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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물거울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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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효민의 이미지 퍼포먼스 - 물거울, 틈   대관
기간 2012.10.21(일) - 2012.10.22(월)
시간
10/21 20:00 , 10/22 20:00
장소 자유소극장 
가격 일반석 2만원
할인
- 후원회원, 골드회원 30%
- 블루회원, 예술의전당우리V카드 20%
- 싹틔우미회원 40% (8세에서 24세의 회원가입자)
- 초중고대학생 20% (티켓수령시 학생증지참)
- 20인이상단체 20% (콜센터 02-580-1300 / 예술의전당 서비스플라자 방문예매)
- 장애인 1급~3급 및 국가유공자 동반1인까지 50%, 장애인 4급~6급 본인만 50% (티켓수령시 본인이 증빙카드 제시)
- 국가유공자유족증, 의사자유족증, 의사자증 본인만 50% (티켓수령시 본인이 증빙카드 제시)
입장연령 초등학생이상
※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관람시간 80 분
홈페이지
주최 아르스 인피니타
문의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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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민의 이미지 퍼포먼스 물거울, 틈 
Choi Hyo-min's image performancewith film, sound & movement 'le miroir des eaux, et l'ecart'
 
'그녀는 무한의 공간이라고 이름 지어진 방으로 들어갔다'
'Elle est entre dans la chambre nomme en tant qu'espace infini.'
- 최효민, 두 개의 목소리와 비오는 풍경을 위한 즉흥적 사중주 <틈새> 중 
 
'물거울, 틈', 잃어버린 기억을 만나는 깊고 은밀한 시공간
 
이미지 퍼포먼스 <물거울>(2010.8.22-23 예술의전당)
최효민의 이미지 퍼포먼스 - 물거울, 틈 
이미지 퍼포먼스 '물거울, 틈(le miroir des eaux, et l'ecart)' 은 영상, 소리, 움직임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복합장르 퍼포먼스로 텅 빈 일상적 공간에 몸을 기입한 작가의 상상 속 여정을 통해 꿈과 현실을 중첩해 놓은 듯 환영적인 시공간을 형성하며 공감각적 미감을 만들어낸다. 영상작가이자 비주얼디렉터, 복합장르예술가로 활동하는 작가가 2010년에 발표한 이미지 퍼포먼스 '물거울'(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2010.8.22-23)의 연작으로 이번에는 '물거울' 을 새로운 시공을 돌출시키는 무한한 상상력의 틈으로 매개하여 평범한 일상 속에 머문 몸들이 그 안에서 만들어내는 일상의 환상성을 투영해 낸다. 인류 최초의 거울이었을 ‘물거울’은 나르시스 신화 이후 실재의 반영 이면의 허상적 세계 그리고 모호한 욕망을 은유하는 무한의 공간으로 아이러니한 변주를 거듭하면서 예술적 영감을 자극해 왔다. 이번 퍼포먼스에서 작가는 개별 예술 장르로 분화되기 이전 하나의 미적 체험과 자극에 순수한 경이를 드러내며 자신의 모든 감각을 통해 드러냈던 한 자연인의 유희를 기억하며 시각예술과 소리 그리고 몸의 움직임을 모두 아우른다. 그리고 시공간과 신체가 만나는 경험들을 복합적으로 반응하여 그녀가 이끄는 프로젝트 무빙그룹 ‘물거울’과 함께 표현해낸다.
 
빗장을 풀어 내린 텅 빈 시공간,
간결한 배치 안에서 유희하는 몸(들)이 찾아가는 기억의 틈새들
 
water mirror and interstice by Choi hyo-min 2012
최효민의 이미지 퍼포먼스 - 물거울, 틈
일상에서 홀연히 드러나는 텅 빈 시간과 공간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작가는 자연적인 시간을 지속한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공간, 중심에서 비켜나는 순간들, 그로 인한 평범한 일상의 확대, 유기적인 구조를 벗어나는 모호한 발화들과 반복된 행위들을 응시한다. '물거울, 틈' 은 곧 하나의 무한한 빈 곳(un vide)이자 상상을 자극하는 하나의 빈 구멍(une lacune)이다. 일상 안에서 환영의 시공간을 반추하는 퍼포머들은 역설적으로 간결하고 정제된 형식에 천착한다.  투명한 패브릭 등 일상의 오브제 안에서 공기방울처럼 가볍게 움직인다. 일상의 시공간을 확대하고 중첩하거나 초고속 수중 촬영 등의 이용한 느리고 여백이 가득한 영상은 현실의 시공간을 무대 위로 연동하며 그 안에 기입된 몸들은 예기치 않은 무의식적 자동성 안으로 들어간다. 텅 빈 시공간은 애매모호한 불일치와 휴지, 결여, 균열의 시공간으로 변주하지만 이러한 느슨한 틈새는 움직임을 변화시키고 또 다른 밀도로 행위자(수용자)의 의식작용을 촉발시키며 다른 차원의 시공간으로 이행시키기도 한다. 단절되고 사라진 비(무)정형적 공간들, 빗장을 풀어 내린 추상적인 시간은 과연 그 외연대로 텅 빈 것만은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비어 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예술은 수용자에게도 하나의 '틈새' 를 열어주며 그들 모두의 자기반영적 미적 체험과 연동될 수 있는 즐거운 유희이다. 텅 빈 것들이 주는 충만, 작가는 그것이 고전적 예술과 구별되는 동시대 예술의 전복적 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산포되어 직조되는 고요한 움직임
 
