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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The 69th Seouloratorio Regular Concert
Period 2018.03.04(SUN) - 2018.03.04(SUN)
Time
Venue Concert Hall
Tickets R 80,000won / S 60,000won / A 40,000won / B 20,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3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20% for SAC Blue and Green, 40% for SAC teens and Noble members.
 
Admission For ages 8 and above
 
Running Time 115 min.
 
Inquiries 02-587-9277
 
Booking Performance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3237
Exhibition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3237
 
Information






In Korean

웹전단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18년 3월 4일(일) 오후 5시,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위대한 유산시리즈 11)로 베토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베토벤 [장엄미사]는 그 철학적 심오함이나 음악적 난이도가 높아 오라토리움 본 고장인 유럽에서조차 쉽게 연주되기 어려운 악곡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영철 감독과 서울오라토리오는 그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여덟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장엄미사]는 베토벤이 서한에서 “이 곡 [장엄미사]는 나의 최고의 작품이다.”라고 자주 언급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자신의 모든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유례없이 장대한 작품이다. [장엄미사] 작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1819년은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해였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황에서 작곡을 한다는 것은 초인적인 투쟁이었다. 더구나 이 무렵, 건강도 급속히 나빠져 하루에 두 세 시간 이상 작곡을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베토벤은 청력 상실로 인한 세속적 세계와의 단절을, 오히려 천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로 삼았다.
 
위대한 유산시리즈 11번째 작품        
1991년에 창단된 서울오라토리오(감독 최영철)는 서울시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위대한 유산시리즈’를 이어가며 베토벤 [장엄미사], 드보르작 [레퀴엠], [스타바트 마테르], [테 데움], 베를리오즈 [레퀴엠], 베르디 [레퀴엠] 등 한국에서는 좀처럼 듣기 힘든 대규모 걸작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베토벤 [장엄미사]
하이든, 모차르트와 함께 빈 고전파 양식을 확립하며 낭만주의를 이끌어낸 작곡가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9~1827)은 독일의 본(Bohn)에서 궁정가수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엄격한 음악교육과 뛰어난 음악적 영감을 바탕으로 작곡 초기에도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제1교향곡’ 등 유명한 작품들을 발표하였다. 1792년 빈(Wien)에 정착한 이후로는 하이든(F.J.Haydn), 요한 쉔커(J.Schenker), 살리에리(A.Salieri), 알브레히츠 베르거(Albrechts Berger)에게도 음악을 배웠고, 18C말 프랑스 혁명으로 민주주의 사회가 도래하면서, 베토벤은 왕후나 귀족의 후원 하에서 완전히 독립한 최초의 음악가로서 음악세계를 펼쳐나갔다. 그는 전 생애에 걸쳐 9개의 교향곡, 피아노 소나타, 오라토리오 ‘감람산의 그리스도’, 오페라 ‘피델리오’, 협주곡, 실내악, ‘C장조 미사’ 등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장엄미사>는 베토벤 자신도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간주하였던 것처럼, 인류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손꼽히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으로, 그의 후기 작품에 속한다. 베토벤의 후원자요 제자였던 루돌프 대공이 1829년 모라비아의 올뮈츠(현재의 체코) 대주교로 서임된 것을 경축하기 위해 1818년 작곡을 시작하여, 1823년에 완성·헌정하였다. 이 곡을 작곡하기에 앞서 베토벤은 라틴어 가사의 정확한 억양을 익히고 단어의 의미에 관하여 수많은 주석을 달았으며, 옛 악보와 전례절차에 대한 저서를 찾기 위하여 로프코비츠와 루돌프의 장서를 샅샅이 살피는 등 미사곡에 대한 철저한 고증을 하였다. 작곡가 첼터에게 보낸 한 편지에서 “진정한 교회양식은 오로지 팔레스트리나와 그 시대 사람들의 아카펠라 양식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던 것처럼, 팔레스트리나와 헨델이 이루어 놓은 교회음악의 전통을 지키면서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신앙고백을 이 곡에 담아내고자, 미사 원문의 연구, 그레고리오 성가와 그 이후의 교회음악을 철저히 탐구하였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이 무렵의 일기장에 담긴 기록에서도 알 수 있다. “참다운 교회음악을 작곡하기 위하여...모든 수도원의 옛 교회음악과 가장 정확한 번역의 운율을 두루 연구할 것. 또한 모든 그리스도교와 가톨릭 시편과 찬가의 완전한 시형(詩形)을 찾아낼 것.”
 
