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기획공연

SAC 기획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 (4/2-21)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

2019년 4월, 예술의전당 음악당 기획 공연 브랜드 SAC CLASSIC FESTIVAL - 교향악축제가 서른 번째 음악회로 관객을 맞이합니다. 지난 2000년부터는 한화그룹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교향악단의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고의 음악축제,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을 대표하는 기획 음악회 시리즈 <교향악축제>가 올해 30주년을 맞이합니다. 매년 4월 싱그러운 봄에 찾아오는 <교향악축제>는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어느새 아시아 최고, 최대의 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 발전하였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는 한화그룹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교향악단의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4월의 페스티벌, <2019 교향악축제>
2019년 30주년을 맞이하는 <교향악축제>는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30년간 다져온 단단하고 깊은 예술적 내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4월 2일(화) 제주도립교향악단(지휘 정인혁, 피아노 협연 이진상)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국내 대표 교향악단들의 연주부터 마지막날인 4월 21일(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지휘 이 장, 첼리스트 협연 지안 왕)까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CONCERT SCHEDULE. 원하시는 공연날짜를 클릭하시면 프로그램과 프로필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4월 2일(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지휘·정인혁, 피아노·이진상
  • 4월 3일(수), KBS 교향악단, 지휘·요엘 레비, 바이올린·윤소영
  • 4월 4일(목), 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줄리안 코바체프, 첼로·문태국
  • 4월 5일(금), 대전시립교향악단, 지휘·제임스 저드, 피아노·원재연
  • 4월 6일(토),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김광현, 바이올린 | 박지윤
  • 4월 7일(일), 춘천시립교향악단, 지휘·이종진, 플루트·조성현
  • 4월 9일(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장윤성, 피아노·이용규
  • 4월 10일(수),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이병욱, 바이올린·이지윤
  • 4월 11일(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정치용, 바이올린·김응수
  • 4월 12일(금),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윌슨 응, 첼로·김두민
  • 4월 13일(토),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김홍재, 피아노·유영욱
  • 4월 14일(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지휘·니콜라이 알렉세예프, 피아노·박종해
  • 4월 16일(화),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김대진, 피아노·김규연
  • 4월 17일(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성기선, 첼로·임희영
  • 4월 18일(목),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최수열, 피아노·윤홍천
  • 4월 19일(금), 강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박영민, 오보에· 함 경
  • 4월 20일(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마시모 자네티, 바이올린·이지혜
  • 4월 21일(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 지휘·이 장 Yi Zhang, 첼로·지안 왕 Jian Wang
  • 문의및예매 : www.sac.or.kr 02-580-1300
  • 주최 : 예술의전당, 중앙일보
  • 협찬 : 한화생명
  • 후원 : KBS, 메가박스
  • 입장권 :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 * 단, 4.21(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1만원
      * 예술의전당 회원 (후원 25%, 골드 20%, 블루ㆍ그린 15%, 싹틔우미?노블회원 40%) 할인
      * 문화릴레이, 예술인 패스 10% 할인
    • *패키지 할인 (음악회 티켓을 동시에 예매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 할인)
      • 골드회원 : 18회 40% / 14회 35% / 10회 30% / 6회 25% 할인
      • 블루, 그린회원 : 18회 35% / 14회 30% / 10회 25% / 6회 20% 할인
      • 일반 : 18회 30% / 14회 25% / 10회 20% / 6회 15% 할인
예매하기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음악회는 8세 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이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이 기획,제작하였습니다.

2019교향악축제 concert schedule 클릭하시면 교향악단으로 이동합니다. HOME
  • 4월 2일(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지휘·정인혁, 피아노·이진상
  • 4월 3일(수), KBS 교향악단, 지휘·요엘 레비, 바이올린·윤소영
  • 4월 4일(목), 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줄리안 코바체프, 첼로·문태국
  • 4월 5일(금), 대전시립교향악단, 지휘·제임스 저드, 피아노·원재연
  • 4월 6일(토),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김광현, 바이올린 | 박지윤
  • 4월 7일(일), 춘천시립교향악단, 지휘·이종진, 플루트·조성현
  • 4월 9일(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장윤성, 피아노·이용규
  • 4월 10일(수),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이병욱, 바이올린·이지윤
  • 4월 11일(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정치용, 바이올린·김응수
  • 4월 12일(금),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윌슨 응, 첼로·김두민
  • 4월 13일(토),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김홍재, 피아노·유영욱
  • 4월 14일(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지휘·니콜라이 알렉세예프, 피아노·박종해
  • 4월 16일(화),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김대진, 피아노·김규연
  • 4월 17일(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성기선, 첼로·임희영
  • 4월 18일(목),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최수열, 피아노·윤홍천
  • 4월 19일(금), 강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박영민, 오보에· 함 경
  • 4월 20일(토),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마시모 자네티, 바이올린·이지혜
  • 4월 21일(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 지휘·이 장 Yi Zhang, 첼로·지안 왕 Jian
  • 2019. 4. 2 화요일 8:00 p.m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지휘 · 정인혁
    피아노 · 이진상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모차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W. A. Mozart / Opera <Le Nozze di Figaro> Overture
    •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
      J. Brahms / Piano Concerto No.1 in d minor, Op.15
    •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L. v. Beethoven /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지휘 · 정인혁 In-Hyeok Jeong, Conductor

    지휘자 정인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한스-아이슬러” 지휘과 (Diplom)와 동 대학 지휘과 최고 연주자 과정 (Konzertexamen)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그는 이미 2001년 ‘한국 지휘자 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전국 지휘캠프> 에서 ‘최우수 지휘자’로 선정되어 일본 Sendai Music Festival에 초청되는 등 지휘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으며, 2006년에는 <도쿄 국제 지휘 콩쿨(Tokyo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for Conducting)>에서 입상의 영예를 얻고 일본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 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시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일본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 하여 현지의 큰 호평을 받았다.

    그는 또한 독일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Konzerthausorchester Berlin(舊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Berliner Sinfonie Orchester)와 함께 유럽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이 데뷔연주는 독일의 시사 문화 잡지 ‘타게스 슈피겔(Tages Spielgel)’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그 외에도 그는 독일의 베를린 뉴 심포니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오케스트라, 브란덴부르크 주립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여 그의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오페라 분야에도 학구적인 관심을 가져, 실제로 베르디의 <팔스타프>, 푸치니의 <라보엠>, <잔니 스키키>, 모차르트의 <마적>,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등다수의 오페라를 성공적으로 지휘한 바 있으며, 2010년 귀국 후에도 그는 비제의 <카르멘>,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등을 지휘하여 그의 깊고 탄탄한 음악세계를 한국 오페라 무대에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만큼이나 음악적인 탐구심을 가진 그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2011년 11월 국립극장에서 앙브루와즈 토마의 오페라 <햄릿>을 한국 초연하였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 <제1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오페라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고, 그외에도 임준희의 오페라 <카르마>를 초연하는 등한국 오페라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충남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 그는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피아노 · 이진상 Jinsang Lee, Pianist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동시에 대회 최초로 슈만 상, 모차르트 상 그리고 청중상의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이목을 집중시킨 피아니스트 이진상은 “카리스마를 겸비한 지적인 음악가” (A. Zimmerlin, Neue Zürcher Zeitung), “한 명의 완전한 예술가 (T. Meyer, Tagesanzeiger)”라는 평론가들의 극찬과 대중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세계적인 음악가로서 자리매김했다.

    일찍이 국내에서 서울예고 수석 입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입학 및 부산음악콩쿠르 대상 (문화관광부장관상), 중앙음악콩쿠르1위, 서울신인음악콩쿠르 대상 등을 연이어 석권하며 한국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2005년 쾰른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2008년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가 심사위원장으로 있는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명성을 쌓았다.

    겸허한 무대 매너와 진정성으로 유럽 무대에서 더욱 찬사를 받는 이진상은 니콜라이 즈나이더, 더글라스 보스톡, 데이비드 에프론, 로만 코프만, 마리오 벤자고, 마이클 보더, 무하이 탕, 미하일 유로브스키,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안토니 헤르무스, 올라 루드너, 우메다 토시아키, 에이빈트 굴베르크 옌센, 조나단 노트, 크리스토퍼 워렌 그린, 테오도르 구쉴바우어, 페터 귤케 등의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WDR 방송 교향악단등 정상급 오케스트라에 초청되었다. 국내에서는 KBS 교향악단 및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 경기, 부산, 인천, 광주, 울산, 수원시향 등 주요 교향악단들과 협연한 바 있다.

    또한 루르 피아노 페스티발, 루체른 페스티발, 메뉴힌 페스티발, 몽트뢰 페스티발, 부조니 페스티발, 서울 예술의 전당 교향악 축제, 에르넨 페스티발, 체르보 페스티발, 홍콩 조이 오브 뮤직 페스티발 등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발에 초청되었으며 베를린 필하모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취리히 톤할레, 루체른 KKL, 뉘른베르크 마이스터징어할레, 파리 루브르박물관 등 명 공연장에 초청되었다. 

    2009년 게자 안다 콩쿠르 실황 연주 음반, 2011년 스타인웨이 고(古) 피아노와 현대 피아노 두 대로 녹음된 힐러-멘델스존-쇼팽의 연주곡 음반, 2015년 슈만의 소나타 모음집 (Piano Sonatas for the Young, Op. 118 / 5 Gesänge der Frühe), 그리고 2017년 이진상이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피아노 트리오 ‘베토벤 트리오 본’과 함께 녹음한 “Georgy Sviridov”의 음반이 출반되어있다.

    완벽한 소리에 대한 갈증으로 피아노 악기 자체에 심취하게 된 이진상은 피아노 테크닉 및 제작 과정을 직접 배워 ‘공장에 간 피아니스트’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영화 <피아노마니아>에서 조명된 명 테크니션 슈테판 크뉴퍼를 사사하며 스타인웨이 오스트리아에서 피아노 테크닉을 공부하고, 이후 스타인웨이 함부르그 공장에서 피아노 제작과정에 직접 몸담았다.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한 첫 사례로서, 이진상은 나무를 고르고 다듬는 과정부터 완성된 피아노를 최종 선택하고, 선택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여 청중에게 들려주는 마지막 순간까지 완벽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여정을 지속하며 피아니스트로서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보였다.

    2017년부터 ‘도이체 로만틱 (독일 낭만)’ 시리즈를 시작하여 이진상이 특별한 애정을 가지는 브람스와 슈만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독주회 프로그램을 연주하고 있으며, ‘베토벤 트리오 본’과 함께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한 베토벤 트리오 전곡 연주 음반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와 함께 음악가로서의 발판을 닦은 이진상은, 볼프강 만츠와 파벨 길릴로프를 사사하며 쾰른 국립음대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실내악에도 특별한 애정을 보이는 이진상은 2015년부터 바이올리니스트 Mikhail Ovrutsky와 첼리스트 Grigory Alumyan과 함께 ‘베토벤 트리오 본 (Beethoven Trio Bonn)’의 피아니스트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5-2016년에 걸쳐 월간 <피아노음악>에 ‘피아노맨이야!’ 시리즈로 칼럼을 기고하며 피아니스트와 테크니션으로서의 그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눈 바 있다. 2013년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음악인에게 주어지는 "운파 임원식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2018년 3월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Jeju Philharmonic Orchestra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舊 제주시립교향악단)은 도내 음악인들의 강한 열정과 무한한 노력으로 1985년 故 이선문 초대 지휘자와 단원 50명으로 창단, 이듬해인 1986년에는 교향악단으로 승격하여 지금까지 약 2000여회의 각종 연주를 통해 제주의 공연문화는 물론 음악예술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 ‘해외연주’,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다양한 기획과 전문성을 갖춰 알차게 운영하여 ‘음악’으로 제주도민을 감동시킴으로써 지속 가능한 문화융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제주도 내 학교 교가를 음반으로 제작·제공하여 다음세대의 음악적 향상 및 발전 기여하였고, 제주의 민요를 채보하여 녹음함으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킨 공로는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제3대 지휘자인 정인혁은 젊은 패기와 탁월한 곡 해석으로 음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그의 지휘는 힘이 강하고, 뼈대가 굵고, 다이나믹 하며 섬세함과 유려함이 균형감 있게 느껴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바탕의 지휘아래 제주교향악단 단원들의 실력은 배가(倍加)되는 계기를 맞았고, 제주음악의 지도를 다시 그려 나가고 있다.

