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 .Mozart / Le Nozze di Figaro -Canzone/Voi che sapete (Cherabino)
 
이 오페라는 1786년 그가 30세때 비인에서 작곡하였다. 모차르트는 오페라에 상당히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후궁으로부터의 유괴)와 (마적)등 2개의 작품 이외에는 대사를 모두 이탈리아어의 대본을 사용했다. 이 오페라 부파는 프랑스의 희극 작가 보마르셰의 희곡 (피가로의 결혼)에 의거해 로렌쪼다 폰테의 대본에 이탈리아어로 되어있다. 시대는 17세기, 곳은 스페인의 세빌랴 근방에 있는 알마비바 백작의 집이다. 그런데 이것은 보 마르셰가 1775년에 발표한 희곡 (세빌리아 이발사)가 그 전편이다. 세빌랴의 거리에 피가로라는 이발사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왕이라 할만한 알마비바 백작은 극히 방탕한 바람둥이였다. 그는 바르트로라는 의사가 후견인이 된 소녀 로자나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재치있는 이발사 피가로의 힘을 빌려 마침내 로지나는 백작부인이 되었다는 것이 줄거리인데, 이것이 1816년 롯시니가 쓴 오페라이다. 그 다음 줄거리는 이 (피가로의 결혼)이다. 백작은 피가로의 공로를 생각하여 그를 자기의 시종으로 삼았다. 그러는 동안에 피가로는 부인의 하녀 스잔나와 마침내 결혼하게 되어 결혼준비에 바빴다. 그런데 한 사건이 벌어졌다. 방탕한 백작이 또 스잔나에게 마음이 쏠리게 된 사실이다. 백작은 스잔나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스잔나는 피가로에게 백작이 자기에게 하는 행동을 말하면서 정신을 차리라고 주의를 시킨다. 이 오페라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