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Program Information > Detailed Informtation   
전단_전면 Concert Opera : ISABU Highlight
Period 2017.11.30(THU) - 2017.11.30(THU)
Time
Venue IBK Chamber Hall
Tickets R 100,000won / S 70,000won / A 50,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3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20% for SAC Blue, 40% for SACteens and Noble members.
 
Admission For ages 8 and above
 
Running Time 100 min.
 
Inquiries 02-581-5404
 
Booking Performance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4979
Exhibition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4979
 
Information






In Korean


 
오페라 ‘이사부(ISABU)’! 대한민국 창작 오페라의 새 지평을 열다.
서울 남산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로 환생한 민족영웅 이사부!
창작 오페라로 탄생한 색다른 ‘독도 사랑’
‘독도는 우리 땅!’ 그 색다른 오페라 이야기, 창작 오페라로 만나는 또 하나의 ‘독도 사랑’
천오백년 전 독도에 울려 퍼진 슬픈 사랑 노래, 천오백년 전 독도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신라영웅 이사부를 사랑한 여인들의 한 맺힌 연가
동해영웅 이사부의 우산국 정벌에 얽힌 슬픈 사랑이야기가 창작 오페라로 태어났다
오페라 ‘이사부(ISABU)’, 창작 오페라의 새 지평을 열다
동해영웅 이사부, 독도에서 잃은 슬픈 사랑 이야기
오페라 ‘이사부(ISABU)’! 여러분을 모시고 천오백년 전 동해의 드라마틱한 역사현장으로 항해합니다.
     
창작 오페라로 만나는 또 하나의 특별한 ‘독도 사랑’

국내 최정상급 오페라 성악가들 대거 출연 !
이사부 역에 테너 윤병길, 산단화 역에 소프라노 이현정
풍미녀 역에 소프라노 이유라, 우해왕 역에 바리톤 박정섭

서울남산오페라단(단장 신규곤)이 오는 30일(목요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창작 국민오페라 ‘이사부(ISABU)’ 하이라이트 공연(갈라 콘서트)을 펼친다. 신라 이사부 장군의 독도 복속 1505주년 및 광복 제72주년 기념 대작으로 제작되는 국민오페라 ‘이사부(ISABU)’는 내년(2018년) 전편 본 무대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국민오페라 ‘이사부(ISABU)’는 ‘독도는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색다른 이야기이자 창작 오페라로 만나는 또 하나의 특별한 ‘독도 사랑’이다. 대한민국 창작 오페라의 새 지평을 열게 될 오페라 ‘이사부(ISABU)’는 신라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에 얽힌 슬픈 사랑이야기가 주옥같은 노래와 함께 펼쳐지게 된다.
 
내년 3막 7장의 전막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남산오페라단은 이번 갈라 콘서트를 통해서 창작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드높이고 작품의 가치와 높은 수준을 충분히 알려 명실 공히 ‘국민오페라’로서 인정받겠다는 야심찬 기대를 표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우선 기라성 같은 캐스팅 멤버들의 면모부터 남다르다. 서울남산오페라단을 이끌고 있는 신규곤 단장 및 예술 총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과 미국 뉴욕 메네스 음대 대학원 졸업했고, 지난 1991년도에 메칼리스터 국제 오페라 콩쿨 및 퀸즈 오페라 콩쿨에서 우승한 경력의 베테랑 성악가다.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창회를 연 것을 비롯,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모두 3차례의 독창회를 가졌으며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기도 했다.
 
이영조 작곡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이며, 국립오페라단 이사이기도 하다. 한국비평가협회 한국의 음악가상과 한국작곡가회 한국 작곡 대상, 한국평론가협회 음악 부분 최우수 예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영조 작곡가는 지난 1999년 <황진이>, 2013년 <처용> 등 창작오페라를 작곡한 실력 있는 오페라 작곡가다.
 