    제주교향악단은 음악예술을 통해 제주도민들의 문화 향수능력 향상과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중심역할을 감당하였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제주시가 3년 연속 선정되는 열매를 맺게 하였다. 또한 한류의 중심지로 주목받으며 거듭나고 있는 제주의 품격과 다가올 희망적 미래에 걸맞게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음악적 씨앗이 되고자 한다.

  • 2019. 4. 3 수요일 8:00 p.m

    KBS교향악단

    지휘 · 요엘 레비
    바이올린 · 윤소영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모니우슈코 / 오페라 <할카> 서곡
      S. Moniuszko / Opera <Halka> Overture
    •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F. 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 말러 /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G. Mahler / Symphony No.1 in D Major “Titan”

    지휘 · 요엘 레비 Yoel Levi, Conductor

    2014년부터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요엘 레비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열정적인 무대, 유려한 곡 해석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지휘자이다.

    요엘 레비는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오케스트라 및 협연자들과 함께 연주를 가진 바 있다. 북미 지역에서는 클리블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등과 연주했으며, 유럽에서는 런던 심포니, 베를린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관현악단과, 아시아에서는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베이징 심포니 등과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그는 시카고 리릭 오페라를 비롯하여 플로렌스, 제노바, 프라하, 브뤼셀, 프랑스 전역의 세계적인 오페라단을 지휘했다.

    세계 유수의 음반 레이블에서 다양한 곡으로 40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하였으며, 그 중 30장의 음반은 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텔라크에서 발매했다. 최근에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말러 9번 교향곡을 실황으로 녹음했다.

    최근 KBS교향악단과 함께 성공적인 유럽 투어 공연을 마친 바 있는 그는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함께 런던, 스페인, 동유럽으로 투어 연주를 다녀왔고, 이스라엘 필하모닉과는 이스라엘 건국 60주년 기념 특별 연주회와 더불어 미국과 멕시코 투어 연주를 다녀왔다. 최근에는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질랜드 전국 투어를,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스페인 투어를 함께했다. 한편 노벨상 시상식에서 노르웨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여러 특별한 무대에 초청받기도 했다.

    1997년 요엘 레비는 애틀랜타의 오글소프 대학교에서 순수예술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1년 6월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요엘 레비는 이스라엘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텔아비브 음악학교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예루살렘 음악원에서 멘디 로단을 사사했다. 이어 이탈리아로 건너가 시에나와 로마에서 프랑코 페라라의 마스터클래스를, 네덜란드에서는 키릴 콘드라신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그 후 영국 런던 길드홀 음악연극학교에서 수학했다.

    바이올린 · 윤소영 Soyoung Yoon, Violinist

    세계적인 클래식 매니지먼트사인 IMG Artists 소속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은 5세에 바이올린을 시작, 일찍이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끌었다.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11개의 특별상을 수여 받았고, 제3대 바이올린 국제콩쿨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콩쿠르(2010),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2009),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2007) 입상하였다. 2006년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콩쿠르에서는 대상(그랑프리), 비르투오조 특별상, 루토슬라브스키 소사이어티 특별상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티보바가 국제콩쿠르우승(2005), 바르톡 특별상 수상, 쾰른 국제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2003),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콩쿨(2002)에서 우승했으며, 모스크바 비르투오지, 취리히 챔버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뿐 아니라 질베르 바가, 무하이 탕, 막심 벤게로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협연하였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스트라디바리우스 콰르텟 멤버로서 활동하였고, 스위스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했다. 윤소영이 연주하는 악기는 J.B. Guadagnini 'ex-Bückeburg' 1773 이다.

    KBS교향악단 KBS Symphony Orchestra

    KBS교향악단은 1956년 12월 20일 초대 상임 지휘자인 임원식과 창단 연주를 가진 이래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는 최전선의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후 홍연택, 원경수, 오트마 마가,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등 세계 정상의 지휘자들을 거쳤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요엘 레비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윤현진 부지휘자가 음악감독과 함께 KBS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63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해 온 KBS교향악단은 교향곡에서부터 실내악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백건우, 조성진, 장영주, 길 샤함, 정명화, 미샤 마이스키, 파비오 루이지, 엘렌 그리모 등 국내외 최고의 지휘자와 협연자들을 초청하여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는 정기연주회, 시즌 및 주제별로 다채로운 음악적 접근과 청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초청 및 기획연주회, 그리고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까지 매년 100회 이상의 공연으로 1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왔다. 2018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공연 실황 음반을 발매하고, 체코슬로바키아 건국 100주년 기념 초청연주회를 갖는 등, 국제적으로 기록할 만한 성과를 내는 한편 여수음악제, 벚꽃축제 음악회, 직장인 콘서트 등 친근하고 새로운 시도로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KBS교향악단은 2019년도에도 차별화된 연주와 신선한 기획을 통해 청중과 공감하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 2019. 4. 4 목요일 8:00 p.m

    대구시립교향악단

    지휘 · 줄리안 코바체프
    첼로 · 문태국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모차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W. A. Mozart / Opera <Le Nozze di Figaro> Overture
    • 하이든 / 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Hob.VIIb: 1
      J. Haydn / Cello Concerto No.1 in C Major, Hob.VIIb: 1
    •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P. I. Tchaikovsky / Symphony No.5 in e minor, Op.64

    지휘 · 줄리안 코바체프 Julian Kovatchev, Conductor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는 이탈리아, 미국, 독일, 터키, 체코, 헝가리, 스페인 등 세계무대에서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 지휘자로 활약하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프란츠 자모힐을 사사, 1973년 디플롬을 취득했다. 졸업 후 카라얀 장학금을 받았고, 헤르베르트 알렌도르프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을 사사하며 지휘 공부를 병행해 1984년 카라얀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지휘자의 길로 들어선 줄리안 코바체프는 1985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야나체크의 오페라 “예누파”로 데뷔했다. 오페라 지휘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 그는 이탈리아 스칼라 극장, 산 카를로 극장, 로마오페라하우스,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미국 시애틀오페라하우스 등에서 공연하였다. 또, 이탈리아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의 주요 지휘자로 초청받고 있으며, <라벤나 페스티벌>, 코르토나 <투스칸 선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축제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는 불가리아 소피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심포니오케스트라,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 수석감독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이탈리아 파르마토스카니니오케스트라, 로마심포니오케스트라, 독일 쾰른라디오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스위스 로망드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라디오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 창원시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차이콥스키, 슈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전곡,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전곡,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드보르자크 슬픔의 성모 등을 녹음, 10여 장의 음반을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4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줄리안 코바체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남다른 리더십, 통찰력과 깊이 있는 지휘로 1,200여 석 규모의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을 전석 매진시키며 클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첼로 · 문태국 TaeGuk Mun, Cellist

    첼리스트 문태국은 1994년에 태어나 만 4세에 첼로를 시작하였고 2007년에 도미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양영림을,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김을 사사하였다.

    제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대상, 독일 올덴부르그 청소년국제콩쿠르 1등,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4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수많은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2004년 금호영재독주회와 2006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뚤루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으며 2014년 부산국제음악제에 라이징 스타로 초청받아 연주를 하였다.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에서 독주회를 가진바 있으며 2015교향악축제에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했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성공적으로 연주를 마쳤다. 2016년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수원시향 협연)과 헝가리<안익태 110주년 기념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를 했고 2017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연간 총 5회의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부터는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활약 중이다. 또한 젊은 첼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제 1회 야노스 스타커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미국을 기반으로 한 연주기회와 장학금을 받았다.

    (재)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으며 제 2회 SK케미칼 '그리움 (G.rium)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였다. 문태국은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공부를 마친 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장학생으로 첼리스트인 로렌스 레서를 사사했고 현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 을 사사하고 있다.

    문태국은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란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 (Giovanni Grancino, 1697, Milan) 를 사용하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Daegu Symphony Orchestra

    유네스코가 인정한 글로벌 문화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대구시립교향악단은 1964년 창단되어 반세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창단 이래 지금까지 새로운 기획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실험적인 무대를 시도하는 등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정통 클래식 음악을 레퍼토리로 한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공연장을 벗어나 관객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인 ‘시민행복콘서트’, 지역 클래식 음악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청소년 협주곡의 밤’ 및 ‘대학생 협주곡의 밤’ 등 연간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0년 3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한 일본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 2011> 개막 공연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받아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호평을 받았다. 또, 2015년 5월에는 대구의 문화 사절단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대구의 날’ 및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앙상블과 오케스트라 연주 등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고 돌아왔다. 2016년, 독일(베를린 필하모니홀), 체코(프라하 스메타나홀), 오스트리아(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유럽 3개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였고,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서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비롯한 타 시도의 음악제와 교류 음악회 등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2013년 11월 재개관한 클래식 콘서트 전용홀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상주하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014년 4월, 카라얀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를 제10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맞이하여 우수한 실력의 단원들과 최고의 지휘자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 2019. 4. 5 금요일 8:00 p.m

    대전시립교향악단

    지휘 · 제임스 저드
    피아노 · 원재연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Op.58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4 in G Major, Op.58
    • 브루크너 / 교향곡 제5번 Bb장조 WAB.105
      A. Bruckner / Symphony No.5 in Bb Major, WAB.105

    지휘 · 제임스 저드 James Judd, Conductor

    대전시립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틀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뉴욕)의 예술감독인 영국 출신 지휘자 제임스 저드는 열정적인 연주와 무대 위의 카리스마로 잘 알려져 있다. 프라하에서 도쿄, 이스탄불에서 애들레이드까지 그의 탁월한 의사소통 방식과 대담하고 신선한 프로그램 구성, 관객들과의 친밀함으로 호평받는다.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지내는 8년 동안 그는 앙상블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낙소스 레이블에서 녹음한 음반, 유럽과 호주 투어와 더불어 BBC 프롬스 데뷔 무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프랑스 릴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와 14년간의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음악 교육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줄리아드 음악학교, 커티스 음악원, 맨해튼 음대, 런던 트리니티 대학, 호주와 뉴질랜드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의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2007년부터는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중국, 홍콩, 일본, 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한국의 젊은 연주자들과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최근 주목할 만한 활동으로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연주,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에서 번스타인의 미사 연주, 이스라엘 마사다의 모래 유적에서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모나코 궁정에서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지휘, 르네 플레밍과 뉴질랜드 심포니와 함께한 투어가 있다. 지난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심포니, 슬로베니언 내셔널 오케스트라, 노르트 네덜란드 오케스트라(바딤 레핀 협연), 스위스 아르가우 필하모닉과 함께한 연주를 비롯하여, 그라몰라 레이블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음반 작업(토마스 이른베르거 협연), 예후디 메뉴인 100주년 기념으로 베를린 콘테르트 하우스에서 한 3회 연주, 중국 투어, 비엔나 콘서트 연합 오케스트라와 두바이 오페라의 개관 기념 2회 공연과 무지크페어라인에서의 연주가 있다.

