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햇살사업 - 우리가 나누는 작은 선물(공연, 전시 관람)이 따사로운 햇살처럼 사회 곳곳을 비추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개 활동내용 연간초청현황 후원기업
 
  2009년 활동내용 2010년 활동내용 2011년 활동내용 2012년 활동내용 2013년 활동내용 2014년 활동내용
 
희망+문화햇살콘서트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연극_연극 '별무리'희망+문화햇살콘서트 후원 협약식거문도 거문중학교 초청
 
2014년 문화햇살사업 통해 8,443명 초청 : 
 국가차원의 「문화융성」정책,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문화향유기회확대」사업의 일환으로 음악(교향악축제, 청소년음악회, 브루크너 2014 등), 전시(쿠사마 야오이전, 에드바르트 뭉크전,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전 등), 연극(환도열차, 별무리, 수상한 수업, 프랑켄슈타인, 수상한 수업,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등), 오페라(어린왕자,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발). 발레(호두까기인형), 뮤지컬(영웅) 등 모든 장르를 통해 다양한 대상을 초청한 결과 8,443명이 2014년 문화햇살사업과 함께하였다.  
 2015년에도 문화예술기관으로서 문화예술 향유계층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상과 지역을 찾아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희망+문화햇살콘서트 4회 진행 :
 예술의전당이 기획하고 ㈜한세실업(대표이사 이용백), (주)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가 후원한 희망+문화햇살콘서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희망 멘토’들이 7월 10일(테너 김승일), 9월 16일(첼리스트 문태국), 10월 25일(피아니스트 이수미), 11월 28일(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총 4회에 걸쳐 네 가지 음악 언어와 나눔 이야기를 주제로, 성악, 첼로, 피아노, 플루트 연주곡과 사진, 영상, 인터뷰와 같은 다채로운 내용으로 IBK챔버홀을 가득 채우고 청소년 관객을 맞았다.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만큼이나 다양한 참여 기관을 통해 많은 청소년 및 가족들이 희망+문화햇살콘서트를 다녀갔다. 첫 번째 공연에는 여성가족부, 경기도교육청, 까리따스방배종합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방과 후 교실을 통한 청소년 관객들과 후원기업 한세실업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외국인 장학생 및 외국인 직원이 참석했다. 9월에 있었던 두 번째 콘서트에는 금천구, 노원구, 강동구, 구로구, 도봉구, 강서구, 종로구에서 진행하는 ‘우리동네오케스트라’ 단원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기아대책본부에서 초대한 관객과, 후원기업 이스트소프트 직원, 전남 여수 거문도의 거문중학교(교장_박홍기) 학생 및 교사 38명이 함께했다. 10월에는 강북평화의 집, 밀밭모자쉼터, 송파평화의집,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충주청소년쉼터,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을 통해 청소년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공연을 함께했고, 11월, 마지막 무대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북부청사, 어린이재단, 한국청소년쉼터, 우리들학교(탈북청소년 대안학교)를 통한 초청 관객이 함께했다.
 2014년 희망+문화햇살콘서트에는 총 1,836명이 다녀갔으며, 각각의 공연 이후 전화나 이메일,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게시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람 관객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낭독공연 진행 :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4월 30일(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 시각장애인 30명을 특별한 공연에 초청하였다.
 시각장애인은 장애 특성상 연극을 관람하기 쉽지 않고 일반적인 연극은 장면에 대한 설명이 없기에 이해하기도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해 특별히 연극 ‘별무리’의 낭독공연을 기획했다.
 연극이 실제 무대에 오르기 전, 대본 리딩 및 리허설 무대를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공연으로 기획하여 꾸몄다.
 류주연 연출가가 직접 장면해설을 진행하며 시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으며, 무대는 실제 리허설 장소를 활용해 관객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연기자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하여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 함요한 씨는 “평소 연극에 관심이 많았지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예술의전당에서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공연을 준비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문화공연 관람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 한세실업 · 이스트소프트  <희망+문화햇살콘서트> 후원 협약 체결 :

예술의전당(사장_고학찬)은 제안형 ODM(제조자 디자인 생산)시스템을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에 의류를 생산·수출하는 패션회사 한세실업(대표이사_이용백), 알약, 알집 등의 알툴즈 시리즈를 제작하는 감성 소프트웨어 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_김장중)와 6월 18일(수) 오전 11시 <희망+문화햇살콘서트>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개최된 후원 협약 체결식에는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 한세실업 윤권식 부사장, 이스트소프트 박우진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희망+문화햇살콘서트> 후원 협약을 통해 문화소외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예술의전당은 이번 후원 협약 체결이 기업과 예술기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했다. 또한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분야의 사회공헌사업에 아낌없는 재정적 후원을 자원한 두 기업의 메세나 사례가 사회 곳곳으로 전파되어 더 큰 나눔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