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기획공연

SAC 기획 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 스페셜 (7/28 - 8/10)

한화와 함께하는 2020 교향악축제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최고의 음악축제 <교향악축제 스페셜> 지난 4월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교향악축제>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14회의 일정으로 돌아옵니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시 돌아온 <교향악축제>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예술의전당,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最高)?최대의 클래식 음악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2020 교향악축제 스페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4개의 교향악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교향악축제>에는 여름밤을 수놓을 클래식계의 별들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섭니다. 또한, <교향악축제> 역사상 최초로 여름에 개최되는 만큼 오케스트라만이 줄 수 있는 웅장하고 파워풀한 사운드로 한 여름의 무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CONCERT SCHEDULE. 원하시는 공연날짜를 클릭하시면 프로그램과 프로필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7월 28일(화),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윌슨 응, 피아노·김정원
  • 7월 29일(수), 창원시립교향악단 , 지휘·김대진, 첼 로·이강호
  • 7월 30일(목), 전주시립교향악단 , 지휘·김경희, 피아노·주희성첼로·문태국
  • 7월 31일(금),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최희준, 바이올린· 백주영
  • 8월 1일(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줄리안 코바체프, 바이올린·김동현
  • 8월 2일(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지휘·정치용, 피아노·임동민
  • 8월 3일(월), 강릉시립교향악단, 지휘·류석원, 바이올린·조진주
  • 8월 4일(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성기선, 바이올린·송지원
  • 8월 5일(수), 청주시립교향악단, 지휘·조규진, 피아노·한상일
  • 8월 6일(목),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이병욱, 바이올린·양인모
  • 8월 7일(금),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장윤성,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 8월 8일(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지휘· 마시모 자네티, 바이올린·최예은
  • 8월 9일(일),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김광현, 피아노·박종화
  • 8월 10일(월), KBS교향악단, 지휘·지중배, 첼로·이상은
  • 입장권 :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 일시 : 2020.7.28. - 2020.8.10, 총 14회 공연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5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 후원 : 한화생명
    • 협찬 : 한화생명
    • 입장권 :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 [회원할인] 골드 20%, 블루·예당우리V플래티늄·그린 15%, 싹틔우미·노블회원 40%
    • [패키지 할인][전화,방문 예매 시]
      • 후원회원 (1인4매) : 14회 40% / 10회 35% / 6회 30% 할인
      • 골드회원 (1인4매) : 14회 35% / 10회 30% / 6회 25% 할인
      • 블루·예당우리V플래티늄(1인 4매)·그린회원(1인2매): 14회 30% / 10회 25% / 6회 20% 할인
      • 일반회원 (1인4매) : 14회 30% / 15회 25% / 10회 20% / 6회 15% 할인
  • 문의/예매 :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 - ※ 프로그램과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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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음악회는 8세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이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이 기획,제작하였습니다.

2020교향악축제 concert schedule 클릭하시면 교향악단으로 이동합니다. HOME
  • 7월 28일(화),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윌슨 응, 피아노·김정원
  • 7월 29일(수), 창원시립교향악단 , 지휘·김대진, 첼 로·이강호
  • 7월 30일(목), 전주시립교향악단 , 지휘·김경희, 피아노·주희성첼로·문태국
  • 7월 31일(금),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최희준, 바이올린· 백주영
  • 8월 1일(토),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줄리안 코바체프, 바이올린·김동현
  • 8월 2일(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지휘·정치용, 피아노·임동민
  • 8월 3일(월), 강릉시립교향악단, 지휘·류석원, 바이올린·조진주
  • 8월 4일(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성기선, 바이올린·송지원
  • 8월 5일(수), 청주시립교향악단, 지휘·조규진, 피아노·한상일
  • 8월 6일(목),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이병욱, 바이올린·양인모
  • 8월 7일(금),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장윤성,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 8월 8일(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지휘· 마시모 자네티, 바이올린·최예은
  • 8월 9일(일),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김광현, 피아노·박종화
  • 8월 10일(월), KBS교향악단, 지휘·지중배, 첼로·이상은
  • 2020. 7. 28 화요일 7:30 p.m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 윌슨 응
    피아노 · 김정원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
      J. Brahms / Piano Concerto No.1 in d minor, Op.15
    • 슈만 / 교향곡 제2번 C장조 Op.61
      R. Schumann / Symphony no.2 in C Major, Op.61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윌슨 응 Wilson Ng, Conductor

    “천부적 재능을 가진 리더.....나의 50년 지휘인생에서 그보다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졌다."

    - 지휘자 존 넬슨 -

    “뛰어난 재능의 지휘자...대단한 성취를 이룰 것이다..그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 지휘자 데이비드 진먼 -

    1989년 홍콩 출생의 윌슨 응은 플루트 주자로서 음악인생을 시작했다.

    리옹 국립 오페라에서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베를린 예술대학교와 스코틀랜드 왕립 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했다.

    2014년 홍콩에 기반을 둔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인 구스타브 말러 오케스트라(GMO)를 창단하여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그는 예술과 문화부문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2017년 홍콩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2018년 홍콩 예술발전협의회로부터 젊은 예술가 상을 받았다.

    윌슨 응은 2016년 아스펜 음악제에서 제임스 콜론 지휘자 상을, 2017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제8회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2019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Associate Conductor)로 활동 중이며, 교향악축제, 강변음악회, 생애주기별 교육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지휘할 예정이다.

    피아노 ·김정원 Julius-Jeongwon Kim, Pianist

    "따뜻한 감성과 판타지, 아이디어가 넘쳐 시종일관 청중을 사로잡는 연주"
    - 피아니스트 Murray Perahia

    "논리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연주하면서도 음악의 맛을 잃지 않는 피아니스트"
    - 피아니스트 Paul Badura-Skoda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고 유럽에서의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동아음악콩쿠르 1위, 엘레나 롬브로 스테파노프 피아노 콩쿠르 1위, 뵈젠도르퍼 피아노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금메달을수상하였으며, Vladimir Fedoseyev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Michael Francis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Maxim Shostakovich가 지휘하는 체코 필하모닉 외에도 러시아 국립 카펠라, 독일 NDR 방송 심포니,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심포니, 토론토 심포니, 바르샤바 방송 심포니, 휴스턴 심포니, 덴마크 방송 심포니 외 다수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고, 국내에서는 정명훈, 곽승, 박은성, 정치용 등 거장들의 지휘로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외 여러 주요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발, 바르샤바 이스트 베토벤 페스티발,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발,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발, 테플리체 베토벤 페스티발, 이탈리아 피아노 에코스 페스티발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의 솔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체코의 Vaclav Klaus 대통령에게 직접 특별 감사패를 수여 받았고, 전 미국 대통령 George W. Bush 앞에서 연주를 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문재인 대통령 방러 당시 모스크바의 볼쇼이홀에서 한러 양국 정상 앞에서 초청연주를 하기도 했다. 베를린필 스트링콰르텟, 체코의 야나첵 스트링콰르텟, 상하이 스트링콰르텟 등 여러 세계적인 실내악단과 공연을 가졌으며,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Ensemble을 결성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의 실내악팀’으로 한국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2007년 시작한 전국 투어 리사이틀은 전국 12개~18개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공연계의 이례적인 성공을 이루었으며, 2011년에는 일본에서 7개 도시 첫 투어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2014년에 시작한 <슈베르트 21개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는 4년간 이어진 대장정으로 그 중 6개 소나타는 3CD로 도이체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되었다. 그 외에도 EMI에서 발매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쇼팽 24개 연습곡 등 10여 장의 독주, 협주곡, 실내악 음반이 있으며, 2010년 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5번을 아시아 초연한데 이어, 같은 곡을 런던 심포니와 함께 녹음하고 2012년에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세계초연음반(개정판)이 발매되어 주목받았다.

    김정원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2017년 네이버 V살롱콘서트 총 예술감독직을 맡음과 동시에 세종문화회관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하였다. 현재 롯데콘서트홀에서 슈베르티아데에 이어 김정원의 음악신보까지, 다양한 공연 컨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1945년 설립된 고려교향악단을 연원으로 하는 서울시향은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이후, 첫 음악감독인 정명훈 지휘자의 리더십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성장하였고, 2020년 1월 핀란드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오스모 벤스케(Osmo V?nsk?)가 제2대 음악감독으로 취임했다.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와 마르쿠스 슈텐츠, 세계적 수준의 객원지휘자, 협연자가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는 탁월한 음악적 성과와 프로그래밍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전문 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외에도 ‘우리동네 음악회’, ‘광복절 기념음악회’, ‘강변 음악회’ 등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아이 첫 콘서트’, ‘교과서음악 영상화’ 등 생애주기별 교육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예술적 요청과 공공적 요청을 조화롭게 구현해나가고 있다.

    2010년 이탈리아, 독일, 체코, 러시아 등 유럽 4개국 9개 도시 투어, 2011년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유럽 페스티벌 투어, 2012년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투어에서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4년에는 영국 BBC 프롬스를 비롯한 유럽 4개 도시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고, 2015년에는 중국 국가대극원과 일본 산토리홀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아시아의 주요 오케스트라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8년 유럽 순회공연을 통해 파리, 루체른 등에 최초로 진출했으며, 2019년 10월에는 한·러 수교 30주년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러시아 3개 도시 순회공연을 통해 명실공히 아시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11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5년 동안 매년 2장의 음반을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고 말러와 차이콥스키, 베토벤 등의 대표 작품이 담긴 음반을 출시하였다.

  • 2020. 7. 29 수요일 7:30 p.m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대진
    첼로 · 이강호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
      S. Barber / Adagio for Strings, Op.11
    • 쇼스타코비치 / 첼로 협주곡 제1번 E장조 Op.107
      D. Shostakovich / Cello Concerto No.1, in EMajor, Op.107
    •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운명”
      L. v. Beethoven /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Schicksall”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김대진 Daejin Kim, Conductor

    마에스트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가장 두터운 순수 음악팬을 확보하고 있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음악인으로 불릴 만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한국음악협회 기악부문 한국음악상, 동아일보사 국내 최고의 연주가 선정,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퀸엘리자베스,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예술의전당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 데뷔하여, 뉴욕 카네기홀,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 <베토벤 2010>, 수원시향 창단30주년기념 전국순회연주, 2012 수원국제음악제, 2012 랑랑 피아노협주곡 콘서트, 베토벤 교향곡 2번, 5번 음반 발매, 2013 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 공연실황, 시벨리우스 교향곡 실황연주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음반 발매하였다. 또한 2014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폐막공연을 성공적으로 연주하였다. 특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지휘로 남미에서도 성공적 데뷔를 마친 김대진은 2016년 7월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 9월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의 공식초청을 받으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 나아가고 있다.