    이번 시즌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의 연주, 아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투어,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 페스티벌 개막 무대, 런던에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반 작업, 슬로베니안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중국 투어, 교토 심포니와 뉴 재팬 필하모닉과의 공연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피아노 · 원재연 Jaeyeon Won, Pianist

    알프레드 브렌델, 마르타 아르헤리치, 리처드 구드 등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를 배출한 68년 역사를 자랑하는 2017년 이탈리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청중상을 함께 거머쥔 피아니스트 원재연은 일찍이 선화예고 수석입학 및 졸업,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동아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스위스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디플롬, 프랑스 파리 롱티보 국제음악콩쿠르 입상 그리고, 스페인 페롤시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 독일 쾰른 칼로버트크라이텐 프라이즈 우승 및 국제 대회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원재연은 KBS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타이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Taipei philharmonic orchestra), 웨스트작센 심포니 오케스트라(Westsächsischen Symphonie Orchester),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Leipzig Musikhochschule Orchester), 갈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Orquesta Sinfónica de Galicia), 크레모나 콰르텟(Quartetto di Cremona), 하이든 오케스트라(Das Haydn-Orchester), 그리고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등과 협연하였으며, 2016-17년 시즌 독일 본에 있는 베토벤 생가(Beethoven Haus Bonn)그리고 로베르트 슈만이 공부했었던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알테 아울라(Alte Aula)에서 극찬과 만석을 이루며 독주회로 데뷔 하였다. 또한, 그는 오스트리아 솔리테어홀, 비너홀과 같은 다수의 유서 깊은 홀에서 연주하며, 특히 루고, 페롤, 코루냐 등의 스페인 서북부 도시 투어 연주와 프랑스 파리 살 코르토, 살 가보, 오페라 코믹등의 무대에서 연주하면서 지역신문의 찬사와 함께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리는 계기를 가졌다.

    연주는 유럽 주요국가 방송국에 소개 되었는데,프랑스의 'France Musique',이탈리아의 'RAI',오스트리아의 'ORF',그리고 독일의 'BR KLASSIK' 에 방송되었으며 특히 Idagio.com 에는 부조니 콩쿠르 실황으로 전곡이 녹음되어 게재되었다.

    원재연은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에 입학하여 강충모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중, 고등학교 시절 선화예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각종 교내 외 특별 연주회 등의 무대에 올랐다. 또한, 젊은이의 음악제,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독주회, 야마하 라이징 스타 시리즈와 동아일보 청소년 음악회 등 많은 무대에서 연주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 게랄트 파우트를 사사하여 수많은 독주회와 다수의 독일 도시에서 초청받아 연주하였으며,또한 라이프치히 대학 장학금을 수여 받는 기회를 받은 이후 (the ad-infinitum Foundation at the University of Leipzig),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와 졸업 연주로 협연하며 최고점으로 졸업했다. 그는 졸업 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모차르테움 포스트그라드(최고연주자과정 ) 과정에 수석 입학하여 파벨 길릴로프 교수에게 2년간 특별한 가르침을 받았으며, 다시 독일로 건너가 쾰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에 만장일치 수석입학하여 한스·말리스 스톡 재단(Hans und Marlies Stock-Stiftung)의 장학금을 수여 받으며 특별 연주를 가졌고, 클라우디오 마르티네즈 메너 교수에게 집중적으로 고전음악과 음악이론, 음악학 등을 사사받고 있고 2019년 부터 뿔랑의 유일한 제자인 Gabriel Tacchino 그리고 피아니스트 Maria Joao Pires 에게 음악적 가이드를 받을 예정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 Daejeon Philharmonic Orchestra

    1984년 창단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3관 편성의 오케스트라로 최고의 음악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표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중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매 시즌 시리즈별 다양한 레퍼토리, 섬세한 앙상블과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신선한 기획으로 주목받으며, 대전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자리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한민국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전국투어는 물론, 특히 2004년에는 뉴욕의 카네기홀 등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2005년과 2015년에 한국 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연주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2012년에는 한국 시립오케스트라 최초로 비엔나 무지크페어라인 골드홀 연주를 비롯하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을 연결하는 유럽투어를 통해 세계화된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명성으로 2017년 프랑스 ‘생말로 페스티벌’, 독일 ‘쟈를란트 뮤직 페스티벌’과 프랑크푸르트에 초청받아 유럽인들에게 다시 한 번 대전시향을 깊이 각인시켰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제임스 저드’, 전임지휘자 ‘류명우’, 수석객원지휘자 ‘마티아스 바메르트’ 지휘 체제를 갖춘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연간 100여 회의 연주를 진행한다. 연주 유형은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눈높이에 맞춘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스쿨 클래식’,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시리즈’, 미래의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음악인들이 역량을 선보이는 ‘신인 연주자 발굴 시리즈’, 원도심 주민들을 위해 펼치는 ‘해피 클래식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시즌회원 및 후원회원을 위한 ‘회원 특별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2019년, 더욱 앞선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준비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대전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2019. 4. 6 토요일 5:00 p.m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광현
    바이올린 · 박지윤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베베른 / 파사칼리아 Op.1
      A. Webern / Passacaglia, Op.1
    • 시벨리우스 /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
      J. Sibelius /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47
    • 브람스 / 교향곡 제1번 c단조 Op.68
      J. Brahms / Symphony No.1 in c minor, Op.68

    지 휘· 김광현 Kwang-Hyun Kim, Conductor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조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한 그는 KBS교향악단, 과천시향,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엔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에프게니 오네긴>,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2016년에 세계 3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2018년 4월에는 독일 튀링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유럽 관객과 평론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김광현은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재직하였고, 2015년부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올린 · 박지윤 Ji Yoon Park, Violinist

    2004년, 바딤레핀, 장자크 캉토로프, 김남윤을 배출한 티보 바르가 콩쿠르에서 18세의 나이로 1위 및 청중상을 석권한 박지윤은 2005 롱티보 콩쿠르, 2009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으로 우아하고 성숙한 음악성을 겸비한 젊은 바이올리니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2018년 11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 악장으로 임명되며 명실공히 프랑스 최고의 관현악단을 이끄는 첫 동양인 악장이 되었다.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박지윤은 소년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조선일보 콩쿠르 1위로 두각을 드러냈다. 2000년 예원학교 3학년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으며, 그 이듬해 프랑스의 Concours des jeunes interpretes에서 우승하고2002년 파리고등국립음악원에 입학하여 로랑 도가레일을 사사했다.

    박지윤은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울산시향, 청주시향, 부산시향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2007년 금호 라이징 스타 독주회, 2009년 서울 바로크 합주단 이태리 투어에 참여하였을 뿐 만 아니라 2010년 교향악축제에 초대되어 정치용의 지휘로 원주시향과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했다. 또한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니스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오케스트라, 멕시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리투아니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무대를 가졌으며 프라하 체임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캐나타 초연으로 미하엘 하이든 바이올린 협주곡을 캐나다 7개 도시에서 순회연주를 하는 등 전 세계로 활동무대를 넓히고 있다.

    실내악 연주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그녀는 카잘스 페스티벌, 보르도 페스티벌, 폴주르네 페스티벌, 베제르 페스티벌, 지베르니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프랑스의 샤뜰레 극장, 살 가보, 앵발리드, 시테 드 라 뮤직, 오르세 미술관에서 연주하였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 박람회 Musicora에서의 독주회는 라디오 프랑스 클래식에서 실황 중계되었다.

    또한 박지윤은 파리고등국립음악원 동문들로 결성한 트리오 제이드(Pf.이효주, Vc.이정란)의 멤버로 2013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1년간 활동을 후원 받았다. 이들은 2015년 2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제9회 슈베르트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1위 없는 3위 수상, 같은 해 9월 노르웨이 트론하임에서 열린 트론하임 국제 콩쿠르 3위 수상으로 국제 무대에 트리오 제이드의 위상을 굳건히 세웠으며 2015년 10월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북미 투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한국에서 김동현, 양성식을 사사하였고, 파리고등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실내악 전문사과정에서 로랑도가레일, 장자크 캉토로프, 이타마르 골란을, 모차르테움 국립대학에서는 이고르 오짐을 사사했다.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그녀의 오케스트라 활동 모습이 France 5 Ma vie d'artiste 프로그램에 삼주 연속 방영되기도 했다. KBS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 요엘 레비와 함께 프랑스 8개 도시에서 투어 연주에 협연했으며 KBS Classic FM이 주관하는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로 음반을 녹음하고(트리오 제이드) 2016년 4월, 트리오 제이드의 결성 10주년 기념연주 ‘셋을 위한 슈베르트’와 2016년 10월 러시아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내츄럴리 브람스’를 성료했다. 또한 라쉬코프스키와의 듀오 음반은 DUX 레이블로 발매하여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2018년 5월 페이 드 라 루아르 오케스트라와 트리오 제이드로 베토벤 삼중협주곡 협연으로 프랑스 투어를 성료하였다.

    그리고 2018년 4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오디션에 최종 합격한 소식을 전했던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은 약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쳐 지난 11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종신악장으로 임명된 소식을 전하며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드높였다

    원주시립교향악단 Wonju Philharmonic Orchestra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원주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광현)은 임헌정 서울대 교수를 초대 명예음악감독으로 초빙하여 1997년 7월 창단되었다. 이후 정치용 명예음악감독을 거쳐 초대 상임지휘자 박영민 교수에 이르기까지 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음악세계 구축과 이를 통한 원주시민들의 삶의 질적 향상을 그 최대의 목표로 삼고 20년간 국내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도약해 왔다.

    그 결과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에 15년 연속으로 초청되는 한편 모차르트 페스티벌,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 등에서 초청 연주를 가졌으며, 2011년 일본 가나자와 시에서 개최된 ‘La Folle Journee Festival’에 초청되기도 했다. 또한 이듬해 창단 15주년을 맞아 기획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연주’는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말러와 브루크너 등의 대편성 관현악곡부터 소규모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편성을 가리지 않는 방대한 레퍼토리와 수준 높은 연주로 원주시의 문화 아이콘으로써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간 수십 회에 이르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 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15년, 뛰어난 음악성과 파격적인 기획력을 가진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던 김광현을 제2대 상임지휘자로 임명하여 ‘원주시민에게 사랑받고 원주시의 자랑이 되는 교향악단’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원주시향 객석점유율이 기존보다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하였고, 정기회원의 수도 열 배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22주년을 맞이하여 한걸음 더 도약하고 있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앞으로도 더욱 참신한 기획과 최고의 연주로 원주시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항상 음악을 통한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2019. 4. 7 일요일 5:00 p.m

    춘천시립교향악단

    지휘 · 이종진
    플루트 · 조성현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베버 /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C. M. v. Weber / Opera <Der Freischütz> Overture
    • 모차르트 / 플루트 협주곡 제1번 G장조 K.313
      W. A. Mozart / Flute Concerto No.1 in G Major, K.313
    •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Op.14
      H. Berlioz / Symphonie Fantastique, Op.14

    지휘 · 이종진 Jong Jin Lee, Conductor

    열정과 감성의 테크니션, 정확한 해석력으로 감동의 음악을 이끌어내는 마에스트로 이종진은 줄리어드 음악대학과 일리노이 주립대학 대학원 및 서울대학교 음대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공부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의 '오페라 페스티발' 부지휘자를 시작으로, 대전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천필하모닉, 부산시향 등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러시아의 Moscow 심포니 오케스트라, 일본 Geidai 필하모니아, 멕시코의 UANL 심포니 오케스트라, 폴란드의 Opol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외국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하였다. 특히 2005년에는 1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게이다이 필하모니아를 한국인 처음으로 지휘하여, 일본 언론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현재 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 하고 있으며 팬아시아 필하모니아 한국, 팬아시아 필하모니아 태국, 그리고 Euro Sinfonietta Wien의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플루트 · 조성현 Sunghyun Cho, Flutist

    독일 쾰른 필하모닉(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프랑수아-자비에 로트)의 종신 수석인 플루티스트 조성현은 일찍이 영국 플루트 협회 콩쿠르, 쿨라우 국제 플루트 콩쿠르, 베이징 국제 음악 콩쿠르 등을 석권하고 2012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1회 세베리노 가첼로니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플루트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후 팔라우트, 에밀리아 로마냐, 카바 데 피레니, 아기무스, 슬로베니아 플루트 페스티벌 및 중국 국제 플루트 페스티벌, 밀라노 인 콘트리 뮤지칼리 시리즈 등에 초청받아 리사이틀을 열었고 제3회 가첼로니 콩쿠르에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하였다. 2015년, 체코에서 열린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시금 음악계의 큰 주목을 받은 그는 최근 독일 슈베칭엔 페스티벌, 이탈리아 크레모나 윈드 페스티벌, 카머무지크 쾰른 등의 시리즈에 출연하며 활동의 절정기를 맞고 있다.

