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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_KHB_final[1] Konzerthausorchester Berlin
Period 2017.03.24(FRI) - 2017.03.24(FRI)
Time
Venue Concert Hall
Tickets R 200,000won / S 150,000won / A 100,000won / B 50,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1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5% for SAC Blue, 40% for SACteens and Noble members
 
Admission For above elementary school
 
Running Time 110 min.
 
Homepage
 
Inquiries 02)599-5743
 
Booking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29013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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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orean

홈페이지(Homepage) :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17/konzerthaus/index.jsp


※ 티켓오픈
- 예술의전당 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 싹틔우미, 노블회원: 1/11(수) 10:00 ~ 1/12(목) 23:59
- 일반회원: 1/13(금) 10:00
 
[알립니다]  
 3.24(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1부 중간입장이 없습니다.
 중간휴식시간(인터미션)에 입장가능하오니 여유있게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 말러 교향곡 5번
 
 
[About the Concert]
 
냉전 시절부터 동베를린을 거점으로 독일 음악의 왕도를 묵묵하게 걸어온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Konzerthausorchester Berlin)가 내한한다. 오케스트라의 전신 베를린 심포니(Berliner Sinfonie-Orchester: BSO)가 2005년 덕양 어울림누리 개관공연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래 12년 만이며, 2006년 오케스트라 명을 베를린 심포니에서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로 개칭하고는 첫 방한이다.
베를린 심포니는 독일 분단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이 서베를린 지역에 남게 되자, 동독이 정책적으로 정상급 음악가를 모아 1952년 창단한 오케스트라이다. 1960년부터 17년 동안 명장 쿠르트 잔데를링이 수석 지휘자를 맡아 오케스트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켰고, 2000년 초반 오케스트라가 과밀한 베를린 시의 구조 조정으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RSB)과의 합병이 논의됐지만 결국 독자 생존의 길을 걸었다. 동독 출신 중심의 인선에서 벗어나 해외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로 활발하게 충원하면서 오케스트라의 면모를 일신했다.
현재 변화의 중심에는 2012/13 시즌부터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맡은 이반 피셔가 서있다. 까다로운 취향의 베를린 관객을 상대로 유료 매표와 정기회원 수의 증가에 비약적인 성과를 일군 것도 피셔의 공로다. 결론적으로 구 동독 특유의 깊고 짙은 음색에 개방 후 서독의 풍요가 더해져 베를린을 거점으로 하는 오케스트라 가운데 가장 활기차고 정밀한 오케스트라로 정평을 얻고 있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 지휘봉은 베를린 심포니(BSO) 시절인2001년부터 2006년까지 수석 지휘자를 역임한 엘리아후 인발이 잡는다. 인발은 재임 시절 “오케스트라는 구 동유럽권 특유의 깊고 짙은 음색과 심오한 음악성을 갖고 있다. 개방 이후 더 활기차고 정밀해졌으며 이제 독일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가 되었다.”라고 자부심을 표했다.
1980년대 말러 교향곡 전곡 앨범(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덴온)을 통해 강인한 사운드, 섬세한 세부 묘사, 냉정하고 분석적인 접근으로 말러 해석의 신기원을 이룩한 엘리아후 인발이 말러 교향곡 5번을 2005년 베를린 심포니(BSO), 2007년 몬테카를로 필하모닉과의 연주에 이어 다시 한번 선사한다. 과장을 경계하고 투명하고 말끔한 말러가 무엇인지 평생을 궁극한 노대가의 성실함이 이번 공연에서 만개할 것이다.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은 베를린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김혜진이 연주한다. 특히 김혜진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여러 차례 협연한 바 있어 인연이 깊다. 2005년 부조니 콩쿠르에서 당시 역대 최연소(만 17세)로 입상(3위)한 이래, 2010년대부터 여러 국내 활동(2014년 서울 국제 음악제, 2015년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협연, 2016년 이상 엔더스-조진주 트리오)으로 다져진 단단한 음악성이 보다 많은 서울 관객에게 조명 받을 계기이다.
 
