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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220x280 WDR Singonieorchester Koln
Period 2018.05.13(SUN) - 2018.05.13(SUN)
Time
Venue Concert Hall
Tickets R 200,000won / S 150,000won / A 100,000won / B 60,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1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5% for SAC Blue and Green, 40% for SAC teens and Noble members.
 
Admission For ages 8 and above
 
Running Time 110 min.
 
Inquiries 02-599-5743
 
Booking Performance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2117
Exhibition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2117
 
Information






In Korean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그린,예당우리V카드) : 2월 8일(목) 오전 10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 2월 9일(금) 오전 10시
  
[알립니다] 
* 본 공연은 공연 시작 후 중간 입장이 불가합니다. 인터미션에 입장 가능하오니 공연 당일 여유있게 도착 부탁드립니다.
 
웹전단웹전단
 
[프로그램] 

     

베토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곡 2번


 

[프로필] 
 
쾰른 방송교향악단
WDR Sinfonieorchester Koln 
쾰른 방송교향악단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속한 쾰른 시에 본사를 둔 서부독일방송국(WDR) 소속의 악단이다. 1990년대까지 쾰른 방송교향악단(Kolner Rundfunk-Sinfonie-Orchester, KRSO)으로도 불렸다. 1947년 창단 당시에는 북서독방송국(NWDR) 산하에 있었다. 악단은 일찍부터 20세기 음악에 명성을 얻었고 베리오, 헨체, 카겔, 펜데레츠키, 스트라빈스키, 슈톡하우젠의 음악을 위촉 받거나 초연했다. 방송교향악단의 특성상 오페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사조를 다루며 근현대 작품뿐 아니라 인접한 프랑스 작품에도 탁월하고 쾰른 지방의 지역적 정서보다 국제적 성격을 띠고 있다. 창단 이래 모든 음악감독의 국적이 전부 달랐던 것도 이러한 특성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쾰른에 근거를 둔 쾰른 필하모닉(Gurzenich Orchester Koln)과 레퍼토리와 아티스트 인선에서 경쟁구도에 있다.
 
유명 음반으로는 귄터 반트가 남긴 브루크너와 슈베르트 교향곡 전집, 베르티니의 말러 교향곡 전집, 비치코프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다프네>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바르샤이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전집이 있다. 아비, 핸슬러, CPO에서 정규 녹음이 이어지고 있고 쾰른 음대 출신의 아시아 단원들도 여럿 몸담은 악단이다.
 
사라스테는2010년부터 비치코프 후임으로 쾰른 방송교향악단의 음악감독에 취임하면서 악단과 그는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지휘자의 장기인 시벨리우스와 닐센의 컬러를 악단이 흡수했고, 독일 오케스트라의 기본 레퍼토리인 베토벤 교향곡을 시작으로 브루크너, 말러에 대한 색다른 탐구가 본격화됐다. 사라스테는 2018/19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재임 시즌의 목표를 ‘레퍼토리 확장’으로 내세웠다.
 
사라스테와 악단은 오케스트라의 전체 프로그래밍 구성부터 전열을 가다듬는 데 합의했고 매 시즌 새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이 배치되고 있다. 베토벤 심포니 전곡과 말러, 스트라빈스키, 쇤베르크에 이어 브람스 작품의 녹음과 연주, 투어를 병행했다. 2015시즌부터 시벨리우스 교향곡 시리즈를 연주하며 악단의 소리와 표현이 새로워졌다고 사라스테는 자평한다. 독일 레퍼토리에도 발전이 있었다는 평가를 단원들 또한 입을 모아 얘기하고 있다.
  
