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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최종]블라디미르 쿠쉬_포스터-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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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블라디미르 쿠쉬전   대관
기간 2014.12.23(화) - 2015.04.05(일)
시간
11:00-19:00 (3월부터 11:00-20:00)
장소 한가람미술관 제3전시실,제4전시실
가격 성인 12,000원 / 청소년(만13세-18세) 9,000원 / 어린이(만3세~12세) 7,000원
할인
※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물(회원카드, 신분증 또는 의료보험증 등) 미지참 시 할인적용 안됨
※ 모든할인은 중복할인 불가.

*회원할인 : 후원.골드회원(4장)/ 블루.예술의전당우리V카드(2장) 2,000원 할인

*특별권(입장가 6,000원)
- 만65세 이상 (본인 신분증 지참)
- 장애인 1-3급 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4-6급 본인만 (본인 증빙카드 지참)
- 국가유공자 본인 (본인 증빙카드 지참)

*무료
- 만3세 미만 어린이(증빙서류 지참시)
입장연령 전체관람
홈페이지 http://www.kushart.co.kr
주최 동아일보사, 와이제이커뮤니케이션
문의 02-784-2117
기타 ※ 매월 마지막 월요일 `휴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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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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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람예절
 






[관람시간]
12월 - 2월  : 11:00 ~ 19:00 (입장마감 18:00)
3월 - 4월 : 11:00 ~ 20:00 (입장마감 19:00)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2.25, 3.25(수)
   - 매월 마지막 수요일 야간연장개관 진행(입장마감 20:00, 관람마감 21:00)
   - 기본가에서 50%할인 (중복할인불가)
   - 현장매표소에서만 할인 가능합니다.
   - 할인적용 기간 : 행사 당일, 18:00~20:00 (현장에서 티켓구매시 적용가능)
 
 


[전시소개]
 
환상세계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쿠쉬
World of fantasy Vladimir Kush
세계적인 초현실주의 작가 블라디미르 쿠쉬 Vladimir Kush의 작품을 소개하는 한국특별展이 오는 12월 23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블라디미르 쿠쉬는 살바도르 달리의 계보를 잇는 러시아 태생의 초현실주의 작가로 러시아, 홍콩, 프랑스, 미국 등 매번 관객을 환상의 세계로 매료시켜온 작가이다. 이번 첫 한국특별展에는 총 170여점으로 유화 5점, 드로잉 26점, 판화 5점, 에디션(Prints on Canvas) 98점,  조각 11점 등을 포함하여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작가의 위트 있는 상상력의 탄생배경을 엿볼 수 있는 작가의 방이 드로잉 작품들과 함께 재현되어 초현실주의 작가의 섬세한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사실주의화법(Real)+은유화법(Metaphor)’의 합성어로 ‘Metaphorical Realism’ 이란 쿠쉬만의 화풍으로 관람객으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과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문인, 김경주 시인의 문학적 재해석이 돋보이는 작품해석은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이다.
 
 
블라디미르 쿠쉬는 누구인가?
블라디미르 쿠쉬 (Vladimir Kush)는 세계가 인정하는 초현실주의의 거장으로 ‘러시아의 달리’로 불린다.  1965년 모스크바 생으로 초반에는 세잔느 등의 인상파 영향을 받은 그림을 그리다가 14세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으로 초현실주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의 화풍은 러시아에서 군 제대 후 다듬어 지기 시작했는데 동화적이고 환상적인 표현과 인상주의 모티브를 결합시켜 공상적 인상주의의 시조가 되었다. “Union of Artist” 전을 참여하면서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미국 LA `American Odyssey”전에서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작품들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면서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뛰어난 상상력과 몽환적인 동화적 표현으로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 ‘현대시를 이끌어갈 젊은 시인’ 김경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2006년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로 문단과 대중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 시집으로 ‘한국문학의 축복이자 저주이다’ ‘한국어로 쓰인 가장 중요한 시집’이라는 평과 함께 ‘미래파’라는 새로운 문학운동을 시도하기도 하였다.
 