    국내에서는 코리안심포니, 부천필하모닉, 경기필하모닉, 강남심포니, 광주시향, 청주시향, KT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수많은 악단과 협연하였고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클래식스타 시리즈>, 세종문화회관의 <세종체임버홀 개관 10주년 음악회>, 금호아트홀의 <라이징 스타 시리즈>와 <우리 시대의 바로크>,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왔다. 최근에는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협연하고 플루트아트센터 주최의 예술의전당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청중들에게 또 한 차례 대한민국의 대표 플루트 주자임을 각인시켰다.

    또한 2015년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음악 콩쿠르의 준우승팀인 바이츠 목관 5중주(오보에: 함경 / 클라리넷: 김한 / 바순: 리에 코야마 / 호른: 리카르도 실바)의 일원으로서 롯데콘서트홀에서 두 번 째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의 멤버로서도 꾸준히 실내악 무대를 선보여왔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원대, 건국대, 숭실대, 강남대 음대 등 여러 교육기관에 초청받아 마스터클래스를 열며 후학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아 음대생으로 구성된 앙상블 <작은 신의 아이들(음악감독: 배재영)>의 멘토링도 정기적으로 담당 중이다.

    2013부터 한 시즌 반 동안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인턴십 프로그램인 카라얀 아카데미에서 엠마누엘 파후드, 안드레아스 블라우, 미하엘 하젤의 멘토링 하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으로 지휘자 사이먼 래틀, 주빈 메타, 리카르도 샤이, 안드리스 넬슨스, 투간 소키예프, 시미온 비치코프 등과 작업하며 오케스트라 커리어를 시작한 조성현은, 이후 곧바로 이반 피셔가 이끄는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제1수석으로 임명되며 화제를 낳았다. 현재는 거주지인 쾰른에서 쾰른 체임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크리스토프 포펜)의 객원 수석으로도 활동 중이며 해외 오케스트라에 재직 중인 대한민국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평창대관령음악제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도 플루트 수석을 맡고 있다.

    박의경, 미셸 드보스트, 안드레아 리버크네히트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및 미국 오벌린 음대, 독일 하노버 국립 음대, 뮌헨 국립 음대를 졸업한 조성현은 2012년 이탈리아 팔라우트 레이블로 첫 독집 음반을 선보였으며 2015년, KBS 클래식 FM이 기획한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 시리즈의 일환으로 두번째 솔로 음반을 발매하였고, 2016년에는 독일 ARS 레이블에서 바이츠 퀸텟의 첫번째 음반을 월드와이드 출시하였다. 일본 산교(Sankyo) 플루트의 아티스트이자 한국 유일의 플루트 전문 온오프라인 플랫폼, 플루트 아트센터(FAC)의 음악감독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조성현은 2019년, 대관령겨울음악제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의 하프 주자 마리-피에르 랑글라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와 협연하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춘천시향과 모차르트의 협주곡을 연주한다. 이외에도 금호아트홀의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에서 그의 리사이틀을, 평창대관령음악제과 서울국제음악제에서 그의 실내악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춘천시립교향악단 Chu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춘천시립교향악단은 1985년 창단 이후 아름다운 호반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시민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있으며 이종진 상임지휘자의 폭넓은 연주 역량을 바탕으로 재분석되고 해석 되어지는 프로그램들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 대한 봉사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을 모토로 시민들의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기획연주회를 개최하여 청중들에게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백건우, 김대진, 김선욱, 소프라노 조수미, 첼리스트 조영창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주자를 협연자로 초청하여 수준 높은 음악을 창출해 나아가는 오케스트라로 도약하고 있다.

    앞으로 춘천시립교향악단은 앞선 연주력과 기획력으로 깊은 감동과 유쾌함을 전달하여 춘천시민의 사랑받는 친구로, 춘천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2019. 4. 9 화요일 8:00 p.m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 · 장윤성
    피아노 · 이용규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닐센 / 오페라 <가면 무도회> 서곡
      C. Nielsen / Opera <Maskarade> Overture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Op.30
      S. Rachmaninov /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 블로흐 / 교향곡 c# 단조 (한국초연)
      E. Bloch / Symphony in c# minor (Korean Premiere)

    지휘 · 장윤성 Yun-Sung Chang, Conductor

    지휘자 장윤성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2위, 제11회 일본 동경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입상하였다.

    그 후 러시아에서는 상트 페테르부르크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카메라타 상트 페테르부르크 등과 연주하였고, 일본에서 5천명의 합창단이 부르는 베토벤의 합창교향곡 연주 2회 초청, 센다이필, 오사카필, 오사카칼리지오페라하우스 오케스트라, 큐슈심포니, 교토챔버 등과 연주하였다. 유럽에서는 독일의 켐니츠 슈만 심포니, 뉘른베르크 심포니, 오스트리아의 클라겐푸르트 심포니 등과 연주하였고, 비엔나 심포니와 공연 및 음반발매, 스페인의 산타 체칠리아 마드리드, 이탈리아의 로마 심포니, 폴란드의 크라코프필, 카메라타 크라코비아,

    그리고 러시아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한국 투어, 카메라타 상트 페테르부르크 한국 투어,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투어, 체코 야나첵필의 오스트리아 상트텐 투어, 브르노필의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투어, KBS교향악단과 일본 투어, 서울시립오페라단 일본 투어, 유니버설발레단 시카고 투어, 런던 투어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였다.

    또한 세계적인 작곡가 펜데레츠키의 교향곡 5번 “KOREA”를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크라코프 라디오 심포니와 유럽초연한 것을 시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 MAV심포니와 헝가리 초연, 프라하 심포니와 체코 초연, 체코의 야나첵 필하모니와 오스트리아 초연, 체코 브르노 필하모니와 체코의 브르노 초연, 야나첵 필하모니와 체코의 오스트라바 초연을 하며 이 곡의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경희대 음대교수,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울산시향과 창원시향, 대전시향 등의 상임지휘자,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의 전임지휘자,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피아노 · 이용규 YongKyu Lee, Pianist

    이용규는 예원학교를 수석졸업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독하여 만하임-하이델베르크 음대 및 대학원을 수석졸업(KA), 베를린 예술대에서Konzertexamen을 취득했다.

    1991년부터 4년간 정 패밀리-세화음악재단장학금, 93년 Alexis Weissenberg 장학금, 96년 DAAD 독일 정부장학금을 수혜 하였으며 96, 97년에는 International Piano foundation Cadenabbia-Lake Como 장학생으로 동 재단에서 정기과정을 연수하였다(Leon Fleischer, Dmitry Baschkirov, Fou.T'song).

    예원학교 3학년 때 비오티-발세시아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시작으로 슈베르트 국제콩쿠르 1위, 마리아 칼라스 국제콩쿠르 그랑프리(1위), 제네바 국제콩쿠르 1위 없는 3위, 롱티보 국제콩쿠르 4위 등 WFIMC의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파리의 살 플레이엘, 뮌헨의 가슈타, 베를린의 필하모니, 제네바의 빅토리아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필하모니 그랜드 홀, 아테네의 메가론 알렉산드라 트리안티 홀등에서 독일의 뮌헨 필하모니, 베를린 BSO 교향악단, 뉴 베스트팔렌 필하모니, 바디쉐 필하모니, 스위스의 스위스 로망드, 빈터투어 오케스트라, 빈느(빌) 심포니, 프랑스의 내셔널 일-프랑스 오케스트라, 오스트리아의 빈 캄머 오케스트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교향악단등과 협연했으며 유럽 여러나라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무대를 가져왔다.

    2005년에 슈베르트와 리스트의 작품으로 독일 Thorofon 에서 첫 음반이 나왔고, 2008년 Sony BMG에서 비르투오조 낭만 작품, 2011년에는 쇼팽과 리스트, 2015년에는 슈베르트, 멘델스존, 스크랴빈등의 작품으로 음반이 발매되었다.

    국내에서는 예술의전당 초청의 신년음악회와 제야음악회,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에 출연하였고, LG아트센터, 호암아트홀, 금호 스페셜 콘서트, 울산현대예술관등에서 독주회를 했으며 라벨 전문가로서 모리스 라벨 피아노 작품 전곡을 세종 챔버홀에서 연주하였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양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Gunpo Prime Philharmonic Orchestra

    1997년 2월 창단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5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 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등에 참여하고 있다. 1998년 유니버설 발레단과 뉴욕 및 워싱턴 공연 시 뉴욕타임즈로부터 “뛰어난 오케스트라(outstanding orchestra)”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2000년 영국 런던 새들러즈 웰즈 극장에서 지젤과 돈키호테를 성황리에 공연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태국 방콕에서 태국적십자사의 초청으로 한·태 수교 50주년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연주회, 6.25전쟁 60주년 기념 월드오케스트라 콘서트 등의 기획공연을 비롯하여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 조수미, 홍혜경, 이네사 갈란테,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안드레아 보첼리, 호세 쿠라, 베이스 르네파페, 플루티스트 패트릭 갈루아, 발터 아우어, 오보이스트 알브레히트 마이어, 프랑수아 를뢰, 클라리네티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잠머,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씨어터,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국립오페라단·발레단·합창단, 유니버설 발레단 등 세계적인 연주자 및 단체들과의 협연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0년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상주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8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약 2,1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구현 하는 매력적인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오사카칼리지홀에서 오사카 한국문화원 개원 20주년 기념행사인 <K-CLASSIC CONCERT>를 선보여 오사카 재외동포 및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세계적인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가 연출한 바그너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을 한국 초연으로 선보이는 등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 2019. 4. 10 수요일 8:00 p.m

    인천시립교향악단

    지휘 · 이병욱
    바이올린 ·이지윤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코른골트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E. W. Korngold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35
    • 말러 / 교향곡 제5번c#단조
      G. Mahler / Symphony No.5 in c#minor

    지휘 · 이병욱 Christopher Lee, Conductor

    2018년 10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병욱은 국내외 교향악단의 지휘는 물론,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지휘자의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 길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Dennis Russell Davies, Walter Hagen-Groll의 사사)을 수석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귀국 후 TIMF 앙상블 수석 지휘자와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통영 국제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앞선 리더로서 연주자와 독주자 등의 신뢰받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2014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같은 해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의 객원지휘자로 전국 투어에 참여하였고 2016년 3월에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참여한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객원지휘를 맡기도 하였다.