대본을 담당한 안 휘(본명 안 재휘) 소설가는 제34대 한국기자협회장을 역임한 언론인이기도 하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으로써 2013년 스토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 동안 총 4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해왔으며, 오페라 ‘이사부((ISABU)’의 원작인 장편역사소설 <동해영웅 이사부>는 2013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교양도서 선정되기도 했다.
갈라 콘서트에 출연하는 국내 최정상급 오페라 성악가들의 이력 또한 쟁쟁하다. 국내외의 명성 높은 콩쿨에서 입상을 한 경력은 물론,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한 오페라 작품에서 활약해온 음악가들이다.
 
이번 공연을 준비해온 신규곤 단장은 “국민오페라 ‘이사부((ISABU)’ 공연은 음악적 성과로만 따져도 대단히 가치가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나아가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공연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명명백백한 진실을 더욱 깊숙하게 인식시키는 전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이번 공연이 열악한 국내의 창작 오페라 영역이 활성화되는 새로운 촉매제가 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국민 여러분의 열화와도 같은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시놉시스]
 
때는 신라 지증왕(智證王 또는 智大路王) 13년. 울릉도와 독도를 거점으로 살고 있는 신라의 유민들이 우산국(于山國)이라는 나라를 세운 뒤 우해(于海)라는 인물을 왕으로 섬기며 신라국 해안을 자주 침범 약탈한다. 이에 지증왕은 실직주(삼척)와 하슬라(강릉) 군주인 이사부(異斯夫) 장군에게 우산국을 신라에 복속시킬 것을 명한다.
이사부 장군은 우산국 정벌을 위해 출병하지만 우해왕이 도술로 일으킨 폭풍에 휘말려 신라선단은 패퇴한다. 바다에 빠진 이사부는 울릉도 해변으로 밀려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우해왕에게 잡혀온 신라의 여인 산단화(山茶花)가 이사부를 극적으로 구해 치료해주면서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싹 튼다. 가까스로 몸을 추스른 이사부는 울릉도 내부를 염탐하기 위해 도읍지인 골계로 들어갔다가 발각되어 우해왕 앞에 잡혀가 심문을 받는다.
한편, 난폭하고 탐욕스러운 남편에게서 진실한 사랑을 포기하고 절망의 삶을 살고 있던 우해왕의 왕비 풍미녀는 이사부 장군의 당당한 모습과 기개를 보고 한 눈에 반하여 깊은 연정을 품게 된다. 그녀는 이사부와 산단화를 당장 사형시키려는 우해왕에게 “두 남녀를 독도의 동섬과 서섬에 각각 유배시켜 굶어죽도록 하자.”고 제안하여 승낙을 받아낸다.
풍미녀는 독도 동섬으로 이사부를 은밀히 찾아가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하지만 이사부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은 오직 산단화뿐이라며 완강히 거절한다. 풍미녀는 이사부를 풀어 신라로 돌려보낸다.
신라로 돌아온 이사부는 스승 경천대사를 찾아가 우해왕의 도술을 타파할 묘책을 얻은 후 다시 울릉도로 출정한다. 목우사자(木偶師子)를 앞세운 신라함대는 우산국 군대를 파죽지세로 무찌르고 울릉도에 상륙한다. 
모든 것을 잃은 풍미녀는 우해왕에게 이사부 장군에 대한 자신의 사랑, 그리고 그를 놓아준 사실을 고백하고 자결한다. 도술을 물리치고 단숨에 우산국을 점령한 이사부에게 잡혀온 우해왕 또한 울릉도 주민들을 해치지 말 것을 당부하며 바다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사부가 서둘러 독도 서섬으로 달려가지만 연인 산단화는 이미 희디 흰 유골이 되어 검은 섬 위에 누워 있다. 이사부는 절규한다. 그때 홀연히 강렬한 섬광이 일면서 독도의 영이 이사부의 몸 안으로 들어와 노래한다. 
 
