4열1번 1층C블록4열6번 1층C블록4열12번 1층C블록10열1번 1층C블록10열7번 1층C블록10열13번 1층C블록14열1번 1층C블록14열8번 1층C블록14열14번 1층C블록18열1번 1층C블록18열8번 1층C블록18열15번 1층C블록21열1번 1층C블록21열8번 1층C블록21열15번 1층D블록4열3번 1층D블록4열8번 1층D블록10열3번 1층D블록10열9번 1층D블록14열3번 1층D블록14열10번 1층D블록18열3번 1층D블록18열11번 1층D블록21열3번 1층D블록21열12번 1층E블록4열3번 1층E블록4열9번 1층E블록10열2번 1층E블록10열10번 1층E블록15열2번 1층E블록15열11번 1층E블록18열2번 1층E블록18열9번 1층E블록21열2번 1층E블록21열6번 합창석H블록1열2번 합창석H블록1열15번 합창석H블록2열2번 합창석H블록2열11번 합창석H블록2열19번 합창석H블록3열2번 합창석H블록3열23번 합창석H블록4열2번 합창석H블록4열11번 합창석G블록2열3번 합창석G블록2열10번 합창석G블록2열32번 합창석G블록2열29번 합창석G블록4열3번 합창석G블록4열12번 합창석G블록4열18번 합창석G블록4열27번 합창석G블록4열35번 합창석F블록1열2번 합창석F블록1열15번 합창석F블록2열2번 합창석F블록2열11번 합창석F블록3열2번 합창석F블록3열23번 합창석F블록4열2번 합창석F블록4열12번
  • 1층 1,508석

    • 일반석1,226석
    • 휠체어석8석
    • 합창석274석
콘서트홀 2층 3층 좌석도 2층A블록2열2번 2층A블록2열17번 2층A블록4열2번 2층A블록4열10번 2층A블록4열18번 2층A블록6열2번 2층A블록6열18번 2층B블록2열2번 2층B블록2열9번 2층B블록4열2번 2층B블록4열10번 2층B블록6열2번 2층B블록6열12번 2층C블록2열3번 2층C블록2열9번 2층C블록4열3번 2층C블록4열10번 2층C블록6열3번 2층C블록6열10번 2층D블록2열2번 2층D블록2열9번 2층D블록4열2번 2층D블록4열10번 2층D블록6열2번 2층D블록6열12번 2층E블록2열2번 2층E블록2열17번 2층E블록4열2번 2층E블록4열10번 2층E블록4열18번 2층E블록6열2번 2층E블록6열18번 2층 BOX1 3번 2층 BOX2 6번 2층 BOX3 6번 2층 BOX4 5번 2층 BOX5 5번 2층 BOX6 4번 3층A블록2열3번 3층A블록4열4번 3층A블록4열13번 3층A블록6열2번 3층A블록6열8번 3층B블록4열4번 3층B블록6열4번 3층C블록4열2번 3층C블록4열9번 3층C블록6열2번 3층C블록6열11번 3층D블록5열2번 3층D블록5열11번 3층D블록7열2번 3층D블록7열12번 3층E블록4열2번 3층E블록4열9번 3층E블록6열2번 3층E블록6열11번 3층F블록4열2번 3층F블록4열6번 3층F블록6열2번 3층F블록6열7번 3층G블록2열3번 3층G블록4열2번 3층G블록4열11번 3층G블록6열2번 3층G블록6열8번 3층M블록1열8번 3층N블록1열8번 3층 BOX7 5번 3층 BOX8 5번 3층 BOX9 8번 3층 BOX10 8번 3층 BOX11 5번 3층 BOX12 5번
  • 2층 568석

    • 일반석552석
    • 휠체어석16석
  • 3층 429석

    • 일반석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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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매 내역에 따라 부분 취소 가능여부가 달라지오니 서비스플라자 콜센터(1668-1352)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켓수령 안내
  • 현장매표소
    • * 공연당일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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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운영시간 : 09:00~20:00, 월요일의 경우 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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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회원손님 2025.09.04(목)
작품명 전제덕의 심포닉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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