    마에스트로 김대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 추진력,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달하여 진심을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첼로 · 이강호 Kangho Lee, Cellist

    아름답고 깊이 있는 톤과 학구적인 해석, 열정적인 연주력으로 청중들에게 인정받는 첼리스트 이강호는 국내·외 무대에서 독주와 실내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독자적인 연주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는 12세에 서울 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음악계에 데뷔한 이래 KBS 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Sofia National Academy Orchestra, 독일 Halle Philharmonic Orchestra 등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연주해 왔으며 교향악축제에 다수 초청되어 협연하였다. 또한 Domain Forget Music Festival, Norfolk Chamber Music Festival, The Banff Center for the Arts, The Orford Arts Center, The Music Academy of the West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그의 연주는 Boston Public Radio, Vermont Public Radio, South Africa National Television, MBC, KBS 등을 통해 방송되었다. 또한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로마, 밀라노, 파리, 리옹, 제네바 등 유럽 각지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연주한 바 있으며, 브람스와 슈만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회, 베토벤의 첼로소나타 전곡 연주회, 멘델스존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회 등 아카데믹한 기획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도시와 모스크바, 세인트피터즈버그를 비롯한 러시아와 폴란드 여러 도시에서 연주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연주는 “청중을 사로잡는 정열적이면서 완숙한 연주” (미국 Courier-Post), “완벽한 테크닉, 서정적이면서 우아한 연주” (The Korean Herald) 등의 호평을 받아 왔다.

    실내악 연주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이강호는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과 함께 1996년에 창단한 토너스 트리오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브람스 트리오 음반 발매와 함께 벽산음악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2007년 창단된 금호 Chamber Music Society의 멤버로도 국내·외 정상 음악가들과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Orion String Quartet, Pacifica String Quartet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 연주한 바 있다. 현재 안토닌 앙상블과 아르끼뮤직소사이어티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이강호는 미국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Swarthmore College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며 Yale University에서 음악 석사,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음악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박사과정 중 남일리노이주립대학 (Southern Illinois University - Edwardsville) 의 교수로 초빙되어 26세의 나이로 후학 양성을 시작하였으며 2005년부터 2010년에는 코네티컷주립대학 (University of Connecticut) 의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그는 보스턴, 필라델피아, 세인트루이스, 로스앤젤레스, 부다페스트, 싱가포르, 기리시마 등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여 영향력 있는 교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미음악교사협회 (MTNA) 콩쿠르, 윤이상 국제 첼로 콩쿠르, Penderecki 국제 첼로 콩쿠르, Popper 국제 첼로 콩쿠르 등 다수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받고 있다.

    창원시립교향악단 Changwon Philharmonic Orchestra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부터 새롭게 탄생한 한국 최초의 통합교향악단이다. 국내 최대의 편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교향악축제, 전주소리축제, 영남현대음악제에서의 호연과 통영현대음악제 주관단체로 참가하여 현대음악과 국내 초연 곡의 도전적인 연주로 그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중국 천진 중화극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개최 성공기원 및 한중수교 기념음악회 연주와 일본 문부성 주최 2016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에 공식 초청되어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연주회에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국제무대에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작곡가 윤이상, 펜데르쯔키, 루토슬라브스키, 쇤베르크 등의 한국 초연곡과 현대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특색 있는 오케스트라로서 그 입지를 다져왔으며, 특히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 초연은 한국음악사의 한 획을 긋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시립교향악단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오페라를 기획 및 제작, 공연을 통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최고의 프로그램과 최고의 연주력을 위하여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중국, 유럽 등에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와 비르투오조를 초청하여 성황리에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수상음악제, 교류음악회, 캠퍼스음악회, 청소년협주곡의 밤, 신인음악회, 기업사랑 음악회, 런치타임 콘서트, 생활 속의 작은 음악회 등을 기획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오고 있다.

    국내 최대의 편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대진과 함께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고 있다.

  • 2020. 7. 30 목요일 7:30 p.m

    전주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경희
    피아노 · 주희성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엘가 / “수수께끼 변주곡” 중 제9번 ‘님로드’ Op.36
      E. Elgar / Enigma Variations No.9 'Nimrod', Op.36
    •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b단조 Op.23
      P. I. Tchaikovsky / Piano Concerto No.1 in b minor, Op.23
    •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6번 b단조 Op.74 “비창”
      P. I. Tchaikovsky / Symphony No.6 in b minor, Op.74 “Pathétique”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김경희 Kyunghee Kim, Conductor

    부드러운 카리스마, 명쾌한 해석!
    카라얀이 인정한 세계적인 지휘자!

    열정과 저력있는 지휘로 '무대 위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우는 지휘자 김경희는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온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지휘자이다. 그는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를 졸업 후 지휘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나 베를린 국립예술대학(Hochschule der K?nste Berlin)에서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했다.

    귀국 후 1989년 대전시향의 초청연주로 오케스트라 지휘계에 등단해 주목받는 지휘자로 세인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고 1991년 서울시향의 신진지휘자로 초청되어 본격적인 지휘자의 길에 입문했다. 그 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수원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창원시향, 제주시향, 포항시향, 진주시향, 대전시향, 울산시향, 목포시향, 춘천시향, 과천시향, 부천시향, 인천시향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채리티 체임버 앙상블, 한국 페스티발 앙상블 등과 Russian Philharmony Orchestra, Rumania Philharmony Orchestra, Sofia National Symphonic Orchestra, Bulgaria Blaza Philharmony Orchestra, Japan Asia Frendric Orchestra 등을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7년도에 여성 첫 상임지휘자로 부임했던 과천시향과 함께 중국 북경시 초청 연주와 독일의 세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Kassel 시와Saarbrücken에서 격조 높은 연주로 한국 오케스트라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Australia 정부 초청으로 Sydney Opera House의 연주와 Russian Vladivostok Philharmonic Hall 축제에서 Sookmyung Philharmonic Orchestra와 함께 큰 감동으로 이끌어 내었다.

    또한 미국 Indiana University Orchestra에 지휘자로 초청되어 지휘자의 역량을 발휘하며 그 곳 언론으로부터 "손끝에서 전해지는 섬세함과 심도 있는 해석으로 연주자와 관중을 압도시키고 감동과 활력을 불어 넣는 생동감 넘치는 지휘자"로 평가 되었다.

    우리나라 지휘자 육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지휘자협회 회장으로 지휘캠프와 세미나 등을 통해 우리나라 지휘계의 발전과 화합에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전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교향악단의 발전에 영향력 있는 지휘자로 패기 넘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피아노 · 주희성 Heesung Joo, Pianist

    따뜻함과 친밀함의 이미지로 다가오는 피아니스트 주희성은 1995년 영국의 Dudley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우승으로 첫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기 시작하여 이듬해 영국 Royal Festival Hall에서 데뷔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가졌다.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음악 평론가 Geoffrey Crankshaw로부터 “바흐의 첫마디를 듣는 순간부터 진정한 아티스트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엄청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한 스타일에 대한 확고한 감각은 청중을 각 작곡가들의 중심으로 인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일상적인 순종이 아니라 확고한 주장이다. 나는 이 생명력 넘치는 탤런트를 다시 꼭 듣고 싶다.” 라는 평을 받았다. (British Quarterly, Musical Opinion) 이후, 그는 미국 커네티컷 주에서 열린 Simone Belsky Music Award 와 루이지아나 주의 New Orlean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모두 1위로 우승하였고 Clevelan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과 William Kapel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는 Nancy W. Miller Prize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국내에서는 동아음악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는 그는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보스턴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1994년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동 대학에서 Graduate Diploma와 Artist Diploma를 취득하였다.

    1992년 조선일보사 주최 신인 음악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 주최 유망 신예 콘서트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그 이후 국내와 국제무대를 넘나들며 연주하였는데 영국 전역에서 7차례의 순회 독주회를 포함, 런던 Steinway Hall, 보스턴의 Jordan Hall,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 Auditorium, Harvard Musical Association Hall, Wesleyan University Crowell Concert Hall, Millard Auditorium, New York Queens Public Library, Loyola University Roussel Hall, Boston French Library Concert Series, 독일 Berlin Philharmonie, 호암아트홀, 금호아트홀, 예술의전당 등에서 수 십여 차례의 독주회를 가졌다. 예술의전당 주최 토요콘서트에 초청되어 KBS교향악단과, 그리고 대학 오케스트라축제에서 서울대학교 심포니와 협연한 그는 그 외에 서울시향, 부천 필,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향, 부산시향, 대구시향, 유라시안 필, 서울대 관악합주, Louisiana Philharmonic Orchestra, Acadiana Symphony Orchestra, New England Conservatory Symphony Orchestra 등의 수많은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다. 실내악 연주에도 큰 애정을 쏟아 현재 토너스 트리오의 멤버로서 폭넓은 레퍼토리를 다루고 있는데 2017년도에는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를 마쳤고, 재작년부터는 베토벤, 슈베르트,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전곡연주를 시작하여 올 9월에는 그 세 번째 연주를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Nobuko Imai, Philippe Muller, Hsin-Yun Huang, James Buswell, Laurence Lesser, Nicholas Kitchen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를 포함 베이징, 베를린, 이탈리아 아말피, 페루지아, 신시내티 Art of the Piano, 대만 International Piano Maestro Festival, 부산, 통영, 전주 어울림, 유로아트 등의 국제 음악제에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외에도 KBS FM 쇼팽 탄생 200주년 특별기획공연에 초청되어 쇼팽 발라드 전곡을 연주 녹음하였으며, 인디애나 대학 Auer Summer Music Festival 주최로 Jacobs School of Music Auer Hall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최근에는 NCM KLASSIK 기획으로 베토벤 햄머클라비어 소나타로 음반을 발표하며 동시에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올 하반기에는 슈만의 작품으로 두 번째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초청 독주회, 브라움 기획 초청 독주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였으며 신시내티 World Piano Competition, Singapore International Youth Piano Competition, International Maestro Piano Competition 등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현재, PoAH 피아노연구회를 설립하여 예술 감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모교인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연주활동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전주시립교향악단 JeonJu Symphony Orchestra

