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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돈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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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대관
기간 2013.08.28(수) - 2013.08.31(토)
시간
08/28 19:30 , 08/29 19:30 , 08/30 19:30 , 08/31 14:00 , 08/31 18:00
장소 CJ 토월극장 
가격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5천원
할인
※모든 할인 R석만 적용(장애인,국가유공자는 R,S석 할인적용)
- 조기예매 20% (~6/28일까지 예매시)
- 후원회원, 골드회원 10% (2매)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5% (2매)
- 6세이상 초중고대학생 20% (티켓수령시 본인 학생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실버관객 20% (만65세이상 본인 / 신분증미지참시 차액지불)
- 20인이상단체 20% (전화예매 02-580-1300 및 예술의전당 서비스플라자 방문예매)
- 다자녀가구 20% (3자녀이상 가구에 한하여 자녀 및 동반부모 할인, 등본이나 의료보험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장애인 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까지 50%, 장애인 4급~6급 본인만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국가유공자유족증, 의사자유족증, 의사자증 본인만 50% (본인 증빙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릴레이 10% (1장당 2인 할인 / 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 자세한 사항 상세정보 상단 반드시 참고)
입장연령 6세이상
관람시간 120 분
홈페이지
주최 (재)국립발레단
문의 02)587-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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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하기
 






*문화릴레이란? 국립국악원,국립극장,국립극단,국립발레단,국립현대무용단,국립합창단,한국공연예술센터,정동극장,성남아트센터,안산문화예술의전당,고양아람누리,고양어울림누리 공연 유료티켓 소지자 할인, 단 2012년1월이후 티켓 가능)
 
※캐스팅 변경 안내
28(수) 19:30 - 메르세데스 : 유난희 → 정지영 / 에스파다    : 이재우 → 송정빈
29(목) 19:30 - 메르세데스 : 김지영A→ 유난희 / 키트리 친구 : 정지영 → 강효형

30(금) 19:30 - 메르세데스 : 박슬기 → 유난희 / 키트리 친구 : 정지영 → 강효형

31(토) 14:00 - 메르세데스 : 유난희 → 정지영 / 에스파다    : 이재우 → 송정빈
31(토) 14:00 - 키트리     : 김리회 → 이은원 / 바질        : 정영재 → 김기완

 
- 해설 Narrator : 평론가 유형종

- 안무 Choreography : 마리우스 프티파 Marius Petipa
- 음악 Music : 루드비히 밍쿠스 Ludwig Minkus
- 초연 World Premiere : 1869년 12월 26일 볼쇼이발레단 26 Dec, 1869 Bolshoi Ballet
- 국립발레단 초연 : 1991년 6월 13일 국립극장 대극장
 
'초반부터 화려한 무대와 고난도의 테크닉까지 한 순간도 한 눈 팔 새 없이 볼거리를 쏟아낸다' - 2006년 5월 YTN
 
'클래식 발레이지만 밝고 해학이 넘쳐 국립발레단의 컬러에 가장 잘 맞는 작품' - 2002년 6월 국민일보
 
'투우사들과 매혹적인 무희들의 춤을 비롯해 키프리와 바질의 밀고 당기는 사랑이야기는 발레를 모르는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2002년 6월 동아일보
 
'발레리나 최고의 테크닉인 32회전 '푸에테'(제자리 돌기)와 리프트, 공중회전 등 고난도의 발레 기교가 압권'  - 2011년 7월 문화일보
 
'(국립발레단의) '돈키호테'는 유럽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 1997년 9월 조선일보 마리나 콘트라체바(볼쇼이극장 주역 발레교사) 여사 인터뷰 중
 
[시놉시스]
 
