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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SBS와 손잡고 문화예술의 감동을 일상과 세계로 확장

2026-08-28(금)

예술의전당, K-컬처의 무대를 세계로 넓힌다
SBS와 손잡고 문화예술의 감동을 일상과 세계로 확장


● 예술의전당 전문성에 SBS 미디어 역량 더한다... 공연예술과 미디어의 시너지
● 공연장의 감동, 방송·디지털로 또 다른 예술 경험 확장... 새로운 관객과 접점 넓혀
● 대한민국 문화예술 콘텐츠 세계 관객과 연결... K-컬처 다양성과 가치 확산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이 공연장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세계로 확장한다.

예술의전당은 8월 27일 서울 목동 SBS 본사에서 대한민국 방송 트렌드를 선도해온 SBS(사장 방문신)와 ‘대한민국 문화예술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K-컬처의 다양성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순수예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예술의전당과 대중과의 접점 및 미디어 확산력을 갖춘 SBS가 서로 다른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공연예술과 미디어의 결합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의 또 다른 가능성을 모색하고,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간다는 취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의 관객과 연결되는 유통·확산 모델을 모색하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외연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SBS 국내외 채널을 통한 예술의전당 공연 콘텐츠 방영 ▲방송 네트워크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작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의전당은 공연장에서 구현된 문화예술의 감동과 가치에 SBS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미디어 파급력을 더해 방송과 디지털로 확장한다.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장의 감동은 그대로 이어가는 한편, 방송과 디지털을 통해 문화예술을 또 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새로운 관객과의 접점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예술의전당이 축적해 온 기획·제작의 전문성과 SBS의 콘텐츠 제작 역량 및 국내외 미디어 네트워크가 만나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경계 없는 무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장에서 경험하는 예술의 감동이 특별한 어느 한 날에 그치지 않고 방송과 디지털을 통해 국민들의 일상에 이어지고 축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 기관의 역량을 모아 국민의 일상에는 더 많은 감동을, 대한민국 문화예술에는 더 넓은 가능성을, 세계에는 K-컬처의 깊이와 다양성을 전하고, 문화예술이 대중과 세계로 확장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SBS 방문신 사장은 “예술의전당의 최고 수준 무대와 아티스트, 문화예술 역량이 SBS의 콘텐츠 확산력과 만나면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감동을 방송과 디지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대한민국의 예술가와 공연 콘텐츠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새로운 길을 열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SBS의 국내외 채널과 플랫폼에 소개하고, 두 기관의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만들어 예술이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