 
[About the Orchestra]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ㅣ The Konzerthausorchester Berlin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Konzerthausorchester Berlin)는 베를린을 근거지로 하는 오케스트라로, 그 명칭은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공연장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의 이름에서 빌었다. 창단 이후 베를린 심포니(Berliner Sinfonie-Orchester: BSO)로 불렸지만 2006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됐다. 동베를린을 소재지로 했던 오케스트라는 서베를린에 위치한 베를린 심포니(Berliner Symphoniker)와는 다른 단체이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전신인 베를린 심포니(BSO)는 1952년 창립됐고, 냉전 시기 서베를린 소재 베를린 필하모닉(Berlin Philharmonic Orchestra)의 경쟁 앙상블로 육성됐다. 초대 수석 지휘자는 헤르만 힐데브란트였다. 1974년 오케스트라 산하 체임버 앙상블인 베를린 신포니에타(Berlin Sinfonietta)가 창립됐고 1990년 독일 통일 이후 해산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극복하고 2006년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로 개칭했다. 현재 산하단체로 콘체르트하우스 캄머오케스트라(Konzerthaus Kammerorchester Berlin)를 두고 있다.
 
창설 후 어수선한 오케스트라를 세계적 명성의 단체로 견인한 인물은 1960년에서 1977년, 17년 동안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맡았던 쿠르트 잔데를링이다. 잔데를링이 베를린 심포니(BSO)와 독일 레퍼토리에서 보인 조합은 중량감과 중후함, 비극성과 진지함으로 특출나다. 잔데를링은 수석 지휘자 자리에서 물러난 후에도 종신 객원 지휘자이자 명예 지휘자로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2002년 자신의 은퇴 연주회도 베를린 심포니(BSO)와 열었다.
 
잔데를링 이후 예술적 리더십은 귄터 헤르비히, 클라우스 페터 플로어, 미하엘 쇤반트를 거쳐 2001년 엘리아후 인발로 이어졌다. 인발 시기 음악적으로 제2의 도약이 시도됐지만 베를린 방송교향악단과의 합병이 논의 되면서 오케스트라의 사기가 저하됐고, 2006년 새 감독 로타어 차그로제크의 영입과 함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로 출범하면서 비로서 새롭게 변모하게 됐다. 동독 출신 연주자 중심의 기존 채용 관행을 뛰어 넘어 세계를 상대로 실력 있는 젊은 연주가들을 영입했다.
 
2012년부터 수석 지휘자로 부임한 이반 피셔가 오케스트라의 부흥을 책임졌다. 현재 1만 2천명 이상의 정기 회원을 확보했는데 이 수치는 독일 전체 오케스트라 가운데 최대의 회원 수를 자랑한다. 연간 100여 차례의 공연을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소화하고 미국, 일본, 영국,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중국과 스페인까지 정기적으로 연주 여행을 떠나고 있다. 베를린 무직페스트나 이스탄불 뮤직 페스티벌, 게오르게 에네스쿠 페스티벌, 브라티슬라바 페스티벌의 단골 오케스트라이다.
 
 
[About the Conductor]
 
엘리아후 인발ㅣ Eliahu Inbal
1936년 이스라엘 출생으로 지금까지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항악단, 토리노 라이(RAI)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베니스 라페니체, 체코 필하모닉, 도쿄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지휘자와 음악감독 직을 두루 역임했다.
오늘날 최고의 말러 해석 권위자로 꼽히고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감독 재임 시절(1974-1990) 함께한 말러 교향곡 전곡 녹음과 연주의 성과가 영광의 시작이다. 소름 끼칠 듯 한 디테일과 피부에 와닿을 듯 차갑고 창백한 염세적 표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발 스스로는 “말러 음악은 테러와 미래에 대한 불안, 현대인의 삶의 복잡성과 유사한 면모를 가졌기 때문에 21세기에도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현재적 의미를 강조한다.
예루살렘 음악원에서 바이올린과 작곡을 배우고 파리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나 첼리비다케를 사사하면서 지휘에 개안했다. 1963년 칸텔리 콩쿠르를 우승했고, 번스타인의 천거로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에서 지휘할 기회를 얻었다. 여러 오케스트라들을 거치면서 레코딩을 꼼꼼히 챙겨 지금까지 덴온, 텔덱, 필립스에서 여러 기록을 남겼다.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항악단과 슈만, 브람스, 말러 교향곡 전집, 베를리오즈 작품집을 남겼고 빈 심포니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전집을,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작품집을 녹음했으며 여러 음반상을 수상했다. 브루크너를 비롯한 후기 낭만주의 음악에 광범위한 레퍼토리와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페라 지휘와 현대작품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어려서 교회 성가대에서 보이 소프라노의 솔로이스트로 활동하면서 합창에 익숙해졌고 13세부터 지휘를 시작했다. 지금도 가끔 연주 중에 객석에서도 인발의 콧노래를 들을 수 있는데 어려서의 영향이 이어진 것이다. 청년 시절 인발의 가능성을 먼저 본 번스타인은 미국-이스라엘 재단의 장학금을 알선하고 되도록 해외에서 경험을 쌓기를 강력히 권했다. 파리 음악원에서의 유학과 페라라와 첼리비다케를 만나게 된 것도 번스타인 덕분이다. 파리 음악원 시절, 나디아 불랑제와 올리비에 메시앙의 영향을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항악단과 메시앙의 투랑갈릴라 교향곡을 녹음했고, 재임 시절 같은 오케스트라를 데리고 리허설마다 서로 다른 소리로 튜닝하는데 있어서 독보적인 역량을 발휘하여 이후 그를 영입한 다른 오케스트라들 또한 마찬가지 역량을 기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About the Pianist]
 