    1975년 1월 전주관현악단으로 발족하여 그 이듬해인 1976년 시립교향악단으로 창단되었다. 1987년을 기점으로 단원의 상임화를 시작, 현재는 2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왔으며, 명실공히 예향이라 일컬어지는 전라북도의 음악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새로운 21세기에는 지방교향악단의 틀을 벗어나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음악을 창출해 내는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내어 청중들에게 사랑 받는 교향악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기연주회, 협주곡의 밤, 오페라, 가곡의 밤, 순회연주, 남 일본방송 초청공연, 교향악축제, 예술의 전당 공연 등 수많은 연주경력을 갖고 있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레퍼토리로 클래식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도내 유망 신인과 청소년을 발굴하여 차세대 우리 음악계의 주역으로서 손색없는 젊은이들의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는 '유망주 발굴 시리즈 신인(청소년) 협주곡의 밤', 청소년들의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연주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서 개최하는 ‘청소년 음악회’, 색다른 맛이 풍기는 ‘팝스 콘서트’와 ‘영화음악 페스티발’, 대학문화의 활성화를 꾀하는 ‘캠퍼스 음악회’, ‘환자 및 근로자를 위한 음악회’, ‘초·중·고등학교 순회연주’, 시민들을 위한 ‘야외 음악회와 순회연주회 ’등 테마가 있는 다양한 기획연주를 개최하고 있다.

    전주시립교향악단은 보다 진취적인 교향악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간 50여회의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20. 7. 31 금요일 7:30 p.m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 · 최희준
    바이올린 · 백주영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베토벤 / 에그몬트 서곡 Op.84
      L. v. Beethoven / Egmont Overture, Op.84
    • 브루흐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
      M. Bruch /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
    • 베토벤 / 교향곡 제7번 A장조 Op.92
      L. v. Beethoven /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최희준 Hee-Chuhn Choi, Conductor

    지휘자 최희준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고 드레스덴 국립음대 개교 이래 최초로 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Meisterklasse)을 졸업하였다. 그는 독일 전 음대 지휘 콩쿠르(Deutsche Hochschulwettbewerb)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 바트 홈부르크(Bad Homburg)지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최희준은 그간 베를린 심포니(Berliner Sinfonie Orchester), 예나 필하모니(Jena Philharmonie), 카셀 국립오케스트라 (Staatsorchester Kassel), 브란덴부르크 국립오케스트라(Brandenburgisches Staastsorchester), 라인란트 팔츠(Staatsorchester Rheinland-Pfalz) 국립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으며 뮌헨 국립 가극장, 하이델베르크 오페라 하우스, 안나베르크 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비롯한 다수의 오페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지휘하였고 라인스 베르크 궁 가극장에서 요른 아르네케(Joern Arnecke)작곡의 <Drei Helden(세 영웅)>을 세계 초연하며 베를린의 주요 일간지인 Berliner Morgenpost로부터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지휘”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더 슈프레(Oder-Spree)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의 총감독 및 지휘를 맡았으며, 작센 주립극장의 부지휘자로서 다수의 오페라와 발레를 지휘하였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부천필, 대전시향, 광주시향,대구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였고, 제4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코리안심포니,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지휘전공 교수 및 제7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바이올린 · 백주영 Ju-Young Baek, Violinist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편안함, 당당함, 섬세함, 우아함, 폭발적인 힘 등 다양한 색깔이 녹아 있는 음악을 들려주며 일찌감치 '거장'으로 발돋움한 연주자다.

    시벨리우스 콩쿠르(199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1996년),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1998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1999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2001년)에 연이어 입상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4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대회에서 우승, 1997년 한국에서 열린 제2회 동아 국제 콩쿠르에서는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최고의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인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소피 무터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2000년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에서 우승, 뉴욕의 영 아티스트 시리즈에서의 데뷔와 매니지먼트를 포함하는 모든 부상을 수상하며 전문 연주자로 도약하였다. 그는 2005년 서울대 음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교수가 된 뒤에도 2007년 세계 최초로 바흐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곡 12곡 전곡을 하루에 완주하는 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쳐 나아가고 있다. 백주영은 뉴욕의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워싱턴의 케네디 센터, 필라델피아 킴멜 센터, 케네디 센터, 동경 산토리 홀 등 세계 각지의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백주영은 노르웨이의 드라멘스 심포니,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으며, 라비니아 페스티벌에서 실내악 음악을 연주,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폴란드 베토멘 페스티벌, 브릿지햄톤 실내악 페스티벌, 줄리어드 포커스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 페스티발 등 유수한 국제 페스티발에 참가하였으며, 세종 솔로이스츠의 리더를 역임하고 현재 앙상블 오푸스의 리더로서 활약하고 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에서 학사학위를,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학위를, 맨하탄 음대, 그리고 프랑스 파리 국립음악원에서 최고 연주자과정을 마친 백주영은 각각 아론 로잔드, 로버트 만, 장자크 칸토로프를 사사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 Suwon Philharmonic Orchestra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이다.

    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탈리아 메라노 국제 음악제, 독일 헤렌킴제 뮤직 페스티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에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독일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가는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대한민국 클래식의 명성을 드높였다. 그리고 예술의전당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고, 2013년 예술의전당에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여, 2014년 1월 국내최초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전곡 실황녹음CD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15년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실황 녹음 음반 역시 2016년 3월에 발매되었다.

    수원의 대표 문화사절로 사랑받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클래식 저변확대와 지역문화예술 발전 그리고 클래식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파크 콘서트, 어린이 음악회, 수원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클래식 인재 발굴 프로젝트와 음악회 교육 프로그램인 클래식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을 위한 깊이 있는 정기연주회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펼쳐지는 기획연주회를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무대에서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 2020. 8. 1 토요일 5:00 p.m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 줄리안 코바체프
    바이올린 · 김동현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글린카 /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M. Glinka / “Ruslan and Lyudmila” Overture
    •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P. I.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D Major, Op.35
    •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E장조 Op.55 “영웅”
      L. v. Beethoven / Symphony No.3 E Major, Op.55 “Eroica”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 휘· 줄리안 코바체프 Julian Kovatchev, Conductor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탈리아, 미국, 독일, 터키, 체코, 헝가리, 스페인 등 세계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에서 프란츠 자모힐을 사사, 1973년 디플롬을 취득했다. 졸업 후 카라얀 장학금을 받았고, 헤르베르트 알렌도르프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사사하며 지휘 공부를 병행해 1984년 카라얀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줄리안 코바체프는 1985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데뷔했다. 오페라 지휘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 그는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극장, 로마오페라하우스,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미국 시애틀오페라하우스 등에서 공연하였다. 또,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투스칸 선 페스티벌> 등에 지휘자로 초청받아 세계적인 음악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의 주요 오페라 연주 작품으로는 ‘아이다’, ‘가면무도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카르멘’, ‘팔스타프’, ‘운명의 힘’,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나비부인’, ‘나부코’, ‘오텔로’, ‘리골레토’, ‘로미오와 줄리엣’, ‘토스카’, ‘일 트로바토레’ 외 다수가 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는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 감독,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수석 객원 감독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이탈리아 파르마 토스카니니 오케스트라, 로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쾰른 라디오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등을 녹음, 1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4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줄리안 코바체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다른 리더십, 통찰력과 깊이 있는 지휘로 1,200여 석 규모의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을 전석 매진시키며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이올린 · 김동현 Donghyun Kim, Violinist

    작년 2019 열린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한 이후 본격적인 연주자로 발돋움한 김동현은 그의 특유의 섬세한 표현과, 음악에 대한 진지한 열정으로 한층 깊이를 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 3월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할 때 심사위원장인 강동석 위원장은,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 받는 연주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만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김동현은 7세에 바이올린을 처음 시작하여 예원학교 전학기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올해 2월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이화경향음악콩쿠르, 신한음악상,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캠프&콩쿠르를 비롯한 다수의 최고 권위 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해외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우승,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최연소 참가 및 2위 입상, 상트페테르부르크 레오폴트 아우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는 등 많은 콩쿠르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며 탄탄한 경력을 쌓고 있는 젊은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금호아트홀, 더하우스콘서트 등에서 연간 수차례의 독주회를 펼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의 대표 교향악단과 좋은 평가 속에서 꾸준한 협연을 선보이고 실내악 활동 또한 왕성히 이어가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현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지원으로 1763년산 요하네스 밥티스타다니니 파르마(Joannes Baptista Guadanini, Parma 1763)를 연주하고 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1988년 창단 이후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아 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부천필은 창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하고,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조용한 파도를 일으켰다. 특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시리즈는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재현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은 국내 예술전문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아울러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선보인 환상 교향곡은 일본 청중들과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연주로 호평 받았으며 2006년 가와사키현의 초청으로 다시 한 번 일본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2014년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무대에도 당당히 진출하여 프라하, 뮌헨, 비엔나 관객들과 현지 언론의 우레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015년부터는 유럽 및 아시아 무대에서 각광을 받아 온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2016년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La Folle Journée Festival>에 한국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일본 가나자와에서 세계적 기량을 발휘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19년 10월에는 주독일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원 및 본분관 초청으로 독일 베를린필하모니홀과 쾰른필하모니홀에서 공연하였고, 프랑스 Metz en sc?nes 초청을 받아 메츠시 아스날홀에서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연주를 가졌다.

