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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포스터_최종3 (1) Be Assimilate
期間 2018.03.27(TUE) - 2018.03.28(WED)
時間
場所 Jayu Theater
価格 R 30,000won / S 20,000won
割引 3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20% for SAC Blue and Green, 40% for SAC teens and Noble members.
 
入場年齢 For ages 8 and above
 
観覧時間 60 min.
 
お問い合わせ 02-2651-2515
 
チケット購入 (韓国語) 公演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6109
展示会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6109
 
インフォメーション










웹전단

동화 되다.
 

정전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익숙한 공간이라도 갑자기 찾아온 어둠은 낯설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어둠도 익숙해져서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익숙하지 않은 공간이라면? 어둠에 익숙해져도 우리는 더욱 조심하게 될 것이다. 눈앞의 어둠을 힘겹게 헤쳐 가느라 그 어둠 속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른 채, 벗어나지 않아도 될 어둠 속을 빨리 벗어나려고 스스로를 다그칠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조차 잊어버린 채 나아가기만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같은 길을 걸어간다. 비정상으로 취급 받지 않기 위해 많은 의문을 갖으면서 타협조차 시도하지 못하고 걸어간다. 그저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좋은 회사에 취직해 좋은 사람과 좋은 가정을 꾸리고자 한다. ‘좋은’의 기준 조차 제대로 세우지 못한 우리는 좋은 것을 바란다. 그렇게 우리는 언젠가 끔찍하게 생각했던 누군가의 모습을 닮아가고 이해하면서 사회와 환경에 동화 되어간다...
 
우리의 삶이 무대에 오르는 일: 우리만의 동화[童話]가 만들어지는 순간 그리고 또 다른 동화[同化]가 시작되는 순간.
     
 
[프로그램]
 
Scene 1. 인간이 적응할 수 없는 환경이란 없다. (L.톨스토이)
인간의 일생은 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이며, 환경에의 적합여부가 곧 생사를 좌우한다. 인간의 환경적응 능력은 화학적,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 문화적 환경 양쪽을 모두 포함한다.
 
Scene 2. 지상의 처세술은 타협이 아니라 적응이다. (G. 짐멜)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상황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지만 우리는 문제들에 봉착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다원의 ‘진화론’에서도 강한 생명제가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적시하듯, 우리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제대로 적응하는 것만이 복잡다단한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Scene3.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과정에서 자신마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F. 니체)
우리는 물질의 외적인 속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적 속성을 본다. 내적인 속성은 외적인 속성도 바꿀 수 있다. 주어진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어느 날 문득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주체적인 삶으로 바꾸어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런 삶이 타인의 시선에는 무모해 보일 수도 용감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Scene4.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 게 아니라, 보다 자기다워지는 것이다. (L.홀)
우리는 그 한 순간이 지나고 나면 자각과 반성을 통해 새로운 가치관과 태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신념이 되면, 나아가 한평생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 명확한 이정표가 있으면 마음은 빛으로 가득 찬다. 혹여 도착 한 곳이 항상 좋은 곳이 아닐지라도 빛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또 다른 이정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우리가 짐작한 것보다 훨씬 짧을 수도 있다.
 
 
[프로필]
 
안무ㅣ유승관
조안무ㅣ라명숙
출연ㅣ권미정,김진묵, 라명숙, 박유나, 백진주, 유승현,이삭
작곡 및 음악 감독ㅣ허성은
판소리ㅣ최호성
거문고ㅣ유율리아
조명감독ㅣ허환
무대감독ㅣ이도엽
무대 조감독ㅣ박영규
작가ㅣ박은선
의상ㅣ김하림
기획 및 영상 기록ㅣ컬처앤유
매니저 및 공연진행ㅣ염현지
 
 
움아트 컴퍼니
현 시대 한국적 예술성의 방향에 대한 발전과 방법을 알아가 보고자 설립되었다. 이를 통해 함께 참여하는 예술인들의 지속된 예술 활동과 무용의 사회적 역활을 위한 목적도 있다.
움아트 컴퍼니는 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협업 및 예술세계 간의 공유를 지향하는 것에 있어, 한국무용의 현대적 춤 어법과 타 장르 요소 결합으로 동시대성을 갖춘 종합예술 작품을 제작한다. 또한, 신진 한국무용수로서 춤에 대한 독자적인 발상, 시각 등을 공연을 통해 표현해 무용수로 살아오며 축적된 경험 및 생각을 관객들에게 활발히 전달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움아트 컴퍼니는 무용수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용계를 포함한 동시대 한국 예술계에 한 발 더 나아가 예술을 향유하는 관객층을 자극해 새로운 사조를 만들고 공유함을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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