나라 안팎으로는 나폴레옹 전쟁 역사의 한 가운데에서, 개인적으로는 청력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극도로 악화된 건강 상태, 경제적 궁핍, 조카 카를의 후견문제 등 삶의 고통스러운 문제들 속에서 <장엄미사>는 탄생되었다. “하느님께 다만 내가 살아가면서 죽음의 괴로움을 참고 견디지 않으면 안 되는 동안, 그 성스러운 뜻으로써 나를 지켜 주십사 기도할 따름입니다. 나의 숙명이 가혹하고 무서운 것이라 할지라도 지고한 뜻에 참고 좇음으로써 이 숙명에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1827년 3월 14일 자 모셰레스에게 보낸 편지 중)라고 고백했듯이 그는 ‘예술을 위한 희생’이라는 사명감으로 자신의 불행한 삶을 승화시켜 가장 최상의 작품으로 신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였다. 이 곡은 미사 통상문에 따라 5곡으로 이루어졌으며, 혼성4부의 독창과 합창, 2관 편성에 바탕을 둔 관현악과 오르간에 의해 연주된다.
 
     
[프로필] 
 
 
프로필
감독, 지휘 최영철
최영철 감독은 한양대학교,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Robert Shaw에게 합창지휘를, 오스트리아의 빈 국립 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였다. 그리고 거장 Miltiades Caridis로부터 오라토리오를 도제 수업하였다. 1991년부터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 오케스트라, 드보르작 아카데미 등을 차례로 설립하여 이끌어오고 있는 최영철 감독은 한국과 유럽에서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오라토리움 마에스트로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34년간 ‘음악의 원리와 원칙’을 밝히는 연구를 해온 최영철 감독은 대위법(Palestrina Style I,II-영문본)과 화성학(Harmony)을 출판하였다. 이를 통해 순수 대위법과 전통화성을 역사상 최초로, 그리고 정확하게 정리한 음악학자로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늘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위대한 문화유산에 자긍심을 갖고 이를 세계화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으며, 동서양 음악문화융합이론의 기틀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그 일환으로 7년의 계획을 세우고 전 유럽에 우리 문화의 뿌리를 알리기 위해 음악회와 국제 학술세미나, 심포지움을 열어가고 있다.
 