     
[프로필]
     
* 총기획 제작 및 각색 신규곤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BM, MM)
- 미, 뉴욕 메네스 음대 대학원 졸업 (PSD)
- 미, 메칼리스터 국제 오페라 콩쿨 및 퀸즈 오페라 콩쿨 우승 (‘91)
- 미,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창회(‘91)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창회 3회(‘92, ’93, ‘2000)
- 전,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교수
- 현재, 서울 남산오페라단 단장 및 예술 총감독
 
* 작 곡 이영조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 뮌헨 국립음대 최고위 과정 졸업
- 시카고 아메리칸 컨서버토리 대학원 졸업 (DMA)
- 주요 오페라 작품 : 처용, 황진이, 목화, Sontag Hotel
- 한국 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역임
- 국립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원장 역임
- 현재, 한국문화예술교육지원 위원회 위원장
 
* 원작 및 대본  안 휘
- 소설가, 언론인 / 한국기자협회장 (제34대) / 한국문인협회?한국소설가협회 회원 / 소설동아리 스토리소동 회장 / 2013 스토리문학상 대상 수상
  문학21 신인문학상 / 중·단편소설 40여 편 발표 / 장편역사소설 ‘동해영웅 이사부’ (2013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교양도서 선정)
- 현재, 경북 매일신문 논설위원
 
* 이사부 윤병길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태리 F. Torrefranca 국립음악원 디플로마    
- 이태리 국제콩쿨 Enrico Caruso 2위 및 Puccini 특별상, 이태리 국제콩쿨
  Vissi d`Arte 1위 외 다수 콩쿨 입상
- 서울시 오페라단 <아이다>, 마탄의 사수> 및 국립오페라단 <루치아>, <안드레아 셰니에>
  주역 출연
-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
 
* 산단화 이현정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 마리오 델모나코 국제콩쿨 1위 입상 및 다수의 국제콩쿨 입상
- 오페라 <라보엠>, <토스카>, <카르멘>, <황진이>, <논개> 등 주역 출연
- 중국 문화부장관 감사패 수상
- ‘함부르크 초청 독창회’, ‘LA 필하모닉 초청연주’ 등 해외음악회 출연
-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 풍미녀 이유라    
-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성악과 학사,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독일 작센 주립극장 전속 솔로이스트 역임
- 비엔나 요한슈트라우스 갈라콘서트 독창자로 베를린 필하모니 홀,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뮌헨의 레지덴스, 스위스 톤할레 극장 등에서 공연
- 현재, 시카고 Leota Arts Management사 전속가수, 독일 거주
 
* 우해왕 박정섭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태리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아 최고 오페라 가수과정 졸업
- 이태리 마티아 바티스티니 및 움베르토 죠르다노 국제 성악콩쿨 우승
- MBC 대학가곡제 금상, 이대웅 콩쿨 2위, 대구음협콩쿨 최우수상
- 현재, 청운대학교 공연예술대학 전임교수
 
* 지증왕 박종선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태리 베르디 국립음악원 오페라 및 예술가곡과 졸업
- 이태리 콤뮨 디 칸타루파 국제콩쿨 및 로렌죠 페로시 국제콩쿨 1위 입상 
- 오페라 <마적>,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 출연         
- 현재, 계원예고 출강, 국내외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
 
* 경천대사 김인휘
-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 2015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신인상’ 수상
- 탈리아비니, 카푸칠리, 마그다 올리베로, 마르티니콩쿨 1위 입상
- 창작오페라 <선비>, <라보엠>, <리골레토>, <코지 판 투테> 등 주역 출연
- 서울대, 성신여대 외래교수 역임        
 
* Piano 연효정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BM, MM)
- 미, 텍사스 주립대학교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졸업 (DMA)
- 음악춘추, 음연피아노, 삼익피아노, 부산 MBC 콩쿨 등 입상,
- Jim Walker, Waren Jones, Gordon Back, Rita Sloan, John Novacek 등
  세계 유명 교수들과의 마스터 클래스 참여
- 현재, 강남대학교 독일음악학부 출강
- 서울남산오페라단 전속 피아니스트
 
* 처녀 1 이문선 / 처녀 2 이상민 / 처녀 3 이정아



Follow us on SAC Official SNS / Seoul Arts Center, Nambusunhwanro 2406, Seocho-gu, Seoul, 137-718, Republic of Korea
Copyright�� 2012. Seoul Arts Cente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webmaster@sac.or.kr
SAC Official Twitter SAC Official Facebook SAC English Homepage Email to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