현재 시극실험운동을 하며 연극, 음악, 영화, 미술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면서 전방위적인 매체로의 확장을 해오고 있다. 시집으로 『기담』 『시차의 눈을 달랜다』 『고래와 수증기』 등이 있고, 산문집 『패스포트』 『밀어』 『펄프극장』 『자고 있어, 곁이니까』 등 다수의 저작물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블라디미르 쿠쉬의 한국특별전에서 은유적 사실주의(Metaphorically Realism)를 모방하는 쿠쉬와 실험적인 언어의 김경주 작가의 콜라보레이션을 제시한다. 시인이자 극작가인 김경주의 언어를 통해 재해석되어 관람객들에게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전시구성]
 
3가지 테마의 전시구성 - 무의식, 욕망, 환상
이번 전시는 회화, 오브제, 주얼리 등 총 170여 점으로 구성되며 무의식, 욕망, 환상의 3가지 테마와 영상작품과 드로잉 작품으로 구성된 작가의 방으로 연출된다.
 
1. 무의식 Unconsciousness
 
사물을 관찰하고 무의식의 흐름에 집중하는 쿠쉬의 작품에서 작가의 정치적 상황과 현실의 반증을 비추어볼 수 있다.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표현으로 더욱 풍부한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초현실주의 이념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2. 욕망 Desire
 
입술로 오버랩 된 일몰과 연인을 표현한 작별의 키스는 쿠쉬의 인간의 욕망의 대한 문학적인 해석의 표현으로 평가 받는 그의 대표작으로 작가는 우리가 사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기도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말하기 위해 우리 이면의 모습들을 블라드미르 쿠쉬의 회화에서 그려진 모습으로 찾아볼 수 있다.
 
3. 환상 Fantasy
 
주변의 일상적인 소재에서 컬러풀 하고 무한한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작가 쿠쉬의 위트 있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그려진 작품들은 일상적인 라이프에 무뎌진 감각을 유쾌하게 깨워줄 미적 경험을 제시한다.
 
 
[주요작품]




 
지중해로의 하강, Descent to Mediterranean, Prints on canvas, 59 x 99 cm


고대 로마인들에게 “우리들의 바다(Mare nostrum)” 라고 불렸던 지중해는 남, 북 또는 동서양으로 제국주의에 의해 분리되었던 국가의 시민들에게 우리들의 바다라는 연대감의 상징이었다. 괴테는 이탈리아에서의 하루라는 글에서 ‘자! 남쪽으로 뛰어가자!’라는 표현으로 당시 독일의 분단문제를 비유하기도 했다. 지중해로의 하강은 모든 여행자들은 그들 자신의 그림자, 즉 자아를 인식해야 한다는 쿠쉬의 의도가 담겨 있는 작품으로 무의식의 순례를 의미하기도 한다.
 
 

 
잃어버린 선글라스, Forgotten sunglasses, Prints on canvas, 94 x 48.3 cm


“떠난 그녀가 잃어버린 선글라스에 투영되었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의 캐롤은 고양이 체셔에게 조금씩 투명해지는 능력을 부여하였고 체셔는 점점 사라지지만 그의 웃는 모습만은 남았다는 루이스 캐럴의 소설 중 고양이 체셔 이야기에서 영향 받아 그려진 작품이다. 유럽신화에 의하면 ‘눈’은 자아의 반영 또는 그 중요한 에너지로 추정되기도 했다. 잃어버린 선글라스를 통해 헤어진 연인의 부재를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간극의 차원에서 표현한 작품이다. 현실과 비현실 또는 과거와 현재 그 사이에 있는 무의식의 상태를 초현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별의 키스, Farewell Kiss, Prints on canvas, 64,8 x 52 cm


`지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늘에 비추어 질것’ 이라는 작가적 철학을 가진 쿠쉬는 헤어지는 연인의 작별의 키스를 붉게 물든 석양에 비유하여 표현한 작품으로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 이라는 대자연의 캔버스에 낭만적으로 은유 하였다. 쿠쉬의 작품세계에서 주로 차용되는 구름, 바다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비유한 초현실주의 회화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환상적인 세계로의 초대로 포스트 달리라는 수식어를 얻게 되었다. 
 