    탁월한 음악적 소통에 능한 그는 교향곡 지휘는 물론 다양한 제작 공연 작품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2007년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감독으로 대중에게 오페라 음악을 선보인 그는 <살로메>,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등의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 작품은 물론 한국 초연 작품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이소영 연출, 2007년)>, <어린왕자 (변정주 연출, 2015년)> 등의 작품에도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의 역할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휘자 이병욱은 현대음악 지휘자로서 Edgar Varese, Krzysztof Eugeniusz Penderecki, 윤이상, 진은숙 등의 현대 음악 작품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를 하고 있는데, 2000년 현대음악 페스티벌인 "ASPEKT"(CD 발표)와 체코의 Bohuslav Martinu Orchester와의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에 대한 음악적 해석에 대해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2002년 ASPEKT에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와의 연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현대음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은 2009년 국내 TIMF 앙상블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활동하면서 다양한 현대작품에 대한 전문지휘자로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바이올린 · 이지윤 Jiyoon Lee, Violinist

    “풍부한 음색의 활기차고 한결같은 연주 ”(BBC 뮤직 매거진), “본인만의 깊은 해석과 매력적인 음색”(뉴욕 타임즈)이라 호평 받는 이지윤은 2016년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17년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끄는 450년 역사의 독일 명문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최초 동양인 여성 악장으로 발탁이 되어 유럽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왔다는 평을 받고있다.

    2013년 오이스트라흐 국제 콩쿠르와 2015년 영국 윈저 콩쿠르 우승, 그에 앞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인디애나폴리스 바이올린 콩쿠르 입상 등 일찍이 다수의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이지윤은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교향악단,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교향악단, 덴마크 오덴제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페인 발렌시아 오케스트라, 폴란드 포즈난 필하모닉,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경기 필하모닉 등 국내외 최고의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뿐만 아니라 마린 알솝, 니콜라이 츠나이더 등 세계최고의 거장들과 함께 무대에 서고 있다.

    2018년 덴마크 오덴제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크리스티나 포스카와 함께 녹음한 코른골드와 닐센 협주곡을 담은 첫 데뷔 음반(Orchid Classics)은 발매와 동시에 영국 최고 권위의 BBC 뮤직 매거진과 그라모폰 매거진의 Editor‘s Choice로 발탁 되었고, 가장 최근 시마노프스키의 ‚신화’를 비롯한 20세기 작품들이 수록된 두번째 앨범인 ‘Mythes’ (Champs Hill Records)를 발매했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동도 활발히 하고있는데, 베르비에, 탱글우드, 크론베르크 페스티벌을 포함한 유럽 주요 실내악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불레즈 앙상블의 멤버로서 다니엘 바렌보임, 안토니오 파파노 경, 예르크 비드만, 엠마누엘 파휘와 같은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실내악 파트너를 이룬다.

    예원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남윤 교수와 김정현 교수를 사사했고,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 Kolja Blacher를 사사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 Musikleben 재단의 후원을 받아 1770년산 C.F.Landolfi 를 연주하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Incheon Philharmonic Orchestra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8년 10월부터 바톤을 잡는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총 38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3,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람 층을 위한 폭넓은 공연으로 인천 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과 1998년에 대만성 정부와 대만성립교향악단의 초청으로 ‘제5회 국제음악예술제(고웅, 대남, 대중시)’와 ‘제7회 국제음악예술제’(화련, 기룡, 대북, 신주, 가의시)에 참가하였고, 2006년 12월에는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초청연주, 2009년 10월에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9’를 동경과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2010년 4월에는 한국 교향악단 최초로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의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 교향악단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2010년 6월에는 발트 3국 중 2개국인 라트비아의 ‘리가 페스티벌 2010’의 개막연주회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빌뉴스 페스티벌 2010’ 폐막연주회에서 전 관객들로부터 수차례 기립 박수를 받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정통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통하여 크게 감명 받은 리가 시장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리가 페스티벌 2011’에 재 초청 의사를 제의하기도 하였다.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 2월에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 초청연주회와 2009년 5월에는 유럽 정상급연주자 초청연주회를, 2010년 6월에는 제300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2019. 4. 11 목요일 8:00 p.m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 정치용
    바이올린 · 김응수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폴연리 / Korean Overture (세계 초연)
      Paul Yeon Lee / Korean Overture (World Premiere)
    • 엘가 / 바이올린 협주곡 b단조 Op.61
      E. Elgar / Violin Concerto in b minor, Op.61
    • 본 윌리암스 / 교향곡 제5번 D장조
      R. Vaughan William / Symphony No.5 in D Major

    지휘 · 정치용 Chi-yong Chung, Conductor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받는 지휘자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대에서 지휘를 전공, 거장 미하엘 길렌으로부터 본격적인 지휘수업을 받았다.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국영방송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 세계 악단의 주목을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 오스트리아 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잘츠부르크 국제여름음악제 부지휘자를 거쳐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미시간 스테이트 심포니,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러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객원지휘하며 경력을 쌓았고, 귀국 후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공연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정치용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작품의 국내 초연을 가장 많이 한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관현악 <교향곡 제1번>, <화염 속의 천사>, 오페라 <류퉁의 꿈>, <나비의 미망인> 등이 대표적이다.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여 <호프만의 이야기>,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라 보엠>, <카르멘>, <돈 파스콸레>, <루치아>,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등을 지휘했고 <행주치마 전사들(임긍수 작곡)>, <백범 김구와 상해 임시정부(이동훈 작곡)>, <메밀꽃 필 무렵(김현옥 작곡)>, <천생연분(임준희 작곡)> 등을 초연했으며 특히 2007년에 국립오페라단에서 특별 기획한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보체크>를 국내 초연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제5회 김수근 문화상 공연예술상, 제3회 문화관광부 선정 젊은 예술가상, 제3회 뮤지컬대상 음악상, 한국음악상 본상 및 제28회 음악평론가협회 제정 서울음악대상 등을 수상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정치용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8년 1월부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부임하여 그의 음악세계를 펼쳐 가고 있다.

    바이올린 · 김응수 Edwin E.S. Kim, Violinist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주를 들은 저널리스트 베른트 호페는 “20세기 전설적인 연주자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마에스트로”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해외 초청공연으로 스위스 비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독일 궤팅엔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체임버 오케스트라, 독일 레겐스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미국 애리조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이외에도 독일, 오스트리아,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 무대를 선보였다. 2012년부터는 매년 8월, 유럽 왕족들이 참석하는 오스트리아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 및 메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레히 클래식 페스티벌의 개막 공연은 오스트리아 공영방송 OPF를 통해 중계되어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멕시코 벨라스 아르테스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이 공연은 세 개 도시에서 생중계되었다. 브라질 대표 신문 엘 솔(El Sol)에 전면 인터뷰가 실리며 남미에서도 크게 주목받은 그는 2017년 11월 데카레이블로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2018년에는 미국 투손, 체코, 멕시코 등 다수의 도시에서 협연 투어를 가졌으며, 브라질 그라마도 뮤직 페스티벌의 상주 연주가로 출연하였고 2019시즌 재초청 되었다.

    한국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부산시향, 울산시향, 충남도향, 경북도향, 창원시향, 대구시향, 원주시향, 진주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2014 교향악축제 협연을 통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KBS클래식FM과 ARTE TV에 생중계 되었다.

    김응수는 서울예고 졸업 후 빈 국립음대, 그라즈 국립음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모두 만점으로 수석 졸업하였다. 일찍이 유럽을 중심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지네티 국제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1위, 티보르바르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리피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청중상, 모차르트상, 현대곡상, 비루투오소 상 및 3위 입상, 피아트라 리구레 국제 콩쿨 1위, 아바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칼타니세타 국제 실내악 콩쿠르 특별상, 슈포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특별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김응수는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1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19. 4. 12 금요일 8:00 p.m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 · 윌슨 응
    첼로 · 김두민

    (합창석 추가오픈 : 3/20(화) 오후 2시)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베토벤 / 레오노레 서곡 제1번 Op.138
      L. v. Beethoven / Leonore Overture No.1, Op.138
    • 드보르자크 /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A. Dvorák / Cello Concerto in b minor, Op.104
    • 라흐마니노프 / 심포닉 댄스 Op.45
      S. Rachmaninov / Symphonic Dances, Op.45

    지휘 · 윌슨 응 Wilson Ng, Conductor

    윌슨 응은 최근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의 신년 음악회에서 스크리아빈의 대작인 ‘법열의 시’를 지휘하여 기립박수와 독일신문 「Frankfurter Rundschau」 지로부터 ‘정확한 황홀경’ 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윌슨 응은 2018년 파리에서 열린 제4회 스베틀라노프 국제 지휘 콩쿠르, 2017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2016년 아스펜 음악제에서 진행된 제임스 콜론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그는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중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부지휘자로 선임되었다.

    1989년 홍콩에서 태어난 윌슨 응은 11살 때 첫 플루트 레슨을 받았고, 파리와 로잔에서 수학했다. 지휘자로 활동하기 전, 리옹 국립 오페라에서 객원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베를린 예술대학교와 스코틀랜드 왕립 음악원에서 지휘를 공부했다. 퍼시픽 음악제와 아스펜 음악제에서 펠로우로 선정되어 로버트 스파노, 마이클 스턴, 마르쿠스 슈텐츠, 윤 메르클에게 배웠다. 그는 또한 베르나르트 하이팅크, 데이비드 진먼, 로저 노링턴, 존 넬슨의 마스터클래스에도 참가했다.

    윌슨 응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심포니, 베를린 도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 쾰른 서부독일방송교향악단,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BBC 스코티시 오케스트라, 융에 도이체 필하모니,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포함한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홍콩에서 윌슨 응은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예술감독과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 오케스트라와의 첫 해외 공연으로 2017년 부산 마루 국제 음악제에 참가하였다. 2017년 그는 예술과 문화부문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홍콩 정부로부터 공로상을, 2018년에는 홍콩 예술 발전 협의회로부터 젊은 예술가 상을 받았다.

    2019년 일정으로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하는 교향악축제, 베이징 현대 음악 축제의 개막공연인 중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이 있다. 그는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공연하는 베를리오즈의 레퀴엠과,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와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행하는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의 겁벌’ 녹음(워너 브라더스 레이블)에서 존 넬슨의 대체 지휘자로서 역할을 계속할 예정이다.

    첼로 · 김두민 Doo-Min Kim, Cellist

    첼리스트 김두민은 서울에서 태어나 아홉살에 첼로를 시작했다. 예원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후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정과 쾰른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하였다. 장형원, 정명화, Tilmann Wick, Frans Helmerson에게 사사했으며, 예술적인 영감과 이해를 넓히기 위해 Steven Isserlis, Lynn Harrell, Arto Noras, Boris Pergamenschikow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배웠다.

    첼리스트 김두민은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써 꾸준히 한국, 유럽,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서울시향, 인천시향, 경기필하모닉, 대전시향, 청주시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Aspen Music Festival Orchestra, Finnish Radio Orchestra, Helsinki Philharmonic Orchestra, Munich Chamber Orchestra, Philharmonia Hungarica, Tapiola Chamber Orchestra, Düsseldorf Symphony Orchestra 와 협연 한 바 있고 특별히 Andre Previn의 지휘 하에 Oslo Philharmonic Orchestra와 노르웨이와 독일에서 협연하며 성공적으로 순회공연을 하였다.

