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이 클래식 저변 확대와 교육 기회의 제공을 위해 기획한 마스터 클래스는,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에 있는 클래식 녹음 전문가 ‘톤마이스터’와 함께 이론 교육과 오케스트라 레코딩 및 편집 실습을 진행합니다. 마스터클래스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교향악축제>와 함께 합니다. 또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음향공간에서 실제 음반 제작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자재와 프로세스로 실습합니다.
■ 강 사 : 독일 톤마이스터 과정을 졸업하고 현업 종사중인 엔지니어 초빙주 강사 | 최 진 | - 독일 Robert Schumann Musikhochschule/Fachhochschule Düseldorf 졸업 (Ton und Bildtechnik 전공) - 현 뮤직프로덕션 sempre la musica 대표로 백건우, 조수미등 국내외 최정상 연주자의 레코딩 프로듀서/톤마이스터로 활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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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 - 독일 Die Hochschule für Musik Detmold (Diplom Tonmeister 및 Kammermusik 전공) | |
특강강사 | 황병준 | - 사운드 미러 코리아 대표 - 2012년 그래미상(클래식 부문 최고기술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