서막
돈키호테의 서재. 그는 아름다운 여인들과 함께하는 중세 기사들의 영웅담에 매료된다. 항상 마음속에 그리던 이상적인 여인 둘시네아를 찾아 하인 산초판자와 함께 모험의 길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1막
스페인 바르셀로나 광장에 투우사와 스페인 여인들의 흥겨운 춤이 벌어지는 가운데, 선술집 주인의 딸 키트리가 등장한다. 아름다운 키트리는 남자친구인 이발사 바질이 있지만 그녀의 아버지 로렌조는 돈 많고 멍청한 귀족 가마슈에게 시집보내려 한다. 이때 돈키호테가 나타나 키트리를 둘시네아로 착각하고 사랑을 고백한다. 키트리와 바질은 예상치 못한 골칫거리에 난감해한다.
 
2막
제1장 : 술꾼들의 흥겨운 춤이 펼쳐지는 선술집. 가마슈와 함께 온 로렌조는 키트리에게 가마슈와의 결혼을 종용한다. 다급해진 바질은 이발용 면도기를 들고와 한바탕 자살 소동을 벌인다. 쓰러진 바질을 안고 울던 키트리가 돈키호테에게 도와달라는 눈길을 보내자 돈키호테는 로렌조를 협박한다. 결국 로렌조는 돈키호테의 기세에 눌려 두 사람의 결혼을 승인하고, 쓰러져있던 바질이 벌떡 일어나 키트리를 껴안고 친구들과 환희의 춤을 춘다.
제2장 : 돈키호테와 산초판자는 집시 유랑극단의 인형극을 구경한다. 인형극에서 서로 좋아하는 소년 소녀 가운데 다른 소년이 훼방을 놓아 소녀가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상연된다. 돈키호테는 그 소녀를 환상의 여인 둘시네아로 착각하고 무대로 뛰어들어 캠프는 아수라장이 된다. 이때 풍차가 서서히 도는 것을 목격한 돈키호테. 풍차를 거인으로 잘못 알고 돌진한다.
제 3장 : 정신을 잃은 돈키호테는 꿈을 꾼다. 사랑의 요정 큐피드가 돈키호테에게 화살을 쏘아 넘쳐나는 사랑을 주체할 수가 없다. 그의 꿈 속에서 키트리는 둘시에아이고, 거리의 무희는 숲의 여왕이다.
 
3막
돈키호테가 정신을 차려보니 장내는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준비가 한창이다. 피로연이 열리는 광장에는 둘의 결혼을 축하하려는 젊은이들의 춤들이 펼쳐진다. 이어 예복을 입은 키트리와 바질이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하는 그랑 파드되(2인무)를 춘다.
 
[캐스팅]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상기 캐스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작품소개]
 
스페인 정취가 살아있는 '희극 발레' 의 대명사
세르반테스(Miguel de Vervantes Saavedra)의 소설 '돈키호테'(1615)를 원작으로 만든 희극발레. 발레라고 하면 <지젤> <백조의 호수> 처럼 흔히 가녀린 발레리나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떠올리기 쉬운 까닭에 <고집쟁이 딸>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몇 없는 희극 발레 중 가장 유쾌한 작품으로 꼽힌다.
 
<돈키호테>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차이콥스키의 3대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과 <지젤>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기도 한다. 이는 인간의 꿈과 도전, 용기 등을 재치있게 다룬 원작의 덕도 있었겠지만 발레가 원작의 큰 줄기를 따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발레 자체로서의 가치도 충분히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돈키호테>는 이 작품에 생명력을 가져다 줬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큰 영향력을 끼친 프티파의 버전을 재해석한다. 1896년 볼쇼이극장에서 초연한 그의 버전을 문병남부예술감독이 재안무하는 것이다. 음악은 발레음악가 루드비히 밍쿠스가 작곡했다. 오스트리아 출신인 밍쿠스는 이 작품의 성공으로 황실발레단의 공식작곡가로 1886년까지 활동하면서 프티파와 명작 <라바야데르>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수많은 발레음악 가운데 두 작품과 <파키타>(프랑스 지배하의 스페인이 배경)가 잘 알려져 있는데, 세 작품 모두 이국의 정취를 신비롭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그의 색다른 재능을 짐작할 수 있다.
 
