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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테트합창단 제109회 정기연주회 전단 앞면 Main Seoul Motet Choir`s the 109th Regular Concert : The Seven Last Words of Christ
国立合唱団 第172回定期演奏会
期間 2018.03.29(THU) - 2018.03.29(THU)
時間
場所 Concert Hall
価格 R 100,000won / S 50,000won / A 30,000won / B 20,000won / C 10,000won
割引 3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20% for SAC Blue and Green, 40% for SAC teens and Noble members.
 
入場年齢 For ages 8 and above
 
観覧時間 120 min.
 
お問い合わせ 02-579-7295
 
チケット購入 (韓国語) 公演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3269
展示会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3269
 
インフォメーション










※ 기타할인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본인 5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 카드+신분증 현장 제시)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그린,예당우리V카드) : 2월 27일(화) 오후 3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2월 28일(수) 오후 3시        
 
웹전단
     

이번 정기연주회는 Johann Sebastian Bach(1685-1750)가 라이프치히시기를 보내며 작곡한 Cantata BWV3, Cantata BWV8과 예수님의 십자가 상 마지막 말씀들이 담겨진 Cesar Franck(1822-1890)의 ‘The Seven Last Words of Christ’로 구성되어, 음악으로 표현해 낸 바흐와 프랑크의 진솔한 신앙고백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바흐의 Cantata BWV 3번 ‘Ach Gott, wie manches Herzeleid’ (아 하나님, 지금 내 마음의 고통이 얼마나 심한지요)는 1725년 1월 14일에 초연되었고 마틴 몰러의 찬송가 가사를 토대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조롱과 수난 받으신 예수님에 대한 묵상이 나타나 있다. Cantata BWV 8번 ‘Liebster Gott, wenn werd` ich sterben?’ (사랑의 하나님, 나의 마지막 날이 언제입니까)은 카스프 노이만의 찬송가 가사를 인용하여 작곡되고 1724년 9월 24일에 초연된 작품으로 피조물로서 당연히 맞닥뜨릴 수 밖에 없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공포, 슬픔 등의 무력함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위로와 평안을 주신다는 구원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프랑크의 ‘The Seven Last Words of Christ’ (십자가 상의 칠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음의 고통 속에서 남기신 말씀을 담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곡되었다. 그의 생애 동안 연주되지 않다가 1954년 벨기에의 리에주 대학에서 발견되어 알려지게 되었다.
 
기독교 절기상 고난주간에 연주되는 서울모테트합창단 제109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사람의 몸을 입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육신의 죽음을 앞두고 겪으신 번민과 온갖 수모, 십자가를 지고 가신 발자국마다 새겨진 그 고통을 돌아보고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지휘 박치용(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한경성, 알토 김정미, 테너 전병호, 베이스 정록기가 협연한다. 2018년 창단 29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순수하고 이상적인 합창음악의 실현’과 ‘교회음악의 바른 이상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프로합창단이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29년간의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음악문화 전반에 좋은 영향을 끼쳐 왔고 그 공로가 인정되어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음악부문 대통령상)수상, 2011년 ′대원음악상′(대원문화재단)수상, 2014년 ‘공연예술상’(공연예술경영인협회), 2016년 제17회 메세나대상 ‘Arts&Business상’수상, 2017년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이처럼 연주 단체로서 실력과 음악적 가치를 크게 인정받으며 정도를 걸어 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지난 2014년 그간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을 설립 하였고 연주단체로뿐만 아니라 음악재단으로서 지경을 넓혀가고 있으며 29년째 걸어왔던 길을 계속 갈 것이다.
 
 
[프로필]
 
지휘자  박치용
『가장 순수한 목소리의 울림, 자연스러운 리듬의 표출, 깊이 있는 음악의 해석으로 합창음악에 대한 새로운 깊이와 즐거움을 맛보게 해 준 지휘자』 『“섬세하고 치밀한 완벽주의자” “생명의 소리를 전하는 구도자”』라는 평을 받아오고 있다.
 지휘자 박치용은 1989년 <서울모테트합창단>을 창단하였고 무리 없는 자연스러운 발성과 풍부한 배음으로 표현되는 하모니를 통하여 영감 가득한 정통합창음악의 진수를 서울모테트합창단 연주로 선보여 왔다. 또한 우리 사회의 문화 환경을 극복하고 순수음악의 가치와 본질을 지켜내는 합창단 운영의 창조적 모델을 제시하고 실천해 왔다. 지휘자 박치용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장신대, 한국예술종합학교음악원에서 합창을 가르쳐 왔으며 한양대, 장신대 겸임교수와 성신여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이사장 겸 서울모테트합창단 상임지휘자,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 한국음악협회 이사.
     