    부천필은 언제나 한결같은 애정으로 성원해주시는 관객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클래식 명곡을 들려주는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베토벤의 명작을 연이어 연주하는 <베토벤 릴레이 시리즈>, 말러의 대곡을 박영민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 20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을 소개하는 <쇼스타코비치 시리즈>, 바그너의 전 작품을 선보이는 <바그너의 향연 시리즈>, 슈트라우스 교향시의 진수를 보여줄 <R. Strauss 탐구 시리즈>, 부천필 정통 오페라 <BPO 오페라> 등 도전적이고 품격 있는 공연 시리즈와, 다양한 관객층을 위하여 준비한 <해설음악회>,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콘체르토 vs 콘체르토>, <청소년을 위한 스쿨 클래식>, <가족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찾아가는 음악회> 등 우리 삶 속에 클래식 음악의 감동이 자연스레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2020. 8. 2 일요일 5:00 p.m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 정치용
    피아노 · 임동민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멘델스존 /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 Op.27
      F. Mendelssohn / “Meeresstille und glückliche Fahrt” Op.27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 Op.15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1 in C Major, Op.15
    • 슈만 / 교향곡 제3번 E장조 Op.97 “라인”
      R. Schumann / Symphony No.3 in EMajor, Op.97 “Rheinische”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정치용 Chi-yong Chung, Conductor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한 그는 서울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햐엘 길렌을 사사했다.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주목받은 그는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창원시립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등의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다.

    관현악, 발레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작품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 ‘카르멘’,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다.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 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 음악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자신의 음악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피아노 · 임동민 Dong Min Lim, Pianist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다른 천재 피아니스트들에 비해 다소 늦은 나이인 9살에 피아노를 시작하였으나 뛰어난 재능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으로 피아노를 시작한 지 불과 2년 후, 삼익피아노 콩쿠르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선화예술중학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피아니스트 임동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수학 중 모스크바로 옮겨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입학하였다.

    모스크바 제1회 국제 영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을 계기로 파리, 바르샤바 등 유럽 클래식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국제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상,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 콩쿠르 3위,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 차이콥스키 콩쿠르 5위, 제코 프라하 봄국제 콩쿠르 2위 등 내로라하는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하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명성을 굳혔다.

    2005년, 폴란드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3위(동생 임동혁과 2위 없는 공동 3위)에 오르며 전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영국 위그모어홀, 프랑스 샬플레옐,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 일본 오사카 심포니홀, 미국 스타인웨홀 등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각국의 공연장에서 연주하였다.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바르샤바 내셔널 필하모닉, 슬로박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으며, 2008년 <Beethoven Sonata> 앨범, 2011년 <Chopin> 앨범, 2019년 <Chopin & Schumann> 앨범을 소니 비엠지(Sony BMG)에서 발매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되어 연 120회 이상 연주하며 국내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로서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참여하였으며 2001년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교향악, 국립예술단체와의 연주, 예술의전당 기획 연주 등 현재까지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아시안게임 개막 예술제, 서울올림픽 개막연주 등 국가행사 연주와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을 함으로써 국민 오케스트라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교향악단의 본질에 충실하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를 펼치고 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헝가리 등 다수의 해외 초청 연주를 하였으며 최근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 초청연주, 한-태국 수교 60주년, 한-베트남 수교 26주년, 한-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케스트라 기량과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신진 예술가를 위해 젊은 지휘자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넥스트 스테이지’와 상주작곡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에는 데카 레이블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을 녹음하여 미국 브루크너 협회로부터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정치용 예술감독의 지휘로 브람스 교향곡 1번이 데카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예술의전당 상주 오케스트라로서 ‘11시 콘서트’, ‘토요 콘서트’ 등에 출연하고 국립오페라단의 ‘윌리엄 텔’, ‘파르지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지젤’, 국립합창단의 ‘모차르트 레퀴엠’, ‘만덕할망’, 국립현대무용단의 ‘쓰리 스트라빈스키’ 등으로 협업하며 대한민국 대표 극장 오케스트라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내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오케스트라로서 초대 홍연택 음악감독, 제2대 김민 음악감독, 제3대 박은성 음악감독, 제4대 최희준 예술감독, 제5대 임헌정 예술감독과 함께 하였고 2018년 1월 정치용 지휘자가 제6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교향악 레퍼토리의 외연 확장뿐만 아니라 창작음악 활성화에 힘쓰며 교향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20. 8. 3 월요일 7:30 p.m

    강릉시립교향악단

    지휘 · 류석원
    바이올린 · 조진주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생상스 /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b단조 Op.61
      C. Saint-Saëns / Violin Concerto No.3 in b minor, Op.61
    • 말러 /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G. Mahler / Symphony No.1 in D Major “Titan”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류석원 Ryu Seok Won, Conductor

    지휘자 류석원은 현재 강릉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음악학부 명예교수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하였으며, 제14회 동아음악콩쿠르 클라리넷 부문 1위에 입상하면서 국내외에서 클라리넷 연주자로서 많은 명성을 쌓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았던 그는 단국대 대학원에 지휘로 입문하여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원에서 지휘로 박사학위를 받기까지 20여 년의 세월을 오로지 지휘에 매진하였다.

    모스크바 국립방송교향악단과 체코 프라하 심포니, 불가리아 슈멘(Schumen)필하모닉, 비딘(Vidin)필하모닉, 브라짜(Vratzar)필하모닉, 독일 바이로이트 청소년 음악제, 소피아 아카데미 심포니, 소피아 필하모닉의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바르나(Varna)심포니, 루마니아 콘스탄짜필하모닉, 러시안필하모닉, 루쎄(Lusse)필하모닉 등을 지휘하였다.

    강원문화재단이사, 관동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장을 역임하였으며, 스페인 알메리아, 발렌시아 지휘 마스터 클래스 초빙교수로 초청되었다.

    콘스탄짜 문화상, 소피아 문화 공로상, 한국 6인 비평가 그룹이 선정한 제 16회 오늘의 음악가 상, 제 14회 강원음악대상, 2009년 대한민국 관악상, 22회 강릉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바이올린 · 조진주 Jinjoo Cho, Violinist

    뛰어난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섬세한 프레이징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014년 세계 3대 콩쿨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현재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명이다.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와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한 당시 17세의 그녀에게 몬트리올 타임즈 아거스 지는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깊은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라는 이례적인 평론을 내렸으며 이후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오케스트라상, 2011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2012년 앨리스 숀펠드 국제콩쿠르 1위 수상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였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진주가 넓은 음악적 견문을 가지게 된데에는 협주,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교육, 예술 경영 등 다양한 경험이 그 바탕에 있다. 솔로이스트로서 독일 라디오 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서울 시향 같은 세계적 악단, 그리고 마시모 자네티, 켄트 나가노, 마이클 스턴, 제임스 개피건 같은 유명 지휘자들과 협업, 그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네기홀, 뮌헨 헤라쿨레스홀,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롱,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슈베칭엔 페스티벌 등 주요 무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로 국제적인 명성의 국내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바이다. 국내에서는 월간 ‘객석’에 예술적 수련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는 등 독창적인 행보로 주목받았으며, 금호 아트홀 상주 아티스트 선정,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 시향, KBS 교향악단 등 굵직한 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조진주는 연주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주의 교육을 목표로 하는 ENCORE Chamber Music 여름 캠프를 설립,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2019년 12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타마르 골란과의 듀오 리사이틀을 통해 큰 찬사를 받았으며, 올해 새로운 앨범을, 내년에는 책발간을 앞두고있다.

    강릉시립교향악단 Gangneung Philharmonic Orchestra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강원도 영동권의 대표되는 교향악단으로 1992년 9월 창단· 운영되어 왔으며, 1999년 5월 강릉시민의 정서함양과 지방문화·예술창달을 위해 전 단원을 상임으로 재 창단하였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 관현악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탁월한 곡 해석으로 한국 음악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기획연주회, 문화적 혜택이 미약한 읍. 면. 동 주민을 찾아가는 음악회,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 탐방연주회와 청소년 음악교실, 아마추어 성악가를 위한 솔향가곡제, 커피축제를 찾는 이들을 위한 축제음악회, 병원과 양로원등 사랑의 음악회를 비롯하여 대관령국제음악제, 감자콘서트 등 연간 60여 회에 이르는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18동계올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해 올림픽 기념음악회, 바이탈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회를 열었다.

    베토벤교향곡 전곡 연주회를 비롯하여, 특히 2015년에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고 그동안 소프라노 신영옥, 피아니스트 백혜선, 서혜경, 김용배, 손열음, 유영욱,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김지연, 이택주, 백주영, 첼리스트 정명화, 조영창, 송영훈, 고봉인등 국내정상급 연주자들과의 협연으로 수준높은 연주를 하여왔으며, 지휘자와 전단원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독특한 연습환경 속에서 앙상블 매뉴얼을 공유하여 강릉시향 고유의 하모니 색깔을 만들어 가며 한국의 오케스트라 발전에 새로운 방향과 길을 제시 하고 있어 음악인은 물론 많은 애호가들이 강릉시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더해 가고 있다.