Quatuor d'improvisation pour deux voix humain et des paysages pluvieux, 'ecart', par Choi Hyo-min 2011
최효민의 이미지 퍼포먼스 - 물거울, 틈
이미지 퍼포먼스 '물거울, 틈' 은 전작 '물거울' 의 모티브를 도시의 풍경 속에서 변주한 ‘물거울, 그 후’와 작가의 개념미술적 텍스트이자 악보 형식으로 구성된, '두 개의 목소리와 비오는 풍경을 위한 즉흥적 사중주, <틈새 ecart>'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흑백과 푸른 색조로 가득한 이미지들은 ‘흔적(trace)’으로 돌출되는 ‘틈새(ecart)’의 시공에 대해 넌지시 전한다. 작가는 이러한 퍼포먼스 텍스트를 위해 말라르메(S. Mallarme) 이후의 ‘하얀 공백의 글쓰기(ecriture blanche)’와 반서정주의에 영감을 받았으며, 직접 인성(人聲)을 바탕으로 한 미니멀리즘 음악을 만드는 등 하이데거(M. Heidegger)의 놀이공간(Spielraum)과 동양적인 허정(虛靜)의 세계도 투영하였다. '물거울, 틈' 은 고요하지만 유희하는 몸들의 기쁨으로 가득하다. 영상과 소리, 간결한 움직임 속에서 정서는 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산포되어 다시 직조되고 이미지는 독특한 상상으로 표출된다. 작가는 마치 묵묵한 식사시간을 가지는 반추동물처럼 더디면서도 느긋한 시선으로 현실적 시공간의 작은 틈새에 몸을 기대고 돌출되는 기억의 압축과 전치를 변주하면서 관객과 함께 작은 물거울에 비친 또 다른 세계와 같은 상징적 여정을 꿈꾼다. 그리고 중첩되는 시공간 안에서 현전하는 신체가 맺는 새로운 관계에 대해 물음을 던지며 이를 통해 보다 근원적인 예술적 상호작용을 실험할 것이다. (최효민)
 
[프로그램]
 
artistic director : 최효민 (text, film, choreography, media & performance art)
performance & dance  : 무빙그룹 '물거울' (최효민 정예진 임은정 오진민)  
 
part 1. 물거울, 그후 le miroir des eaux et apres... 
 
<작품해설>
산책을 하는 젊은이들....물거울에 비친 자기 반영을 보는 몸과 그것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들,  무한한 빈 곳이자 상상력의 틈새인 물거울을 통해 그들은 또 다른 시공을 상상하고 그들이 평범한 도시 풍경, 일상의 공간은 유희하는 몸들의 변주로 가득해진다. 텅 빈 시공간이 곧 가장 충만한 환상의 시공간이다.      
 
part 2. 두 개의 목소리와 비오는 풍경을 위한 즉흥적 사중주 '틈새' 
          Quatuor d`improvisation pour deux voix humain et des paysages pluvieux, 'ecart' 
 
<작품해설>
원래 32개의 종이(페이지)로 구성된 일종의 개념적인 책(conceptual book)이자 설치작업인<두 개의 목소리와 비오는 풍경을 위한 즉흥적 사중주 '틈새(ecart)' (2011) 는 표제가 말해주는 대로 소리 없는 소리들 혹은 무한한 소리들을 연상시킬 수 있는 음악적 외연을 가진 악보이며, 하얀 종이와 그 위에 흐르는 타이포와 그래픽의 리듬이 만들어 내는 구체시이기도 하며, 그러한 구체적인 오브제를 그 안에 문자적 기호들을 조응하는 관람객(독자)들의 의식과 행위가 만들어 내는 퍼포먼스이기도 하다. 제목인 ‘ecart’ 는 불어로 간극, 틈새, 공백, 공허, 결여 빈 공간.....등의 여러 의미를 지니는 말로 거꾸로 읽으면 ‘흔적(trace)’이 된다. 이것은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언어 유희에서 착안해서 가져온 것이며 그의 차연(differance)개념에 대한 사차원적인 확장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빈 공간으로서 ‘사각의 틀’, ‘사차원’ 적인 것, 그리고 이 작품의 '사중주' 는 이렇게 연결된다. 퍼포먼스에서 보여지는 것은 이러한 동명의 텍스트에서 영감을 얻어 영상과 소리, 움직임으로 시각화시킨 것이다.
 
