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정상급 연주력과 기획력이 동반된 고품격의 엔터테인먼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서울특별연주회
어떤 작곡가도 흉내 낼 수 없는 음색을 통한 러시아 감상에 빠진다!
암을 극복하는 음악의 열정과 대가의 피아니즘으로 청중을 몰입시키는
차이코프스키 여인 서혜경!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 · 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에스트로 금노상!
차이코프스키와 무소르그스키의 화려한 음색의 매력 속으로 청중들을 인도합니다!
Highlight of the Concert
1. 대전시립교향악단 서울특별연주회 <차이코프스키 여인들과 함께하는 “러시아 센티멘탈”>
2.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에스트로 금노상!
3. 암을 극복하는 음악의 열정과 대가의 피아니즘으로 청중을 몰입시키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4. 어떤 작곡가도 흉내낼 수 없는 음색을 통한 러시아 감상에 빠지다!
5.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 나단조, 작품 23번과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1. 대전시립교향악단 서울특별연주회
대전시립교향악단이 2011년 제7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금노상의 지휘로 오는 8월 30일(화) 오후 8시에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특별연주회 <차이코프스키 여인들과 함께하는 “러시아 센티멘탈”>을 선보입니다. 정상급 연주력과 기획력이 동반된 고품격의 엔터테인먼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금노상 지휘자와 함께 서울 청중들을 위해 펼치는 특별한 연주회입니다.
2.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에스트로 금노상!
대전시향 제7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후 단원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환상적인 음악을 만들어가며, 대전에서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하는 지휘자 금노상은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 쥬빈 메타(Zubin Mehta) 등 명 지휘자들을 배출시킨 비엔나 국립음악학교(Wien Musik Hochschule)에서 그곳 교수이며 당시 동베를린 국립 오페라좌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오트마 쉬트너(Otmar Suitner)의 문하에서 1980~1985년 동안 사사하여 지휘 디플롬을 받았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정진해온 우리나라 대표적인 지휘자로 정교한 바톤 테크닉과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마에스트로 금노상의 지휘로 선보입니다.
3. 암을 극복하는 음악의 열정과 대가의 피아니즘으로 청중을 몰입시키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뉴욕 콘서트 리뷰로 부터 `음악적 신동에서 자신감 넘치는 대가로 변천하는 어려운 과정을 완벽하게 수행하였음을 세상에 울려 퍼지게 했다`는 평을 듣은 바 있고, 현재 그의 손가락은 한 열성 팬에 의해 한화 손해보험(Han-hwa Marine & Fire Insurance Co.)사에 100만불의 보험이 들어 있기도 한 음악적 열정과 드라마틱한 표현, 머리카락을 서게하는 탁월한 기교로 청중을 몰입시키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4. 어떤 작곡가도 흉내낼 수 없는 음색을 통한 러시아 감상에 빠지다!
이번 공연은 대표적인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무소르그스키의 곡으로 어떤 작곡가도 흉내 낼 수 없는 음색이 대전시립교향악단을 통해 표출되어 집니다.
러시아 음악은 풍부한 선율이나 관현악의 어둡고 아름다우면서도 애수를 띤 차분한 울림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에게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 오는 러시아 클래식 감성을 디럭스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 나단조, 작품 23번과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러시아적 테마 사용과 더불어 슬라브적인 중후한 굵은 선과 색채적인 관현악법의 매력을 간직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 나단조, 작품 23번>과 러시아의 고유한 민요와 농민의 무곡 등을 중심으로 작곡했기 때문에 멜로디와 리듬에서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지휘자 금노상에 의해 정교한 하모니로 트레이닝 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무소르그스키
민둥산에서의 하룻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 나단조, 작품 23
피아노_ 서혜경
휴식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P.I.Tchaikovsky(1840~1893)
지휘 _ 금 노 상(Conductor _ Geum No-sang)
정교한 바톤 테크닉으로 근·현대의 난곡들을 마력처럼 풀어내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지휘자 금노상은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 쥬빈 메타(Zubin Mehta) 등 명 지휘자들을 배출시킨 비엔나 국립음악학교(Wien Musik Hochschule)에서 그곳 교수이며 당시 동베를린 국립 오페라좌 음악감독겸 지휘자인 오트마 쉬트너(Otmar Suitner)의 문하에서 1980~1985년 동안 사사하여 지휘 디플롬을 받았으며 또한 오페라 전문지휘 과정인 Korrepetition Praxis 를 지휘과와 복수 전공하며 지휘자로서의 기반을 닦았다. 오스트리아 톤 퀸스틀러 오케스트라, 비엔나 프로 아르테 오케스트라, 마케도니아 오케스트라, 대만성교향악단 등 해외 교향악단과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하여 부산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울산시향, 전주시향, 수원시향, 부천시향, 제주시향 등 전국의 시립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한국오페라단, 광주오페라단 등을 통해 오페라 지휘자로서도 활동하였고 대표적 실내악단인 서울 바로크합주단, 서울신포니에타 등도 지휘하였다. 또한 한국 지휘자로는 처음으로 마케도니아 국립오페라단과 중국 상하이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대만성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합동 공연으로 타이완 전역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1989년부터 1994년 2월 까지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만 5년이 넘는 재임 기간을 통하여 광주시향을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 발전시킨 평가를 받았으며 1994년부터 10년 동안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인천시향을 4관 편성의 관현악단으로 확대하여 R.스트라우스, 구스타프 말러,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등 대편성의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했으며 부르크너 교향곡 등을 한국 초연하였으며, 2006년과 2007년 2년동안 또다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맡아 새로운 레파토리와 일본공연 등을 통하여 광주시립교향악단을 재도약시키는 등 국내 교향악단 발전을 위해 정진해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휘자중 한사람으로 2011년 1월에 대전시립교향악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피 아 노 _ 서 혜 경(Piano_ Suh Hai-kyung)
암을 극복하는 음악의 열정과 대가의 피아니즘으로 청중을 몰입시키는 피아니스트 서혜경!