    강릉시립교향악단은 강릉시 음악문화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교향악 발전을 위한 일관된 철학을 가지고 새로운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에게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2020. 8. 4 화요일 7:30 p.m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 성기선
    바이올린 ·송지원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글라주노프 / “사계” 중 ‘여름’ Op.67
      A. Glazunov / The Seasons (Vremena goda) : Summer, Op.67
    • 글라주노프 / “레이몬다” 중 제3막 ‘간주곡’
      A. Glazunov / Entr'acte to act Ⅲ from “Raymonda”
    • 글라주노프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82
      A. Glazunov /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82
    • 브람스 / 교향곡 제2번 D장조 Op.73
      J. Brahms / Symphony No.2 in D major, Op.73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성기선 Sung Ki-Sun, Conductor

    지휘자 성기선은 2016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2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2020년 5월까지 재임하면서 수많은 공연의 지휘와 해설을 통하여 지역 관객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고 고전부터 후기낭만주의와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의 확장을 통하여 오케스트라의 기량향상에 힘썼다. 해외에서도 2019년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헝가리의 세게드 국립교향악단, 2017년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한국 터키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터키 국립 교향악단을 지휘하였으며 2017-18년 미국 아틀란틱 뮤직페스티발의 상주 지휘자로 연주하는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서울예고 재학 중이던 1984년, 서울시 청소년 교향악단을 세종문화회관에서 지휘하여 데뷔 연주를 가진 이래 New Jersey Symphony, Cincinnati Chamber Orchestra, Nova Filharmonia Portuguesa, Lisbon Metropolitan, Curtis Orchestra, New Amsterdam Symphony, Carlos Chavez Sinfonica, Silesian State Opera 등 외국의 여러 교향악단을 비롯해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2000년에는 Washington National Symphony를 지휘하여 케네디 센터에 데뷔하였고 당시 시카고 심포니의 음악 감독인 다니엘 바렌보임에 의해 동 오케스트라의 Apprentice Conductor로 발탁되어 활동하였다. 포르투칼 리스본의 ‘국제 청년지휘자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자로 참가하여 입상하였으며 부상으로 리스본의 네 곳의 유서깊은 공연장에서 순회 연주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성기선은 서울예고와 서울음대를 졸업 후 도미,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한국인 최초로 커티스 음대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교향악축제에는 2005년에 초청되어 KBS교향악단과의 폐막공연을 지휘한 이후 2019년까지, 7회에 걸쳐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특별히 2012년에는 교향악축제 사상 대학 오케스트라 최초로 초청받은 이화여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완성도 높은 연주로 주목을 받았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예술의전당 주최 『청소년음악회』 시리즈의 전임지휘자로 4년간의 공연을 담당하였다.

    그는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뉴욕에서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와 뉴욕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 코넬대 초빙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이화여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이올린 송지원 Ji Won Song, Violinist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악기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음색과 섬세하고 입체적인 해석이 겸비된 매력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세계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일찍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휩쓸며 주목 받고 있는 송지원은 최근 2017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으며, 2016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와 청중상, 2014 중국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특별상을, 2014앨리스 앤 엘레노어 쇤펠드 국제 현악 콩쿠르 1위 및 중국 작품 최고연주상, 2012 샤트 현악 콩쿠르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티보 바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수상을 비롯하여,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송지원은 10세 때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와 서울시향과 협연하며 데뷔하였고, 12세에는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 미국 데뷔 연주를 가졌다. 이후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성남시향, 인천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천시향 등 국내 및 세계 유수의 뛰어난 오케스트라등과 미국 필라델피아 키멀 센터와 보스톤 조던 홀, 중국 상하이 심포니 홀, 서울 예술의전당,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골든 홀을 비롯한 공연장에서 협연하였다. 또한 오귀스탱 뒤메이, 크리스토프 포펜, 지안카를로 게레로, 로젠 밀라노프, 임헌정, 금난새 등 국내외 저명한 지휘자와 협연하였다. 지난 12월에는 뉴욕 라디오 방송국WQXR의 미드데이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통해 그녀의 연주가 생방송되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김남윤과 구본주를 사사하고 클리블랜드 음악원 예비학교에서 데이비드 세론을 사사한 송지원은, 14세의 나이로 커티스 음악원 입학 후 이다 카다피안과 쉬무엘 아쉬케나지를 사사하였고 커티스 음악원으로부터 1년간 항공료와 숙박비 등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참가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받는 영광스러운 밀카 바이올린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졸업하였다. 이후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도날드 와일러스타인과 김수빈을 사사하며 석사 과정 및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명성 높은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고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박사 과정에 수학 중이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Gangnam Symphony Orhestra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84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통영국제음악제, 롯데콘서트홀 개관기념 공연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 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 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 2020. 8. 5 수요일 7:30 p.m

    청주시립교향악단

    지휘 · 조규진
    피아노 · 한상일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 장조 S.124
      F. Liszt / Piano Concerto No.1 in E Major, S.124
    • 말러 / 교향곡 제5번 c#단조
      G. Mahler / Symphony No.5 in c# minor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조규진 Kyujin Cho, Conductor

    “그의 지휘는 치밀하고 논리적인 해석력과 바톤테크닉 구사력의 진면모다. 그는 오케스트라를 장악하며 지휘하는 지휘력은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또한 전문지휘자의 틀도 잡힌 것을 볼 수 있었고 세계적인 지휘자로서 브랜드 구축도 한 것 볼 수 있었다. 그의 연주는 철저한 구도자적인 정신과 철학, 신선함과 감동의 충격을 더 많이 준 살만한 최상급의 연주회였다.”

    2019년 4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이래, 레퍼토리를 확장하여 연주회 폭을 넓히고 있으며 클래식을 통한 ‘대중과의 교감’을 놓치지 않고 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잘츠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에서 현대음악의 거장 미하엘 길렌에게 배웠으며, 비엔나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에서는 슈바로브스키의 전통을 이어 가고 있는 우올로스 라요비취로부터 지휘를 사사하여 제2디플롬과 학위 막이스터 알티움(Mag.)을 받고 졸업하였다.

    또한 비엔나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비엔나 뮤직 페어라인 황금홀)를 지휘하여 데뷔를 하였고, 비엔나 프로오케스트라(비엔나 뮤직 페어라인 브람스홀), 한·오 수교 100주년 기념음악회(오스트리아 국영방송국 ORF 홀)에서 각각 연주하였다.

    국내에서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천필하모닉, 원주시립교향악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충남도립교향악단, 과천필하모닉, 서울필하모닉, 군산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제주도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을 객원 지휘하였으며 해외에서는 오스트리아 스위스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일본 등 유럽의 여러 오케스트라와 객원 연주 활동을 해왔다.

    대통령을 위한 세계 평화문화지수 2000선포를 위한 평화 콘서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연방 대통령 청와대 환영음악회,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축하음악회, 그리고 제3회 서울 ASEM 정상회의 청와대 환영 공식음악회에서 KNUA Orchestra 지휘를 맡아 세계24개국 정상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과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청주시립교향악단 제6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CNU Symphony 지휘자로서 지난 40여 년 역사 중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도약을 이끌어 왔다는 평을 들었다. 현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 사단법인 한국지휘자협회 회장이며 청주시립교향악단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피아노 · 한상일 Sang-il Han, Pianist

    피아니스트 한상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재학 중 부산음악콩쿠르, 해외파견음협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등 당시 국내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서 모두 1위 및 대상을 잇달아 석권하며 일찍이 한국 음악계의 재목으로 주목 받았다.

    그는 서울예고 실기 특례입학 및 수석졸업, 김대진 교수의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과정 졸업 후 독일의 뉘른베르크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Nuernberg)에서 석사(Master) 과정을 밟지 않고 이례적으로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에 진학하였고, 볼프강 만츠 교수의 문하에서 수학, 2008년 졸업 후 귀국하여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에 진학, 연주자의 길로 더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2005년 처음 도전한 국제 콩쿠르인 프랑스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Epina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rance)에서 1위 없는 2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 등장, ‘그의 연주는 매력적인 힘을 가지고 있고 마치 오케스트라를 연상 시킨다’라는 평을 받았다. 이듬해 2006년 미국 미주리 서던 국제 피아노 콩쿠르(Missouri Southern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U.S.A.)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순수 국내파 피아니스트의 도약’ 이라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붙으며 한국 클래식 음악교육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11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F. Buson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taly)에서는 12명의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피아니스트 백건우로부터 ‘본인만의 개성 있는 소리를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라는 평을 받았다.

    자크 루비에, 아리 바르디, 히로코 나카무라 등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음악적 깊이를 인정받은 그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프랑스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16년 SONY Classical에서 첫 정규 솔로음반 ‘라흐마니노프&프로코피예프’를 발매하여, 기념 전국 투어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러시안 시리즈 I, II’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특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는 국내 피아니스트 최초로 이틀 연속 리사이틀을 가졌다. 201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울산시립교향악단과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협연으로 큰 호평을 받았고, ‘2016, 2017 서울시향 실내악시리즈’, 첼리스트 정명화, 명창 안숙선 그리고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와 ‘2017 G-365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 바리톤 이응광과 ‘말러 가곡 리사이틀 전국 투어’와 ‘2018 통영 국제 음악제’,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과 ‘젠틀 듀오 리사이틀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2018년 5월 개편된 KBS 클래식FM의 ‘KBS 음악실 - 살롱 드 피아노’의 첫 게스트로 초청받아 5주간 진행하였다.

    2019년 8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대진 교수의 지휘 아래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와의 이틀 협연과 9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프로코피예프 소나타 전곡 & 러시안 시리즈 세 번째 리사이틀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존 30분의 피아노 버전에서 약 1시간의 작품으로 한상일이 직접 개정 및 편집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조언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사단법인 ‘영 아티스트 포럼 & 페스티벌’ 이사로 활동하며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청주시립교향악단 Cheongju Philharmonic Orchestra

    1973년 청주관현악단으로 출발한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지역의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청주 예술 문화 수준과 질 높은 음악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은 각 단원의 탁월한 음악적 기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청주 시민에게 안식과 활력을 제공함으로써 청주를 중심으로 예술 문화 향상의 선두자적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더욱이 연간 수십여 회의 연주 활동을 통하여 수많은 관객에게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노력하며, 예술단원과 지휘자가 혼연일치 되어 나오는 음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하도록 그 활동 무대를 점점 넓혀 가고 있다.

    그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청주시향과 호흡을 맞춘 바 있고 명망있는 지휘자들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또한 대중성 있는 음악과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할 수 있는 연주 영역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의 새로운 시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전 시간 주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 아이들을 위한 EQ-classic 콘서트, 팝스 콘서트, 오페라 갈라 콘서트, 밸런타인데이 러브 콘서트, 시네마 클래식, 수능생 음악회, 가족음악회 등 관객층을 세부적으로 나눠 관객 맞춤형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 공연을 실시하여 공연장 관객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클래식 연주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문화도시 청주를 중심으로 청주시립교향악단은 도전적이고 창조적인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침으로써 음악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문화의 상품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 2020. 8. 6 목요일 7:30 p.m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 · 이병욱
    바이올린 · 양인모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
      S. Barber / Adagio for Strings, Op.11
    • 바버 / 바이올린 협주곡 Op.14
      S. Barber / Violin Concerto, Op.14
    • 라흐마니노프 /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S. Rachmaninov / Symphony No.2 in e minor, Op.27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이병욱 Christopher Lee, Conductor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마에스트로’

    2018년 10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병욱은 국내외 교향악단의 지휘는 물론,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지휘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지휘자의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길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Dennis Russell Davies, Walter Hagen-Groll의 사사)을 수석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귀국 후 TIMF 앙상블 수석 지휘자와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통영 국제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앞선 리더로서 연주자와 독주자 등의 신뢰받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2014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같은 해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의 객원지휘자로 전국 투어에 참여하였고 2016년 3월에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참여한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객원지휘를 맡기도 하였다.