발레 <돈키호테>는 바르셀로나의 명랑한 소녀 키트리와 낙천적인 이발사 바질의 사랑놀음에 초점을 둔다. 책 속 주인공인 돈키호테와 산초 판자는 그저 두 사람 곁의 병풍에 불과하다. 돈키호테에게는 춤이 거의 없고, 라만차의 기사 출정이나, 구원의 여인 둘시네아를 찾는 장면, 풍차에 돌진하는 에피소드 등 원작에서 특히 유명한 부분만을 맡아 연기할 뿐이다. 실제로 작품의 백미라 불리는 3막의 그랑 파드되 역시 결혼식을 올리는 키트리와 바질이 채우고 있다. 또한 눈여겨볼 조역으로는 투우사 에스파다와 그의 여인 메르세데스. 춤으로 가득 채우는 이들은 오히려 돈키호테를 능가하는 측면이 있다. 
 
<돈키호테>의 매력은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무대에도 있다. 백색 발레의 향연인 고전 발레에서 플라멩코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집시 의상은 독특할 수밖에 없다. '숲 속의 정원' 장면에서는 우아한 백색 발레를 선보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작품은 에스파다와 메르세데의 전통춤을 비롯해 처음부터 끝까지 스페인 분위기를 이어간다. 정열적인 캐릭터 댄스와 아크로바틱한 발레 테크닉은 감상 포인트다.
 
그러나 발레 <돈키호테>가 무대에 정착하기까지는 첫 공연을 하고 100여년이 더 걸렸다고 한다. 첫 무대는 174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프란츠 힐퍼팅에 의한 것이었는데, 이후 파리오페라발레단과 이탈리아라스칼라발레 등에서 간헐적으로 재창작되기는 했지만 고정 레퍼토리로 자리잡지는 못했다. 19세기에 들어서는 러시아에서도 몇 번 공연된 적이 있었다.
 
1869년 프티파와 밍쿠스의 공연은 성공이었다. 프티파는 원작의 2번째 책을 주로 발전시켜나갔다. 또 청중들에게 맞게 철학적 부분을 걷어내고 대신 군무나 무대장치, 스페인 전통춤 등 흥미로운 요소를 다수 넣었다. 이후 프티파의 제자였던 고르스키가 1900년 재안무를 하면서 러시아 발레의 양대산맥인 볼쇼이와 마린스키 발레단의 고정 레퍼토리가 됐다.
 
2013년 국립발레단은 <돈키호테>를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형식으로 진행한다. 해설은 음악 칼럼니스트 유형종씨가 맡는다. 공연 중간중간에 해설을 곁들여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함께 상상하고, 발레를 보면서 가졌던 의문들도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자연스레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줌 인 아티스트 Zoom in Artist
 
세계적인 무용수와 함께한 <돈키호테>
안나 파플로바, 루돌프 누레예프,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조지 발란신…
 
1917년 소비에트 혁명 뒤, 러시아에서 많은 발레가 금지 당했다. 이 와중에 운 좋게 살아남은 <돈키호테>는 볼쇼이와 마린스키발레단의 레퍼토리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서구에서 전막은 오랫동안 공연되지 못했다.
 
처음 이 작품을 러시아 밖으로 가지고 나온 건 <빈사의 백조>로 유명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였다. 그녀의 발레단은 1924년 고르스키 버전의 <돈키호테>를 2막으로 줄여 수정한 것을 영국에서 공연했다. 이때 살아있는 말이 무대에 등장했는데, '제 역할을 소화하기에는 너무 뚱뚱해서 다음부터는 날씬한 말을 출연시켰다' 는 우스운 기록이 남아있다.
 
