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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문용희 탁영아-수정7(앞면) Duo Piano Recital by Yong Hi Moon and Young-Ah Tak
Period 2017.09.05(TUE) - 2017.09.05(TUE)
Time
Venue IBK Chamber Hall
Tickets R 50,000won / S 30,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3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20% for SAC Blue, 50% for SACteens, 40% for Noble members.
 
Admission For above elementary school
 
Running Time 95 min.
 
Inquiries 02-3436-5929
 
Booking Performance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0611
Exhibition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0611
 
Information






In Korean

        

피아니스트 문용희와 탁영아의 함께가는 길
24년 전 사제지간으로 맺어진 인연은 ‘음악’이라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고 있다.    
그 사제의 오랜 인연이 어느덧 세월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음악의 동반자가 되었다.
두 사람은 음악 안에서 오랜 시간 인연을 나눠온 스승과 제자이며, 선배와 후배이고,
지금은 세계적인 피아노 교육자이고, 한국의 자랑스러운 피아니스트다.
 
한국을 빛내는 두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 문용희와 탁영아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피바디 음대와 뉴욕주립대 음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피아노 교육자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동시에 피아노 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전 세계에 그 이름, 그리고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다.
훌륭한 교육자로, 탄탄한 기교와 음악성을 갖춘 연주자로 각기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두 피아니스트가 특별히 이번 9월 한국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두 피아니스트가 함께 하는 좀처럼 쉽게 볼 수 없는 무대이다.
 
인연의 깊이만큼 감동이 함께 할 무대
음악 안에서 오랜 세월을 함께 나눠온 그들의 인연만큼 깊이 있는 감동이 함께 묻어날 이번 무대에 일찍이 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그들이 함께 서는 무대에서는 예술가로서의 각자 다르면서도 뛰어난 음악적 표현력과 더불어 오랜 인연을 함께한 깊이 있는 감성적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그들의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무대는 특별히 음연과 월간 피아노음악 초청으로
오는 9월 5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답고도 격정적인, 익숙하면서도 만나기 어려운 레퍼토리
이번 공연에서는 Mozart의 유일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포함하여, 우리에게 많이 익숙한 곡으로서 깊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심금을 울리는 Schubert의 환상곡, 그리고 슬라브적 무곡의 민족적 성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Dvorak의 두오곡, 또한 Bach의 칸타타를 두오곡으로 편곡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의 무대 마지막에는 Tchaikovsky의 오케스트라곡을 두 대의 피아노에 효과적이고도 아름답게 옮겨놓은 빅토르 바빈의 편곡작을 연주한다. 특히 이 곡은 연주자 개인의 기교를 요하면서도 두 피아니스트에게 탁월한 호흡을 강조하는 그 어디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명곡으로, 피아니스트 문용희와 탁영아의 연주와 함께 관객들의 마음을 한껏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로그램]        

  

J. S. Bach

Sheep May Safely Graze for Four Hands (arranged by Leonard Duck)


사냥 칸타타(Cantata BWV 208 Was mir behagt, ‘Hunt Cantata’)는 1716년에 작곡된 바흐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세속 칸타타이다. 사냥 칸타타 중 9번째 아리아인 ‘양들은 평화로이 풀을 뜯고(Sheep may safely graze)’의 주제를 Leonard Duck이 네 손을 위한 피아노곡으로 편곡하였다. 
       
  

F. Schubert

Fantasie in f minor for Four Hands, D.940 (Op.103)


슈베르트가 사망한 해인 1828년에 작곡된 곡으로, 그가 흠모하던 헝가리 백작 가문의 딸 카롤리네 에스터하지 백작부인에게 헌정되었다. 4개의 악장이 쉼 없이 연주되어 단일 악장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이곡은 F단조가 가지고 있는 서정적 느낌의 주제 선율이 깊은 감동을 주며, 완성도와 예술성이 높은 곡이다. 
        
  

A. Dvorak

Slavonic Dances for Four Hands
Op.46 No.4 in F Major
Op.72 No.4 in D-flat Major
Op.46 No.3 in A-flat Major


보헤미안 발칸 일대의 슬라브 지방에 흩어져 있는 민속적인 무곡을 수집하여 1878년 8월, 제 1집으로 8곡(Op.46)을 피아노 연탄곡으로 완성했고, 1886년에 역시 8곡(Op.72)을 연탄곡으로 작곡했다. 두 무곡 작품집에서 슬라브적 무곡의 민족적 성향을 만끽할 수 있다.
     
    

W. A. Mozart

Sonata for Two Pianos in D Major, K.448


모차르트는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이 곡 한 곡만 작곡했는데 자신의 제자인 요제파 아우에른함머와 함께 연주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독주 소나타에 비해 특정 피아니스트를 예상하고 특별한 기회에 연주할 목적으로 작곡된 경향이 강한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경쾌하며 다채로운 느낌을 준다.
       
  

P. I. Tchaikovsky

Waltz from Serenade for String Orchestra in C Major, Op.48 (arranged by Victor Babin)
Grande Valse Brillante from Opera Eugene Onegin (arranged by Victor Babin)


빅토르 바빈은 러시아 태생의 피아니스트로, 작곡도 많이 했으며 부부가 함께 연주하기 위하여 작곡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연습곡집>이 잘 알려져 있다. 첫 번째 곡은 본래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현을 위한 세레나데’라는 곡명의 오케스트라 곡으로 그 중에서 왈츠를, 두 번째 곡은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에 나오는 화려한 대 왈츠를 빅토르 바빈이 피아노 두오로 편곡했다. 피아노 두오나 실내악 작품에 연마된 바빈답게 앙상블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편곡 작품이다.


