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기획공연

SAC 기획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3/19)

11시 콘서트 season16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season16 2020년 1월~12월 매월 둘째 목요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이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이 기획, 제작합니다.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음악회소개
    • 입장권 : 일반석(1·2층) 2만 5천원, 3층석 1만 5천원
    • 할인정보 : 예술의전당 회원(후원25%·골드20%·블루회원(예당우리V카드)&그린 15%, 싹틔우미·노블회원 40%) 할인
    • 주최 : 예술의전당
    • 협찬 : 한화생명
    예매하기 schedule
    1. 1.9(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이병욱
    2. 2.13(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여자경
    3. 3.19(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정나라
    4. 4.9(목) 과천시립교향악단 | 서 진
    5. 5.14(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광현
    6. 6.11(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황미나
    7. 7.9(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김성진
    8. 8.13(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홍석원
    9. 9.10(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장윤성
    10. 10.8(목) 유니버설발레단 & 과천시립교향악단 | 지중배
    11. 11.12(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여자경
    12. 12.10(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송안훈
    다채로운 클래식 레퍼토리와 함께 SEASON 16을 맞이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매월 두 번 째 목요일 아침, 향긋한 커피 향과 함께 찾아오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그가 연주하는 악기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해설로 관객들에게 다가갑니다. 2020년 Season16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매월 베토벤 음악과 자주 연주되지 않는 참신한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과천시립교향악단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솔리스트의 연주와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일정 / 프로그램
    03.19
    • 지휘 정나라
    • 비올라 김상진
    • 피아노 서형민
    •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로시니 | 오페라 <세미라미데> 서곡
      G. Rossini | Opera <Semiramide> Overture
    • 파가니니 | 대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 Op.35
      N. Paganini | Sonata per la Grand Viola, Op.35
    • 쇼팽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Op.21
      F. Chopin |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 베토벤 | 교향곡 제1번 C_장조 Op.21 1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1 in C Major, Op.21 1st 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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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4.09
    • 지휘 서진
    • 첼로 홍은선
    • 기타 장대건
    • 연주 과천시립교향악단
     
    • 히메네즈 | 오페라 <알론소의 결혼> 중 간주곡
      G. Giménez | Intermedio de <La Boda de Luis Alonso>
    • 로드리고 | 아랑훼즈 협주곡
      J. Rodrigo | Concierto de Aranjuez
    • 랄로 | 첼로 협주곡 d단조 Op.37
      É. Lalo | Cello Concerto in d minor, Op.37
    •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4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 5 in c minor, Op.67 4th 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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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5.14
    • 지휘 김광현
    • 피아노 채문영
    • 마림바 김은혜
    •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아렌스키 | 오페라 <볼가강의 꿈> 서곡
      A. Arensky | Opera <Dream on the Volga> Overture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f# 단조 Op.11
      S.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1 in f# minor, Op.11
    • 아베 | 마림바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프리즘 랩소디
      K. Abe | Prism Rhapsody for Marimba and Orchestra
    • 베토벤 | 교향곡 제6번 F장조 Op.68 3, 4, 5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6 in F Major, Op.68 3rd, 4th, 5th 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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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6.11
    • 지휘 황미나
    • 바이올린 배원희
    • 플루트 이미선
    • 하프 윤혜순
    •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림스키-코르사코프 | 오페라 발레 <믈라다> 중
      귀족들의 행렬
      N. Rimsky-Korsakov | Procession of the Nobles from Opera-Ballet <Mlada>
    • 글라주노프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82
      A. Glazunov |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82
    •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C장조 K.299 1, 3악장
      W. A. Mozart | Concerto for Flute, Harp, and Orchestra in C Major, K.299 1st, 3rd mov.
    • 베토벤 | 레오노레 서곡 제3번 Op.72b
      L. v. Beethoven | Leonore Overture No.3, No.7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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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난 공연
    01.09
    • 지휘 이병욱
    • 바이올린 송지원
    • 피아노 이효주
    •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구노 | 오페라 <파우스트> 중 왈츠
      C. F. Gounod | Waltz from Opera <Faust>
    • 비에니아프스키 | 구노 <파우스트> 주제에 의한 화려한 환상곡 Op.20
      H. Wieniawski | Fantasie Brillante sur des motifs opéra Faust de Gounod, Op.20
    •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7번 B♭장조 K.595
      W. A. Mozart | Piano Concerto No.27 in B♭ Major, K.595
    • 베토벤 | 교향곡 제2번 D장조 Op. 36 3, 4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2 in D Major, Op.36 3rd, 4th mov.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02.13
    • 지휘 여자경
    • 피아노 김홍기
    • 바이올린 이문경
    •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베르디 |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
      G. Verdi | Triumpahl March from Opera <Aida>
    •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F장조 Op.103 “이집트”
      C. Saint-Saëns | Piano Concerto No. 5 in F Major, Op.103 “Egyptian”
    •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1악장
      P. I.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1st mov.
    •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E♭장조 Op.55 1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3 in E♭ Major, Op.55 1st mov.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출연자 프로필
    03.19예매하기
    • 로시니 | 오페라 <세미라미데> 서곡
      G. Rossini | Opera <Semiramide> Overture
    • 파가니니 | 대 비올라를 위한 소나타 Op.35
      N. Paganini | Sonata per la Grand Viola, Op.35
    • 쇼팽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Op.21
      F. Chopin | Piano Concerto No.2 in f minor, Op.21
    • 베토벤 | 교향곡 제1번 C_장조 Op.21 1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1 in C Major, Op.21 1st mov.
    지휘 정나라

    지휘 정나라 Narah Chung, Conductor

    미국에서 태어나 5세 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미 만14세에는 대전시향과의 협연으로 피아니스트로서의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만18세에는 미국 보스턴 콜라쥬 뉴뮤직 작곡 콩쿨(Collage New Music Composition Competition)에서 1위에 입상하여 작곡가로서의 실력도 인정받아 입상곡 "Korea"가 이듬해 미국전역으로 생중계되기도 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코치 및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수십 편의 오페라 작품들을 섭렵하며 다양한 극장경험을 쌓았다.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목포시립교향악단등을 객원지휘하였으며 오페라 <아이다>, <모세>, 창작오페라인 <달이 물로 걸어오듯>, <운영>의 음악코치 및 연습지휘를 시작으로 <사랑의 묘약>, <베르테르>,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를 지휘하며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활발히 시작하였다.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또한 강릉원주대학음대와 경희대학교 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비올라 김상진

