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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포스터_1 (1) Fabio Calvetti. Consolazione Exhibition
ファビオ・カルヴェッティ、慰労を手渡す。
期間 2017.10.03(TUE) - 2017.10.29(SUN)
時間 11:00-20:00 (Final Admission at 19:00 | Every FRI & SAT 11:00-21:00)
場所 Hangaram Art Museum Gallery 7 (Old V-Gallery)
価格 Adults (19 full years~) 5,000won / Teens (13~18 full years) 3,000won / Child (6~12 fullyears) 3,000won / Kids (under 36 months-5 full years) 3,000won
割引 .
 
入場年齢 For All Ages
 
 
お問い合わせ 02-723-6577
 
チケット購入 (韓国語) 公演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0983
展示会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0983
 
インフォメーション










[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오후 7시)
※ 매주 금요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6일, 7일, 13일, 14일, 20일, 21일, 27일, 28일) 
     

                   
[문화가 있는 날]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10/25)
- 기본가에서 50%할인 (중복할인불가, 현장매표소에서만 할인 가능)
- 할인적용 기간 : 행사 당일 18:00~20:00 (현장매표소에서 티켓구매시 적용가능)
- 야간연장개관 진행 : 오전 11시 - 오후 9시(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권 구매 가능)

     

          
[전시소개]    

깊어가는 가을, 우리의 삶을 잠시 되돌아보고 현실 속에서 여유를 찾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특히 외롭지만 자신의 삶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될 만하다. 전시의 컨셉이 현대인들에게 ‘예술로 위로를 건네는’ 것이기 때문이다.
 
파비오 칼베티는 1956년 중세의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도시 체탈도(Certaldo)에서 태어났다. 그의 작품은 그리움을 넘어 신비에 도달한 슬픔과 우리의 삶을 형이상학적이면서 차분한 톤으로 그려낸다. 바닥을 응시하는 인물의 슬픈 눈빛, 추억의 심연 속으로 침잠하는 칠흑같은 어둠, 묘하게 어우러지는 강렬한 레드컬러로 그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독창적으로 화폭에 담아낸다.
 
칼베티는 사람들의 고독을 단순히 외롭고 슬픈 감정으로 접근하지 않고 작품에 대해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적 접근방법을 찾는다. 그 대표적 방법이 콜라주 작업이다. 예술가에게는 자신이 그린 감성적 이미지와 일상 속의 물건을 하나로 통합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작품에 엽서, 항공권, 편지 등을 사용해 관람객들이 주제에 대해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런 콜라주 효과는 작품해석을 돕는 일종의 실마리 역할을 하면서 프레임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표현력을 입체적으로 확장시키기도 한다.
 
이번 전시회는 기획단계에서 작품은 물론 전시장 구성까지도 작가가 함께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칼베티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전지장의 동선에서부터 작품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계획했고, 이에 따라 각 전시공간에는 그가 던지는 화두가 독립적으로 전개되어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결코 과하지 않게 정제된 그림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사막과 같은 도시 풍경, 한밤중에도 활짝 열려있는 창문, 소파에 홀로 앉은 여인, 손으로 감싸고 있는 머리, 진보를 향한 계단 등 작품 속 독특한 이미지들은 관객에게 무심코 살아온 자신의 삶을 문득 되돌아보게 하는 파장을 전달한다. 이런 자극을 통해 관객이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그 관객은 칼베티와 함께 예술로 소통을 한 것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전시는 작가 칼베티에게도 또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는 도전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칼베티는 결코 멈춰있는 작가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발전하는 작가다. 우리도 수동적 관객에서 벗어나 작가와 함께 호흡하고 같이 진화하는 창의적인 관객이 되어 이 가을, 외로움을 예술로 승화시켜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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