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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220x280 Bayerische Staatsorchester
Period 2017.09.13(WED) - 2017.09.13(WED)
Time
Venue Concert Hall
Tickets R 300,000won / S 200,000won / A 120,000won / B 70,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1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5% for SAC Blue, 40% for SACteens and Noble members
 
Admission For above elementary school
 
Running Time 110 min.
 
Inquiries 02-599-5743
 
Booking Performance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0421
Exhibition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0421
 
Information






In Korean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유료회원(후원,골드,블루): 6월14일(수) 오전 10시
- 예술의전당 일반회원(싹틔우미,노블회원 포함): 6월16일(금) 오전 10시     

 
  

      
 
 
[프로그램]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대한 랩소디
말러 교향곡 5번
 
 
[프로필]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 (Bayerisches Staatsorchester)
 
독일명 바이에른 슈타츠오퍼(Bayerische Staatsoper)는 뮌헨에 위치한 국립 가극장이며 극장 산하에 오페라단-발레단-오케스트라가 있다. 17세기 중반에 기원을 가진 오페라하우스로 독일 최초의 오페라 전용극장이며 밀라노 라 스칼라, 빈 슈타츠오퍼와 함께 오랫동안 유럽 대륙의 오페라 극장 문화를 선도했다.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Bayerisches Staatsorchester)는 슈타츠오퍼의 전막을 반주하고, 개별 관현악 콘서트 시리즈를 책임지는 악단이다. 뮌헨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도시를 대표하는 저명한 악단으로 흔히 분류된다. 20세기 중반에 이미 브루노 발터, 한스 크나퍼츠부쉬, 게오르그 솔티, 요제프 카일베르트가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독일 최고의 오페라 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970-80년대에 걸쳐 당시 음악감독이었던 자발리시와 프리랜서로 객원 지휘를 해온 카를로스 클라이버는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의 기능을 한껏 끌어올려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고 관현악 분야에서도 여러 음반과 투어를 함께 했다. 페렌츠 프리차이-주빈 메타-켄트 나가노를 제외하고는 독일-오스트리아 국적의 지휘자를 음악감독에 기용하려는 흐름이 뚜렷하다.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의 모체는 1523년 궁정 관현악단을 시작으로 1778년 궁정 오케스트라, 1818년 궁정 극장의 오케스트라로 개편을 거듭했으며 지금과 같은 국립 오케스트라의 형태는 1911년에 자리잡았다. 18세기 청년 모차르트의 이름을 유럽에 알린 곳도 이곳이며 19세기에는 루트비히 2세의 지원으로 다수의 바그너 작품을 초연하면서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는 유럽 음악계의 중심이 됐다. 또한, 1865년 당대 최고의 지휘자 한스 폰 뷜로가 바그너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초연하면서 유럽 오페라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1875년부터 시작되어 지금도 매년 여름 한달 동안 열리는 ‘뮌헨 오페라 페스티벌’은 막스 요제프 광장에 위치한 오페라 극장에서 열리며 주로 바그너와 모차르트 작품을 번갈아 상연한다.
 
이렇듯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의 정체성은 모차르트와 바그너 오페라로 오랫동안 인식됐다. 현재 바그너 오페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페트렌코와 더할 나위 없는 궁합을 자랑한다. 2008년부터 니콜라우스 바흘러가 극장 행정감독을 맡고 있으며 페트렌코와 바흘러의 양두 체제는 2021년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예산 운영은 바이에른 주와 뮌헨시의 보조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번역시 ‘주립 가극장’으로 칭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 극장의 기원이 바이에른 선제후의 궁정 극장에서 시작해 ‘국립 가극장’으로 적는 경우가 더 많다.
 
 
Conductor 키릴 페트렌코 (Kirill Petrenko)
     
현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음악감독,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 지명자
 
1972년 러시아 옴스크 태생으로 18세에 오스트리아로 이주하였다. 현재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음악감독(GMD)을 맡고 있으며 2019/20 시즌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에 부임한다. 유태계 바이올리니스트-음악학자의 양친 아래 자라면서 유소년 시절에는 피아노를 배웠고 오스트리아 이주 후에도 피아노와 지휘를 공부했다. 빈 국립음대에선 우로스 라조비치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선 세미온 비치코프, 정명훈, 페터 외트뵈시를 사사했다.
 
1995년 브리튼 오페라로 오스트리아 볼라르베르크에서 지휘자로 데뷔했고 1997년부터 2년간 빈 폭스오퍼 카펠마이스터, 1992년부터 3년간 독일 마이닝겐 궁정극장 음악감독을 맡았고 이곳에서 2001년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4부작을 4일 연속으로 상연하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2년부터 5년 동안 베를린 코미쉐 오퍼에서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2003년에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 데뷔했다.
 
2010년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의 음악감독 취임이 결정되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첫 계약 기간이 설정되었는데, 그가 베를린 필하모닉 차기 수석 지휘자로 임명된 이후 2015년 10월 바이에른 슈타츠오퍼는 페트렌코가 2021년 가을까지 객원 지휘자로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와 계속 함께할 것을 발표했다. 3년 동안(2019-2021) 베를린-뮌헨을 오가는 일정은 기존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의 행보와는 구별되는 스케줄링이다.
 
