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2024.06
청년미술상점 Young Artist's Shop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운영시간: 10:00 - 18:00 ※기간 내 월요일 휴관
문의: design@sac.or.kr / 02-580-1610

전국의 청년작가를 위한 예술의전당 프로젝트!
청년미술상점은 작가와 관람객이 만나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매주 2명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합니다.
관람객은 매주 색다른 작가를 만나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내 생애 최초 미술작품 구입은 청년미술상점에서!

6월 1부 06.06(목) - 06.12(수) *월요일 휴관
박혜림 - 박혜림 작가는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선인장 인간들의 세계’를 표현합니다. ‘선인장 인간들의 세상’은 바쁜 출퇴근길의 지하철에서 옷깃만 스쳐도 눈을 흘기고 차갑게 반응하는 현대인들의 모습들을 보고 시작된 작업입니다. 현대인들은 마치 냉담하고 건조한 사막 속에서 뾰족뾰족한 가시를 날카롭게 세운 채 살아가는 선인장 같았고, 박혜림 작가는 이들의 ‘가시’를 보듬어주는 작업을 합니다.

최형준 - 최형준 작가는 붓과 종이를 들고 국내를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산과 바다를 돌아다니다 멋진 풍경을 마주하면 자리에 앉아 먹을 갈고 붓을 적셔 화지에 담아냅니다. 현장에서 직접 관찰하고 그려낸 생생한 풍경들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 2부 06.13(목) - 06.19(수) *월요일 휴관

박민주 - 박민주 작가는 흙이라는 재료로 대상에 대한 ‘표현’이라는 미술의 원초적 즐거움을 표출합니다. 고대 벽화에 그려진 동물의 형상에서 시작된 고대인의 ‘재현’과 ‘유희’의 행위와 그 맥락을 함께 하며, 동경 또는 경외의 상징, 애착의 형상을 소조합니다. 육감적이고 볼륨감 넘치는 유인원의 몸에 대한 표현은 원형적 존재, 원시성, 조각적 볼륨감에 대한 예찬이기도 합니다.

허소운 - 허소운 작가는 끊임없이 생성되는 데이터 이미지를 수집하고 소비적인 형태로 재생산합니다. 수집된 이미지는 소셜미디어에서 드러나는 불특정 대상의 소비적인 스크린이며 반짝하고 사라지고 마는 공허한 대상입니다. 판단 기준이 상실된 채 복제를 통해 이미지를 전유하고 콜라주를 통해 또 다른 소비적인 것을 제시하며, 현대 사회의 시각적 특성을 이야기합니다.

6월 3부 06.20(목) - 06.26(수) *월요일 휴관
손찬희 - 손찬희 작가는 둥근 지구에 살아가는 소나무 이야기 ‘이음’ 시리즈를 작업합니다. 네 번의 계절이 각각의 다른 매력으로 언제나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네고, 다시 ‘봄’이라는 희망의 꽃을 피워줍니다. 작가는 꾸밈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종이비행기와 종이배에 실어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김예은 - 김예은 작가는 레고 블록의 흔적을 모아 더 큰 블록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조립되었다가 해체되어도 각각의 개성을 잃지 않는 블록 하나하나는 우리를 구성하는 세포, 눈물, 혹은 기억 등을 뜻합니다. 이것이 모여 만들어지는 큰 블록은 ‘우리’라는 소우주입니다. 소우주가 모여 다시 더 큰 세상을 만들고, 작가는 우리의 삶은 모여듦의 산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6월 4부 06.27(목) - 07.03(수) *월요일 휴관
호두(정명선) - 호두 작가는 브레인 아티스트로, 뉴로사이언스와 최신 트렌드를 접목하여 네 번째 산업 혁명과 결합된 예술을 탐구합니다. ‘디지탈로그‘ 구조를 활용하여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를 조합하며, 인간의 좌우 뇌파를 작품에 융합시킵니다. 그의 작품은 빛, 생명, 죽음, 연결성과 같은 주제를 실시간 뇌파를 통해 예술적으로 탐구하며, 물체와 인간의 공존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험합니다. 미래 예술에 대한 그의 기대는 무형 상태에서도 뇌파와 감각을 통한 의사소통과 공감이 가능한 세계를 창조하고, 뇌파 기술이 미래 문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짜잔(장혜지) - 짜잔 작가는 일상 속에서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인식하는 매개로서 새를 바라보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미래와 과거에 대한 생각보다 지금과 더 많이 조우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시작된 이 주제는,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마주한 고요함을 새들이 등장하는 풍경으로 간결하게 보여줍니다.

청년미술상점 후기
20대 방문객: 작가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20대 방문객: 청년작가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어요, 이런 자리가 계속해서 있었으면 합니다~!
50대 방문객: 청년이 우리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에게 많은 가치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당 파이팅!
30대 방문객: 작품을 충분히 감상하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바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청년미술상점 참여작가: 관객과 작품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청년미술상점 참여작가: 색다른 형태의 전시 상점에 참여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년미술상점 참여작가: 코로나19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술 활동을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청년미술상점 참여작가: 판매 수익금이 전부 작가의 몫으로 간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청년작가는 대중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대중은 작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운영기간:
6월 1부 06.06(목) - 06.12(수)
6월 2부 06.13(목) - 06.19(수)
6월 3부 06.20(목) - 06.26(수)
6월 4부 06.27(목) - 07.03(수)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운영시간: 10:00-18:00
상점위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청년미술상점
문의: 02-580-1610 / design@s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