    비올라 김상진 Sang-Jin Kim, Viola

    일찍이 동아 콩쿨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김상진은 독일 쾰른 국립 음대와 미국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그간 미국의 말보로, 아스펜, 그린 마운틴, 라비니아, 뮤직 마운틴, 주니퍼 뮤직페스티벌, 그리고 독일의 라인가우, 빌라 무지카, 마흐아트, 이탈리아의 인터하모니, 체코 프라하 스프링, 프랑스 뮤직알프 페스티벌, 그리고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쇤베르크 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홀, 비인의 무직 페라인 홀 등 전 세계 50여 개국 100여개의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세종 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등을 거치며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년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한 그는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수원시향, 원주시향, 제주도향, 울산시향, 마산시향, 대전시향, 청주시향, 광주시향, 전주시향 등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었고, 비올라 독주 음반 ‘La Viola Romantica' 'Strings from Heaven' 'Brahms Sonatas'를 비롯한 20여장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독주 활동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리더로서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M I K 앙상블, 코리아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상진은 교육방송(EBS)라디오의 첫 클래식 전문프로그램인 ‘클래식 드라이브’,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고양 아람누리에서의 렉처 콘서트 시리즈 ‘김상진의 음악선물’등을 통해 방송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 다수의 가스펠 음반제작에 참여한 그는 매년 30여회 작품들이 연주되는 작곡가이기도 하다. 제2회 구미 국제음악제 개막공연작으로 위촉받아 독일 베를린국립음대의 교수 Michael Wolf를 위해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Amerirang'을 작곡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1년 작곡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Ballade'는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100회 이상 연주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오푸스출판사에서 출판되고 있다.

    지휘자로서도 계속 음악적 영역을 넓혀 온 그는 2017년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서형민

    피아노 서형민 Hans H. Suh, Piano

    2018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의 우승자이자 2016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의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서형민은 폭넓은 레파토리와 테크닉, 그리고 음악성을 겸비한 연주자로 그 음악적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서형민은 4살이 되던 해에 피아노를 시작하고 이듬해 작곡공부를 겸하기 시작하여 7살이 되던 해에 한국일보 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으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8살에 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한 그는 10살에 도미, 미국 매내스 음대 예비학교에서 김유리 교수와 블라디미르 펠츠만을 사사하며 2001년 ‘뉴욕 필하모닉 영아티스트 오디션’ 우승으로 11세의 나이에 쿠르트 마주어 지휘 하의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화려하게 데뷔 하였다.

    2008년 정명훈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 2009년 매내스 예비학교를 우수 졸업 후, 美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존 제이 장학생(John Jay Scholar)으로 선발되어 고대 그리스-로마 역사 전공으로 수학하였다. 2013년에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탱글우드 음악페스티벌에 참가, 같은 해 제5회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 및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후 2016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 2017년에는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2위, ‘비엔나 베토벤 국제 콩쿠르’에서 4위, 2018년 ‘리나 살라 갈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로 입상, 그리고 2019년 ‘G.B. 비오티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명성을 쌓았다. 상기한 뉴욕 필하모닉과 서울시향을 비롯하여,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타츠카펠레 할레, 허드슨 밸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등 세계적인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2019년 여름에는 독일 유명 Weilburg Schlosskonzerte 페스티벌에서 협연, 그리고 평창대관령음악제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피아니스트 서형민은 컬럼비아-줄리어드에서 엠마뉴엘 액스와 마티 라이칼리오를 사사했고,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올리비에 가르동에게 사사하며Konzertexamen (최고 연주자과정) 코스를 밟고있다.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76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쿠르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美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과 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 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04.09예매하기
    • 히메네즈 | 오페라 <알론소의 결혼> 중 간주곡
      G. Giménez | Intermedio de <La Boda de Luis Alonso>
    • 로드리고 | 아랑훼즈 협주곡
      J. Rodrigo | Concierto de Aranjuez
    • 랄로 | 첼로 협주곡 d단조 Op.37
      É. Lalo | Cello Concerto in d minor, Op.37
    •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4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 5 in c minor, Op.67 4th mov.
    지휘 서진

    지휘 서진(Jin SUH)
     

    탁월한 재능과 정열적이며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음악을 전달하는 자유로운 메신저
    - 지휘자 Rolf Reuter

    2014년 과천시립교향악단 제2대 지휘자로 취임한 서진은 섬세하며 드라마틱한 지휘 테크닉으로 다양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음악의 자유로운 메신저라는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일찍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 유학하여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첼로 전공으로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고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 지휘과 Christian Ehwald, Hans-Dieter Baum교수에게 지휘를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대상, 제40회 동아음악 콩쿠르 첼로부문 1위 및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Lovro von Matacić 국제지휘콩쿠르에서 Papandopulo 현대음악상을 수상하여 ‘진지한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유능한 젊은 지휘자를 지원하는 독일오케스트라협회 주최 제8회 베를린 Interaction Conducting Workshop에서 4인의 유망 신예지휘자로 선정되어 Berlin Philharmoniker,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Dresden Staatskapelle 외 20개 오케스트라 악장들과 수석연주자들로 구성된 Critical Orchestra를 지휘하여 극찬을 받았다.

    유럽에서는 2015-2016년 한 · 불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불란서 Orchestre Symphonique de Bretagne 지휘를 비롯하여 한 달 동안 세계 각지에서 열린 ONE MONTH festival 개막연주, The Best of the Ensemble OPUS의 작곡가 류재준 작품 Sinfonietta per archi 세계초연, 체코 North Czech Philharmony, 폴란드 Gorzowska Philharmonic, 독일 Brandenburger Symphoniker, Luebeck Symphony, 크로아티아 Zagreb 방송교향악단, 러시아 St. Petersburg State Capella Symphony 등과 국내의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KBS Classic FM 개국 35주년 기념음악회,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음악제 개막공연, The Best of the Ensemble OPUS, 제주교향악단, 광주시향, 원로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2017년은 또한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서 오페라를 지휘하여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과천시립교향악단, CROSS CHAMBER ORCHESTRA, hello SEM 오케스트라 지휘자, Bring Up International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첼로 홍은선

    첼로 홍은선 Eun-Sun Hong, Cello
     

    2014년, 한국인 최초 조르주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홍은선은 2002년 13세 금호아트홀 영재콘서트로 데뷔하였다.

