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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1017_서울챔버오케스트라 제90회 정기연주회_포스터 The 90th Seoul Chamber Orchestra Concert
首尔Chamber交响乐团第90届定期演奏会
期间 2017.10.17(TUE) - 2017.10.17(TUE)
时间
场所 Concert Hall
价格 R 70,000won / S 40,000won / A 20,000won
会员优惠 30% discount for SAC Patrons and SAC Gold, 20% for SAC Blue, 50% for SACteens and Noble members.
 
入場年龄 For above elementary school
 
参观时间 100 min.
 
咨询(处) 02)580-1300
 
售票網址 (韩国语) 公演 : http://www.sacticket.co.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0433
展示會 : http://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0433
 
节目信息






韩国语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노련미는 ‘Symphony (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the Strad Korea』
 
서울챔버오케스트라  Seoul Chamber Orchestra
1978년 창단된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정선된 연주자 선발을 통해 맑은 음색과 앙상블의 긴밀한 일체감에서 오는 절도와 박진감을 자랑하는 실내악단이다. ‘서울챔버 오케스트라’는 당시 거의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실내악 운동을 정착시키고 활성화 시키는데 적지 않은 자극제가 되었고 현재 한국에서 많은 실내악단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적 토양이 이뤄지는데 실질적인 공헌을 하였다.
20여명의 탁월한 단원으로 이루어진 서울챔버오케스트라는 작은 앙상블이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레퍼토리를 무대에 올렸을 뿐 아니라 때로는 3관 편성까지도 수용함으로써 실내악의 다양한 연주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국내 음악계 각 분야에서 제자를 가르치는 정상급 연주자들로 앙상블을 이룸으로써 언제나 질 높은 집단적 연주력을 과시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연주 활동을 통해서도 전문 예술집단으로서의 모습을 분명히 했다.
창단 이후부터 매년 2회의 국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는 이외에도 ‘대한민국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그 연주 기량을 인정 받았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1986년 ‘빈 여름음악제’, 1994년 ‘잘츠부르크 여름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유럽에서도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1998년 2월에는 창단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뉴욕과 워싱턴에서 연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는데, ‘워싱턴 포스트지’는 이날 연주회에 대하여 “서울챔버 오케스트라는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 원숙한 기교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세련된 연주를 선보였으며, 지휘자 김용윤은 확고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명확한 제스쳐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갔다”는 평론가 조셉 맥크레란의 평을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8년 5월 10일 서울챔버 오케스트라는 창단 3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작품만으로 꾸며진 무대로 다시 한 번 역사에 획을 긋는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연주 된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에 대해 <스트라드 코리아>는 "음악이라는 하나의 끈으로 만나 같은 배를 탄 운명을 가진 이들이 연주하는 운명교향곡은 우리의 가슴을 두드리며 시작했고, 음악의 변화에 감각적으로 대처하는 그들의 노련미는 '함께 울리다.'라는 고대 그리스어 'Synphonia' 에서 유래된 'Symphony'(교향곡)의 의미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라는 평을 했다.
 
  
[프로그램]

 

A. Dvorak

Cypresses for String Orchestra
 

F. Mendelssohn

Piano Concerto No.1 in g minor (협연: 김용배)
 

W.A. Mozart

Symphony No.40 in g minor, K.550

    
 

  
[프로필]
  
지휘 / 김상진
“완벽한 테크닉과 파워풀하면서도 따뜻한 소리를 바탕으로 한 인상적이며 호소력 있는 연주“  

『미국 스트링즈 매거진』

 
일찍이 동아콩쿨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김상진은 독일 쾰른 국립 음대와 미국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그간 미국의 말보로, 아스펜, 그린 마운틴, 라비니아, 뮤직 마운틴, 주니퍼 뮤직페스티벌, 그리고 독일의 라인가우, 빌라 무지카, 마흐아트, 이탈리아의 인터하모니, 체코 프라하 스프링, 프랑스 뮤직알프 페스티벌, 그리고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쇤베르크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홀, 비인의 무직 페라인홀 등 전 세계 50여개국 100여개의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세종 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등을 거치며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년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한 그는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수원시향, 원주시향, 제주시향, 울산시향, 마산시향, 대전시향, 청주시향, 광주시향, 전주시향 등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었고, 비올라 독주 음반 'La Viola Romantica', 'Strings from Heaven', 'Brahms Sonatas'를 비롯한 20여장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독주 활동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리더로서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MIK 앙상블, 코리아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상진은 교육방송(EBS)라디오의 첫 클래식 전문프로그램인 ‘클래식 드라이브’,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고양아람누리에서의 렉처 콘서트 시리즈 '김상진의 음악선물'등을 통해 방송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 다수의 가스펠 음반제작에 참여한 그는 매년 30여회 작품들이 연주되는 작곡가이기도 하다. 제2회 구미 국제음악제 개막공연작으로 위촉받아 독일 베를린국립음대의 교수 Michael Wolf를 위해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Amerirang'을 작곡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1년 작곡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Ballade'는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100회 이상 연주되었다. 지휘자로서도 계속 음악적 영역을 넓혀 온 그는 2017년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PIANO 김용배
서울고등학교 재학 중 문교부 주최 전국학생음악콩쿨 입상, 서울 문리과 대학 미학과 재학 시 국립교향악단과의 협연 및 두 차례의 독주회 등으로 일찍부터 주목 받아온 피아니스트 김용배는 대학 졸업 후 서울대 음대 대학원 피아노과로 진학, 정진우 교수를 사사하였고, 이어서 미국 Virginia 주립대학과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London Bilyeu, Thomas Mastroianni 교수를 사사하였다.
미국 유학 시절에는 Virginia Music Teachers' Association 주최 Collegiate Artist Competition 1위, Virginia Philharmonic Orchestra Young Artist Competition 1위, 제4회 Joanna Hodges 콩쿠르 2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Palm Desert Museum Young Artist Series 초청독주회, Virginia Philharmonic Orchestra 정기연주회 협연 등 다양한 연주활동도 보여주었다.
1986년 귀국 후 가진 첫 독주회로 당시 원로 평론가들과 작곡가들의 모임인 한국음악 팬클럽에서 수여하는 ‘이 달의 음악가’ 상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여러 차례 서울과 지방에서 독주회,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서울심포니, 서울아카데미오케스트라, 바로크합주단, 서울신포니에타, 서울그랜드심포니, 서울내셔널심포니와 부산, 대전, 춘천, 강릉, 마산, 창원, 광주, 청주, 군산, 인천, 수원시향 등과의 협연, 많은 솔리스트와 성악가들과의 협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고, 실내악 단체인 ‘예음클럽’의 창단 멤버로서 지금까지 꾸준한 실내악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이택주(Violin), 채일희(Clarinet)와 함께한 트리오 연주회로 다시 한 번 ‘이 달의 음악가’상을 수상, 1988년 1월에 홍콩아트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홍콩아트센터에서 트리오 연주회를 갖기도 했다. 1988년 12월 한국예술평론가 협의회가 제정한 ‘1988 최우수 예술가 상’을 받은 바 있는 그는 다양한 레퍼토리 발굴에도 힘을 기울여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제1번>(1989), 루빈스타인의 <피아노협주곡 제4번>(1991), 생상스의 <피아노협주곡 제3번>(1995)등을 한국 초연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3년동안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한 그는 1990년부터 추계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고, 2009년부터 ‘KT와 함께 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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