3막의 유명한 그랑 파드되는 1940년이 돼서야 몬테카를로 발레단에 의해 소개됐다. 1950년 처음으로 전막을 공연한 영국로열발레단은 그러나 러시아와는 완전히 다르게 무대를 꾸몄다.
 
진정한 러시아프로덕션의 버전을 서양 무대에 옮겨온 건 1962년 램버트발레단이었다. 이후 좀 더 활발해져서 미국 발레의 선구자라 불리는 조지 발란신이 뉴욕시티발레단을 위해 1965년 모던발레 버전을 만들어 그 자신이 돈키호테를 연기했다.(그러나 이 버전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다.) '우아한 악동'이라는 별칭을 얻은 전설적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가 재안무한 버전은1966년 오스트리아 빈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랐다. 그는 1973년 오스트리아발레단과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도 했다.
 
영화 '백야' 의 빛나는 주인공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역시 1980년 아메리칸발레시어터를 위해 <돈키호테>를 안무했다. 러시아 전통을 거의 그대로 따랐다는 평을 듣는 이 버전은 후에 파리오페라발레단에도 전해졌다. 오늘날 세계 유수의 발레단이 다양한 버전으로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19세에 <파키타>를 작곡한 발레 음악가 루드비히 밍쿠스
오스트리아 출신인 루드비히 밍쿠스(1826~1917)는 발레음악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다. 그의 아버지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작은 전용 오케스트라를 두었는데, 아마 이 환경이 어린 밍쿠스에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그의 첫 공식적인 데뷔는 비엔나에서 열린 한 리사이틀. 이때 그의 나이는 겨우 8살이었다. 당시 한 평론가는 그의 연주에 대해 '화려한 무대매너와 정통 연주' 라고 평했을 정도로 그의 재능은 남달랐다.
 
그러나 그는 1846년 바이올린곡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곡가에 뛰어든다. 19세에 파리에서 <파키타>의 한 막을 작곡하기도 했다. 1852년 비엔나왕실 오페라의 수석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지만 그는 커다란 의무감 때문에 곧 그만두고 러시아로 향한다.
 
그는 러시아에서 음악적으로 완전히 꽃을 피운다. 첫해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유스포프 왕자의 사설 오케스트라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로 있다가, 1861년 모스크바 볼쇼이 오케스트라의 솔리스트가 된다. 1년 뒤 그는 지휘자로 승진하고, 1868년부터 프티파와 작업하면서 발레 음악 작곡에 절정을 맞는다. <돈키호테>의 성공으로 1886년에는 러시아 황실발레단의 공식 작곡가가 되기도 한다. 1877년에는 인도를 배경으로 한 <라바야데르>도 남겼다.
 
존 란츠베리는 밍쿠스의 음악을 듣고 '초보자들도 그의 음악을 들으면 일어나 춤을 추고 싶어진다. 그의 음악 속에는 스페인의 집시, 투우사, 인도의 무희, 라쟈가 살아있다' 고 했다. 밍쿠스는 정부로부터 받는 연금에 불만을 품고 다시 고향 비엔나로 돌아가 1917년 91세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대표작으로는 <샘> <돈키호테> <라바야데르> <파키타> 등이 있다.
 
해설자 유형종
음악 및 무용 칼럼니스트. 무지크바움 대표. 금융계에 10여년 간 몸담은 이색 경력이 있고, 1995년부터 월간지 '객석'의 필자로 활동해왔다. 또 예술의전당, 문화공간(세종문화회관), 아트뷰(성남문화회관)등에 관련 글을 활발히 기고해왔으며, 한국일보에 칼럼 '막전막후'를 연재했다. KBS 클래식FM과 EBS라디오에서 오페라 해설을 맡은 바 있다. 현재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자문위원. 무지크바움과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등에서 오페라와 발레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불멸의 목소리>(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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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와~~~ 아름답다 와~~~ 멋있다 앉은자리에서 ... 한미화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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