서울모테트합창단
맑고 깨끗한 울림, 정제된 화음, 깊이 있는 음악으로 순수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최고의 합창단으로 평가 받아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진정한 프로로서의 바른 정신과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기반으로 한국의 음악문화와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지휘자 박치용과 열정적인 음악가들에 의하여 1989년 창단되었습니다. 『자연스러운 발성과 풍부한 배음, 환상적인 하모니로 대변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의 맑고 깊은 울림은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키며, 합창단의 고결하고 순수한 정신까지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깊이 있고 영감에 가득한 음악은 인간의 내면을 위로하며 영혼까지 치유하는 음악의 참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또한 파트간의 균형과 조화, 단원들의 일체감 넘치는 리듬과 감정의 표출은 합창단의 풍부한 음악성과 지휘자와 모든 단원이 합창단의 정신과 음악적 이상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자생적 직업 연주단체가 거의 없었던 한국의 음악사회에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그리고 한국합창음악과 음악사회 전체에 미래를 향한 이상적인 모델로서 평가받아왔습니다.
 창단 이후 지금까지 1300여회에 달하는 수준 높고 활발한 연주활동에 힘입어  2004년 ‘올해의 예술상’ 수상하였고, 2005년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며 모든 예술인들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예술상 (대통령상)’을 최초로 개인이 아닌 음악단체로 수상함으로서 그 실력과 음악적 가치를 크게 인정받은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우리나라의 음악계를 대표하는 전문 연주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합창단의 끊임없는 왕성한 연주활동과 수준 높은 연주력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되어 “우리나라 합창음악을 리드하는 순수합창음악의 자존심”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정기연주, 교회연주, 지방연주, 초청연주, 기획연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특별 기획연주 등 다양하고도 의욕적인 연주 활동을 통해 가장 성실하고도 음악적 내용이 충실한 합창단, 그리고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들로부터 지명도가 가장 높은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만, 사이판, 싱가폴, 인도네시아, 중국, 캐나다, 미국, 러시아 등의 해외 연주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음악 수준을 세계 속에 알리는 문화 사절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해 왔습니다. 특히 2002년의 일본(정부초청) 연주와 2002년과 2005년의 2차례에 걸친 독일 순회연주를 통해 음악성과 연주력이 세계적인 수준에 전혀 손색이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노력이 인정되어 서울모테트합창단은 2001년부터는 서울시로부터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 받았고 2014년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으며 활동의 지경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국내 외 많은 평론가들로 부터의 호평은 물론 1997년 내한 객원지휘를 했던 영국의 작곡가 겸 지휘자인 존 루터, 독일의 지휘자 베르너 파프, 벨기에의 지휘자 요스 반덴 보레 등 함께 연주했던 수많은 국내외 유명 음악가들로부터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이러한 연주활동과 음악적 능력은 한국을 대표할만한 최고 수준의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2013년 9월 “바흐 콜레기움 슈투트가르트”와 함께 내한한 바흐 음악의 거장 헬무트 릴링은 합창단과 협연 후 “평생 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합창단들과 연주를 해보았지만 서울모테트합창단과 같이 바흐음악을 잘 이해하고 독일어 뉘앙스와 표현의 문제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합창단은 그리 많지 않았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인연이 되어 헬무트 릴링이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고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2015 Thuringer Bach Wochen(튀링엔 바흐 페스티벌)에 합창단이 공식 초청되어 라이프찌히, 슈말칼덴, 프랑크푸르트, 뮐하우젠, 비텐베르크 등에서 연주하였고 같은 해 4월에 내한한 로얄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지휘/이반피셔)와 베토벤 No. 9 합창교향곡을 협연하였습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생명의 소리를 향한 열정과 진정한 프로 정신을 통해 우리의 사회와 음악계에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뛰어난 예술적 능력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합창음악의 선구자적 역할까지 감당하는 단체로 세워지기 위해 내일에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 수상내용    
2004년 ‘게일문화상’, ‘2004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우수상
2005년 37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대통령상
2011년 제6회 ‘대원음악상’ 연주상
2014년 제1회 ‘문화예술공연단체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제7회 공연예술경영인협회 ‘올해의 예술가상’
2016년 제17회 메세나 대상 ‘Arts&Business상’ 수상
2017년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우수상’ 수상
 
