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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ky Mischa Maisky Bach Cello Suite Recital
Period 2013.05.06(MON) - 2013.05.06(MON)
Time 20:00
Venue Concert Hall
Tickets R 120,000won / S 90,000won / A 60,000won / B 40,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10% discount for SAC Gold and Blue members (2tickets)
 
Admission For above elementary school
 
Running Time 90 min.
 
Homepage
 
Inquiries 1577-5266
 
Booking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15254
 
Information


Mischa Maisky Cello Recital
Message from Martha Argerich


Ticket BookingRefunds/Exchange
In Korean

홈페이지(Homepage) :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13/mischa_maisky/index.jsp

※<미샤 마이스키 바흐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 일반예매는 4.26(금) 오후2시부터 가능합니다.
 
※한일문화교류 스페셜 콘서트 벳부 아르헤리치 페스티벌 in Seoul 5주년 기념 <마르타 아르헤리치 & 미샤 마이스키 듀오 콘서트> 변경 안내

 
관객 여러분께,
 
오는 5월 6일 (월) 예술의전당에서 예정되었던 한일문화교류 스페셜 콘서트- 벳부 아르헤리치 페스티벌 in Seoul 5주년 기념 <마르타 아르헤리치 & 미샤 마이스키> 내한 공연이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의 건강상의 문제로 <미샤 마이스키 바흐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로 변경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관객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공연의 출연진과 프로그램 변경에 따라 일부 좌석 등급 및 티켓가격이 조정되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변경 안내 자세히 보기(클릭하세요)  
 


 
미샤 마이스키 바흐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
Mischa Maisky Bach Cello Suite Recital 
 
"만약 내게 음악이 종교라면 이 여섯 개의 모음곡은 성경과도 같다" - 미샤 마이스키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가 바흐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을 엽니다. '바흐의 서정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표현한 연주',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 음반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연주' 라는 평을 받으며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최고봉으로 추앙 받는 그이지만, 한국에서 바흐를 연주하는 것은 2000년 이후 13년만입니다. 미샤 마이스키는 당초 벳부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5월 6일 마르타 아르헤리치와의 듀오 콘서트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파트너인 아르헤리치가 건강 상의 이유로 내한이 불투명해 지자 바흐 무반주 모음곡으로 홀로 무대에 서기를 자처하였습니다. 미샤 마이스키에게 있어 바흐는 매우 특별합니다. 세 번이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을 녹음한 그는 바흐 서거 250주년을 맞았던 2000년에는 전 세계를 돌며 바흐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을 100회 이상 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특별한 해가 아니라도 자신에게 있어 모든 해는 바흐의 해라고 공언하기도 한 마이스키입니다. 하지만 모든 첼리스트에게 그러하듯이 바흐 무반주 모음곡은 미샤 마이스키에게도 올라도 올라도 끝이 보이지 않는 산과 같습니다. '이 곡은 마치 수평선과도 같다. 가까이할수록 음악은 멀리 가버리는 셈이다. 그러나 이것이 계속 진행되는 과정이라고 알고 나면 더 이상의 갈등은 없어진다.' 미샤 마이스키는 이번 공연에서 6개의 모음곡 중 가장 널리 사랑 받는 1번, 솟구치는 기개와 광활함을 느끼게 해주는 3번, 저명한 첼리스트 카잘스가 '거센 감정' 이라고 표현했던 5번을 연주합니다. 바흐 무반주 첼로 음반 역사상 가장 문제의 녹음이자, 동시에 최고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미샤 마이스키의 바흐 실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프로그램]
 
바흐 _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J.S Bach _ Cello Suite No. 1 in G Major BWV 1007
바흐 _ 첼로 모음곡 3번 C장조 BWV 1009
J.S Bach _ Cello Suite No. 3 in C Major BWV 1009
바흐 _ 첼로 모음곡 5번 c단조 BWV 1011
J.S Bach _ Cello Suite No. 5 in c minor BWV 1011
 
[프로필]
 
첼로 l 미샤 마이스키 Mischa Maisky, cello
 
"젊은 세대의 매우 뛰어나고 재능 있는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 그의 연주는 시적인 서정성, 섬세한 선율의 아름다움, 그리고 천부적인 테크닉이 한데 어우러져있다." -로스트로포비치
 
발트 3국의 하나인 라트비아 공화국의 수도 리가에서 태어난 미샤 마이스키는 리가의 음악원에서 처음 첼로를 배웠다. 레닌그라드 음악원의 부속 음악학교, 모스크바 음악원을 마치고 로스트로포비치와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를 사사하며 이 시대 최고의 두 거장에게 모두 가르침을 받은 유일한 첼리스트로 인정 받는다. 
 