 

 
붉은 지갑, Red Purse, Prints on canvas, 35,6 x 28 cm


작가는 지갑은 부와 축척의 상징으로, 붉은색은 사랑과 열정의 상징으로 묘사하였다. 사랑하는 두 연인이 서로를 품에 안는 동시에 그 사이에는 금전이 넘쳐 흐르는듯한 설정은 탐욕과 욕망은 사랑도 갈라놓을 수 있다는 아이러니를 의미한다. 쿠쉬는 미국의 유명작가의 ‘사랑이라는 만능열쇠로 행복의 지갑을 열어라(opens the purse of happiness and only love is the master key)’ 라는 문장을 회화적으로 표현하였다.
 
 

 
플라워 선박의 입항, Arrival of flower ship, Prints on canvas, 78x99 cm


회화역사상 가장 오래된 보태니컬 회화의 ‘보태니컬’의 모험에서 착안하여 표현한 작품으로 그림 속의 ‘플라워선박’은
19세기 영국에서 카리브해안의 타히티로 향하는 ‘바운티선박(Bounty)’을 모티브로 하였다.
독재적인 함장에 반란한 선원들은 타히티섬에 상륙하여 영주하게 되었다. 노역으로 피폐해져 있던 타히티 섬의 원주민들은 빵과 과일들이 가득했던 바운티호와 그 선원들을 환영하였다.
플라워선박은 그들이 염원하던 “파라다이스”이자 그 곳으로의 항해를 의미한다. 섬의 원주민들은 종려나무 가지로 인사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해변의 일출, Sunrise By the Ocean, Prints on canvas, 63.5 x 53.4 cm


쿠쉬의 작품에서 자주 등장하는 오브제로서 ‘알’은 떠오르는 태양과 삶의 시작을 상징한다. 신화에서 알은 거대한 세상의 창조에 비유된다. 두 개로 깨어진 달걀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며 달걀의 노른자를 떠오르는 태양에 은유하며 새로운 세상의 창조를 예고한다. 미국으로 건너간 후 쿠쉬는 하와이에 정착하게 되는데 하와이 해변이 이 작품의 배경이 되었다. 하와이에 정착하여 새로운 근기를 다지는 계기를 표현하였다. 해와 달이 천부(天父) 또는 세계 거인의 눈이라고 하는 관념을 특징으로 하는 폴리네시아 신화에 따른 것이다.
 
 

 
바람, Wind, Prints on canvas, 104 x 81.3 cm


“집을 나서자 차가운 바람에 얼굴을 쓸렸다”
먼 곳은 붉게 물들고 빈집은 팔레트의 차가운 블루를 연상시킨다. 빈집에서 펄럭이는 와이셔츠는 안정적이지 않는 예술가의 불안감, 혼란스러운 상태를 의미하며 미국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작가 쿠쉬 자신의 이민자로서의 삶이 오버랩 되어 보여 진다. 작가에게 있어 흔들리는 와이셔츠는 이향, 동시에 귀향의 인사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쿠쉬는 이 작품을 대표작으로 출품한 칸느 국제 전시회에서 외국작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유럽의 현대미술계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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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라디미르 쿠쉬전 도대체 어디다가 대부분 작품이 사진이라는 것을 적어놨다... 김*혜 2015.02.27
2 블라디미르 쿠쉬전 모르는 작가의 전시라 기대없이 봤는데 완전 멋졌습니다.... 김*정 2015.02.11
3 블라디미르 쿠쉬전 초현실주의 화가의 상상나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 김*숙 2015.01.06
4 블라디미르 쿠쉬전 전시 잘 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꼴보기싫은 시를 ... 문*웅 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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