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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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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David LaChapelle In Seoul
Period 2011 / 11 / 22 (Tue.) - 2012 / 2 / 26 (Sun.)
Time 11:00-19:00
Venue Hangaram Design Museum
Tickets Adults 13,000won / Youth 10,000won / Children (48 months~13 yrs.) 6,000won
Discount for SAC Members
Closed on 2011.11.28 / 2011.12.26 / 2012.1.30
 
Program

* ~ 47 months : Free / * Children under the age of 13 must be accompanied by a parent or legal guardian
 
Artists

 
Etc.

Admission   : (In general) Person over 8 yrs. (Elementary school student ↑) / * some performances excluded.
Genre       : Etc.
Presented by : EYAGI Entertainment
Managed/Sponsored/Supported by : Supported by : Onstyle / Shilla Saving Bank / Chungpa
Inquiries      : 02-566-0835
Etc.          : Food and beverages are not allowed in the galleries.
Tickets are open for purchase until 1 hour before closing. .
 
In Korean

Title              : 데이비드 라샤펠 한국특별전
Subtitle         :
Program        : more
*한국 전시 최초 시간별 예매제 실시! - 한국 전시 관람 문화의 새 장을 열다!
1. 예매자 우선 입장 시스템으로 예매자에 한해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됩니다.
2. 티켓 현장 구입 가능하나 예매자 우선 입장 정책으로 입장 시 약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예매가능 일정
1차 : 10월24일 ~ 12월19일
2차 : 12월10일 ~ 01월24일
3차 : 01월15일 ~ 02월26일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강렬한 스타일, 원색이 난무하는 컬러 스펙트럼과 마돈나, 마이클잭슨, 데이비드 베컴 등 150여명에 달하는 세기의 유명 인사 모델들, 그럼에도 당황스러울 정도의 직접적인 표현법, 이는 팝아티스트 데이비드 라샤펠의 작품에 대한 표현들이다. 독창성에서 결코 타협할 줄 모르는 그의 작품은 일찍이 패션과 광고계의 전설로 불려왔다.

이번 서울 예술의 전당 전시에는 그의 대표작격인 셀러브리티를 담은 작품들을 비롯하여 재난, 재해, 죽음, 소비, 축적 등의 주제를 담은 그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세계 유명인들이 함께 작업하기를 열망하는 팝 아티스트 데이비드 라샤펠. 악명 높은 패션계와 현대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라샤펠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작가임에 틀림없다. 200여 점에 달하는 그의 사진 작품을 통해 상업성과 예술성의 경계 그리고 그 공존의 세계와 조우해볼 수 있을 것이다.

총 10여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라샤펠의 대표작인 ‘대홍수(Deluge)’의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는 영상관이 운영되는 등 지금까지의 팝아트 전시와 달리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Artists           :
데이비드 라샤펠 _ David LaChapelle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이미 앤디워홀의 눈에 띄어 인터뷰매거진(Interview Magazine)을 위해 사진촬영을 하였다. 수많은 스타들과 유명인사들을 촬영하며 한 때 “사진계의 펠리니”로 불리기도 한 라샤펠은 전세계 유수잡지들과 작업을 하였으며, 상업 갤러리와 전세계의 선도적인 공공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아메리칸 포토 매거진이 선정한 ‘전세계 사진계에서 가장 중요한 10인’에 선정되기도 한 그는 계속해서 많은 상을 수상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전세계 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 라샤펠은 자신의 작업영역을 뮤직비디오, 라이브연극, 다큐멘터리영화로 확대하였고 그가 감독한 노우 다우트의 “Its’ My Life” 비디오는 MTV 뮤직비디오 어워드에서 최고의 팝비디오 상을 수상하였으며, 2004년에는 직접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선댄스 영화제 수상작인 단편다큐멘터리 Krumped도 제작하였는데, 이 영화를 발판으로 라이온스 게이트 영화사(Lions Gate Films)의 전세계 배급권을 따낸 장편영화 RIZE까지 제작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2005년 여름 미국과 전세계에 출시되어 큰 갈채를 받았다.

데이비드 라샤펠, 그의 주관은 아주 뚜렷하다. 그는 대중을 위한 예술을 좋아한다. 그저 예술 세계만을 위한, 그리고 특정 사람들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배타적인 예술은 싫어한다. 곧, 그가 창조해내는 팝아트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또한 그는 그가 갖고 있는 인류애를 자신의 작품을 통해 끊임없이 표현한다.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프레스코화 ‘대홍수’에서 영감을 얻은 라샤펠은 자신만의 홍수 테마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해 거액의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기도 했다. 작품을 통해서 인간의 욕망과 중독에 대한 비판과 동시에 온정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람들이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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