    한국에서 이미 동아일보 콩쿠르, 안익태 첼로 콩쿠르를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김두민은 아스펜국제콩쿠르에서 우승, 파울로 국제첼로콩쿠르에서 상위입상하며 국제콩쿠르 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 특히 베르비에 음악 페스티발에서 Prix Apcav상을 유럽문화재단에서 차세대 예술가상을 수상하며 예술가적 능력을 인정받았다.

    2000년부터 안내소피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게 되었는데, 특히 안네소피 무터와 다수의 실내악 연주회 활동으로 그녀에게서 큰 음악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 2011년부터 결성된 Mutter's Virtuosi 앙상블의 멤버로써 유럽, 중국, 대만,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순회공연을 마쳤다. 2016년에는 안네소피무터와 람베르트 오르키스와 함께 서울에서 피아노 트리오를 연주한 바 있다.

    첼리스트 김두민은 안네소피무터 재단에서 후원한 Jean Baptiste Vuillaume을 연주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지금까지 Düsseldorf Symphony Orchestra의 첼로 수석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74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시향은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전 예술감독의 리더십 아래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성장했다.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와 마르쿠스 슈텐츠, 부지휘자 윌슨 응 그리고 세계적 명성의 객원지휘자, 협연자가 함께하는 정기연주회는 탁월한 음악적 성과와 프로그래밍으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2010년 이탈리아, 독일, 체코, 러시아 등 유럽 4개국 9개 도시 투어, 2011년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등 유럽 페스티벌 투어, 2012년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 투어를 통해 기립박수와 호평을 받았다. 2014년에는 영국 BBC 프롬스를 비롯한 유럽 4개 도시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는 등 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중국 국가대극원과 일본 산토리홀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2018년 유럽순회공연을 통해 프랑스 파리, 스위스 루체른 등에 최초로 진출하면서 아시아의 주요 오케스트라로서 입지를 다졌다.

    전문 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외에도 ‘우리동네 음악회’, ‘광복절 기념음악회’, ‘강변 음악회’ 등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익 음악회와 교육사업 등을 펼치며 서울시민과 호흡하고 있다.

    서울시향은 2011년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5년 동안 매년 2장의 음반을 출시하기로 계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9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 2019. 4. 13 토요일 5:00 p.m

    광주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홍재
    피아노 · 유영욱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무소르그스키 / 민둥산의 하룻밤
      M. Mussorgsky / Night on Bald Mountain
    • 쇼팽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e단조 Op. 11
      F. Chopin /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라벨 편곡)
      M. Mus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 (arr. M. Ravel)

    지휘 · 김홍재 Hongje Kim, Conductor

    재일(在日) 지휘자 김홍재는 일본 도호음악대학을 졸업하였고 세계적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Ozawa Seiji)를 사사하며 24세(1978년)의 대학시절에 도쿄시티필하모닉의 부지휘자로 발탁되어 프로세계에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그는 무국적자 신분으로 참가한 세계적 권위의 제14회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입상과 더불어 최고의 영예인『사이토 히데오(Saito Hideo)』특별상을 수상하며 일본 열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31세 때, 나고야필하모니의 전임지휘자를 역임, 33세 때에는 교토필하모닉과 도쿄시티필하모닉의 전임지휘자를 두루 역임하였으며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를 비롯하여 일본 최고 수준의 교향악단들을 다수 지휘하였고 그 후 독일로 건너가 작곡가 윤이상의 문하에서 작곡법과 지휘를 사사하였다.

    클래식 외에도 영화음악과 정통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고 있는 그는 일본 애니메이션 [이웃집토토로]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Miyazaki Hayao)의 수많은 영화 OST를 지휘하였으며 작곡가 히사이시-조(hisaishi Joe)의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2007년 러시아에서 개최했던“대한민국 브랜드 콘서트”를 비롯해 201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 국악계의 추천에 의해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이끌며 한국과 일본에서 성공적인 기념 공연을 지휘하기도 하였다.

    김홍재는 일본에서 태어나 50년간 일본 내 무국적자로 지내면서 단 한번도 대한민국을 찾지 못했으나 2000년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한 아셈(ASEM)개최 축하공연 “한국을 빛낸 해외동포 연주가 시리즈”의 개막공연에 KBS교향악단의 지휘를 맡아 처음으로 고국 땅을 밟게 되었다. 국내 톱클래스의 교향악단들을 두루 객원 지휘하였고 이후 2005년 대한민국 국적 취득과 함께 2007년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영입되었다.

    약400여곡이 넘는 방대한 레파토리를 가지고 있는 그는 8년간 울산시향을 이끌며 100여회에 이르는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를 지휘하였고 특히 캐나다 투어 공연, 미국 카네기 홀 초청공연, UN본부에서의 UN평화 콘서트 등의 국제무대에서 수준 높은 연주력을 선보이며 지방교향악단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울산시향의 국내외적 브랜드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6년 6월에는 창단40주년을 맞은 광주시향을 이끌고 일본 동경예술극장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를 인연으로 이후 2016년 11월, 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으며 ‘대담하면서도 섬세하고 신비적이면서도 활력있는 기교와 감성(윤이상)’으로 광주시향을 세계 속 오케스트라로 이끌어 가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피아노 · 유영욱 Ian Yungwook Yoo, Pianist

    '한국의 베토벤'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유영욱은 10세 때 자신의 작품 발표회를 가질 정도로 작곡에까지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어릴 적부터 국내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한 그는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 후 학부과정을 통해 Martin Canin, Jerome Lowenthal 교수에게 사사하고, 맨해튼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Solomon Mikowsky 교수에게 사사했다.

    1998년 제 13회 스페인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 (Paloma O'shea Santander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하며 유영욱은 4만 유로의 상금과 세계 20여 개국을 아우르는 콘서트 투어, Naxos와의 리코딩 계약 등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그 후 무려 300회가 넘는 해외 연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그는 모스크바의 Richter Competition, 포르투갈의 Vianna da Motta Competition, 미국의 International E.Competition, 캐나다의 Montreal Competition 등 에서도 수상하며 국제적 연주자로 자리 매김 했다. 2007년에는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서 열린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쿠르 (International Beethoven Competition for Piano in Bonn) 에서 "베토벤이 피아노를 친다면 유영욱처럼 연주했을 것이다" 라는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으며 우승했다.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스페인 국립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심포니, 쾰른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플로리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 및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향, 부천필하모닉 등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했으며, 뉴욕의 카네기홀, 런던의 Wigmore Hall, 라이프지히의 게반트하우스, 취리히의 톤할레, 베를린 필하모닉 홀, 파리의 UNESCO 홀, 스페인 국립극장 등 세계 유수의 홀 및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부산시민회관 등 국내 주요 홀에서 연주했다.

     독일 베토벤 페스티벌, 뉴욕 국제 키보드 페스티벌, 독일Berliner Begegnungen과 Ruhr Klavierfestival, 요코하마 페스티벌, Radio France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 페스티벌 및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경기 실내악 축제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초청된 그는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는 물론 이집트, 레바논 등 중동까지 진출하며 현지 언론들의 찬사를 받았다.

    2008년 귀국 후 같은 해 6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단독 리사이틀로 고국의 클래식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 바 있으며, 국내 첫 앨범인 [BEETHOVEN 32]를 발매했다. 2009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 후학 양성에도 함께 열정을 쏟고 있다.

    광주시립교향악단 Gwangju Symphony Orchestra

    예향의 도시인 광주에서 조선대학교 음악과 관현악단은 장신덕 교수의 주도하에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 일부 음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1969년 ‘광주시민교향악단’을 결성하여 지역 최초의 관현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를 모태로 7년후 1976년 7월 광주시립교항악단이 창단되었으며 ‘광주시민교향악단’을 지휘하였던 장신덕이 초대 상임지휘자에 취임하였고, 그후 이용일, 한니 헨닝, 금노상, 니콜라이 디아디오우라, 임평룡, 김용윤, 구자범, 크리스티안 루드비히, 이현세 등이 지휘봉을 잡고 광주시립교향악단을 발전시켜왔다. 지금까지 340회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하여 570여회가 넘는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호남의 대표 연주단체로 위상을 확고히 해오고 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폭 넓은 레퍼토리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객석을 감동시킬 뿐 아니라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공연장에 올 수 없는 병원, 교도소, 군부대, 장애인학교 등 광주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를 시작으로 클래식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시간 ‘클래식 토크’, 어린이가 만드는 교향곡 ‘꼬마작곡가’, ‘악기체험하기’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2016년 6월에는 일본 대표 클래식 공연장인 동경예술극장에서 창단40주년 기념음악회를 열어 호평을 받았다. 2017년에는 체코, 오스트리아 2개국 유럽투어를 성공시키는 등 꾸준한 해외 투어로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선도하는 오케스트라로 거듭나는 중이다.

    2016년, 11월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지휘자 김홍재를 제12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극적이고 다이나믹한 음악을 만드는 김홍재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연주에 풍부한 영감을 더하고 있다.

  • 2019. 4. 14 일요일 5:00 p.m

    울산시립교향악단

    지휘 ·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피아노 · 박종해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구노 / 오페라 <파우스트> 발레 모음곡
      C. Gounod / Ballet music from Opera <Faust>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c단조 Op.37
      L. v. Beethoven / Piano Concerto No.3 in c minor, Op.37
    • 프랑크 / 교향곡 d단조
      C. Franck / Symphony in d minor

    지휘 ·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Nikolay Alexeev, Conductor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Nikolay Alexeev)는 현재 러시아 국민예술가이자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 단체의 예술조감독과 상트페테르부르크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겸하고 있는 러시아의 거장이다.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 글린카 합창음악학교를 거쳐, 국립음악원에서 러시아 합창음악의 대가인 미하일로프(A.Mikhailov) 에게서 합창지휘를 배웠으며, 러시아의 거장 마리스 얀손스(M.Jansons)에게서 오페라와 심포니 지휘를 수학하며 카라얀국제콩쿠르, 탈리히국제콩쿠르, 도쿄국제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를 두루 석권하였다. .

    이후, 2000년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영입되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여 왔으며 특히 빈고전파 작품들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많이 연주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모스크바필하모닉오케스트라, 볼쇼이교향악단, 러시아내셔날오케스트라,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 로테르담, 슈투트가르트, 코펜하겐필하모니오케스트라,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 볼티모어심포니오케스트라, 리버풀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BBC스코틀랜드심포니오케스트라, 신일본필하모니오케스트라 등 많은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특히,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발트 3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향악단인 에스토니아국립교향악단을 이끌고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유럽지역과 미국을 비롯한 남미지역 및 일본 등지에서 지휘활동을 펼쳐 에스토니아 국가로부터 국가문화상을 수상하였다.

    2017년 울산시립교향악단에서 개최한 대륙별 거장들과 함께하는 6회의 “Maestro Series”에초청된 니콜라이 알렉세예프는 지휘계의 거장다운 유려한 지휘를 선보이며 높은 연주력을 선사해 보였다. 특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에서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의 진가를 보여줌으로써 울산시민들에게 놀라운 지휘자로 각인 받아 2018년 1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받았다.

