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할인
- 예비군 할인 15% (1인 4매 / 3월 12일(월) 오후 2시부터~ / 본인 전역증, 예비군훈련 소집통지서, 예비군훈련필증 등 증빙서류 현장 제시)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1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 현장 제시)
- 문화릴레이 10% (1인 2매 / 2017년-2018년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참여단체 :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남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 성남아트센터, 안산문화재단, 부천문화재단]
[교향악축제 패키지]
* 패키지는 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방문예매만 가능합니다.
▷ 후원회원 (1인 4매)
17회 45%, 14회 40%, 10회 35%, 6회 30%
▷ 골드회원 (1인 4매)
17회 40%, 14회 35%, 10회 30%, 6회 25%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그린회원 (1인 4매)
17회 35%, 14회 30%, 10회 25%, 6회 20%
▷ 일반회원 (1인 4매)
17회 30%, 14회 25%, 10회 20%, 6회 15%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그린,예당우리V카드) : 2월 7일(수) 오후 2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2월 13일(화) 오후 2시
※ 클릭 시 예매페이지 이동
- 2018 교향악축제 전야제 (3.31)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KBS교향악단 (4.1)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대구시립교향악단 (4.3)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대전시립교향악단 (4.4)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대만국가교향악단(NSO) (4.5)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서울시립교향악단 (4.6)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4.7)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춘천시립교향악단 (4.10)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전주시립교향악단 (4.11)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4.12)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부산시립교향악단 (4.13)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광주시립교향악단 (4.14)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원주시립교향악단 (4.15)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4.17)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과천시립교향악단 (4.18)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4.19)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4.20) 예매하기
- 2018 교향악축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4.21) 예매하기
2018년 4월, 예술의전당 음악당 기획 공연 브랜드 SAC CLASSIC FESTIVAL - 교향악축제가 서른 번째 음악회로 관객을 맞이합니다. 지난 2000년부터는 한화그룹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교향악단의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서른 번째, <2018 교향악축제>
<교향악축제>는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0. ‘서른’이라는 숫자는 특별합니다. 30년은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 어엿한 어른으로 자라나는 시간입니다. 한 세대의 분기점인 30년이란 세월 동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대한민국 최고(最古), 최대의 클래식 축제로서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함께 해오며 국내 교향악단의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4월의 페스티벌, <2018 교향악축제>
2018년은 예술의전당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2018 교향악축제는 총 18개 교향악단이 ‘교향악축제’ 타이틀 그대로 “Festival”이란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연주하며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합니다. 올해는 특히 교향악축제 역사상 최초로 ‘교향악축제 전야제’를 선보입니다. 3월 31일(토), 교향악축제 전야제를 위해 특별히 구성된 관악오케스트라(감독: 김영률)가 서른 번째 교향악축제의 팡파르를 울립니다. 4월 1일(일) KBS교향악단(지휘 요엘 레비, 클라리넷 협연 조인혁)을 시작으로 4월 21일(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박영민, 플루트 협연 최나경)까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출연>
연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정나라
바이올린 김수연
[프로그램]
쇼스타코비치 |
축전 서곡 Op.96 |
[프로필]
지휘 | 정나라 Narah Chung, Conductor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 코치 및 지휘자로 활동한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KBS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광주여성필하모닉, 광주내셔널필하모닉, 도쿄프라임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 지휘 하였으며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또한 강릉원주대와 경희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린 | 김수연 Suyoen Kim, Violinist
바이올린의 명가 아나 추마첸코 교수가 제일로 인정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독일 중서부의 소도시 뮌스터에서 태어난 김수연은 9살 때 뮌스터 음대에 예비학생으로 들어갔고, 17살 때 정식으로 입학했다. 2008년 뮌스터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2010년 뮌헨 음대에서 아나 추마첸코 교수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이후 크론뵈크 아카데미에서 기돈 크레머, 안드라스 쉬프, 유리 바쉬메트, 아나 추마첸코 등 많은 선배 연주자와 연주와 학업을 함께 하였다.
쿠르트 마주어, 엘리아후 인발, 정명훈, 안드리스 넬슨스, 스티븐 슬로언, 발터 벨러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 ?페테르스부르크 헤르미타주 극장 오케스트라, 코페하겐 필, 바덴바덴 필, 뮌헨 심포니커, 바이에른쳄버, 몬테카를로 필하모니, 서울시향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03년 레오폴트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일찍이 천재성을 보였고, 2006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9년에는 퀸 엘리자벳 국제 콩쿠르에서 4위 입상하였다.
2010년, 2011년 일본 벳부에서 개최되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마르타 아르헤리치, 정명훈, 유리 바쉬메트 등과 함께 연주하였다. 2013년-214년 시즌에는 이태리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북남미에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리사이틀 연주를 비롯하여 유명 오케스트라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수연은 2009년 유니버설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후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체 그라모폰 (DG)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를 수록한 첫 번째 음반 < Mozartiana (모차르티아나) >를 발매했다. 이후 2011년에 발매한 < J. S. Bach: Sonatas & Partitas for Solo Violin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앨범은 헨릭 셰링, 나단 밀스타인, 슐로모 민츠에 이어 DG 레이블에서 발매한 네 번째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2015년 EMI 간판 피아니스트로 활동한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작품 (소나타, 론도, 판타지)을 담은 세 번째 음반< Schubert for Two (슈베르트 포 투) >가 발매되었다. 이어 2016년에는 지난 2012년에 뷔템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과 두 개의 로망스>가 발매되었다.
김수연은 2015년부터 니폰 뮤직 파운데이션 (Nippon Music Foundation) 후원으로 1702년 산 스트라디바리우스 ‘Lord Newlands’를 사용하고 있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Saarbrucker Zeitung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상하이, 닝보, 항주), 미국 LA(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웰셔이벨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2010년 중국(상하이, 소저우, 베이징)투어, 이탈리아 페스티벌 초청 공연(치비타베키아, 치비달레, 류블리아나, 피스토이)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와 공연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 받았으며, 핀커스 주커만,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협연해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2017년 경기필은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다니엘레 가티, 니콜라이 즈나이더, 마시모 자네티, 리오 샴바달 등 세계적이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할 예정이다.
경기필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과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터시리즈’,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마련한 소통의 무대 ‘세대공감시리즈’, 경기필 단원들의 솔리스트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앙상블 ‘실내악시리즈’ 등 연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오케스트라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외에서 지휘를 전공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프로 오케스트라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지휘자 마스터클래스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의 문화예술교육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악기 및 오케스트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케스트라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교도소, 장애인 학교, 군부대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단원의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관람석 총 2,505석
1988년 문을 열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클래식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현재까지 가장 큰 객석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2005년 리노베이션을 거쳐 현재의 2,505석을 갖추게 되었다.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은 아레나형의 독특한 공간 설계로 섬세함에서 웅장함까지 모든 음의 영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전달한다. 무대 뒤편의 객석은 합창단원석으로도 활용되는데 콘서트홀의 또 다른 볼거리다.
각 좌석도에서 좌석 버튼을 클릭하시면 해당 좌석에서 촬영한 무대시각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촬영 시야(VIEW)이기 때문에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층 1,508석
2층 568석
3층 42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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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당일 | 전당기획공연 | 티켓금액의 90% | 공연시작 2시간 전까지 (현장매표소 환불 불가) |
대관공연 | 환불 불가 | 관람일 1일 전까지 가능 |
관람당일까지 사용 가능
관람일 4일까지 사용 가능
카드사 승인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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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가능시간 (월- 09:00~18:00 / 화~일- 09: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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