 

유카 페카 사라스테
Jukka-Pekka Saraste
“리듬으로 유동하는 뜨거움이 존재하는 음악”

핀란드 남부, 인구 10만의 라티 태생으로 어려서 바이올린을 배우고 시벨리우스 음악원에 들어가 파눌라 문하에서 살로넨, 밴스캐와 지휘를 공부했다. 핀란드 방송교향악단에서 제2바이올린으로 재직했고 세게르스탐에게 다시 지휘를 배웠다. 살로넨과 1983년 현대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아방티 체임버를 설립했고 1987년부터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수석 지휘자를 맡아 14년을 재임하면서 두 차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집을 녹음했다. 1993년 핀란드 방송교향악단과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건너가 녹음한 시벨리우스 전집(온딘)으로 사라스테는 스칸디나비아 음악의 전문가로 입지를 다졌다. 1990년대 스코티시 체임버와 토론토 심포니에서 음악감독을 경험했고 2000년대 들어 BBC 심포니 수석 객원 지휘자와 오슬로 필하모닉, 라티 심포니의 음악감독을 지내면서 영국과 북유럽이 사라스테의 진가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사라스테의 음악이 만개한 건 2010년부터 비치코프 후임으로 쾰른 방송교향악단(WDR) 음악감독에 취임하면서부터다.
 
음악적으로는 저역을 기본으로 어둡고 무거운 울림의 목관과 고음역의 현을 절묘하게 조탁하는 시벨리우스-닐센 전문가의 위상 이외에 베토벤 교향곡을 시작으로 브루크너, 말러에 대한 탐구를 본격화했다. 지리적 영향으로 프랑스 작품을 자주 다룬 WDR의 유산을 사라스테도 존중했기에 프로필 레이블에서 스트라빈스키 ‘불새’를 레코딩 했다. 지휘 스타일은 바톤(지휘봉)을 이용해 정확한 비트를 기하기보다 리듬 감각을 온 몸으로 끌어내면서 오케스트라가 이에 조응하도록 드라이브를 거는 스타일이다. 사조를 불문하고 큰 스케일을 선호하고 세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처리해서 객원 연주가 끝나면 단원들로부터 뜨거우면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2015년부터 WDR에서도 그의 장기인 시벨리우스 관현악의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고, 현재 독일권 악단 가운데 최고 수준의 시벨리우스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아라벨라 슈타인바허
Arabella Steinbacher 
“서정과 열정의 균형이 좋고 아름답고 다채로운 음색의 소유자”
 
1981년 뮌헨에서 독일인 부친과 일본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났다. 3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9살에 뮌헨 음대에서 아나 추마첸코를 사사했고 도로시 딜레이, 이브리 기틀리스의 문하에 있었다. 2000년 하노버 요아힘 콩쿠르에 입상하면서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20년 가깝게 국제 경력을 쌓으면서 오르페오-펜타톤에서 연달아 내놓는 앨범의 성과와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이 동시에 경력을 채우고 있다. 2004년 파리에서 급환으로 공연을 취소한 정경화를 대신해 네빌 마리너-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베토벤 협주곡을 연주하면서 솔리스트 경력에 날개를 달았다. 협주곡 레퍼토리만 30여개에 달하며 고전과 낭만주의 주요곡뿐 아니라 바르토크, 베르크, 하차투리안, 미요, 슈니트케, 스트라빈스키, 힌데미트, 하르트만, 구바이둘리나에 이르는 근현대 협주곡에 능하다.
 
30대이지만 런던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시카고 심포니,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한 베테랑이다. 국내에선 2010년 샤를 뒤투아의 지휘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차이콥스키 협주곡, 2015년 토마스 헹엘브로크 지휘의 북독일 방송교향악단과 멘델스존 협주곡으로 내한공연을 가졌다. 2011년 카네기홀 데뷔로 북미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17/18 시즌 심혈을 기울이는 레퍼토리는 WDR 내한 협연곡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이다.
 
에코 클래식상 연간 영 아티스트 상 부문을 비롯해 독일 레코드 비평가 상, 그라모폰 매거진 에디터 초이스 어워드 등 주요 음반상을 수상했다. 펜타톤 클래식과 전속 레코딩 계약을 맺고 드보르자크, 시마노프스키, 바르토크, 프로코피예프,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집과 브람스, 슈트라우스, 프랑스 소나타집을 다수 출반했다. 일본 음악 재단에서 대여한 1716년산 스트라디바리우스 `부스`를 사용 중이다. 매일 요가와 명상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과정이 여러 미디어에도 소개됐고 명상의 방식이 고스란히 바이올린과 음악에 대한 준비와 자세로 이어져, 섬세하면서도 모나지 않은 슈타인바허 특유의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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