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ccini / "O mio babbino caro" da"Gianni Schicchi"
 
쟌니 스키키>는 흔히 <외트>,<수녀 안젤리카>와 함께 "3부작"으로 불리며, 풋치니의 유일한 희극이면서도 최고의 걸작품으로 일컬어진다. 죠바키노 포르짜노가 이탈리아어로 대본을 썼으며, 배경을 1299년 피렌체의 부오조 도나티의 집.
외투도나티의 침실. 도나티의 친척들은 그의 임종을 지켜보기 위해 모두 모여 있다. 모두들 그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척 하지만 실제 목적은 도나티의 유산이다. 하지만 도나티의 전 재산이 수도원에 기증되었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모두들 유언장의 초안을 찾기 시작한다.
모두가 난리를 치며 찾는 가운데 드디어 리누치오가 금고 안에서 유언장을 찾아낸다. 그는 유언장을 집안의 최고 어른인 치타에세 보이기전, 친척들이 도나티의 재산을 나누게 되면 자신과 라우레타와의 결혼을 승낙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친척들이 재산을 놓고 다투고 있을 때 딸과 함께 들어선 스키키는 치타가 그들을 내보내려고 하자 언짢아져 그냥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자 라우레타는 아버지에게 사랑하는 리누치오와 결혼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을 찾아달라고 조르며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 o babbino caro)"라는 유명한 아리아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