    국내에서 정명화 교수, 정선이를 사사하며 예원학교 수석 졸업, 서울예고 수석 입학, 명예 졸업 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년 동안 루이스 클라렛 교수에게 사사하였고 이후 도독하여 프란스 헬머슨 교수의 문하에서 쾰른 국립음대 학사 졸업,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이화 경향 콩쿠르, 바로크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여 국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국제 청소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2위,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콩쿠르 3위, 펜데레츠키 국제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명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크론베르크 첼로 페스티벌에서 잉그리드 추 좀스 문화상을 수여받아 실력을 인정받았다.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비치의 타계를 기리기 위해 기돈 크레머, 나탈리아 구트만, 린 하렐 등 세계적인 대가들이 발매한 음반에 홍은선의 독주가 실렸으며, 프란스 헬머슨, 트룰스 뫼르크 등 세계 굴지의 연주자들과 함께 '펜데레츠키의 여섯대의 첼로를 위한 샤콘느'를 세계 초연하였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런던 위그모어 홀, 바르셀로나 팔라우 델라 무지카, 제네바 빅토리아 홀 등 유럽 유명 홀에서 연주하였고, 서울시향, 도쿄 필하모닉, 베니스 라 페니체 극장 오케스트라, 러시안 필하모닉, 핀란드 쿠오피오 심포니,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또한 평창 대관령, 카잘스, 라벨로, 피아티고르스키 등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2018년 드레스덴 모리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비엔나 무직페라인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갈라콘서트'에 초대되어 연주하여 유럽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하이든의 피아노 트리오, 에네스쿠의 실내악 작품 음반이 낙소스에서 발매를 앞두고 있다.

    2015년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금호 아시아나 솔로이스츠의 멤버로 연주활동 뿐만 아니라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은선은 1710년 산 카를로 쥬세페 테스토레 첼로를 연주하고 있다.

    지휘자로서도 계속 음악적 영역을 넓혀 온 그는 2017년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타 장대건

    기타 장대건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장대건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안드레스 세고비아의 두 수제자인 오스카 길리아와 호세 토마스의 계보를 이으며 1997년 한국 기타리스트 최초로 유네스코 지정 콩쿠르인 스페인의 마리아 카날스 국제콩쿠르 3위 입상으로 주목 받았다. 그는 클래식 기타계의 최고 두 거장의 문하 아래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 스위스 바젤 음대 에서 최고연주자 디플롬과 동시에 고음악 학교인 스위스 바젤 스콜라칸토룸 에선 고음악 연주자 피터 크로톤 에게 르네상스, 바로크 음악 연주법을 수학했다.

    이후 스페인 세고비아, 루이스밀란, 아르카스, 타레가, 이탈리아 소르, 벨기에 기타의 봄 국제 기타 콩쿠르 등 20여 차례의 국제 대회에서 전례가 없이 입상하며 한국인의 음악성을 세계에 알리는 첫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였다. 그 후, 마드리드 헤타페 국립 음악원, 레리다 국립 음악원 초빙 교수를 역임하며, 스페인 아스토르가 국제콩쿨을 설립 주관하였고 에구에스 국제콩쿠르, 루이스밀란 국제콩쿠르, 그레도스 산디에고 국제콩쿨, 이탈리아 소르 국제콩쿨, 멕시코 라몬노블레 국제콩쿨,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콩쿨, 미국 멤피스 국제콩쿨 등을 비롯하여 수많은 주요 클래식 기타 국제콩쿨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2009년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 음악당 에서 열린 국민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 서거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아랑후에스 기타 협주곡을 산타세실리아 심포니와 협연하여 대 호평을 받은 장대건은 유럽 무대를 발판으로 아시아 미주 각지에서 초청 순회 연주와 마스터 클래스를 지도 하며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국립교향악단, 스페인 국영방송교향악단, 에우로파메디테리안필. 멕시코시티 국립교향악단,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부천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저명 교향악단들과 협연 무대를 펼쳐가고 있으며 전설적인 합주단 이무지치 와 야나첵 의 협연으로 주목 받았다.

    KBS 글로벌 성공시대에 “스페인을 사로잡은 기타리스트 장대건” 편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고 2018년 평창동계문화올림픽 개막연주 및 올림픽 공식 연주자로 임명되어 활동 하였다. 현재까지 Songs of the Guitar, Impressions of Spain, Azahar, Historia 4장의 음반이 발매되어 스테디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서형민은 컬럼비아-줄리어드에서 엠마뉴엘 액스와 마티 라이칼리오를 사사했고,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올리비에 가르동에게 사사하며Konzertexamen (최고 연주자과정) 코스를 밟고있다.

    과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최고의 음악을 향한 도전과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창단 이래 100여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을 통하여 괄목할만한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 노르트헤센 문화축제, 중국북경대학 등 해외초청문화교류 및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ONE MONTH Festival 개막연주, 2017대한민국오페라페스트벌, 조수미콘서트투어, 성남 마티네콘서트 등 국내초청공연을 통하여 과천시의 문화사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한 전인적 교육의 가치 부여와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공연문화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교향악단으로서 새로운 오케스트라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05.14예매하기
    • 아렌스키 | 오페라 <볼가강의 꿈> 서곡
      A. Arensky | Opera <Dream on the Volga> Overture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f# 단조 Op.11
      S.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1 in f# minor, Op.11
    • 아베 | 마림바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프리즘 랩소디
      K. Abe | Prism Rhapsody for Marimba and Orchestra
    • 베토벤 | 교향곡 제6번 F장조 Op.68 3, 4, 5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6 in F Major, Op.68 3rd, 4th, 5th Mov.
    지휘 김광현

    지휘김광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마에스트로로써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또한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하였다.