    피아노 · 박종해 Jong Hai Park, Pianist

    탁월한 음악성과 영감으로 건반 위를 자유로이 누비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18년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아주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며 뜨거운 열정으로 음악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박종해의 음색은 마치 교향곡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동시에 아주 여린 피아니시모를 표현해내며, 강한 내면과 진심 어린 감성 표현, 최고 수준의 기량 모두를 갖추고 있다”는 극찬과 함께 준우승을 차지하고 유럽의 여러 유서 깊은 클래식 무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종해는 그 동안 마린 알솝, 게르하르트 마크슨, 존 윌슨, 크리스토퍼 워렌그린, 시어도어 구슐바우어, 크리스천 차하리아스, 최희준, 이병욱, 김홍재를 비롯한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무지크 콜레기움 빈터투어, 아일랜드 RTE 국립 심포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로열 왈로니 체임버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와 프랑크프루트 알테 오퍼, 프랑스 파리 루브르와 안시 뮤직 페스티벌, 아일랜드 내셔널 콘서트홀, 노르웨이 노드란드뮤직 페스티벌,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의 유서 깊은 무대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였으며,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를 사사했다.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 중이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이미 2008년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2009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와 최우수 협주곡 연주 특별상, 최우수 모차르트 특별상 수상,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일찍부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왔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 에판시에서 수여하는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상을, 2015년 노르웨이 트롬소 Top of the World 콩쿠르 2위와 2016년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9/20 시즌 박종해는 2019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한 해 동안 5번의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직관적으로 작품 전체를 꿰뚫어보는 박종해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한편 독일, 스위스 전역을 비롯한 유럽 무대에서는 스타인웨이 수상자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알텐부르크 리스트 살롱을 포함한 하노버, 뤼베크, 루트비히스하펜에서의 독주와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울산시립교향악단 Ulsan Philharmonic Orchestra

    울산의 문화예술발전과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위해 1990년에 창단된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초대지휘자 한병함을 시작으로 신현석, 강수일, 박성완, 유종, 장윤성, 이대욱에 이르는 점진적 발전을 거듭하여 2007년 세계적 명성의 지휘자 김홍재의 영입과 더불어 세계 속 대한민국의 대표 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창단 이후 지금까지 20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1,200회에 이르는 실험적이고 창의력이 돋보이는 기획연주회를 개최하여 왔으며 대외적 문화교류를 위한 통영국제음악제, 대구 아시아오케스트라 페스티발 및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의 고정 교향악단으로 초청되는 등 국내 대표 교향악단으로의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세계 속 무대로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미국 포틀랜드시에서 개최한 세계 3대 장미축제 Rose Festival(Arlene Schnitzer Hall) 초청 연주를 시작으로 같은 해, 캐나다 밴쿠버 (Queen Elizabeth Hall) 에서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협연과 함께 현지 교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호평을 들음으로써 세계 속 한국의 대표 교향악단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2015년에는 세계적인 문화 중심지인 뉴욕의 Carnegie Hall의 메인 무대(Stern Auditorium, Perelman Stage)에 올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완벽한 연주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기립 박수와 찬사를 얻어냈다. 그리고 UN본부에서 개최된 [UN 평화기원음악제]에서는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아리랑”과 “그리운 금강산”을 선사해 분단된 한국의 아픈 현실을 함께 나누어 보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해 내기도 하였다.

    2018년 1월, 세계적인 거장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지휘자를 제9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한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이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어깨를 나란히 할 발판을 마련하였다. 체코의 ‘야나첵 국제음악페스티벌’ 에 참가하여 유럽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특히 오스트리아 빈콘체르토하우스에서는 세계적인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와 환상적인 연주를 선사해 현지에서도 큰 이목을 끌었다.

    앞으로도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정통 클래식 작품을 비롯한 다양하고 도전적인 레퍼토리 발굴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다.

  • 2019. 4. 16 화요일 8:00 p.m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 · 김대진
    피아노 · 김규연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D장조 K.136
      W. A. Mozart / Divertimento in D Major, K.136
    • 브람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
      J. Brahms / Piano Concerto No.1 in d minor, Op.15
    • 시벨리우스 / 교향곡 제2번 D장조 Op. 43
      J. Sibelius / Symphony No.2 in D Major, Op.43

    지휘 · 김대진 Daejin Kim, Conductor

    마에스트로 김대진은 '건반위의 진화론자'라는 음악계의 평가처럼 최정상의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다시 한 번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치밀한 작품분석을 바탕으로 뛰어난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각인시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는 가장 두터운 순수 음악팬을 확보하고 있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음악인으로 불릴 만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며 실내악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음악협회 기악부문 한국음악상, 동아일보사 국내 최고의 연주가 선정, 문화관광부 올해의 예술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금호아트홀 챔버뮤직소사이어티를 창단하여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퀸엘리자베스, 클리브랜드, 클라라 하스킬, 파다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 하마마츠, 베토벤, 부조니, 지나 박하우어, 리즈 국제콩쿠르, 루빈스타인 국제콩쿠르 등 세계 주요 음악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예술의전당 <김대진의 음악교실>을 통해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로 영역을 넓힌 그는, 2005년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로 데뷔하여, 뉴욕 카네기홀, 예술의전당 Great 3B Series <베토벤 2010>, 수원시향 창단 30주년 기념 전국 순회연주, 2012수원국제음악제, 2012 랑랑 피아노협주곡 콘서트, 베토벤 교향곡 2번, 5번 음반 발매, 2013예술의전당 <Great Composer Series – Tchaikovsky> 공연실황, 시벨리우스 교향곡 실황연주를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로 음반 발매하였다. 또한 2014 유럽투어와 2014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 초청-폐막공연을 성공적으로 연주하였다.

    특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지휘로 남미에서도 성공적 데뷔를 마친 김대진은 2016년 7월 독일 헤렌킴제 페스티벌, 9월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 페스티벌, 이태리 메라노 페스티벌의 공식초청을 받으며, 국제적인 입지를 다져 나아가고 있다.

    마에스트로 김대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독창적인 기획과 진취적 추진력,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전달하여 진심을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며,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새로운 시작을 통해 또 다른 힘찬 비상(飛上)을 준비 중이다.

    피아노 · 김규연 Kyu Yeon Kim, Pianist

    그녀의 음악은 화려한 피아니즘으로 순식간에 압도했다 사라지는 음악과는 거리가 멀다. 그녀의 음악세계는 한 겨울 얼음 밑을 흐르는 시냇물처럼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고요히 흘러왔다. 자유로운 상상력과 균형감각이 돋보이는 그녀는 순수한 젊음에서 뿜어 나오는 내면의 에너지로 청초한 슈만과 우아한 슈베르트, 단아한 바흐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냈다. 언제나 내면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른 그녀의 시선은 경이롭고 따뜻하다. 무대에서 피아노 선율로 작곡가의 철학을 전해왔던 그녀의 연주에는 그래서 늘 ‘독특하고 확실한 자신만의 색깔’이 담겨 있다. 김규연의 음악은 허황된 것들은 결코 우리를 위로할 수 없음을 연주로 증명해 내고 있다.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그는 1999년 바트록-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에프 국제콩쿠르에서 1위 수상을 시작으로, 미주리 서던 국제 콩쿠르 2위, 지나 박하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2010년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laureate 입상, 2011년에는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연주자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예원음악상을 비롯해 한국음악협회 신인대상, 운파상, 신한음악상을 수상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았다.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데뷔 후 성남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 모차르트홀 초청 독주회,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초청 라이징 스타 독주회를 비롯해 교향악 축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카잘스 페스티발, 예술의 전당 3B 시리즈, 서울 스프링 실내악 페스티벌, 부산 국제음악제, 일본 PTNA 페스티벌, 서울 국제 음악제 등에서 자신만의 색채로 많은 청중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93년 서울 심포니와의 무대를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뉴월드 심포니, RTE 내셔날 심포니,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수원시향, 마카오 오케스트라 왈론 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그녀는 미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네덜란드, 폴란드, 아일랜드, 호주, 일본 등지에서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및 협연으로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성으로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 갈 피아니스트로 주목 받았고 이제는 바흐, 슈만, 슈베르트 등의 작품을 통해 원숙한 자기만의 색채로 내면의 성찰을 이뤄가는 예술가로 평가 받고 있다.

    009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해외 데뷔 무대를 가진 그는 2017년 3월에는 카네기홀에서 독주 데뷔 무대를 통해 평단의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 졸업한 그녀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커티스 음대에서 디플롬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조숙현, 강충모, 클라우스 헬비히, 게리 그라프만, 러셀 셔먼을 사사하였고, 이탈리아 코모 피아노 아카데미를 수학하였으며 클리브랜드 음악원에서 세르게이 바바얀과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맨하탄 음대에서 솔로몬 미코프스키를 사사하며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오푸스 앙상블 맴버, Young Classical Artists Foundation의 Music Director로 활동 중이다.

    창원시립교향악단 Changwon Philharmonic Orchestra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부터 새롭게 탄생한 한국 최초의 통합교향악단이다. 국내 최대의 편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은 교향악축제, 전주소리축제, 영남현대음악제에서의 호연과 통영현대음악제 주관단체로 참가하여 현대음악과 국내 초연 곡의 도전적인 연주로 그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2008년 중국 천진 중화극장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개최 성공기원 및 한중수교 기념음악회 연주와 일본 문부성 주최 2016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에 공식 초청되어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연주회에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국제무대에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작곡가 윤이상, 펜데르쯔키, 루토슬라브스키, 쇤베르크 등의 한국 초연곡과 현대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특색 있는 오케스트라로서 그 입지를 다져왔으며, 특히 쇤베르크의 “구레의 노래” 초연은 한국음악사의 한 획을 긋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시립교향악단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오페라를 기획 및 제작, 공연을 통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최고의 프로그램과 최고의 연주력을 위하여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중국, 유럽 등에서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와 비르투오조를 초청하여 성황리에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수상음악제, 교류음악회, 캠퍼스음악회, 청소년협주곡의 밤, 신인음악회, 기업사랑 음악회, 런치타임 콘서트, 생활 속의 작은 음악회 등을 기획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오고 있다.

    국내 최대의 편성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감성을 겸비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대진과 함께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고 있다.

  • 2019. 4. 17 수요일 8:00 p.m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 성기선
    첼로 · 임희영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정윤주 / “까치의 죽음”
      Jeong Yoon-Joo / “Death of the Magpie”
    • 미요 / 첼로 협주곡 제1번 Op.136
      D. Milhaud / Cello Concerto No.1, Op.136
    • 시벨리우스 / 교향곡 제5번 Eb장조 Op.82
      J. Sibelius / Symphony No.5 in Eb Major, Op.82

    지휘 · 성기선 Ki-Sun Sung, Conductor

    성기선은 서울대 음대,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커티스 음대 지휘과를 졸업했다. 서울예고 재학 중이던 1984년 서울시 청소년교향악단을 지휘하며 지휘자로 데뷔했고, 1991년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 청년 지휘자 콩쿠르에서 최연소 참가자 로 입상했다.

    뉴저지심포니오케스트라, 신시내티체임버오케스트라, 커티스오케스트라, 케네디센터에서 워싱턴내셔널심포니를 이끌었고, 2004년 문화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국 뉴욕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와 코넬대학교 초빙교수, 뉴욕심포니 에타 음악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하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첼로 · 임희영 Hee-Young Lim, Cellist

    Washington Post로부터 “뛰어난 음악성과 유려한 테크닉을 지닌 주목 받아야 할 아티스트” 라는 평과 “눈부시게 빛나는 매혹적인 연주”(독일 The Badisches Zeitung), "깊이 있는 톤과 카리스마의 소유자”(The Strad)라는 호평을 받은 첼리스트 임희영은 2007년 미국 케네디 센터에서 정식 데뷔 독주회를 시작으로 미국 휴스턴 심포니, 독일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 예나 필하모닉, 뷔템베르그 필하모닉, 바덴바덴 필하모닉, 헝가리 부다페스트 방송교향악단, 폴란드 바르샤바 필하모닉, 폴란드 플록 심포니, 핀란드 쿠오피오 심포니, 네덜란드 대한민국 대사관 초청 연주, 파리 유네스코 초청 콘서트,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KBS교향악단, 코리안챔 버 오케스트라, 인도네시아 반둥 필하모닉과의 협연, 중국 닝보 심포니, 청주시향, 성남시향, 원주시향, 인천시향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 무대를 가지며 솔리스트로서의 경력을 쌓아왔고 미국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필립스 컬렉션 독주회, 휴스턴, 시카고, 홍콩, 파리 살 가보, 씨떼 드 라 뮤직, 샹젤리제 극장, 앵발리드, 베를린 필하모니 등에서 연주하였으며 그의 연주들은 KBS FM, WETA, KUHF, RTHK, Polskie 라디오에서 생중계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장 주목할 만한 첼리스트 중 한 명이다.

