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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170518_스트라스부르전단로고수정_210x297_스노우3000장(출)-01 Orchestre National Philharmonique de Strasbourg
Period 2017.06.30(FRI) - 2017.06.30(FRI)
Time
Venue Concert Hall
Tickets R 200,000won / S 160,000won / A 120,000won / B 80,000won / C 50,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2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15% for SAC Blue
 
Admission For above elementary school
 
Running Time 110 min.
 
Inquiries 02-541-3173
 
Booking Performance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29659
Exhibition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29659
 
Information


Orchestre Philharmonique de Strasbourg




In Korean

 

     
    

 

[프로그램]
 
베를리오즈 _ 르 코르세르 le corsaire
차이코프스키 _ 바이올린 협주곡 D major Op. 35
베를리오즈 _ 환상 교향곡 Op. 14
 
 
[프로필]    
     
160년 역사상 첫 내한, 프랑스의 섬세함 독일의 견고함을 모두 흡수한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프랑스와 독일이라는 두 개의 위대한 전통이 어우러지는 지점에서 그 도시만큼이나 길고 풍부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독일 오케스트라의 명료함 · 절제 · 풍요로움이 프랑스 오케스트라의 유연함 · 기교 · 정교함과 결합되어 있는 오케스트라로서, 무척 흥미로운 조합을 만들어내죠!” - 예술감독 마르코 레토냐
 
프랑스를 대표하는 160년 전통의 ‘스트라스부르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OPS)가 첫 내한을 가진다. OPS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알퐁스 도데의 소설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자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에서 1855년 시립 오케스트라로 창단된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다. 스트라스부르의 지역 특성 상, 독일과 프랑스의 반복되는 전쟁 속에서 소속이 바뀌는 아픈 역사의 시간을 거쳐왔지만 이를 통해 오히려 프랑스, 독일의 색채를 동시에 입어가며 그 존재와 명성을 굳건히 지켜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스트라스부르가 프랑스에 편입되고, 프랑스 정부 시책에 따라 1994년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로 승격되었다.
OPS는 베를리오즈, 브람스, 생상스, 말러, 바그너, 슈트라우스, 레거, 당디, 불레즈, 루토슬라브스키, 펜데레츠키 등 당대 최고의 작곡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지휘한 오케스트라이고, 한스 피츠너, 오토 클렘페러, 조지 셀, 한스 로스바우트, 에르네스트 부르, 알체오 갈리에라, 알랭 통바르, 기 로파츠, 테오도어 구슐바우어, 장 라담 코에니그, 마크 알브레히트 등이 예술감독을 지냈던 프랑스 대표 오케스트라이다. 
     
표현력의 대가 베를리오즈의 작품에 정교함을 더하다, 지휘자 마르코 레토냐    
프랑스를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마르코 레토냐는 유럽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는 지휘자이다. 그의 공연은 매 회마다 전석 매진을 이끌며 언론과 관객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 알랭 통바르의 뒤를 이어 2012년부터 OPS의 음악감독 겸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고 있는 그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카 델라 스칼라,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일류오케스트라를 거치며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베를리오즈는 가장 특별한 상상력을 가진 작곡가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는 놀랄 정도로 독창적이었던 그의 음악적 아이디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그가 음악을 인식하는 방법 역시 그러합니다. 소리의 울려퍼짐이라든지, 다이내믹한 리듬이라든지, 독특한 색채 등을 보면 알 수 있죠. 선명한 색채와 좋은 기억들 환기시키는 기운으로 가득한 위대한 프랑스 전통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바로 베를리오즈라 할 수 있습니다.“  - 예술감독 마르코 레토냐    
 
예술감독 마르코 레토나 역시 베를리오즈를 프랑스의 전통을 관통하는 작곡가로 설명했다. 그렇기에 베를리오즈의 < 환상 교향곡, Op.14 >는 160년의 세월을 담고 있는 OPS의 시간을 드러내기에 더없이 탁월한 작품으로 여겨진다. 
     
러시아의 뜨거운 감성을 더해나갈,    
전세계에 우뚝 선 대한민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이번 공연에 함께할 또 한 명의 아티스트 강동석은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12세의 나이로 동아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그의 천재성을 입증하였다. 그 후 뉴욕 줄리아드 음악학교, 커티스 음악원에서 이반 갈라미언으로부터 사사 받으며 기량을 갈고 닦은 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재단 콩쿠르, 워싱턴의 메리웨더 포스트 콩쿠르, 몬트리올 콩쿠르, 런던 칼 플레시 콩쿠르, 브뤼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로얄 필하모닉, 런던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게반트 하우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오자와, 마주르, 메뉴인, 정명훈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다.
강동석은 OPS와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을 협연한다. OPS가 준비한 베를리오즈와는 또 다른 색채를 지닌 작품으로, 러시아의 열정적인 감성이 이번 공연에 더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모든 곡이 세월에 지나감에 따라 바라보는 생각이 전체적으로 달라져요. 어떤 면에서는 좋아질 수도, 오히려 반대 일 수도 있죠. 아무래도 자기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철학이 더 담길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서도 그동안의 시간에 따라 지식이 쌓이면서 더 객관적인 시선이 생기기도 해요. 젊었을 때는 잘하고 싶어서 지나치게 과장하는 경향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는 이런 것들에서 느긋하고 여유 있게 바라보게 돼요.”  -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은 1986년 현 로열콘세르트허바우 예술감독 마리스 얀손스가 지휘하는 영국의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 작품을 연주했다. 당시 한창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던 두 젊은 지휘자와 연주자였던 만큼 당시의 연주는 뜨거운 열정이 가득하면서도 낭만적이고 세련되고, 꼼꼼한 연주였다고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은 회상하고 있다.
이제는 바이올린 계 거장의 반열에 올라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동석. OPS와의 이번 협연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쌓아 올라간 연륜만큼의 관록이 더해진 열정적인 차이코프스키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내한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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