(퍼포먼스에 함께 하는 음악들)                 
Choi Hyo-min, Quatuor d`improvisation pour deux voix humain et des paysages pluvieux, 'ecart' 
(extraction) F.Couperin (1668-1733), C.Debussy (1862-1918), 
E.Satie (1866-1925), A.Roussel (1869-1937), J.Cage (1912-1992) etc.
 
a r t i s t
text, film, choreography, media & performance artㅣ최효민 CHOI HYO MIN
arsnova9@hanmail.net


최효민의 이미지 퍼포먼스 - 물거울, 틈
영상작가. 복합장르예술가. 비주얼디렉터. 1997년 월간 '객석' 에 예술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예술과 인문학이 만나는 글을 다양한 매체에 써왔으며 음악방송 프로듀서(월드뮤직, 문화프로그램),공연예술디렉터 등으로 활동하며 장르가 접목되는 실험적 작업의 연출, 영상 작업을 연출을 해왔다. 서울문화재단 공연예술 평가위원 등의 현장 비평 활동도 했다. 현재는 개인 또는 아르스 인피니타(Ars infinita)라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영상과 비주얼 디렉팅, 복합장르예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서우 라는 예명으로 진행한 최근 작업 중에 발레리나 강수진의 갈라 공연 < The ballet >(2010.4.9-11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의 영상/비주얼 아트 디렉팅, 수중 촬영을 기반으로 한 발레 <심청>(2010.5.24-6.1)의 영상/비주얼 디렉팅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개인공연으로 같은 해 8월 서울국제발레페스티벌과 공동주최로 이미지 퍼포먼스 '물거울'(2010.8.22-23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을 발표해서 시공간을 관조하는 실험영화와 무용, 퍼포먼스 아트가 어우러지는 통합 장르 공연을 선보였다. 실험영화 <물의 위로 La consolation dans l'eau-mere>(2010)가 제2회 오프앤프리국제영화제(Seoul, 2010.12)의 폐막작에 선정되었고, The 37th Seattl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1.5, Seattle, USA), 2011 Fluxus-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Internet (2011.6.Belo Horizonte, Brazil), 미디어아트 3인전 < one another >(2011.9-10, 아트센터 나비, W호텔 워커힐 서울), 2011서울 디지털미디어콘텐츠 페스티벌(2011.10. DMC, CJ E&M), The 9th  International Festival SIGNES DE NUIT(2011.10. Paris, France) 등에 초청되었다. '디지털 매개 예술에서의 몸의 재해석과 감성적 소비코드', '샹탈 아케르만(Chantal Akerman)의 시공간과 비언어적 발화들', 정신분석학적 그물망으로 본 영화<블라인드>와 <렛미인>, '관계미학'의 맥락으로 본 예술축제와 현대예술의 상생적 모델’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몸과 다층적 시공간, 실험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와 연세대 대학원에서 철학과 커뮤니케이션, 방송영상(디지털 매개 공연예술)을 전공했으며,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박사과정(영상예술학 전공, Film & Visual Arts)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에서 영상과 철학을 강의하며 연구, 예술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Artistic Director (film, media art, performance & choreography  : Choi hyo-min  
Choi Hyo-min is a media · multi-genres artist and visual director. She made her debut as an arts and culture columnist since 1997 and published various articles that meet music, arts and humanities all together, as a music producer, and performing arts director, focusing on the integration art, worked as a critic at the art scene setting such as the committee of performing arts critics of Seoul Foundation for Arts & Culture. As fascinated by the images that is harmonized with various senses, she currently involves in video directing and visual arts directing under the name of individual and project arts group 'Ars Infinita'. As of her recent performances, she worked the video/visual art directing of Gala performance for the Korean famous prima ballerina, Suejin Kang,< The ballet >(April 2010, Seoul Arts Center) and the video/visual directing of The Universal Ballet Company's spectacle work, < Shim-chung >(May 2010, Seoul Arts Center) that was based on the underwater shooting. On August 2010, She had her own image performance titled < Le Miroir des Eaux >(Water mirror) supported by Seoul International Ballet Festival 2010. Her experimental film, titled (The consolation in the water-mother)(2010), was  selected as 'Closing film' for  The 2nd Off & Free international Film Festival(December 2010, Seoul) and was invited by The 37th Seattl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1 May, Seattle, USA), 2011 Fluxus-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Internet (2011 June, Belo Horizonte, Brazil), Media Art Exhibition < One Another >(2011.9-10, Art Cener Nabi, W-Hotel Wallkerhill Seoul), 2011 Seoul Digital Media Contents Festival(2011 October. DMC, CJ E&M), The 9th International Festival SIGNES DE NUIT(2011.10. Paris, France) and so on.     
This multi-genres performance was led to the synesthetic beauty in forming the fascinating time-space overlapped between reality and illusion on stage for the performance that is combined video, visual arts, music and ballet. She was highly regarded in audience and had favorable notice in the press, through her recent film images and visual works. She has been working with an interest in synaesthetic experiences in a multi-layered time-space through the reinterpretation of our body and emotional code in various spatio-temporal zones, and the integration of digital intermediate video and comprehensive genre performance. And She is showing experimental film and video art featured in various spaces. She was awarded PD prize by Korean Producer & Director`s Association in 2006. She studied in philosophy,   communication theory and media broadcastings at Hankuk Univ. of Foreign Studies and Yonsei Graduated School of Journalism & Communication, and had interest in art semiotics and digital intermediate art, and wrote theses on the reinterpretation of body and media dance. Now, she is a candidate for the DFA(major : film & visual arts) at Yonsei Graduated School of Communication & Arts, and a lecturer for the class of philosophy and visual acting at Hankuk Univ. of Foreig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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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공연 언론사 리뷰>