    그는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강남심포니,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겐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또한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에프게니 오네긴,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2016년에 세계 3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2018년 4월에는 독일 튀링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유럽 관객과 평론의 열광적인 기립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지휘자 김광현은 만 33세이던 2015년에 국공립 음악단체의 수장으로는 최연소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한민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준 바 있다. 취임 후 ‘원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원주시민의 자랑이 되는 오케스트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신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수차례 전석 매진을 비롯하여 객석점유율과 정기회원 수를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의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지방 교향악단으로서는 보기 드문 유료관객점유율을 기록하여,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채문영

    피아니스트 채문영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영국 사우스 뱅크, 런던 성 마틴 인더 필드, 리젠트 홀, 독일 린다우 시립극장, 오스트리아 빈 음악극장 협회, 베토벤 기념관, 금호아트홀, 세종체임버홀, 대구콘서트하우스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RCM신포니에타, 시비우 필하모니카, 크라이오바 필하모니카, 대구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청소년교향악단, 대구멜로스합주단, SASO, 김해 신포니에타등과 협연하였다. 또한 스페인 칼라호라 페스티벌, 오스트리아의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에도 데뷔하였다. 브라질의 그라마도 페스티벌에 상주연주가로 초청되어 데뷔, 다음 시즌에 재초청되어 관객들을 다시 만난다.

    또한 채문영은 국내외에서 실내악 연주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줄리안 라흘린, 알리사 와일러스타인 등과 연주하였고,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어하는 실내악 연주자다. 아울러, 본인의 이름을 내건 클라세아트 실내악연주시리즈를 창단하여 피아노 실내악의 심도있는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채문영은 틴에이저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지네티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치타 디 피네롤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영국 대학 베토벤 콩쿠르 2위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함으로써 실력을 입증하였다. 영국에서 유학 시절 마이러 헤스 장학금, 이안 플레밍 장학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장학금 등을 받았으며, 유럽 야마하 음악 장학생 선발대회에서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데카 앨범으로 스크리아빈 프렐류드를 녹음하였고, 2008년에는 아주라 뮤직에서 첫 듀오CD가, 2010년에는 텔로스 뮤직 레코드에서 음반을 출시하였다.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였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도영했다. 그 후, 런던 퍼셀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음악대학교에서 장학생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 세계적인 교수인 이리나 자리츠카야를 사사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의 그라츠 음악대학에서는 독주와 실내악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비엔나 시립음악대학교에 재직하였고, 다수의 마스터클라스에 참여,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어 예원학교, 서울예고, 전북대에 출강 중이다.

    현재 채문영은 WCN 전속 아티스트, 클라쎄아트 실내악 시리즈 리더이며, 유럽을 주무대로 독자적인 독주, 협연, 실내악연주자로서 그녀의 온화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를 원하는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마림바 김은혜

    마림바 김은혜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 파리국립음악원(CNR de Paris)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김은혜는 2010년 귀국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레퍼토리를 소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acit Group의 리더 장재호의 ‘Code’를 초연을 시작으로 현존하는 작곡가와의 새로운 시도를 즐겨하고 있는 그는 타악듀오 모아티에로 활동하며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활동을 넓여가고 있다.

    Creama(한양대 전자음악연구소)가 주최한 ‘Attacca!’ 공연에서 장 제프아 (Jean Geoffroy)와 듀오 연주를 하였고, 서울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충남시향, 광주시향 및 KNUA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금호아트홀 영 아티스트 시리즈, 조선일보신인음악회, 예술의전당 신년음악회,KBS 초청음악회, 파리 퍼큐매니아, 2010 제1회 서울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2005년 타이페이 퍼커션 컨벤션에 아시아 최고 여성 마림비스트로 초청되어 솔로와 퀄텟을 연주하였으며 2006년에는 타이완 마림바 콩쿨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기도 하였다. 또한 수차례 통영국제음악제,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 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서울타악기앙상블, 타악듀오 모아티에, TIMF 앙상블, Project21AND 단원인 김은혜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06.11예매하기
    • 림스키-코르사코프 | 오페라 발레 <믈라다> 중
      귀족들의 행렬
      N. Rimsky-Korsakov | Procession of the Nobles from Opera-Ballet <Mlada>
    • 글라주노프 |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 Op.82
      A. Glazunov | Violin Concerto in a minor, Op.82
    • 모차르트 | 플루트와 하프,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C장조 K.299 1, 3악장
      W. A. Mozart | Concerto for Flute, Harp, and Orchestra in C Major, K.299 1st, 3rd mov.
    • 베토벤 | 레오노레 서곡 제3번 Op.72b
      L. v. Beethoven | Leonore Overture No.3, No.72b
    지휘 황미나

    지휘 황미나
     

    다채로운 해석과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음악적 공감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지휘자 황미나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앙상블의 객원 지휘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피아노를 시작으로 바이올린과 첼로를 배우던 황미나는 서울예고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치용 교수를 사사하며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샌디에고 심포니의 상임지휘자였던 Peter Erös에게 발탁되어 University of Washington 대학원의 지휘과에 입학하였다. 석사과정을 거치며 Alcor Endowed Scholarship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고, Morrison Fellowship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연구지원비를 수여하여 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 협주곡의 밤, 오페라, 써머 오케스트라 등의 다양한 연주를 지원받았다. 동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는 동안 세계적인 지휘 코스인 이탈리아 키지애나에 참가하였으며 Rousse Philharmonic과 함께 하는 지휘마스터클래스에 선정되어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의 Jorma Panula에게 지휘를 사사하였다. 또한, 박사 논문 집필 중 미국 오레곤 Willamette University 지휘과 객원교수로 초빙되어 학생들을 지도하였다.

    음악원 재학 중 갖게된 현대음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시작으로 윤이상, Charles Ives, Arvo Pärt, Alberto Ginastera 등의 작품과 더불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작곡가의 창작곡을 무대에 올리며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하이든의 Il Mondo Della Luna, 모차르트 Marriage of Figaro, 비제 Carmen, 차이콥스키 Eugene Onegin, 푸치니 La Boheme 등의 곡들에 브리튼, 메노티의 작품들을 더하여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오페라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다.