김혜진 ㅣ Hyejin Kim
차세대 클래식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김혜진은 ‘정련된 테크닉과 표현력을 겸비한 열정적 연주’로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을 추구하는 김혜진은 2005년 세계 3 대 국제 콩쿠르 중 하나라고 일컫는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사상 최연소 입상(3위, 당시 만 17세)하며 연주가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당시 부조니 콩쿠르의 심사위원장 안드레아 보나타는 “흠잡을 곳 없는 음악성과 테크닉에 감동했다. 세계적 피아니스트로 성장할 뛰어난 자질을 갖추었다.” 라고 호평한 바 있다. 2008년에는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입상하며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로부터 ‘따뜻한 가슴을 지닌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얻었다.
 
베를린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혜진은 독일의 주요 오케스트라인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닉, 북서독일 필하모닉, 뷔템베르크 심포니, 뉘른베르크 심포니 등과 협연했으며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신포니카 디 로마, 부다페스트 심포니, 포르트 알레그리 심포니, 모라비안 필하모닉, 마티누 필하모닉 등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2014년 독일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데뷔 무대를 가진 김혜진은 프라하 스프링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벌, 나파 밸리 뮤직 페스티벌, 코토르 아트 페스티벌 등 여러 페스티벌 무대에 초청되어 열정적인 연주를 보여줬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대전시향, 경기필하모닉, 강남심포니 등과 협연했고 김대진, 성시연, 윤승업 등의 지휘자들과 호흡을 맞췄다. 2014년에는 교향악축제와 서울국제음악제에 초청받아 협연 및 독주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다.
 
IMG 아티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세계적 아티스트로 한층 더 발돋움한 김혜진은 2015/16시즌 독일 아샤펜부르크와 서울에서 안드레스 오로스코 에스트라다가 지휘하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과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독주 활동과 실내악을 병행하며 여러 방면으로 정진하고 있는 그녀는 2016년 하반기, 이상 엔더스, 조진주와 함께한 트리오 연주를 비롯하여 전원 기립박수를 받은 성공적인 카네기홀 데뷔 무대와 베버리 힐즈 스타인웨이 갤러리 피아노 시리즈 초청 독주를 마쳤으며, 음반 프로듀서 필립 트라우고트(Philip Traugott)와 독주 음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김혜진의 섬세한 테크닉과 음악성이 기대되는 이번 레코딩은 2013년 소니 레이블로 발매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과 2번에 이은 두 번째 음반이자 첫 독주 앨범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다섯 살에 피아노를 시작한 김혜진은 만 17세가 되던 해 독일로 이주하여 파비오 비디니(Fabio Bidini) 교수의 가르침 아래 본격적인 학업을 이어갔다. 독일 학술 교류처(DAAD) 장학생에 선발기도 했던 그녀는 해외에서도 다수의 우승 및 입상 경력(2014 토론토 콩쿠르, 2011 스타인웨이 콩쿠르, 2005 칸투 콘체르토 콩쿠르, 2004 네덜란드 영 피아니스트 콩쿠르)을 쌓으며 실력과 재능을 증명했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4 번을 연주하며 독일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성황리에 졸업한 김혜진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로스앤젤레스 콜번 콘서바토리의 파비오 비디니 교수 문하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장 이브 티보데, 요헤베드 카플린스키, 아킬레스 델 빈 등 저명한 교수진들과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혀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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