유럽과의 문화, 연주, 교육교류에 앞장서 온 그의 이러한 업적들이 높이 평가되면서 체코 정부는 실버 메달과 문화외교 최고 영예인 `Gratias Agit`상을 수여하였다. 아울러 안토닌 드보르작 3세(작곡가의 친손자)는 최영철 감독을 작곡가의 위업을 계승할 후계자로 지목하고 가족의 일원으로서 양자로 받아들였다. 그 증표로 드보르작 흉상과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의 초판본 및 여러 악보들, 친필 서신 등을 기증하였다. 최영철 감독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의 감독과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성악콩쿨`의 집행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4회에 이르러 세계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콩쿨로서 자리매김 하면서, 그는 지휘자로서, 학자로서, 감독으로서, 드보르작의 후계로서 무겁고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국경과 민족을 뛰어넘은 이러한 업적들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음악계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기념비적인 업적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보다는 연주를 통해 작곡가가 진심으로 존경 받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늘 음악의 본질을 숭상하며, 자신의 명성보다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 이상과 업적을 알리고, 특히 음악의 뿌리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의 문화저변확대를 위하여 찾아가는 음악회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외교로서 체코를 비롯한 유럽지역에 한국의 음악과 발전상을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프로필
소프라노 최경화
* 체코 프라하 콘서바토리/드보르작 아카데미 대학과정(성악전공) 졸업
* 2009년 1월 하이든[천지창조]의 에바(이브)역으로 솔리스트 데뷔
* 2010, 2016년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의 폐막콘서트(체코 프라하, 루돌피눔 드보르작 홀)와 2017년 7월에는 Memorial Concert에 초청
* 드보르작[스타바트 마테르], [테 데움], 모차르트[대관식미사], [레퀴엠], 하이든[천지창조], 베를리오즈[레퀴엠], 멘델스존[엘리야], [찬양의 송가], 구노[장엄미사], 브루크너[테 데움], 베르디[레퀴엠], 베토벤[장엄미사], 헨델[메시아] 하이든[작은 오르간 미사] 등의 정기연주회, 특별연주회 그리고 2008년, 2009년, 2010년 해외순회 연주회 솔리스트 출연
* 문혜경과 Zuzana Lasloova, Jitka Sobehartova, Jirina Krystlikova 사사
* 현재, 서울오라토리오 Soli-arte, Seraphim Ensemble멤버로 활동
           
프로필 
메조소프라노/알토 문혜경
* 대한민국 유일의 오라토리움 Meister Singer.
* 드보르작 아카데미, 체코 프라하 콘서바토리 대학, 대학원 과정 및 최고 연주자 과정을 11년 동안 전액 장학생 및 수석졸업.
* 제1회 서울오라토리오 콩쿨에서 메조소프라노/알토 부문 1위와 대상.
* 2010-2016 매해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의 폐막콘서트 초청 솔리스트 (체코 프라하)
* 2017년 Memorial Concert 드보르작[레퀴엠] 초청 솔리스트(체코 프라하)
* 예술의 전당에서 독창회 및 국내 및 해외의 크고 작은 음악회에 300회 이상 출연.
* 오라토리움-베토벤[장엄미사], 베르디[레퀴엠], 드보르작[레퀴엠], [스타바트 마테르], [D장조 미사], 모차르트[레퀴엠], 브루크너[테 데움], 바하[b단조 미사], 멘델스존[엘리야], 페르골레지[스타바트 마테르], 하이든[넬슨 미사] 등 솔리스트.
* 서울오라토리오 감독 최영철 사사, 프라하 콘서바토리 Brigita Sulcova 교수사사.
* [기초악전], [비화성음 연구] 집필 중.
* 현재, 드보르작 아카데미/프라하 콘서바토리 교수.
* Soli-Arte와 Seraphim Ensemble 리더
* 드보르작 아카데미 대위/화성 수석연구원
   
프로필 
테너 성영규
*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국내외의 유명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
* 오라토리오, 가곡, 오페라를 넘나드는 레퍼토리, 특히 베르디[레퀴엠], 푸치니[토스카],[투란도트]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님.
* 서울오라토리오 콩쿨 1위, 콩쿨기념음악회 하이든[넬슨미사] 솔리스트로 데뷔
* 오라토리움-베르디[레퀴엠], 부르크너[테 데움], 멘델스존[엘리야],[찬송교향곡], 헨델[메시아], 드보르작[레퀴엠],[스타바트 마테르] 및 사랑의 음악회, 저녁음악회< Abendmusiken >, 특별 연주회, 등 300회 이상 출연
* 2008-2009 서울오라토리오 해외연주회 드보르작[스타바트 마테르], [사랑의 음악회] 솔리스트, 2012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의 폐막콘서트 초청 솔리스트(체코 프라하)
* 2017년 Memorial Concert 드보르작[레퀴엠] 초청 솔리스트(체코 프라하)
* 체코 프라하 콘서바토리/드보르작 아카데미 대학원(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서울오라토리오 감독 최영철과 Jirina Krystlikova, Jiri Kubik 사사.
* 드보르작 아카데미 교수, Soli-Arte와 Seraphim Ensemble 단원
   
