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워진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

"올여름,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고 화려한 클래식 돌풍이 일어난다!"

세계적인 거장과 국내 실력차 연주자들이 함께 만드는 황홀한 음악의 향연

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2023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가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롭고 풍성해진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모로 선발된 국내 실력파 연주자들의 무대부터 예술의전당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해외 거장들의 초청 공연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때보다도 화려한 클래식 음악 축제의 장이 6일간 예술의전당 음악당에 펼쳐진다.

국내 클래식계의 살아있는 전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협연 무대는 물론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특별한 실내악 무대를 꾸미고, 완벽한 테크닉과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청중을 사로잡는 바이올린 여제 빅토리아 뮬로바가 오랜만에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출신의 세계 최고 실내악 앙상블 트리오 반더러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국내 실내악 앙상블 트리오 가온이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으로 여름음악축제에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오프닝과 클로징 공연에서는 세계적 권위의 말코 지휘 콩쿠르 우승자인 스페인 출신 지휘자 안토니오 멘데스와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천상의 하모니로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더불어 통통 튀고 개성 넘치는 기획으로 공모에 선정된 총 10팀의 연주자들은 다양한 장르와 각양각색의 포르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올해는 이미 최고의 기량으로 인정받은 연주자들이 진정한 K-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고전과 현대, 독주와 앙상블, 클래식과 퓨전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클래식 장르의 화합을 이뤄내며 관객들을 맞이할 올 여름 예술의전당 여름음악축제에서 뜨거운 열정과 잊지못할 감동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