    탁월한 음악적 소통에 능한 그는 교향곡 지휘는 물론 다양한 제작 공연 작품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2007년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감독으로 대중에게 오페라 음악을 선보인 그는 <살로메>,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등의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 작품은 물론 한국 초연 작품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이소영 연출, 2007년)>, <어린왕자 (변정주 연출, 2015년)> 등의 작품에도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의 역할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휘자 이병욱은 현대음악 지휘자로서 Edgar Varese, Krzysztof Eugeniusz Penderecki, 윤이상, 진은숙 등의 현대 음악 작품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를 하고 있는데, 2000년 현대음악 페스티벌인 "ASPEKT"(CD 발표)와 체코의 Bohuslav Martinu Orchester와의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에 대한 음악적 해석에 대해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2002년 ASPEKT에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와의 연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현대음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은 2009년 국내 TIMF 앙상블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활동하면서 다양한 현대작품에 대한 전문지휘자로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바이올린 · 양인모 Inmo Yang, Violinist

    보스턴 글로브지로부터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 그리고 “내면의 진솔함을 연주로 표출해내는 매력적인 능력”이라 극찬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2015년 3월,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제54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약 10년 만에 탄생한 우승자이다. 그는 이와 함께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현대 작품 최고 연주상, 청중상에 이르는 특별상을 휩쓸며 바이올린 채널로부터 ‘새로운 세대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현악 거장’으로 꼽혔다.

    명성 높은 콩쿠르에서의 1위 수상은 세계 전역의 유서 깊은 공연장과 명문 악단의 초청으로 이어졌다. 2014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에서 우승하여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15 파가니니 콩쿠르에서의 우승으로 파비오 루이지가 지휘하는 덴마크 방송교향악단의 초청을 받아 협연하였고, 제노아에서 파가니니가 생전에 사용하던 악기인 ‘과르네리 델 제수'로 리사이틀 무대에 올랐다.

    양인모는 2018년,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스위스 투어 중 홀르, 제네바 공연에서 협연하였으며, 2019년 1월에는 오케스트라의 초청으로 파리 라디오 프랑스 오디토리움에서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을 협연하였다. 한국에서는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한 해 동안 정기적으로 다양한 공연을 올리며 국내 관객들과 만났고, 상주 음악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보인 파가니니 24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실황 녹음되어 2018년 11월,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1995년 한국인 부모님 아래,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양인모는 11세에 이원문화센터 꿈나무 콘서트에서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이후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에서 그 음악성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고, 15세에는 KBS교향악단과의 무대를 통해 오케스트라 협연자로서도 데뷔했다. 201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교육원을 졸업한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수학했다. 현재는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미리암 프리드 사사로 최고연주자과정에서 유일한 바이올리니스트로 발탁되어 수학하고 있다.

    양인모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1705/1708년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연주하고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8년 10월부터 바톤을 잡은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총 38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3,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람 층을 위한 폭넓은 공연으로 인천 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과 1998년에 대만성 정부와 대만성립교향악단의 초청으로 ‘제5회 국제음악예술제(고웅, 대남, 대중시)’와 ‘제7회 국제음악예술제’(화련, 기룡, 대북, 신주, 가의시)에 참가하였고, 2006년 12월에는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초청연주, 2009년 10월에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9’를 동경과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2010년 4월에는 한국 교향악단 최초로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의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 교향악단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2010년 6월에는 발트 3국 중 2개국인 라트비아의 ‘리가 페스티벌 2010’의 개막연주회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빌뉴스 페스티벌 2010’ 폐막연주회에서 전 관객들로부터 수차례 기립 박수를 받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정통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통하여 크게 감명 받은 리가 시장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리가 페스티벌 2011’에 재 초청 의사를 제의하기도 하였다.

    매년 예술의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 2월에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 초청연주회와 2009년 5월에는 유럽 정상급연주자 초청연주회를, 2010년 6월에는 제300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2020. 8. 7 금요일 7:30 p.m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 장윤성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
    (Vn: 장유진, 이재형 /
    Va.이한나 / Vc.심준호)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보로딘 / 오페라 <이고르 공> 서곡
      A. Borodin / Opera <Prince Igor> Overture
    • 슈포어 / 오케스트라를 위한 현악4중주를 위한 협주곡 Op.131
      L. Spohr / Concerto for String Quartet and Orchestra, Op.131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11번 g단조 Op.103
      D. Shostakovich / Symphony No.11 in g minor, Op.103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장윤성 Yun-Sung Jang, Conductor

    지휘자 장윤성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2위, 제11회 일본 동경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로 입상하였다.

    그 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등과 연주하였고, 일본에서 5천명의 합창단이 부르는 베토벤 합창교향곡 연주 2회 초청, 센다이필, 오사카필 등과 연주하였다. 독일의 켐니츠 슈만 심포니,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심포니 등과 연주하였고, 비엔나 심포니와 공연 및 음반을 발매하였다. 그 외에도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의 저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한국 투어,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독일 4개 도시 투어, 유니버설발레단 시카고 투어, 런던 투어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였다. 또한 작곡가 펜데레츠키의 교향곡5번 ‘KOREA’를 폴란드 크라코프 라디오 심포니와 유럽 초연한 것을 시작으로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초연하며 이 곡의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경희대 음대교수,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울산시향과 창원시향, 대전시향 등의 상임지휘자,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의 전임지휘자,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Kallaci String Quartet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2012년 3월, 바이올리니스트 故권혁주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솔리스트들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가 함께 결성하였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금호아트홀에서 첫 공연을 가진 이후,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정기 연주, 2015년 금호아트홀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등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주며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으며, 특히 클래식 불모지인 아프리카 지역을 순회하며 음악적 외교활동에 앞장서 모범을 보였다.

    2017년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금호아트홀 ‘베토벤의 시간 ‘17'20'를 통해 2018년까지 총5회의 공연으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를 펼치고 있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강수연이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멤버로서 합류하게 되었다. 강수연은 베토벤 현악 사중주 전곡 연주의 2017년 초대 연주가로 함께 연주 하게 된 계기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이후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과 음악적인 색깔과 방향을 함께하며 팀에 다시 한 번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이올린 · 장유진

    학구적인 곡 해석과 폭발적인 기교로 관중의 눈과 귀를 무대로 집중시키는 걸출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은 2016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2014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5위 입상과 특별상, 2009년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2위와 현대곡 상, 청중상 등을 수상하였고, 2013년 일본 무네츠쿠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우스 ‘레인빌’을 2년간 대여받아 사용하였다. 서울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이반 피셔의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등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무대 경험을 쌓은 장유진은 2009년 런던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에서 바이켈하임성 장학금을 수상함으로써 실내악에 재능을 보였으며, 말보로 체임버 뮤직페스티벌, 카라무어 라이징 스타 시리즈, 라비니아 스틴 인스티튜트 온 투어,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카네기 홀 등 보스턴, 뉴욕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현재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미리암 프리드를 사사로 석사 및 전문연주자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 박사과정을 밟았으며, 2020년 가을부터는 미국 이스트만 음대 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을 양성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 이재형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은 2016년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콩쿠르 3위와 동시에 오케스트라상, 청소년 심사위원상 을 동시에 수상하였으며, 연이어 같은해인 2016년 이태리 포스타키니 국제 바이올린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태리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준우승과 일본 IMA 음악상 수상, 미국 요한슨 국제 현악콩쿠르에서는 준우승을 수상하였다. 국내에서는 이화경향콩쿠르와 대관령국제음악제 협주곡콩쿠르 우승을 비롯하여, 예원학교에서 수여하는 예원을 빛낸 음악인상과 예원음악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에서 만 14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KNUA 바이올린시리즈 등에서 독주회를가지고 KBS교향악단, 프라임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금호아트홀 아름다운목요일 라이징스타 시리즈,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정기연주회,덕수궁 석조전음악회, 더하우스콘서트 등에서 여러 실내악 주자로 활동하였다.

    이태리 Fermo ,Fabriano, Gorizia ,독일 아우구스부르크,아벤스베르크의 음악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으며독일 뮌헨 라디오오케스트라, 쾰른국립음대 오케스트라, 남서독 챔버오케스트라, 이탈리아filarmonicaMarchigiana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독일 크론베르크 음악페스티벌 Chambermusic connects the world, 스위스 Seiji ozawa 음악페스티벌 등에서 기돈크레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노부코 이마이 등과 함께 실내악을 연주하였다.

    한국에서 김남윤 교수의 사사아래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영재입학 및 졸업하고 독일 쾰른국립음대에서 미하엘라 마틴의지도로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 박사과정(Konzertexamen) 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2017년부터 룩스트리오의 멤버로 합류해 2018년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팀 최초로 3위와 청중상, 현대곡 상을 수상하였고 2019년 영국 위그모어 홀에서 열린 파크하우스어워드에서 역시 한국인 팀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실내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현재는 크리스토프 포펜, 디르크 모메르츠의 사사 아래 뮌헨국립음대 실내악 과정에 재학중이다.