서혜경은 보기드문 음악적 열정과 드라마틱한 표현(일본 아사히 신문), 머리카락을 서게하는 탁월한 기교(독일 타게슈피겔)로 청중을 몰입시킨다. 그녀는 뉴욕 콘서트 리뷰로 부터 `음악적 신동에서 자신감 넘치는 대가로 변천하는 어려운 과정을 완벽하게 수행하였음을 세상에 울려퍼지게 했다`는 평을 듣기도 하였으며, 모짜르트, 베토벤, 쇼팽,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피아노 명작들의 빼어난 해석가로 정평이 나있다.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로서 서혜경은 미국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찰스턴, 쥬피터 심포니, 독일의 베르린, 프랑크프루트, 슈투트가르트 심포니, 러시아 모스크바 필하모니, 상트 페테르부르그 심포니, 영국의 런던 필하모니, 로열 필하모니, 일본 동경 국립 교향악단, 중국 상하이 필하모니, 콜롬비아 국립 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하였으며, 리카르도 무티, 찰스 뒤뚜아, 알렉산드 드미트리에프, 드미트리 키타엔코, 프란츠 벨저 뫼스트, 파벨 코간, 헨스 니가드, 파올로 옴니 등 수많은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또 솔로이스트로서 그녀는 독일, 호주, 미국, 중국, 일본 등을 순회연주 하였으며 해마다 서울과 뉴욕에서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혜경은 국제적으로 수 많은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카네기 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라자르 벨만, 밴 클라이번, 알프레드 브렌델, 루돌프 제르킨, 머레이 페라이어 등 20명과 함께 출연했던 스타인웨이 피아노 135주년 기념 연주회는 PBS방송에 의해 미국 전역에 중계되었으며, 그녀는 이 식전에서 여성 MC로서 진행을 맡기도 했다. 또 그녀가 프랑크프루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신년 음악회의 라흐마니노프 2번은 BR 뮌헨 방송국에 의해 유럽 전역으로 송출되기도 하였다. 안타깝게도 서혜경은 2006년 9월 유방암 진단과 동시에 의사들로 부터 피아노를 포기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러나 8번의 항암치료와 절제수술, 33번의 방사선 치료를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무대에 복귀했다. 2008년 1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컴백 무대에서 한국인 최초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을 동시에 연주해 낸 것이다. 한국 최대 일간지 중의 하나인 중앙일보는 이 연주를 `라흐마니노프 폭풍 연주 90분 객석도 울었다`는 제목의 1면 톱기사로 보도했다. 놀라운 힘과 역동적인 연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서혜경은 피아니스트로서 국제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첫 한국인 중 한 명이다. 그녀는 9세에 데뷔하여 한국 국립교향악단과 협연을 하였으며 약관 20세의 나이에 한국 정부로 부터 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현재 그의 손가락은 한 열성 팬에 의해 한화 손해보험(Han-hwa Marine & Fire Insurance Co.)사에 100만불의 보험이 들어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최상의 프로그램에 의한 정상급의 연주력과 뛰어난 기획력이 동반된 고품격의 엔터테인먼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특급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한 대전시립교향악단!
1984년 창단 이래 해를 거듭할수록 급성장하며,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우뚝 서기 위해 3관 편성의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혼연일체가 되어 꿈을 현실로 이루어가는 새로운 역사를 펼치고 있다.