 
<협연>
소프라노 한경성    
-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졸업.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성악과,리트과 Diplom, 최고연주자 과정 최우수 졸업.
- 음악저널 콩쿨1위, 음악춘추 콩쿨 1위, 독일 Rheinsberg Opera 콩쿨 등 국제 콩쿨 입상.
- 독일 라인스베륵 오페라 극장, 독일 쾰른 캄머오퍼, 스위스 Schweizerkammerchor,
  Basler Madrigalisten, Sing Academie 단원 및 솔리스트.
- 예술의전당 IBK쳄버홀 (Piano. Prof. Daniel Fueter) 귀국 독창회
-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결혼> <리골레또> <나부코>, 서울시 오페라단 오페라 <코지 판 투테>
  <달이 물로 올라가듯>를 비롯하여 오페라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박쥐> <루살카> <리골렛토>
  <시집가는 날> <봄봄>, 이태리밀라노 엑스포 초청 공연 등에 출연, KBS문화현장 시네마 천국콘서트,
  KCTV 김만덕 나눔콘서트, CTS희망 대한민국 초청공연, 독일 스위스에서 다수 독창회 및 초청연주회에서 공연.
-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역임
현재 독일가곡연구회, 프리마돈나 앙상블 단원, 선화예고,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출강
  
알토 김정미
- 가톨릭대학교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 수석 졸업
- 중앙콩쿨 1위없는 2위, 알카모 국제콩쿨 1위 및 특별상, 라우리 볼피 국제콩쿨 최고퍼포먼스 특별상,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쿨2위, 스페인 비냐스콩쿨, 프랑스 뚜루즈콩쿨 등 다수의 국제콩쿨입상
-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내셔널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스위스 제네바 챔버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등의 연주 단체의 종교곡과 합창곡 솔리스트로 협연
- 스위스 제네바 < Fete de la Musique Festival > 초청연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신년음악회 초청연주,
  이탈리아 밀라노 세계엑스포 초청 글룩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공연
- 마카오필의 부활절 기념음악회, 타이완 국립교향악단 제작
  <일 트리티코> 등 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 중이며,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등 다수의 오페라 출연
현재 선화예고 출강 중
 
테너 전병호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 독일 Freiburg음대(KA) 졸업, Essen음대(KE)졸업
- 독일 Deutsche Oper am Rhein International Opernstudio 전속솔리스트 역임
- 독일 Theater Hagen 전속 주역가수 역임
- 독일 Staatsoperhannover, Sachsen주립극장, 뮌스터 객원 가수 역임,
-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시향, 코리언 심포니, 프라임 필, 성남시향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립오페라단을 비롯하여 전국의 오페라단에서 주역으로 출연
- Beethoven의 Nr. 9 Symphony, Handel의 Messiah, Mozart의 Requiem, Bach의 Kantata, Johannes Passion,
  Mendelssohn의 사도바울, 엘리야 테너 솔리스트- 6회의 독창회, Schubert의 `물레방앗간의 아가씨`, Schumann연
  가곡 Dichterliebe, Brahms 연가곡 Schone Magelone 전곡연주, Mahler “대지의 노래”, Verdi의 Requiem 테너 솔리스트
- 2015년 서울 석세스 어워드 성악부문 대상 수상
  2016년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 수상
현재 오페라, 오라토리오, 콘서트 전문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중, 카톨릭대학 출강
 
베이스 정록기
-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대학원 졸업
- 뮌헨ARD, 슈투트가르트 볼프 국제콩쿠르, 쯔비카우 슈만국제콩쿠르 등 다수 수상
- 일본 문화청 주관 예술상 대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 베를린 아들러 메니지먼트 소속으로 베를린 필하모니, 뮌헨가슈타익, 프랑크푸르트 알 테오퍼,
  런던 워그모어홀, 에딘버러 페스티발, 파리 루브르 홀,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쮜리히 톤할레,
  밀라노 아우디토리움, 토론토 마세이홀, 도쿄 아사히 홀 등 유명 연주 홀에서 쿠프만, 프뤼베크,
  체카토, 슈라이어, 스즈키 등의 거장 지휘자와 게이지, 휠, 드레이크 등의 저명 피아니스트들을 파트너로
  콘서트 및 독창회 전문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
-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국립 및 주요 시립합창단과의 협연 및 독창회로 국내 활동 중
-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전임강사 역임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오케스트라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
지난 29년간 순수합창의 진수를 선보이며 국내 최고의 합창단으로 우리 사회와 음악계를 선도해 온 서울모테트합창단이 2014년 (재)서울모테트음악재단 설립 이후 2016년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다.
서울모테트합창단과 더불어 전문 연주단체로 발걸음을 내딛는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는 창단 이후 서울모테트합창단 제103회, 104회, 105회, 106회, 108회 정기연주회 협연을 하였고, 한국의 음악문화와 교회음악발전을 위해 최선의 연주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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