1965년 러시아 전국 음악 콩쿨, 1966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1973년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쿨에서 차례로 수상하며 말 그대로 혜성같이 첼로계에 등장한 그는 그러나 단지 유태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반체제운동에 관계된 것으로 간주되어 2년간의 옥중생활을 해야 했다. 그 사이 연주도 할 수 없었으며 자유마저 빼앗겼던 마이스키는 마침내 1972년, 24세 때 출국허가가 내려져 이스라엘로 이주하면서부터 자유를 찾게 된다. 이때의 충격으로 잠깐동안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던 그는 이후 그토록 연주하고 싶었던 첼로를 마음껏 연주하며 본령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루돌프 세르킨으로부터 말보로 음악제 초청 연주를 시작으로, 피츠버그 교향악단,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또는 이스라엘 필하모닉 등에 객연하여 마이스키의 음악은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난 25년간 도이치 그라모폰 (DG)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면서,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드 파리, 유럽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세계 굴지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30장 이상의 앨범을 녹음하였다. 첼리스트로서 가장 화려한 전성기 중 한 해는 2000년 이었는데, 그때 그는 바흐 작품으로 전 세계 투어 연주를 하며 무려 100회 이상의 연주를 가였다. 또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세 번째로 녹음하며 위대한 작곡가 ‘바흐’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표현하였다.
 
그가 녹음한 음반들은 세계 비평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연주자들이 갈망하는 그래미상 후보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쿄 레코드 아카데미상 5회 수상, 독일 레코드상 3회 수상, 파리 그랑프리 뒤 디스크와 디아파종 도르 등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였다.
 
진정 세계적인 연주자이며 주요한 국제 음악 페스티벌의 단골 게스트로서 미샤 마이스키는 레너드 번스타인,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 로린 마젤, 주빈 메타, 리카르도 무티, 주세페 시노폴리,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다니엘 바렌보임, 제임스 레바인, 샤를 뒤투아, 마리스 얀손스, 발레리 게르기예프, 구스타보 두다멜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하였다. 또한 마르타 아르헤리치, 라두 루푸, 넬손 프레이레, 예프게니 키신, 랑랑, 피터 제르킨, 기돈 크레머, 유리 바슈메트, 바딤 레핀, 막심 벤게로프, 조슈아 벨, 율리안 라흘린, 재닌 얀센 등과 함께 연주하였다.
 
마이스키의 강점은 윤기 있는 음색. 지나치게 감성과 기교에 치우친다는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그의 연주는 훌륭한 성악가의 노래를 연상케 하는 매력을 지녔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인데, 마이스키는 아주 아름답고 서정적인 바흐를 표현하여 바흐 작품의 원류에 취해있던 사람들에게 충격을 던져주었다. 그러나 '바흐의 서정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표현한 연주',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 음반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연주' 라는 평을 받으며 바흐 모음곡의 불후의 명반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전 세계의 시민으로 생각하고 있다. '나는 프랑스와 독일에서 만들어진 활과, 오스트리아와 독일산 현으로 이탈리아에서 제작 된 첼로를 연주하고 있다. 나의 딸은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나의 첫 째 아들은 벨기에에서 태어났으며 둘째와 막내 아들은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일본 브랜드의 차를 운전하고, 스위스 시계를 차고 인도산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존경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든 나의 고향처럼 느껴진다.'
 
흔히 미샤 마이스키 특유의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쇼맨쉽' 이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가 그런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즐겨입는 이유는 단 하나 연주하기에 편하기 때문이다. 음악에 모든 것을 헌신한 사람, '음악은 종교다' 라는 신념으로 음악을 대하는 사람, 미샤 마이스키. 그는 분명 우리시대 최고의 첼리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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