프로필
베이스 염경묵
* 서울대 성악과 졸업. 동 대학원 수학
* 남감리대학(SMU), 줄리어드 오페라 센터(JOC)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
* 한국음악협회 해외파견콩쿨, 미국 내셔널 오페라협회 콩쿨, 미국성악교수협회전국콩쿨, 팜비치 오페라콩쿨, 달라스 오페라 콩쿨 우승,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 동부지역 우승 및 내셔널 파이널리스트, 엔리코 카루소, 포트워스 오페라, 리치 알바네제, 리더크란츠 콩쿨, 도쿄국제음악콩쿨, 중앙일보 콩쿨 입상
*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엘파소오페라, 나체스오페라, 오페라인디아히츠, 뉴로쉘오페사, 데이튼오페라, 한국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예술의 전당 개관 10주년 기념 오페라 등 국내외 유수 오페라단과 [세빌리아의 이발사][피가로의 결혼][투란도트][쟌니스끼끼][나비부인][아이다][아드리아나 르쿠브뢰][파우스트][알세스테][리골레토][세 개의 오렌지의 사랑][이탈리아나 인 알제리] 등 주역.
* 서울/부천/대전/수원/부산/광주/창원/목포 시립교향악단, 데이튼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칼라마주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국립/서울/수원/부천/고양/청주/당진/대전/부산/울산/광주/창원/목포/춘천/김해 시립합창단, 서울오라토리오 등과 [메시아][베토벤 교향곡 9번][까르미나 부라나] [베르디 레퀴엠][포레 레퀴엠][브람스 레퀴엠][모차르트 레퀴엠][천지창조][엘리야][십자가상의 칠언][사도바울][산타체칠리아 미사][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사도바울][드보르작 테데움][베토벤 장엄미사][하이든 넬슨미사][로시니 마태수난곡]등의 작품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오페라, 콘서트, 오라토리오 솔로이스트로 활발한 활동
*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및 울산대학교 음악학부 외래교수로 재직  
   
프로필
오르간 신지현
* 체코 프라하 콘서바토리/드보르작 아카데미 대학원(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 2010 바이올린 독주회, 2011년 갈라콘서트, 2012, 2014, 2017년 국제 안토닌 드보르작 작곡콩쿨 축하음악회 출연(체코 프라하)
* 메조소프라노 문혜경 독창회, 테너 성영규 독창회 반주
*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레퀴엠], 베토벤 [장엄미사], 하이든[작은 오르간 미사], 모차르트[대관식 미사], [교회 소나타 NO.14] 등 오르간 연주
* 오라토리움 전문반주자로서 드보르작[테 데움], 멘델스존[엘리야], 케루비니[레퀴엠], 하이든[천지창조], [넬슨미사], 부르크너[테 데움], 모차르트[레퀴엠], 베르디[레퀴엠], 헨델[메시아] 등 연주
* 저녁음악회, 신나는 예술여행, 찾아가는 음악회, 기업 초청 음악회에서 오라토리오, 오페라 아리아 및 가곡, 기악곡 반주와 독주
* 현재, 서울오라토리오 상임반주자, 드보르작 아카데미 출강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 오케스트라
서울오라토리오는 서울시지정 전문예술단체로서 오라토리움 음악의 계승 및 발전과 사랑의 실천을 목표로 설립된 음악예술 연주/연구/교육기관이다. 1991년으로부터 시작된 포괄적 장기계획에 따라 합창단, 드보르작 아카데미, 오케스트라가 차례로 설립되었으며, 바르고 건전한 문화의 터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정기연주회, Abendmusiken(저녁음악회), 특별연주회, 어린이·청소년 합창단 정기연주회, 해외연주회 등 국내와 해외의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문화소외지역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음악회`도 끊임없이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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