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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신영증권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 차세대 피아니스트 정규빈·이관욱 잇달아 무대 오른다

2026-08-20(목)

신영증권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 
차세대 피아니스트 정규빈·이관욱 잇달아 무대 오른다


정규빈 피아노 리사이틀(8.28) · 이관욱 피아노 리사이틀(9.3)


 



●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정규빈, 브람스와 슈베르트로 깊이 있는 음악세계 선보여
●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진출자 이관욱, 리스트와 쇼팽으로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 선사
● 이관욱 피아노 리사이틀(9.3)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2026 ‘예술의전당 The NEXT’시리즈, 차세대 연주자들의 연이은 무대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신진 아티스트의 도약을 위해 기획된 신영증권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 시리즈의 일환으로, 피아니스트 정규빈과 이관욱의 리사이틀을 각각 8월 28일(금)과 9월 3일(목)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한다. ‘예술의전당 The NEXT’는 미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주자들에게 리사이틀 무대를 제공하며 예술적 성장과 새로운 가능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5월 유다윤 바이올린 리사이틀과 7월 김현서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포문을 연 데 이어 정규빈과 이관욱의 피아노 리사이틀, 11월 5일 송현정 오보에 리사이틀까지 이어지며, 각기 다른 악기와 음악적 개성을 지닌 차세대 연주자들의 현재와 가능성을 조명한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신영증권과 함께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차세대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 정규빈(8.28), 
브람스와 슈베르트로 깊이 있는 음악세계 선보여

‘신영증권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의 세 번째 주인공 정규빈은 2023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피아니스트다. 평창대관령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했으며, 현재 독일 뮌헨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수학하며 피아니스트를 넘어 지휘자로까지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8월 28일 리사이틀에서는 브람스의 깊은 성찰과 원숙함이 돋보이는 ‘세 개의 간주곡 Op.117’과 ‘네 개의 피아노 소품 Op.119’, 슈베르트 만년의 걸작인 ‘피아노 소나타 제20번 A장조 D.959’​를 연주한다. 고요한 내면의 독백과 풍부한 서정성을 아우르는 정교한 타건으로 작품 속 감정을 밀도 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 진출자 이관욱(9.3),
리스트와 쇼팽으로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 선사

네 번째 주인공 이관욱은 2025년 제19회 바르샤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본선에 진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렸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그는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주요 페스티벌과 리사이틀 무대에서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월 3일 무대에서는 리스트의 ‘순례의 해 제2년 이탈리아, S.161’과 쇼팽의 ‘네 개의 발라드’​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예술과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리스트의 작품을 통해 화려한 색채와 극적인 표현력을 펼쳐 보인 후, 쇼팽의 발라드 네 곡을 통해 섬세한 서정성과 극적인 음악적 서사를 풀어낸다.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음향과 표현의 폭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증권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는 현재 전 공연의 티켓이 오픈되어 예매가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이관욱 피아노 리사이틀(9.3)은 전석 매진됐으며, 정규빈 피아노 리사이틀(8.28)과 송현정 오보에 리사이틀(11.5)의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 콜센터(1668-1352), 놀(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