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용

홈으로

프린트 공유

페이스북 아이콘 X 아이콘 블로그 아이콘 카카오톡 아이콘

  >  방문·이용  >  전당소식  >  보도자료

공유
페이스북 아이콘 X 아이콘 블로그 아이콘

보도자료

신영증권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 김현서 바이올린 리사이틀(7.2)



신영증권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
김현서 바이올린 리사이틀(7.2)

 




전 세 주목한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 낭만주의부터 20세기 음악까지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신영증권과 함께, 안정적 기반 위에 확장된 무대
전 회차 티켓 오픈, 예매 진행 중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신진 아티스트의 발돋움을 위해 기획된 신영증권이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의 두 번째 무대, 김현서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7월 2일(수)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한다.

2026 ‘예술의전당 The NEXT 시리즈’, 김현서 바이올린 리사이틀
두 번째 주인공 김현서는 202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3위와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도 2024년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현재 만 16세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낭만주의부터 20세기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선보이며 김현서의 폭넓은 음악성과 풍부한 표현력을 엿볼 수 있다. 첫 곡인 슈만/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Op.131'에서는 슈만 특유의 시적 감수성과 서정미를 담아낸다. 이어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7번 c단조 Op.30 No.2'를 통해 역동적인 에너지와 극적인 긴장감, 치밀한 음악적 구조를 펼쳐 보인다.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D장조 Op.94a'에서는 고전적 형식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마지막으로 생상스/이자이의 '왈츠 형식의 연습곡에 의한 카프리스 Op.52 No.6'로 화려한 기교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리사이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신영증권과 함께, 안정적 기반 위에 확장된 무대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신영증권은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국내 클래식 음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예술의전당과 뜻을 함께한다. 신영증권이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는 차세대 연주자들을 위한 리사이틀 무대를 이어가며,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갖춘 시리즈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협업은 신진 아티스트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시리즈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한층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인춘아트홀에서 운영되던 무대를 리사이틀홀로 확대하여 개최함으로써, 수용 규모와 공연 환경을 동시에 확장했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과의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차세대 연주자들은 한층 확장된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과 해석을 보다 효과적으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신진 아티스트의 성장과 무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개최된 유다윤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The NEXT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예술의전당 The NEXT 시리즈’는 이번 김현서 바이올린 리사이틀(7.2)을 비롯해 정규빈 피아노 리사이틀(8.28), 이관욱 피아노 리사이틀(9.3), 송현정 오보에 리사이틀(11.5)로 이어진다. 미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연주자들의 현재와 가능성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현재 시리즈 전 공연의 티켓이 오픈되어 예매가 진행 중이며, 입장권은 R석 4만 원, S석 2만 원이다.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1668-1352),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