    또한 가족인 첼리스트 이호찬과 비올리스트 이서현과 함께 2018년 금호문화재단의 추천 아래 스트링 트리오를 결성, 금호아트홀과 더하우스콘서트에서 연주를 가졌으며 이후 여러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비올라 · 이한나

    짙은 호소력과 매혹적인 선율로 청중과의 탁월한 교감을 이루는 비올리스트 이한나는 뉴잉글랜드 음악원 콩쿠르와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1위, 헬람 영아티스트 콩쿠르 특별상, 오사카국제콩쿠르 2위 등 굴지의 콩쿠르에서 입상했고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차세대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되었다. 라비니아, 베르비에, 말보로, 크론베르크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스티븐 이설리스, 콜린 카, 피터 와일리를 비롯한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연주했고 서울스프링페스티발, 뮤직알프, 평창대관령음악제에 꾸준히 참여 중이다.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청년 필하모닉,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NEC 필하모닉 등과 협연했으며 2016년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성남시향과 협연했다.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했고, 커티스 음악원을 거쳐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석사과정과 연주자과정을 수료했으며,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노부코 이마이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오푸스 앙상블, 올라비올라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첼로 · 심준호

    서울시향의 수석 첼리스트이자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과 클럽M의 멤버, 그리고 솔리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심준호는 깊이 있는 소리, 끊임없는 탐구 정신으로 언제나 신뢰를 전하는 첼리스트이자 독주와 실내악, 오케스트라를 오가는 전방위 플레이어로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해오고 있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모두 수석으로 입학한 그는 2006년 제32회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2010년 쥬네스 뮤지컬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을 함으로써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독일 베를린 융에 필하모닉, 노르웨이 라디오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노르웨이 베르겐 뮤직 페스티벌을 포함한 유럽 각지의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금호아트홀, 예술의전당 등 국내 유수의 무대에서도 초청 연주를 가졌고, 2015년에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베토벤의 소나타 전곡을 하루 만에 완주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바 있다. 또한 실내악주자로서 유럽 ECMA(European Chamber Music Academy)의 멤버로 활동하였으며, 2012년에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을 결성, 2015년 쇼스타코비치 전곡 연주에 이어 2017년부터 2년간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를 완주했다. 또한, 한국의 차세대 연주자들이 모인 클럽M의 멤버로 활동하는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서울시향의 수석 첼리스트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준호는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조영창을 사사하였고, 노르웨이 국립 음악원에서 이 시대 최고의 거장 트룰스 뫼르크와 지안 왕을 사사하며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마쳤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Gunpo Prime Philharmonic Orchestra

    1997년 2월 창단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 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등에 참여하고 있다. 1998년 유니버설발레단과 뉴욕 및 워싱턴 공연 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outstanding orchestra)’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00년 영국 런던 새들러즈 웰즈 극장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2009년에는 태국 방콕에서 태국적십자사의 초청으로 한·태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연주회, 6.25전쟁 60주년 기념 월드오케스트라 콘서트 등의 기획공연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 조수미, 홍혜경, 이네사 갈란테,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안드레아 보첼리, 호세 쿠라, 마르첼로 알바레즈, 베이스 르네파페, 플루티스트 패트릭 갈루아, 발터 아우어,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프랑수아 를뢰,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잠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씨어터,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국립오페라단·발레단·합창단, 유니버설발레단 등 세계적인 연주자 및 단체들과의 협연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11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약 2,2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 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오사카심포니 홀에서 오사카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인 <K-CLASSIC CONCERT>를 선보여 오사카 재외동포 및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세계적인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가 연출한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을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는 등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2020. 8. 8 토요일 5:00 p.m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 마시모 자네티
    바이올린 · 최예은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61 (협연 : 최예은)
      L. v. Beethoven / Violin Concerto D Major, Op.61
    • 멘델스존 /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 가장조, 작품 90
      F. Mendelssohn / Symphony No.4 [Italia] A Major, Op.90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마시모 자네티 Massimo Zanetti, Conductor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 및 콘서트홀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한국의 주요 교향악단중 하나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직을 2018년 9월부터 맡아왔으며 취임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통해 경기필하모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전문가와 관객 모두로부터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최근 음악감독 계약을 연장하였다.

    한국 무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바쁜 행보와 더불어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매년 열리는 아카데미 갈라콘서트, 리리코 디 칼리아리 극장과 세인트피터즈버그 미카일로브스키 극장의 교향악 공연들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서울시 오페라단과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푸치니의 새롭게 각색된 <나비부인> 등을 통해 오페라 지휘자로도 손색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19/20 시즌에도 세 개의 다른 작품을 통해 베를린 슈타츠오퍼와의 오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밀라노 라스칼라 극장에서 비제의 <카르멘>과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베를린 슈타츠오퍼에서 베르디의 <트라비아타>,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도니체티의 <돈 파스콸레> 그리고 극찬을 이끌어낸 작품인 베르디의 <두 명의 포스카리>와 <시몬 보카네그라>를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에서 공연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닉, 린츠 브루크너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소냐 욘체바 협연으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미샤 마이스키 협연으로 베를린 코미쉐오페라 오케스트라 그리고 산토리홀에서 요미우리 심포니 등과 공연했다. 또한 모스크바의 유명한 로스트로포비치 페스티벌에서 러시아 국립 오케스트라와 개막공연을 지휘하기도 했으며, 드레스덴 젬퍼 오페라, 바이에른 오페라 등과의 오랜 협업도 지속하고 있다.

    1999-2002년까지 플레미쉬 오페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으며, <살로메>, <펠레아스와 멜레장드> 등을 포함하여 폭넓은 오페라 작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극장의 오케스트라 시즌에는 다양한 오케스트라 곡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간 시카고 리릭 오페라, 로얄 오페라하우스 (코벤트 가든), 파리 오페라, 피렌체 오페라 극장, 로마 오페라, 볼로냐 오페라, 토리노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샌디에고 오페라, 로얄 스웨덴 오페라, 레알 마드리드 극장, 스페인 빌바오 오페라, 칼리아리 오페라, 왈롱인 오페라 등과 함께 작업하였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체코 필하모닉, 바이마르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 로얄 스톡홀름 필하모닉,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버밍햄 심포니 오케스트라, 맨체스트 할레 오케스트라, 핀란드,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뉴질랜드 심포니 등을 지휘하였다. 아시아권에서는 도쿄 NHK 심포니뿐만 아니라 중국 필하모닉, 광저우 심포니 등과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마시모 자네티의 주목할 만한 음반작업은 소냐 욘체바, 뮌헨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작업한 베르디 음반(소니 클래식, 2018),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베르디의 <시몬 보카네그라>(데카, 2013), 파르마 레지오 극장과 함께 ‘베르디 전집’의 일환으로 참여한 <리골레토>, <시칠리아의 저녁기도>(유니텔 클래시카, 2008 & 2010) 등이 있다. 또한 그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과 플라비오 테스티의 <사울>(나이브, 2004) 음반을 녹음하기도 했다.

    바이올린 · 최예은 Ye-Eun Choi, Violinist

    10살에 서울시향과 협연을 한 최예은은 2007년 안네 소피 무터와 함께 프랑크부르크 에서 바흐 이중 협주곡을 통해 세계에 깊은 감동을 주게 된다. 이어 2009년 뉴욕 필 오케스트라 데뷔를 비롯하여 리하르트 무티와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데뷔, 만프레드 호넥과 체코 필하모닉 데뷔 등 그녀의 활발한 음악 활동이 이어졌다.

    그녀가 함께 해 온 오케스트라로는, 독일의 NDR 방송 오케스트라, 슈트트가르트 오케스트라, 뉘른베르그 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방송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오케스트라, 도이치라디오 필하모닉, 함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로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BBC필하모닉오케스트라, 로테르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이콥스키 모스크바교향악단, 몬테카를로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심포니오케스트라, 피츠버그심포니오케스트라, 몬트리올심포니오케스트라, 온타리오 오케스트라, NHK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오케스트라, 뉴재팬필하모닉, 요미우리 니폰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하이 심포니7 오케스트라, 베이징 NCPA오케스트라 등이 있다.

    최예은과 함께 연주한 지휘자로는 크리스토퍼 에센바흐를 비롯하여 마리스 얀손스, 샤를 뒤뜨와, 앙드레 프레빈, 마이클 틸슨 토마스, 얍판 즈베덴, 야닉 네젯 세귄, 만프레드 호넥, 지리 벨로하베크, 알란 길버트, 켄트 나가노, 유리 바쉬메트, 페도세예프, 알란 길버트,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블라디미르 바스케스 등이 있다.

    6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최예은은 7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의 지도를 받았으며 16세부터 뮌헨 국립음악대학에서 아나 추마첸코 (Ana Chumachenco)로부터 음악의 순수성을 유지하도록 지도 받았다. 그녀의 재능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 평가한 안네-소피 무터는 2005년에 최예은을 무터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현재까지 전폭적인 후원과 멘토로서 개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07 년부터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에게서 지속적인 음악지도를 받고, 종종 에센바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생애 첫 앨범을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데뷔 음반을 낸 최예은은 2013년 5월에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유럽문화재단에서 주는 신인상을 받았다. 유럽문화 교류를 위해 1993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된 이 상은 정치·음악·미술·연극·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시상하는데 수상자 명단에는 유럽의회 의장인 예지 부제크,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지휘자 크리스티안 예르비, 독일 국민 배우 이리스 베르벤 등이 올랐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잠재력이 엄청난 오케스트라다. 모든 음악을 받아들이고 유연하게 변한다”
    - 뉴욕필하모닉 예술감독 Jaap van Zweden -

    “젊고 생기 있는 오케스트라... 이런 오케스트라가 있다니 얼마나 멋진 일인가!”
    - Der Tagesspiegel -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 Saarbrücker Zeitung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했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 또 다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음악가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밖에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협연해왔으며, 201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2018년 9월부터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브람스 사이클, 베토벤 사이클 등을 진행 중이며 교향곡뿐 아니라 오페라 레퍼토리에서도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0년에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레퍼토리를 하나로 아우르는 ‘앤솔러지 시리즈’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 2020. 8. 9 일요일 5:00 p.m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광현
    피아노 · 박종화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이지수 / 관현악을 위한 ‘달의 바다’ (원주시립교향악단 위촉 세계 초연)
      J. Lee / ‘Lunar Mare’ for Orchestra (World Premiere, Commissioned by WPO)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B장조 Op.19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2 in B Major, Op.19 3
    •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P. I. Tchaikovsky / Symphony No.5 in e minor, Op.64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김광현 Kwang-Hyun Kim, Conductor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마에스트로로써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하였다.