    귀국 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성세인 작곡가의 창작오페라 '쉰 살의 남자' 공연,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객원지휘 등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서울문화재단의 국제생활오케스트라축제 예술감독, 세종아카데미 지휘클래스 강의, 꿈의 오케스트라와 서울학생필하모닉의 활동에도 참여하여 다방면에 걸쳐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 군산시향, 부산 신포니에타 등의 연주단체와 함께 국내 여러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학교, 단국대학교, 고양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바이올린 배원희

    바이올린 배원희
     

    눈부신 테크닉과 카리스마를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는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모차르트 홀에 모인 관객들에게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연주를 선사해 주었다.’
    -독일 Frankfurt Neue Presse 신문

    ‘성숙한 음악성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는 아름답고 청아한 음색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오스트리아 Dreh Punkt Kultur 신문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테크닉과 청명한 소리, 놀라운 음악성을 지닌 그녀의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영국 Strad 잡지- 영국의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음악지 스트라드는 한 젊은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보기 드문 극찬을 보냈다.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유럽을 중심으로 솔리스트로, 챔버 뮤지션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배원희가 그 주인공이다.

    만11세 때 서울시향과 협연 무대로 데뷔한 배원희는 그 후 서울 바로크 합주단,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벨기쉬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 캐른트너 필하모니,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카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러시아 모스크바 스타니슬라브스리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 오케스트라, 뉴욕 써밋 뮤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TIMF 오케스트라 등과 수많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금호영재 독주회, 런던 로얄 페스티벌 홀, 로스엔젤레스 미술 박물관, 잘츠부르크 국제음악축제(Salzburg Festspiele), 모차르테움 Grosser Saal, 독일 프랑크푸르트 알테오퍼 홀, 스위스 제네버 빅토리아 홀, 바젤 Beyeler Foundation, 체코 프라하 Martinue Hall, 런던 네셔널 갤러리, Royal Academy of Arts, 함부르크 Laeiszhalle, 이탈리아 Caserta 국제음악축제 등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예원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함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서울 바로크 합주단 콩쿠르, 서울 심포니 콩쿠르,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문화일보 콩쿠르에서 모두 1위 입상함으로 한국의 음악계를 이어나갈 재목으로 주목 받게 되었다. 그 후 국제무대에서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2위, 독일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콩쿠르 입상 및 현대 음악 특별상,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제 음악제 최고 연주자상, 미국 뉴욕 써밋 음악 축제 콘체르트 콩쿠르 1위, 뉴욕 Friday Morning Club Music Competition 1위, 필라델피아 국제 현악 축제 대상으로 입상한 바 있으며 특히 2007년 이탈리아 리피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파가니니 특별상을 수상하여 한국인으로서 25년만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 외에도 모스크바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루마니아 조르지 에네스쿠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윤이상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유럽 국제 콩쿠르 우승자들만 초청되는 Ocean Classical Award에서 Philharmonie der Nationen 오케스트라와의 멘델스죤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을 성공리에 마치며 관객들의 투표로 우승하였다.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큰 상금의 관객상으로 알려진 이 수상 후 독일 Privatbank Hauck und Aufhäuser 문화재단의 2013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독일 주요도시에서 독주 무대에 섰다.

    솔로 연주 뿐아니라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스위스 세이지 오자와 페스티벌, 독일 Schleswig-Holstein 페스티벌, 독일 빌라무지카 등 명성 있는 국제 실내악 축제에 초대되어 첼리스트 린 헤럴, 옌스페터 마인츠, 볼프강 엠마뉴엘 슈미트, 로렌스 레써, 폴 캐츠, 바이올리니스트 레본 칠링기리안 등 세계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였다. 특히 쾰른 국립음대 재학 당시 결성한 에스메 콰르텟 (Esmé Quartet) 제 1바이올린 리더로서 런던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 4중주 콩쿠르에서 단독 동양인 단체 최초로 우승 및 4개의 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 프랑스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에스테르하지 궁전, 벨기에 Musiq3 페스티벌 등 전세계 무대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는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원학교에서 이선이, 이종숙을 사사하고 3학년 재학중 도미, 미국 커티스 음대 (The Curtis Institute of Music)를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 영국 왕립음대(Royal College of Music Londen)에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공식 후원하는 영국왕립음악대학협회 ABRSM로 부터 전액 장학금과 지원 받으며 석사학위 취득, 졸업 독주회 심사위원 전원 만점을 받고 찰스 황태자에게서 직접 특별상을 받았다. 쾰른 국립음대 (Hochschule für Music und Tanz Köln) 에서 미하엘라 마틴을 사사하며 콘체르트엑자멘 (Konzertexamen) 과정 최우수 졸업, 프랑스 파리 고등국립음악원(Conservatorie National Superieur de Musique et de danse de Paris)에서 전 서울시향 악장 스베틀린 루세프를 사사하며 최고 연주자 과정(3e cycle DAI)을 졸업했다. 현재 독일 뒤셀도르프 루빈스타인 아카데미 최연소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독일 바이올린 아셋 문화재단으로부터 안드레아 과르네리 1690년산 바이올린을 후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플루트 이미선

    플루트 이미선
     

    플루티스트 이미선은 11세에 플루트를 시작하여 당시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고 정찬용 선생을 사사하여 이듬해 목원대학교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및 이화 경향 콩쿨 입상 등의 재능을 인정받아 예원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후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수학하며 육영콩쿨, 이화 경향 콩쿨, 음악협회 콩쿨등에 입상하였으며, 조선일보 주최 신인 음악회 및 청소년 교향악단 활동을 병행하였다.

    이후 파리에 유학하여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 에서 J. P. Rampal 의 수제자 Shigenori Kudo 선생을 사사하여 유학 일 년만에 Diplome Superieur d’Execution 을 받았다. 이 시기에 Conservatoire "Hector Berlioz" Paris 에서 Raymond Guiot 선생을 사사하여 Flute Superieur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등 졸업하였다. 이후Ecole Nationale de Musique d’Aulnay Sous-Bois 에서 Patrick Gallois 선생을 사사하여 Flute Superieur 과정을 졸업하였다. 같은 기간에 J. P. Rampal, Academie Internationale d'Ete de Nice(Alan Marion), International Summer Academy - Mozarteum University Salzburg(A. Adorjan) 선생 마스터클래스에 참가 및 연주하였다.

