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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여름의 정점에서 마주하는 클래식의 깊이, 8월의 마티네 - 11시 콘서트(8.14) · 토요콘서트(8.16)


여름의 정점에서 마주하는 클래식의 깊이
8월 마티네 콘서트, 11시 콘서트(8.14) · 토요콘서트(8.16)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일      시   2025년 8월 14일(목) 오전 11시 장      소   콘서트홀 협      찬   한화생명  
출      현   지휘 정나라      협연 김현준(바순)      협연 룩스트리오       연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해설 강석우  
 
프로그램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 
                       바순 협주곡                                                   
 바순 김현준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 Op.56 제1악장                 협연 룩스트리오 
  브람스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a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일      시   2025년 8월 16일(토) 오전 11시 장      소   콘서트홀 협      찬   IBK기업은행  
출      현   지휘 및 해설 이병욱       피아노 김수연       연주 KBS교향악단  
 
프로그램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Op.62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                   
피아노 김수연
                     교향곡 제4번 B 장조 Op.60
 
 
 
 
입 장 권   11시 콘서트  일반석 3만원  3층석 1만 5천원              토요콘서트   일반석 4만원  3층석 2만원  
 
주      최   예술의전당 문      의   1668-1352     www.sac.or.kr  
                         

예술의전당은 8월 한여름의 열기만큼 깊어진 클래식의 정취를 두 편의 마티네 콘서트로 풀어낸다. ▶8월 14일(목)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이하 ‘11시 콘서트’)는 보기 드문 신선한 구성의 협연 무대로, ▶8월 16일(토)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토요콘서트’(이하 ‘토요콘서트’)는 1807년 베토벤이 로프코피츠 공작 저택에서 초연한 세 곡을 그대로 재현해 당대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본다.


□ 14일(목) 11시 콘서트, 바순과 실내악의 이색 협연, 신선함으로 채운 아침 무대

○ 4년 만에 11시 콘서트에 복귀하는 지휘자 정나라‘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시작해, 흔히 접하기 어려운 협연 조합으로 색다른 음악적 재미를 보여준다. 로시니의 ‘바순 협주곡’을 비롯해, 베토벤의 ‘3중 협주곡 C장조 Op.56’의 제1악장으로 8월의 아침을 풍성하게 꾸린다.

○ 바순 협연자로 나서는 김현준은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아카데미 출신의 연주자로, ‘오케스트라의 익살꾼’이라 불리는 바순 특유의 개성과 따뜻한 음색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2018년 뮌헨 ARD 콩쿠르에서 삼중주 3위와 청중상, 현대곡 해석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주목받은 실내악 앙상블 ‘룩스트리오’는 오케스트라 협연으로는 처음 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섬세한 호흡을 선보인다. 바순과 실내악 앙상블이라는 이례적인 협연 조합을 통해 한층 다채롭고 감각적인 오전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 마지막으로 브람스의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a’은 고전 형식 안에서 풍성한 색채를 드러내는 명작으로, 정나라의 정교한 해석력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밀도 높은 사운드가 고전적 아름다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설은 강석우가 맡는다. 


□ 16일(토) 토요콘서트, 베토벤이 초연한 그날, 1807년 콘서트를 무대에 옮기다

○ 8월 토요콘서트는 베토벤의 열렬한 후원자 중 한 명이자 순수하게 음악을 사랑했던 로프코비츠 공작의 저택에서 열린 아름다운 콘서트를 재현한다. 1807년 3월, 이 콘서트에서 초연된 세 곡을 지휘자 이병욱이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설로 재현해 베토벤 음악의 구조와 감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 첫 곡 ‘코리올란 서곡 Op.62’은 베토벤이 오스트리아 극작가 콜린의 희곡을 토대로 쓴 작품으로, 인간 내면의 갈등을 강렬하게 묘사한 비극적 서곡이다. 베토벤이 직접 초연한 마지막 곡인,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피아니스트 김수연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따뜻하고 사색적인 분위기와 섬세한 구조미로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1 몬트리올 국제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김수연은 뛰어난 형식미와 감성으로 세계 무대의 주목을 받고 있어 이번 연주도 기대를 모은다.

○ 마지막 곡 ‘교향곡 제4번 B 장조 Op.60’은 슈만이 “두 북유럽의 거인 사이에 선 그리스의 날씬한 아가씨”라고 표현한 중기의 대표작으로, 고전적 균형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지닌 명곡이다. 연주는 웅장한 사운드와 섬세한 다이내믹을 지닌 KBS교향악단이 책임진다.


11시 콘서트 입장권은 일반석 3만원, 3층석 1만 5천원이며, 토요콘서트 입장권은 일반석 4만원, 3층석 2만원이다. 마티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1668-1352),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끝)


↑ 출연자 사진 및 포스터 이미지는 상단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페이지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예매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1) 11시 콘서트 (8.14) 
(2) 마음을 담은 클래식 (8.16) 

 

(붙임) 프로그램 소개


□ 14일(목) 11시 콘서트, 클래식의 경계를 넓히는 바순과 앙상블의 울림

로시니 '바순 협주곡' : 바순은 목관악기 중 가장 낮은 음역대를 담당하는 악기로, 따뜻하고 유머감각 넘치는 음색을 지닌다. 로시니의 협주곡은 이러한 바순 특유의 기교와 둥근 중저음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 Op.56' 제1악장 : 베토벤의 창작이 가장 왕성했던 시기에 탄생한 걸작으로 세 명의 독주자와 오케스트라가 대화를 주고받는 형태가 인상적이다.

브람스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56a' : 하나의 짧은 주제가 여러 방식으로 바뀌어, 각 변주를 어떻게 대비시키고 해석할지가 드러나 지휘자의 음악적인 해석과 기량에 대한 자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레퍼토리로 알려져 있다.


□ 16일(토) 토요콘서트, 고전의 균형과 낭만의 깊이, 베토벤의 미학을 만나다

○ 베토벤 '코리올란 서곡 Op.62', '교향곡 제4번 B 장조 Op.60' : 극적 줄거리를 음악적으로 압축해 인간의 내적 갈등과 잔인한 운명을 강렬하게 표현한 서곡과 고전적 균형과 명료함, 혁신적인 음악적 아이디어를 함께 보여주는 교향곡 걸작이다.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 : 전통적 콘체르토 형식을 탈피한 서곡 구성으로 피아노 독주로 시작한 파격적인 협주곡 중 하나이다. 작품 전체에 흐르는 긴장과 대립, 속도감 있는 론도 형식의 종결 악장 등 독창적인 구성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