 
[프로필]
      
Pianist 문용희
관록의 피아니스트 문용희는 5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10세에 KBS 콩쿠르에 우승한 뒤, 서울시향과 협연하는 독보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엘레나 롬브로 슈테파노프 국제피아노콩쿠르와 비오티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 또한 비안나 다 모타 국제콩쿠르,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도 수상을 하며 화려한 경력을 쌓으면서 음악계로부터 탄탄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을 인정받았다.
아시아, 유럽, 미국 대표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 무대를 선 문용희는 도쿄 필하모닉, 오사카 필하모닉, 미국 랜싱 심포니, 미들랜드 심포니, 푸에블로 심포니 등 협연을 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광주시향, 대전시향 등과 호흡을 맞추었다. 한국의 1세대 피아니스트로서 1975년 광복 30주년 기념 페스티벌과 1987년 예술의전당 개관 음악제에 연주하였으며, 한국과 미국에서의 슈베르트 피아노 전곡 독주회를 비롯해 끊임없는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남편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대욱과 피아노 듀오 앙상블로 북미 전 지역과 한국에서 순회 연주를 펼쳐왔으며, 그의 지휘 아래 부산시향, 부천시향, 울산시향, 코리안심포니 등과 협연을 하였다. 또한 2009년에 메시앙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아멘의 환영’을 연주하였고, Music & Arts 음반사에서 네 손을 위한 체코슬로바키아 작품을 수록한 음반을 출시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는 샨델리, 아리아, 프라하, 보우도인 페스티벌 및 발렌시아 피아노 아카데미와 신시내티 음악원 피아노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초청되었다. 또한 뉴욕 셔터쿼 페스티벌, 캐나다 예술음악국제학교, 상하이음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하였으며, 1993년 교육용 비디오인 ‘예술적인 피아노 연주법’을 출시한 바 있다.
그는 이탈리아의 세니갈리아, 지나 바카우어, 길모어, CCC 토론토 등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14년 서울국제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받았다. 15년간 미시간 주립음대에서 교수직을 역임한 문용희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피바디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1학년 재학 중 유학을 떠나 빈 예술음악대학,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갔다. 또한, 디터 베버, 마리아 쿠르치오, 죄르지 세복과 레온 플라이셔, 빌헬름 캠프, 푸총 등 당대 유명 피아니스트들의 가르침을 통해 음악적 영감을 받았다.
 
 
Pianist 탁영아
‘격정과 우아함의 감동적인 조화’(San Antonio Express-News), ‘열정, 상상력, 진실함이 어우러진 최상의 조화’(New York Concert Review) 라는 평을 받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탁영아는 줄리어드 심포니와 링컨 센터에서의 협연으로 뉴욕에 데뷔하였다. 9세 때 부산시향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폴란드의 Filharmonia Pomorska, 루마니아의 Oltenia Philharmonic Orchestra, North Arkansas, Roanoke, Venice, Lansing Symphony Orchestras, 코리안심포니, 성남시향, 울산시향, KNN 방송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뉴욕 카네기홀 웨일홀,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 센터, 필라델피아 Kimmel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보스턴 죠단홀, 미시건 Wharton Center 등 해외 주요 공연장에서의 연주를 비롯하여 통영국제음악제, 부산국제음악제, 야마하 그랜드피아노페어, LG아트센터, 을숙도 문화회관 기획연주, 예술의전당 IBK홀, 호암아트홀, 부산대학교 초청독주회 등에서의 연주로도 호평받은 바 있다.
실내악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탁영아는 Robert Mann, Bonnie Hampton 등의 세계적인 연주자와 함께 연주한 바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제에서 독일 말롯퀸텟(Ma’a lot Quintet)과의 연주를 비롯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실내악축제, 뉴욕 링컨센터 주최 ‘An Evening of Chamber Music’ 시리즈와 세계적인 실내악 페스티발 Ravinia Festival, Music @ Menlo등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아울러 뉴욕 현대음악 시리즈 Sequenza 21과 Piano Century에서 연주와 더불어, 작곡가 Judith Zaimont의 초청으로 그의 작품을 음반으로 제작함으로써 현대음악 부문에서도 큰 역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미국 산안토니오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2위 입상과 함께 ‘Best Performance of a Classical Work’ 특별상 수상을 비롯, 이탈리아 발세시아-무지카 국제콩쿠르, 독일 에틀링겐 국제피아노콩쿠르,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미국 힐튼 헤드 국제피아노콩쿠르, 콜퍼스 크리스티 국제콩쿠르 등 유수의 국제콩쿠르 상위입상을 통해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음반 < Pure Colors >(Albany Records)와 솔로음반 (MSR Classic)에서 자신 만의 깊은 음악성을 담아내며 신뢰감 있는 연주를 선보여 미국과 영국 유수의 리뷰지들로부터 ‘세련되고 진지한 피아니스트’(Gramophone) 라는 호평을 받은 탁영아는 올해 초 뉴욕 스타인웨이사 초청으로 스타인웨이 스피리오(Spirio) 피아노로 녹음을 진행, 스피리오 카탈로그에 연주가 등록되었다.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대를L.&M. Burle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총장 장학금 수혜자로 석사학위와 디플로마를 받았으며 피바디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김영호, 문용희, 마틴 캐닌, 변화경, 러셀 셔먼, 레온 플라이셔 교수 사사)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고있는 탁영아는 박사과정 중 피바디 음악대학 예비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이후 플로리다 사우스이스턴 대학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뉴욕주립대 음악대학 피아노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또한 사우스이스턴 대학의 상주음악가이자 미국 펜실베니아주 APF | SBI International Piano Festival의 교수진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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