    귀국 후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타악인회 협연, 목관오중주단 Ensemble Seoulite, Seoul Flute Force 를 창단하여 수 차례 연주하였고 서울 아카데미 앙상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Russian Federal Orchestra (Vaktang Jordania 지휘, Moscow Bolchoi Saal.), 서울 튜티 앙상블, KBS 국악 관현악단 등과 협연하였다. 해외 활동으로는 러시아 문부성 추천으로 모스크바 850주년 기념 음악제, 후쿠오카 및 삿포로에서 개최되었던 일본 플룻 협회 컨벤션에 참가하여 연주한 바 있다. 국내 활동으로는 예술의전당 주최 김대진의 음악교실, 아티스트 라운지, 11시 콘서트, 여름실내악, 대관령 국제음악제, Wm. S. Haynes 아티스트로 130주년기념 콘서트, 서울 튜티 앙상블 30주년 음악회 등에서 연주하였다.

    이미선은 서울대학교 강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중학교에 출강하며 후진 양성에 열심을 더 하고 있다. 또한 1989년 7월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입단한 이래로 국내 최장기 플룻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 100회 이상의 연주를 엄격한 자기관리와 음악에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임하고 있다.

    하프 윤혜순

    하프 윤혜순
     

    윤혜순은 이화여자 대학교를 졸업하고 코리안 심포니에서 하피스트로 활동하던 중 도미하여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였다.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볼티모어 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으로 활동하였다. 피바디 음대에서 GPD 과정중 귀국하여 코리안 심포니 수석 하피스트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재개하였다.

    오케스트라 활동 외에 하프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모교인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고, 예원학교 강사를 역임하면서 제자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하프 영재교육의 필요성도 절실히 느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아카데미에서 강사로 역임하였으며 최근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하프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실내악 음악 및 공연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2014년에는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나 솔리스트로 구성된 앙상블 ‘더하프’(The Harp)를 창단하여 리더 및 음악디렉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문화예술 혜택에서 소외된 지방 10여개 학교에서 순회 연주를 하였으며, 201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한국예술회관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연15회 지방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2019년 10월 예술의전당 초청 아티스트라운지의 ‘더하프’ 공연은 무료관객 없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시향, 서울튜티앙상블, 대구시향 등과의 협연을 통해 솔리스트로의 활동도 꾸준히 해온 그는 앙상블 ‘더하프’ 활동뿐 아니라 향후 다양한 구성의 실내악 공연에서 창작곡을 포함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76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쿠르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美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과 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 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지난 공연
    01.09
    • 구노 | 오페라 <파우스트> 중 왈츠
      C. F. Gounod | Waltz from Opera <Faust>
    • 비에니아프스키 | 구노 <파우스트> 주제에 의한 화려한 환상곡 Op.20
      H. Wieniawski | Fantasie Brillante sur des motifs opéra Faust de Gounod, Op.20
    •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7번 B♭장조 K.595
      W. A. Mozart | Piano Concerto No.27 in B♭ Major, K.595
    • 베토벤 | 교향곡 제2번 D장조 Op. 36 3, 4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2 in D Major, Op.36 3rd, 4th mov.
    지휘 이병욱

    지휘 이병욱 Christopher Lee, Conductor

    2018년 10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병욱은 국내외 교향악단의 지휘는 물론,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지휘자의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 길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Dennis Russell Davies, Walter Hagen-Groll의 사사) 수석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귀국 후 TIMF 앙상블 수석 지휘자와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Ensemble Für Neue Musik)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통영 국제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앞선 리더로서 연주자와 독주자 등의 신뢰받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2014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같은 해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의 객원지휘자로 전국 투어에 참여하였고 2016년 3월에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참여한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객원지휘를 맡기도 하였다.

    탁월한 음악적 소통에 능한 그는 교향곡 지휘는 물론 다양한 제작 공연 작품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2007년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감독으로 대중에게 오페라 음악을 선보인 그는 <살로메>,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등의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 작품은 물론 한국 초연 작품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이소영 연출, 2007년)>, <어린왕자 (변정주 연출, 2015년)> 등의 작품에도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의 역할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휘자 이병욱은 현대음악 지휘자로서 Edgar Varese, Krzysztof Eugeniusz Penderecki, 윤이상, 진은숙 등의 현대 음악 작품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를 하고 있는데, 2000년 현대음악 페스티벌인 "ASPEKT"(CD 발표)와 체코의 Bohuslav Martinu Orchester와의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에 대한 음악적 해석에 대해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2002년 ASPEKT에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와의 연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현대음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은 2009년 국내 TIMF 앙상블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활동하면서 다양한 현대작품에 대한 전문지휘자로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바이올린 송지원

    바이올린 송지원 Ji Won Song,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은 악기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은 물론, 생동감 넘치는 음색과 섬세하고 입체적인 해석이 겸비된 매력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세계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일찍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휩쓸며 주목 받고 있는 송지원은 최근 2017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와 함께 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으며, 2016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와 청중상, 2014 중국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특별상을, 2014앨리스 앤 엘레노어 쇤펠드 국제 현악 콩쿠르 1위 및 중국 작품 최고연주상, 2012 샤트 현악 콩쿠르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티보 바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수상을 비롯하여,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돋보이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송지원은 10세때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와 서울시향과 협연하며 데뷔하였고, 12세에는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 미국 데뷔 연주를 가졌다. 이후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성남시향, 인천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부천시향 등 국내 및 세계 유수의 뛰어난 오케스트라등과 미국 필라델피아 키멀 센터와 보스톤 조던 홀, 중국 상하이 심포니 홀, 서울 예술의전당,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골든 홀을 비롯한 공연장에서 협연하였다. 또한 오귀스탱 뒤메이, 크리스토프 포펜, 지안카를로 게레로, 로젠 밀라노프, 임헌정, 금난새 등 국내외 저명한 지휘자와 협연하였다. 지난 12월에는 뉴욕 라디오 방송국WQXR의 미드데이 마스터피스 시리즈를 통해 그녀의 연주가 생방송 되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김남윤과 구본주를 사사하고 클리블랜드 음악원 예비학교에서 데이비드 세론을 사사한 송지원은, 14세의 나이로 커티스 음악원 입학 후 이다 카다피안과 쉬무엘 아쉬케나지를 사사하였고 커티스 음악원으로부터 1년간 항공료와 숙박비 등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참가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받는 영광스러운 밀카 바이올린 아티스트상을 받으며 졸업하였다. 이후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도날드 와일러스타인과 김수빈을 사사하며 석사 과정 및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명성 높은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마치고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박사 과정에 수학 중이다.