뉴밀레니엄 이후 15년 넘게 페트렌코가 오페라 극장에 남긴 유산은 화려하다. 특히 2000년부터 2005년까지 피렌체 5월 음악제, 빈 슈타츠오퍼, 드레스덴 슈타츠오퍼, 바르셀로나 리세우, 파리 오페라, 로열 오페라,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메르토폴리탄에 데뷔하면서 유럽과 미국 음악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신인 오페라 지휘자로 각광받았다. 특히 베를린 코미쉐 오퍼를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한 시기에 빈 슈타츠오퍼 <마술피리>, 파리 오페라 <돈 조반니>, 로열 오페라 <나비 부인>, 메트로폴리탄 <메리 위도우>, 바르셀로나 리세우 <스페이드 여왕> 등의 작품으로 호평 받았으며 주요 오페라 극장의 감독 물망에 올랐다.
 
베를린 코미쉐 오퍼 감독 시절 유력 매거진인 ‘오페른벨트’가 선정하는 올해의 지휘자에 2007, 2009, 2014, 2015년에 선정되었다. 2010년 세이지 오자와의 건강 문제로 대신 오른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예프게니 오네긴>도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했다. 최근까지도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뉴욕 메트로폴리탄과 지속적으로 함께 했고 2013-15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사이클을 매년 지휘했다.
 
2013년 가을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 부임하고 <그림자 없는 여인> <황제 티토의 자비>, <군인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루루>, <남극>,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를 지휘했고 오래전부터 강점을 보인 <니벨룽의 반지>도 재연하고 있다. 2016/17 시즌에는 <므첸스크의 레이디 맥베스>를 시작으로 <탄호이저> 신버전, <장미의 기사>, <박쥐> 등 새로운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내한공연과 같은 오케스트라 콘서트 형식의 시리즈도 3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연주하고 있다.
 
페트렌코가 처음 베를린 필하모닉과 인연을 맺은 것은 2006년이다. 2009, 2012년 단속적으로 객원 지휘를 했지만 2014년 12월에는 공연 직전에 짧은 공지와 함께 공연 취소를 알린 경우도 있어 2015년 6월 베를린 필하모닉의 새로운 수석 지휘자 인선은 의외라는 반응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금까지 오케스트라 감독직을 수행한 적이 없는 오페라 극장 조직의 음악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맞은 것이다. 2019년 8월 19일,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하기 전 페트렌코는 객원 지휘 형태로 베를린 필하모닉 정기 연주회에 참가 중이다. 
 
   
Pianist 이고르 레비트 (Igor Levit)
 
완벽한 테크닉과 예술적 성숙, 2016년 그라모폰상 (기악부문) 주인공
 
1987년 러시아 고르키 태생의 이고르 레비트는 2013년 소니와 계약한 이후 내놓은 세 장의 앨범으로 호평을 받았고 2016년 그라모폰지 선정 올해의 레코딩상을 수상했다. 2016/17 시즌 에는 크리스티안 틸레만/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키릴 페트렌코/바이에른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 파비오 루이지/런던 심 포니와 함께 했고 이 외에도 덴마크 국립교향악단, NDR 엘프필하모닉, 취리히 톤할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협연했다. 뉴욕 카네기홀, 시카고 심포니홀,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에서 독주회를 열었으며 루체른 페스티벌을 비롯해 유수의 축제에 참가하고 있다.  런던 위그모어홀과 브뤼셀 팔레 드 보자르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했다.
 
그의 본거지인 하노버에선 그의 3집 수록 곡인 바흐 ‘골드베르크’-베토벤 ‘디아벨리’-제프스키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변주곡들을 연주했다. 소니 데뷔 음반인 베토벤 후기 소나타집은 2014년 유수의 음반상을 석권하였으며 BBC 뮤직 매거진 올해의 신인상, 로열 필하모닉 소사이어티 영 아티스트상, 에코 클래식 19세기 피아노 부문 올해의 독주 앨범상을 수상했다.
 
1987년 구 소련 고르키 태생의 레비트는 8세에 독일로 가족과 함께 이주해 독일 하노버 음대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고등교육을 마쳤다. 2005년 텔아비브 루빈슈타인 콩쿠르에서 은메달과 각종 특별상을 수상했고 2003년 일본 하마마츠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독주와 협연뿐 아니라 실내악에도 열정을 보여 베테랑들과도 자주 공연을 함께 하고 있는 레비트는 리사 바티아시빌리, 발레리 소콜로프, 르노-고티에 카퓌송, 미샤 마이스키, 막심 벤게로프 등과 함께 연주하였다. 영국 BBC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에 선정되었으며 거의 매년 위그모어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완벽한 기술과 예술적 성숙을 겸비해 이 시대를 대표할 피아니스트로 유럽 언론으로부터 촉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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