최효민의 이미지 퍼포먼스 - 물거울, 틈
“시간과 물결의 강을 주시하며/시간이 또 다른 강임을 상기하는 것/우리들도 강처럼 스러지리라는 것과 / 얼굴들이 물결처럼 스쳐감을 깨닫는 것” 이라고 보르헤스 그의 ('시학'에서) 말했다. 영상아티스트 최서우(최효민)는 다행히도 후자에 속한다. 그녀는 물거울의 반영의 이미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 물에 대한 일종의 갈망으로 작품을 만들었지만 그것을 수면으로 이끌어내는 것을 잊지 않았다. “언제나 저는 신체적으로 물에 대한 갈망이 있었지요. 논리와 이성을 극도로 동경하지만, 어떤 사물에 담겨도 전적으로 그것에 동화되어 가는 물의 아름다움, 무질서한 형태에 대해 찬탄하기도 하지요” 최서우가 말한다.(...) 국내 발레 팬들은 최근에 발레 <심청>의 수중영상에서 그녀의 예술적 비전을 익히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퍼포먼스 처럼 라이브 음악의 울림과 영화적 영상에 서로 녹아들어 진동해서 가까이서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춤과 퍼포먼스는 일찍이 보지 못했을 것이다. 물거울은 시-공간, 현실과 환영의 관계에 대한 프루스트의 접근에 대한 탐구로 만들어졌다. 우아한 발레, 행위예술의 신체성, 인성(人聲)의 순수함, 그것은 의식의 흐름과 같이 흐르는 초현실적인 그녀의 영화와 멋진 병치를 이룬다. 불일치에서 오는 조화로움이다. 즉 장르의 동시 진행 속에서 그들 사이에 놓인 틈새와 정서로 직조된 정처없는 생각들의 아름다움을 통찰하는 시도는 상당하다. 제주도에서 촬영된 영화는 두 연인 사이의 물리적 시간이라기 보다는 정서적 관계를 야기한다... 최소의 것이 가장 많은 것을 말하기도 한다. (어떤 것도 분명하게 말해주지 않고 관객에게 돌리는 이 영화에서) 드뷔시 음악이 무용수들이 2인무를 출 때 바닷가에서 나누는 연인들의 철학적 대화는 특별하다. 그리고 특히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곡가 홍성지의 ‘미사 루멘데 루미네’ 같은 음악은 이 공연을 통해 한국 초연되었는데 극도로 아름다운 수중영상과 마찬가지로 관객들을 충분히 매혹시켰다. (다양한 장르가 만남으로해서)틈새와 휴지(休止) 그리고 불일치 속의 아름다움을 허용하려는 그녀의 의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해 보인다.
- < The Korea Times >, `Water Mirror: a thirst translated into performance`, 2010.8.26


 


최효민의 이미지 퍼포먼스 - 물거울,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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