    피아노 이효주

    피아노 이효주 Hyo Joo Lee, Piano

    피아니스트 이효주는 미국 신시내티 국제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아시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상하이 국제 콩쿠르 입상과 프랑스 피아노 캠퍼스 국제 콩쿠르 우승 및 청중상 수상 그리고 에피날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수상 등 주요국제 콩쿠르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2010년 가장 저명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 그리고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증명해 왔다.

    스위스 제네바 체임버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필하모니, 비엔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이태리 그로세토 오케스트라, 아르메니아 필하모니, 상하이 심포니, 폴란드 크라코프 오케스트라 및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대전시향, 울산시향, 포항시향, 대구MBC교향악단, 강남심포니 등 국내외 저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김미경, 정진우 교수를 사사했으며 파리국립고등음악원 피아노과에서 자크 루비에 교수를 사사함과 동시에 이타마르 골란에게 실내악전문사과정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프랑스 에콜 노르말에서 전문연주자과정(프랑수와즈 티나 사사)을 거쳐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김미경 교수 사사로 졸업했다.

    이효주는 2장의 글로벌 디스코그래피를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로 유니버설뮤직의 옐로우 라운지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듀오 연주 등 실내악 피아니스트로서도 인상 깊은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2016년 전곡 리스트의 작품으로 프로그래밍한 단독 리사이틀 ‘리스트인 마인드’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성료하였고, 2019년 1월에는 모차르트 협주곡 21번으로 울산시향과의 협연 무대를, 6월에는 임헌정의 지휘로 포항시향과 베토벤 협주곡 3번으로 협연무대를 가졌다. 2020년에는 6월 1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전곡 프렌치 프로그램으로 리사이틀 ‘파리의 추억’을 예정하고 있다.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02.13
    • 베르디 |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
      G. Verdi | Triumpahl March from Opera <Aida>
    •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F장조 Op.103 “이집트”
      C. Saint-Saëns | Piano Concerto No. 5 in F Major, Op.103 “Egyptian”
    •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1악장
      P. I. Tchaikovsky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1st mov.
    •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E♭장조 Op.55 1악장
      L. v. Beethoven | Symphony No.3 in E♭ Major, Op.55 1st mov.
    지휘 여자경

    지휘 여자경 Jakyung Year, Conductor

    지휘자 여자경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지휘를 전공하였다. 이후 빈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작곡, 피아노, 지휘, 오페라코치, 음악학을 전공하면서 빈 국립 오페라극장 음악감독인 레오폴트 하거와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시립 오페라극장의 코치를 역임한 콘라트 라이트너를 사사하였다. 빈 국립음대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과 과정 내내 최고점수를 얻어 매년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야나체크 장학금과 빈 국립대학이 주최하는 장학금을 매 학기 수여하였다. 2005년에는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를 얻으며 Magister를 획득하였다. 이후 고트프리트 숄츠를 사사하면서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어 2008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05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1회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등 여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여자경은 유럽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브장송 시립오케스트라, 파리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

    국내에서는 2009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KBS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2014년에는 프라임필과 함께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울산시향, 대구시향, 제주도향, 수원시향, 광주시향, 충남교향악단 등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지휘하였다. 그녀는 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하는 공연을 비롯해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으며 2014년도부터는 매해 IBK기업은행이 주최하는 '참 좋은 음악회'에 KBS교향악단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17년 10월에는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대통령의 국빈초대공연을 KBS교향악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맡아 언론화되었다.

    2009년에서 2014년까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강사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국제 지휘콩쿠르를 통해 수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여자경은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되어 유럽과 국내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지휘자이다.

    피아노 김홍기

    피아노 김홍기 Honggi Kim, Piano

    강원도 원주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홍기는 2019년 제 5회 홍콩국제피아노콩쿠르의 우승자이며, 2013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우승 (박성용영재특별상 수상), 2018년 제 60회 스페인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스페인음악 최고해석 특별상, 피아노5중주 최고연주 특별상 수상) 한국인 최초 우승자 이기도 하다. 또한 2013년 중국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4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2016년 독일 슈베르트 국제음악콩쿠르, 2018년 스위스 게자 안다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다.

    김홍기는 Orchester de la Suisse Romande, Münchner Kammerorchester, the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the Musikkollegium Winterthur, the Orchester Le Phénix, Orquesta Ciudad de Granada, Macau Orchestra, Hong Kong festival orchestra 등의 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또한 국내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창원시향, 원주시향, 목포시향 등과 호흡을 맞추었다. 솔리스트로서 김홍기는 이탈리아 체르보, 레반토, 독일 프리드리히샤펜, 뵈블링엔, 두데르슈타트, 마이센, 보훔, 뒤셀도르프, 도르트문트, 스페인 하엔, 우베다. 스위스 제네바, 취리히 등 유럽뿐만 아니라 중국국제피아노콩쿠르 입상자 중국투어, 일본, 중국, 싱가포르, 서울을 포함한 제네바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아시아투어를 비롯한 아시아와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무대에도 데뷔하였다.

    김홍기는 KBS 클래식 fm 주최로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 시리즈로 공식 음원과 cd 를 발매하였으며, 발매 기념 연주를 가졌다. 또한 제네바에서 연주한 리사이틀 실황이 claves record 에서 발매되었고,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부상으로 낙소스 레이블과 녹음한 cd가 곧 발매 예정이다.