Unbelievable -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최상의 프로그램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창단 이후, 많은 클래식 레퍼토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대전시립교향악단 만이 연주할 수 있는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정통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마스터즈 시리즈’를 통해 스트라빈스키, 말러, 리하르트 쉬트라우스, 드뷔스, 윌튼, 쇤베르그, 바르톡을 비롯해 바레즈, 커니스, 라우즈, 쇤필드, 짐머만 등의 20세기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다양한 작곡가들, 하이든에서 베토벤에 이루는 정통 고전파 그리고 낭만파시대 음악의 진수를 꾸준히 소개해왔으며, 특히 한국 오케스트라 레퍼토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오케스트라 / 합창 장르의 개발에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만의 특별한 기획 콘서트, ‘디스커버리 시리즈’에서는 해설을 통해 쉽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 브로드웨이를 히트한 뮤지컬의 소개, 영화음악, 세계 각국의 민속음악 등의 참신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들도 선보여 왔다. 오늘날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세계 초연, 아시아 초연, 그리고 한국 초연 등 창족곡 위촉을 통한 새로운 레퍼토리의 지속적인 개발도 해오고 있다. 이에 덧붙여 뛰어난 기량과 음악성의 단원들이 ‘챔버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실내악을 관객들에게 들려주며 스스로의 기량 향상에 도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케스트라의 영역을 뛰어넘어 실내음악의 레퍼토리까지,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프로그램으로 한국음악계, 특히 오케스트라 분야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유럽 그리고 미국의 메이저급 오케스트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프로그램임을 자신한다.
Reliable - 의지할 수 있는 최상의 연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정교하고 치밀한 앙상블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초청,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내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확보한 우수단원들과 단원 개개인의 음악적 열정, 철저한 프로정신, 헌신적인 매니지먼트, 그리고 꾸준한 노력으로 일구어진 앙상블로 DPO만의 질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 왔다. 그 결과 2004년 미주순회연주와 2005년 일본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연주를 통해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등 해외 메이저 언론의 호평을 받음으로써 한국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입지를 굳히게 되었으며, 매년 2회 이상 갖는 서울에서의 연주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연주는 관객들과 언론으로부터 ‘날로 깊어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음악적 성숙과 눈부시게 발전된 기량을 입증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듯,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는 안정된 앙상블과 기량으로 ‘항상 신뢰할 수 있는 연주’로 각인되고 있으며 진정한 실황연주의 흥분을 만끽하려는 청중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오고 있다.
Enjoyable -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중요한 사명중 하나는 연주회장을 찾은 청중 모두에게 최상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기발하고 획기적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공연에 반영하여,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왔다. 특히 클래식 초보입문자를 위한 디스커버리 시리즈에서는 유쾌한 음악 탐험, 세계의 댄스음악,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악기들의 올림픽, 퀴즈로 푸는 음악회, 음악과 자연, 음악으로 풀어가는 동화, EQ-UP 콘서트 등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는 요소들을 과감히 도입하여 청중을 위한 오케스트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해 가고 있으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클래식음악 공연장으로 돌리게 함으로써, 클래식 인구 증가와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Active - 처음부터 끝까지 의욕과 활기가 넘쳐나는
현재 젊음의 패기가 넘쳐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그 뛰어난 역량을 선보이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발전하기 위하여 그동안 의욕적으로 국내 및 해외 도시에서의 순회 연주를 가져왔다. 특히, 세계 최상의 음향을 자랑하는 카네기홀을 비롯한 최첨단 홀 들에서 가진 2004년 ‘미주순회연주’, 2005년 일본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공연은 DPO가 세계를 향해 한 단계 도약한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의 이미지를 문화도시로서 매김하며 잠재적 청중 확보의 방안으로 지속적인 한국순회연주를 하고 있다. 서울, 대구, 전주, 안산, 안양, 의정부 등의 도시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전령으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매년 20회 이상의 각급 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음악회 그리고 매년 30회 이상 대전의 각종 사회시설, 연구소, 직장, 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명실공히 시민을 위한 단체로 그 사명을 다하고 있으며 청중이 연주회장을 찾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찾아나서는 의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Deluxe DPO - 특급 오케스트라 대전필
현재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선진적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한국 오케스트라들의 취약점이었던 고정 청중확보를 1,000명 이상의 회원확보로 해결해가며 청중의 높은 수준과 함께 오케스트라가 발전하는 것을 멋지게 보여주고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력은 매년 눈부실 정도로 향상되고 있으며 어떤 레퍼토리도 소화해 낼 수 있는 특급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후원 모임인 ‘높은음자리표’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살아있는 오케스트라, 끊임없이 발전하는 단체로서의 길을 함께 모색하며 힘 있게 나아가고 있다. 이제 특급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국내외 오케스트라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세계적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최고의 음악으로 우리의 후손을 위한, 그리고 미래의 대전과 대한민국의 문화 창달의 선구자로서 밝은 앞날을 조명하는 예술적 토대를 확립해가고 있는 중이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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