    그는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강남심포니,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겐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또한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에프게니 오네긴,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2016년에 세계 3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2018년 4월에는 독일 튀링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유럽 관객과 평론의 열광적인 기립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지휘자 김광현은 만 33세이던 2015년에 국공립 음악단체의 수장으로는 최연소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다. 취임 후 ‘원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원주시민의 자랑이 되는 오케스트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수차례 전석 매진을 비롯하여 객석점유율과 정기회원 수를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에서의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지방 교향악단으로서는 보기 드문 유료관객점유율을 기록하여,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아노 · 박종화 Jonghwa Park, Pianist

    “불멸의 거장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를 능가” -보스턴 글로브

    “호쾌한 타건, 변화무쌍한 음색-음형의 조형력, 청중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스틱한 기교” - 조선일보

    “천둥같이 나타난 한국의 젊은 천재” -스페인 ABC 지

    등 세계 각 국에서 각광을 받는 박종화는 유럽과 아시아의 클래식 음악 유동의 중심에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어렸을 때부터 도일하여 이구치 아이코(Iguchi Aiko)를 사사한 박종화는 그녀를 통해 20세기 초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연주와 교육에 매진했던 레오니드 크로이처(Leonid Kreutzer)와 레오 코한스키(Leo Kochanski)의 피아니즘과 음악 철학을 전수받는다. 그리고 나중에 뮌헨에서 조우하게 되는 엘리소 비르살라제(Elisso Wirsaladze)역시 레오니드 크로이처의 스승인 안나 예시포바와 야코프 자크에서 이어지는 유럽과 러시아를 관통하는 피아니즘의 한 축이다. 이와 같이 박종화는 시공간을 넘는 지식의 흐름 속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만들어 왔다. 일본, 미국, 유럽을 무대로 형성기부터 활동했으며 음악적 철학 또한 한 때 이 대륙을 오가며 음악지식을 전파한 예술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공유하고 있다

    유럽에서 거주하는 동안 박종화는 아르투르 슈나벨의 아들인 카를 울리히 슈나벨, 드미트리 바쉬키로프, 푸총, 그 외에 레온 플라이셔, 알리시아 데 라로차, 마르타 아르헤리치, 피에르 불레즈와 같은 전설적인 거장들과 교류할 기회를 가졌으며 이는 음악적 지식뿐 만이 아닌 음악가로서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깨닫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일본,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과 프랑스, 박종화 연주의 DNA에는 실로 다양한 나라의 색채들이 섞여 있다.

    박종화는 세계 다수의 명망 있는 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선두적인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협연도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실내악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유년기부터 스폴리토 페스티벌(Spoleto Festival)의 고정멤버로서 조슈아 벨(Joshua Bell), 장 이브 티보데(Jean-Yves Thibaudet) 등의 음악가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근래에는 실내악 페스티벌을 기획하기도 하며 클래식음악과 현대사회의 연관성을 프로그래밍을 통해 고민하기도 한다.

    박종화는 이러한 고민의 일환으로 콘서트홀의 벽을 넘어 예술과 사회의 연결고리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도 구상, 직접 참여한다. 도시환경에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를 설치하는 설치예술부터 직접 스타인웨이와 같이 이동하여 문화 취약층에게 연주회를 가져다주는 ‘런 피아노(Run Piano)’까지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음악의 가치와 존재감을 일깨우고 있다.

    박종화는 12세 때 마이니치 콩쿠르를 시작으로 약관 20세의 나이에 199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최연소 입상을 비롯해, 2003년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 및 부조니 상 수상, 루빈슈타인 콩쿠르 입상, 스페인 산탄테 국제 피아노 콩쿠르 입상과 청중인기상 수상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한국에서는 2012년 라흐마니노프와 무소르그스키의 곡을 수록한 첫 앨범 ‘HEROES'를 SONY 레이블에서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 해,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감독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의 원작연극 ’노베첸토‘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2015년 봄에는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섬집아기’ 등 친숙한 동요를 피아노곡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음반 ‘NUNAYA’를 유니버설(UNIVERSAL) 레이블에서 발매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박종화는 2007년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임용되며 이후 지금까지 후학을 양성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카데미아에서 융합지식 knowledge base 구성에도 관심을 가지며 예술과 과학의 소통에 대한 연구에도 참여한다. 인공지능(AI)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면서 클래식 음악의 변화와 진화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박종화는 음악을 둘러싼 사회를 살피는 따스한 시선과 감성, 그리고 늘 영민하게 깨어있는 이성이 균형을 이루는 연주자로 늘 청중의 곁에 함께 있다.

    원주시립교향악단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1997년 창단된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올해로 23주년을 맞는다. 2015년 국내 교향악계에서는 파격적인 변화가 있었는데, 원주시가 국내 전문지휘자로는 최연소였던 30대의 김광현을 원주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한 것이다. 이것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세대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매우 고무적인 사건이었다.

    이후 원주시향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향악단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심포닉 콘서트 외에도 찾아가는 음악회, K-pop 콘서트, 동계올림픽 및 월드컵 성공기원콘서트, 신청곡 콘서트 등 현대 관객들의 관심사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관객들도 이에 부응하여 정기, 기획공연의 유료관객과 시향 정기회원 수가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다수의 교향악단이 참가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의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관객과 평론의 극찬을 받고 있으며, 지방 교향악단으로써는 보기 힘든 관객점유율은 원주시향이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고 평가 받는다는 객관적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명실 공히 국내 최정상급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20. 8. 10 월요일 7:30 p.m

    KBS교향악단

    지휘 · 지중배
    첼로 · 이상은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바그너 / 오페라 <뉘른베르그의 명가수> 서곡
      R. Wagner / Opera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Overture
    • 엘가 / 첼로 협주곡 e단조 Op.85
      E. Elgar / Cello Concerto in e minor, Op.85
    •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4번 f단조 Op.36
      P. I. Tchaikovsky /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 ※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적 확산 우려로 인하여, 연주자 간의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사전 공지 없이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휘 · 지중배 Joongbae Jee, Conductor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휘자 지중배는 2015/16시즌 부터 2017/18시즌 동안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수석지휘자로 있었던 독일 울름 시립극장및 울름 시립교향악단과, 지난 2012/13시즌부터 2014/15시즌 동안 독일 트리어시립극장 및 시립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 및 부 음악총감독으로 활동하였다.

    바로크, 원전연주 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활동 외에 네델란드 마스트리히트 음대에서 오페라와 오케스트라를,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 에서 후학을 가르쳤으며, 독일 여러 교향악단들과 함께하는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교육자로서의 활동 또한 이어나갔다.

    유카-페카 사라스테, 마르크 알브레히트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에게서 수학, 특히 사라스테와의 인연으로 2014년 부터 그의 개인적인 보조지휘자로서 많은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

    WDR 심포니오케스트라 쾰른, MDR 심포니오케스트라, 뉘른베르크 심포니오케스트라, 괴팅겐 심포니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을 지휘하였으며 울름 시립극장, 트리어 시립극장, 라이프치히 오페라 하우스 등 명성있는 공연장에서 다수의 오페라, 발레, 오케스트라 연주를 진행하였다. 국내에서의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시향, 성남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원주시향, 프라임필하모닉, 광주시향 등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독일에서 열리는 박영희 국제 작곡상의 전속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중국 저장성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중국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휘자 지중배는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서울대학교 및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를 졸업하였다.

    첼로 · 이상은 Sang-Eun Lee, Cellist

    최근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이상은은 예원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커티스 음악원에서 디플로마를 받았다. 요한슨국제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은 이상은은 일찍이 서울첼로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그리고 중앙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였고, KBS한전 음악콩쿠르 대상, 영 차이콥스키국제콩쿠르 2위 입상을 비롯하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Ingrid zu solms 문화상과 금호음악영재상을 수상, 그리고 대관령국제음악제에서 정경화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2014년 미국의 권위있는 Young Concert Artists 오디션을 우승한 그녀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YCA소속으로 미국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그 외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Korean Concert Society 첼로 리사이틀 오디션과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악기임대 오디션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Emanuel Feuermann 국제콩쿠르 특별상 ‘젊은 연주자상’을 수상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2009 예술TV 아르떼 방송국 초청연주, 주한외교단을 위한 문화공연, 청와대 초청연주, 금호영재 초청 독주회, 영 차이콥스키국제콩쿠르 갈라콘서트,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페스티벌 폐막식 초청연주, 워싱턴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자 초청연주, 아름다운 목요일 금호악기 시리즈,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등 활발한 연주하였으며 그녀의 인상적인 연주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시사주간지인 뉴욕타임지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이상은은 2013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전주시향과 협연을 비롯하여 루브르박물관, 보스턴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Kennedy Center, Chamber On The Mountain에서 리사이틀을 가진 바 있다. 미국 Orchestra of St. Luke’s와 Lincoln Center 데뷔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8월 중순에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이 예정되어있고 최근에는 아르스 쳄버 앙상블 창단연주(수석) 를 IBK홀에서 하였다. 다양한 앙상블 연주도 활동하고 있는 이상은은 한국의 차세대 연주자들로 구성된 Ader Cello Quartet 멤버와 첼리스타 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이다.

    KBS교향악단 KBS Symphony Orchestra

    KBS교향악단은 1956년 12월 20일 초대 상임 지휘자인 임원식과 창단 연주를 가진 이래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는 최전선의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후 홍연택, 원경수, 오트마 마가,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을 거쳤다.

    지난 64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해 온 KBS교향악단은 교향곡에서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백건우, 조성진, 장영주, 길 샤함, 정명화, 미샤 마이스키, 파비오 루이지 등 국내외 최고의 지휘자와 협연자들을 초청하여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는 정기연주회, 시즌 및 주제별로 다채로운 음악적 접근과 청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초청 및 기획연주회,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까지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으로 1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왔다.

    2018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공연 실황 음반을 발매하고,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 2019년 한국 폴란드 수교 30주년 기념 순회공연,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특별연주회 등 국제적으로 기록할 만한 성과를 내는 한편 여수음악제, 벚꽃축제 음악회, 직장인 콘서트 등 친근하고 새로운 시도로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2020년도에도 차별화된 연주와 신선한 기획을 통해 청중과 공감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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