    김홍기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강원미래인재육성재단에서 후원을 받았으며, 2019년 민간기업 마카조아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김홍기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임종필, 손은정을 사사하였으며,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아눌프 폰 아르님 (Arnulf von Arnim) 을 사사하며 피아노전공 마스터과정을 졸업하였다. 이어서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를 거쳐 뮌스터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 (Konzertexamen) 으로서 아눌프 폰 아르님의 가르침을 받고있으며, 또한 뮌헨에서 안띠 시랄라 (Antti Siirala) 를 사사하며 현대음악전공 마스터과정 (Neue Musik Master)을 수학중이다.

    바이올린 이문경

    바이올린 이문경 Moonkyung Lee, Violin
     

    영국 BBC 뮤직 매거진 선정 라이징 아티스트이자 프랑스 ResMusica지가 주목해야할 바이올리니스트라 칭한 이문경은 미국 나보나 레코드사의 레코딩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며 그라모폰지 선정 세계 5대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래미 어워드 레코딩 엔지니어 부문 2회 수상자인 스티브 프라이스와 함께 런던 엔젤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그녀의 데뷔 앨범 Tchaikovsky Works for Violin and Orchestra는 발매 즉시 세계적인 호평을 받은바 있다. 미국 팡파레지로부터 굉장한 표현력의 연주자라는 평을 받은 이문경의 차이코프스키 앨범은 또한 뮤직웹 인터내셔널로부터 마음을 빼앗기는 경험, 캐나다 홀노트지로부터 음악의 본질에 가까운 연주라는 평을 받고 영국 그라모폰지는 그녀의 앨범에 대해 마음에 와 닿는 마호가니 톤으로 노래하고 특히나 3악장은 정말 춤추는 듯 하다는 표현을 한 바 있다. 더 나아가 그녀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앨범은 미국 2017 글로벌 뮤직 어워드 기악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2017 헐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드 (HMMA) 최종후보에 올랐다. 또한 “클래시컬 뮤직 디스커버리” 2월의 탑 20 팟캐스트에 소개되는가 하면 영국 클래식 전문 채널 “Classic FM”이 게재한 앨범 홍보 동영상이 24시간 만에 조회수 45,000 공유 360을 달성한 바 있고 세계 최대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의 150,000명이 팔로잉하는 클래시컬뉴 릴리즈 플레이리스트에 선정, 100,000번 이상 스트림된 바 있다.

    그래미상 4회 수상에 빛나는 베테랑 프로듀서 브래드 마이클과 작업한 이문경의 두번째 앨범 Parts to Play (나보나 레코드사) 역시 그라모폰의 추천 리스닝 룸 플레이리스트에 소개되고 영국 아트 데스크지로부터 달콤한 소리와 진실한 음악성이 돋보인다는 극찬을 들은 바 있다. 또한 룩셈부르크 피치카토지는 이 음반을 진정한 발견이라 칭했고 캐나다 CFBX 라디오는 Parts to Play를 Top Classical Albums 부문 1위로 선정했다.

    Itzhak Perman, Joshua Bell, Aaron Rosand, Tsuyoshi Tsutsumi 등 유명 음악가들의 글이 소개된 The Strad 영국판 Improve Your Playing과 Focus란에 한국인 최초로 2회 기고한 바 있는 이문경은 마에스트로 막심 쇼스타코비치의 지휘 아래 코르도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를 비롯하여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와 베토벤 트리플 콘체르토 협연(북체코 필하모닉),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오스트리아 작곡가 이그나츠 플레이엘 (Ignaz Pleyel) 탄생 250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 한·러수교 25주년 기념 러시아 울란우데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내한 전국 투어에서 솔리스트로 협연한 바 있다. 그외에도 미국 알바니 심포니, 뉴욕 유니버시티 심포니, 프렌치 챔버, 카메라타 유로파, 자브제 필하모닉, 흐라덱 크랄로프 필하모닉, 유로케스트라 다 카메라 디 바리,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필하모닉, 칼스바드 심포니, 몽골 국립 심포니, 서울시향, 부산시향, 경북도향, 용인 필하모닉, 서울신포니에타, 유라시안 필하모닉, 모스틀리 필하모닉,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비엔나 뮤직페라인 골든홀, 프라하 드보르작홀, 스메타나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세종 문화회관 대강당, 유니버설 아트센터, 용산 아트홀 대극장, 성남 아트센터, 포은 아트홀,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부산 시민회관 등 유명 무대에서 협연하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KBS 클래식 오디세이 가을특집 등 수회 출연한 그녀는 카우프만 센터 멀킨 콘서트홀에서의 성공적인 뉴욕 데뷔 무대를 가진 후 런던 퀸엘리자베스홀 퍼셀룸, 보스턴 하버드 대학교 뮤지컬 어소시에이션 초청 독주회, 베이징 화이란 인터내셔널 뮤직 콘서트 시리즈 초청 독주회, 한국문화 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한 독주회를 비롯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영산 아트홀, 영산 그레이스홀, 부암 아트홀, 마리아칼라스홀,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초청 독주회를 개최하는 등 미국과 서울에서 왕성한 독주회 무대를 가졌다. 부산 챔버뮤직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등에서 실내악 연주자로 출연하기도 한 그녀는 또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태리 자누콜리 국제 콩쿨과 파도바 국제 콩쿨 입상을 비롯해 예일 챔버뮤직 셀레브레이션, NYU 콘체르토 콤페티션, 음악저널 콩쿨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뉴욕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비롯 클래식 현악 연주자에게 처음으로 수여한 스타인하트 펠로쉽의 수혜자가 되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한 이문경은 또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된 여름 국제 아카데미 및 캐나다의 밴프 센터 페스티벌 등에 참가하여 연주 실력을 인정 받았다.

    선화 예술학교를 실기우수자로 졸업하고 도미한 이문경은 월넛힐 아트 스쿨을 졸업하고 세계적인 음대인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 17세의 나이로 이미 입학허가를 받고 동대학을 우수생(Honors) 및 장학생으로 졸업한 뒤 예일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장학생으로 졸업, 뉴욕 대학교에서 Ph. D 박사학위를 전액 장학생으로 취득하고 뉴욕 대학교, 단국 대학교 음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서울 시립대학교 겸임교수, 한국 교통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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