    일찍이 국내에서 재능 있는 유망주로 주목 받으며 1998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 같은 해 금호영재 1세대로 뽑히며 이화경향, 국민일보, 문화일보 등 국내 콩쿨을 석권하며 촉망받는 유망주로 예원학교에 입학하였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만15세 최연소 영재 입학, 졸업 후 도미,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국립고등음악원을 만장일치로 수석입학, 만장일치 최우수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이후 독일 바이마르 음대에서도 최고 연주자 과정을 최고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워싱턴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우승, 폴란드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첼로콩쿠르 입상, 칼 플레시 아카데미상등 미국과 유럽의 주요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갖춘 첼리스트로 발돋움 하였다. 또한 케네디 센터 데뷔 독주회, 카네기 웨일 홀 연주, 휴스턴 심포니와 협연, 워싱턴 필립스 컬렉션, 시카고 담 마이라 헤스 콘서트 시리즈 등에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솔리스트 뿐만 아닌 실내악에도 독주 못지 않은 열정을 가져 Jean Cras의 실내악 곡을 동료 음악가들과 녹음한 씨디를 출반하였고 스위스 베르비에, 에딘버러, 루체른 페스티발등 저명한 페스티벌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현대음악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진 그녀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 Peter Susser의 의뢰로 그의 첼로 무반주 모음곡을 파리에서 초연하며 큰 호평을 받았고, 여러 작곡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현대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현대음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제에서도 Jankowski 의 Aspects of Return을 아시아 초연 할 예정이다.

    2019/20시즌에는 인도네시아 투어, 중국 우한 심포니, 베이징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코리안 심포니, 광주시향, 대구시향과의 협연, 통영 국제 음악제 초청 독주회와 Zagreb Soloists와 협연, 미국 뉴욕과 시카고 리싸이틀, 영국 맨체스터 홀 독주회, 베이징에서 바하 무반주 전곡 연주와 첼리스트 필립 뮐러와 듀오 리사이틀, 시카고 DePaul 대학과 루즈벨트 대학 초청 마스터 클래스, 오스트리아 비엔나 여름 국제 아카데미 초청 교수등 국제무대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2018년, 소니 클래시컬에서 런던 심포니와의 첫 데뷔 음반이 발매되어 영국, 미국, 중국 언론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9년에는 러시안 첼로 소나타들로 이뤄진 두번째 음반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떠오르는 차세대 마에스트로 야닉 네제 세갱 상임지휘자로부터 "특별한 음악가" 라 불리며 재임 당시 4년간 공석으로 남아있던 2016년 로테르담 필하모닉의 첼로 수석에 여성 동양인 최초로 임명되어 활동해오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Gangnam Symphony Orchestra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서울시 최초 기초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1997년 창단 되었다. 20년의 역사를 가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그간 79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해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와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청소년음악회, 제야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등에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여 왔다.

    세계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국 이민 100주년 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 에 끝내며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음반 제작에도 열의를 가지고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 전곡을 녹음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해 2003년 ‘제1번 교향곡’과 ‘제2번 교향곡’을 녹음해 발매했다.

    2009년 6월부터는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으로 새롭게 출발해 활동하고 있으며,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2016년 제2대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해 활발한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2019. 4. 18 목요일 8:00 p.m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 · 최수열
    바이올린 · 조진주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윤이상 / 예악
      Isang Yun / Réak
    •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中 겨울, 봄, 여름
      A. Piazzolla / Las Cuatro Estaciones Porteñas
    • R. 슈트라우스 / 알프스 교향곡 Op.64
      R. Strauss / Eine Alpensinfonie, Op.64

    지휘 ·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최수열은 2017년 9월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지휘자다. 그는 부산시향과 함께 국내 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3년에 걸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전곡 사이클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악단이 가진 능력과 숨겨진 매력을 최대치로 이끌어 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부산시향은 최수열과 함께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 공연마다 높은 관객점유율과 함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금을 받으며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마무리했다. 같은 기간, 세계적인 현대음악단체인 독일 앙상블 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IEMA)에 지휘자로 선발되어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양한 현대음악을 작업하며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진은숙이 기획한 현대음악 시리즈인 아르스노바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처음 인연을 맺은 그는, 2013년 이 악단이 주최한 첫번째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정명훈 예술감독과 단원들로부터 최고점을 얻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서울시향의 부지휘자로 활동했다.

    그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동안 이끌었던 성남아트센터 마티네콘서트는, 기존의 아침음악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도전적인 레퍼토리와 내실있는 무게감으로, 각종 언론은 물론 청중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전시간에 근,현대음악을 과감히 선보였고, 가려져 있던 슈베르트의 교향곡 전곡을 2015년에 국내최초로 완주하였으며, 2016년 슈만 교향곡 전곡 프로젝트에 이어서 2017년에는 브람스의 교향곡 전곡을 포함한 관현악곡들이 이 무대를 통해 소개되었다. 2018년에는 롯데콘서트홀의 시리즈 '최수열의 고전두시'를 통해 하이든의 마지막 12개의 런던교향곡을 완주했고, 2019년부터는 아트센터인천의 새로운 기획프로그램인 '모차르트 모자이크'에 참여하고 있다.

    최수열은 제 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터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어시스트했다. 중부방송교향악단(MDR심포니),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등의 독일 악단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의 아시아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다. 그는 현재 부산에 거주하면서 국내에서는 부산시향을 비롯해 서울시향,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등과 함께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객원교수로서 오케스트라를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바이올린 · 조진주 Jinjoo Cho, Violinist

    뛰어난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 그리고 섬세한 프레이징으로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014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우승으로 현재 가장 각광 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 명이다. 우승과 함께 바하상, 로맨틱 협주곡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도 2015년 금호아트홀의 상주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간 ‘객석’에 예술적 수련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한 바 있고 올해 하반기 첫 번 째 책의 출판과 리사이틀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난 조진주는 예원학교 수석 입학 후,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폴 켄터 교수와 유학 중 2006년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수상과 더불어 관중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당시 몬트리올 타임즈 아거스 지는 17세의 그녀에게 “부정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깊이, 그리고 깊은 서정성과 가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움은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는 평을 내렸고 이후 2010년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및 오케스트라상, 2011년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2012년 앨리스 숀펠드 국제콩쿠르 1위 수상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였다. 클리블랜드 음악원 학사 졸업 후 동대학 제이미 라레도 교수 문하에서 석사와 전문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진주가 넓은 음악적 견문을 가지게 된 데에는 협주,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 교육, 예술 경영 등 다양한 경험이 그 바탕에 있다. 솔로이스트로써 독일 라디오 필,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오케스트라, 서울 시향 같은 세계적 악단, 그리고 다니엘 가티, 켄트 나가노, 마이클 스턴, 제임스 개피건 같은 유명 지휘자들과 협업, 그 영역을 꾸준히 넓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카네기홀, 뮌헨 헤라쿨레스홀,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콜롱,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슈베칭엔 페스티벌 등 주요 무대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로 국제적인 명성의 국내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바이다. 강동석 교수의 초청으로 2014년부터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양성원, 김영호, 조영창 교수 등과 무대를 함께 하고 피아니스트 김현수와 결성한 듀오 이스타스가 캐나다 밴프 예술 센터 실내악 상주 단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 클리블랜드, 카바니, 줄리어드, 타카시, 에머슨, 과르네리, 마이애미, 덴마크 현악 사중주 멤버들로부터 실내악 지도를 받았으며 펄만 음악 프로그램의 실내악 워크샵, 뮤직@멘로, 크론버그 아카데미 마스터클래스 등의 페스티벌에서 이작 펄만, 길버트 케일리쉬, 자카르 브론 등으로부터 지도 받은 바 있다. 또한 조진주는 찾아가는 지역 연주 및 교육 프로그램에 꾸준한 열정과 애정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오고 있다. 세계 곳곳의 지역을 찾아다니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 마스터 클래스 등 아웃리치를 진행하고 병원이나 호스피스 요양원, 학교 등에서 클래식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열정이 모여 2014년부터는 클래시컬 레볼루션 코리아 프로젝트를 기획, 런칭하고 음악감독으로서 모두를 위한 클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조진주는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클리블랜드에서 ENCORE Chamber Music 캠프를 설립 후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이 여름 프로그램은 전세계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충실한 실내악의 기본과 감정적 연주의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은희경, 한강, 밀란 쿤데라의 작품을 읽고 빌 비올라의 비디오 작품에 감동 받으며 서태지, 혁오, 시프카, 검정치마, 우원재의 음악을 듣는 30대의 생활을 몬트리올에서 강아지 ‘미소’와 함께 영위하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 Busan Philharmonic Orchestra

    1962년에 창단된 부산시립교향악단은 부산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초대 지휘자 오태균, 제2대 한병함, 제3대 이기홍, 제4대 박종혁을 거치면서 발전을 위한 내적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1988년 부산문화회관 개관과 더불어 전문 오케스트라의 형식적 면모를 완성하게 되었다. 이어 마크 고렌슈타인, 블라디미르 킨, 반초 차브다르스키, 곽승, 알렉산더 아니시모프, 리 신차오 등 저명한 지휘자를 거치면서 음악성과 레퍼토리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현재는 제11대 최수열 예술감독의 도전적인 기획력과 젊은 리더십으로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꾀하고 있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와 특별연주회 외,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 등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좌와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등을 통해 잠재 관객 개발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교향악축제를 비롯하여 아시안프렌들리콘서트, 아시아오케스트라위크 등 국내외 축제에 초청받아 부산의 문화 수준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순회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외 언론의 찬사를 받음으로써 문화 도시 부산의 긍지를 드높이고 있다.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과 음악인의 땀으로 일구어 온 부산시립교향악단은 50여 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향후 50년 동안에도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향유하고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2019. 4. 19 금요일 8:00 p.m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 박영민
    오보에 · 함경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스트라빈스키 / ‘불새’ 모음곡(1919)
      I. Stravinsky / L’oiseau de feu – Suite(1919)
    • 마르티누 / 오보에 협주곡 H.353
      B. Martinu / Oboe Concerto, H.353
    • 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제6번 b단조 Op.54
      D. Shostakovich / Symphony No.6 in b minor, Op.54

    지휘 · 박영민 Young Min Park, Conductor

    지휘자 박영민은 2015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의 제2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받아 현재까지 새로운 부천필 사운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여 부천필의 새로운 도약을 선도하는 것으로 클래식 음악계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영민은 2015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말러의 전곡을 박영민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부터, 프렌치 클래식 시리즈, 월드 클래식 시리즈, R. Strauss 탐구 시리즈,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등 여러 시대의 폭넓은 음악과 해석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고, 바그너의 전 작품들을 선보이는 ‘바그너의 향연 시리즈’를 시작하여 “진취적인 음악적 도전”과 “다채로운 음악성”, 그리고 “깊이 있는 작품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찬사를 받았고, 2016년 5월에는 일본 가나자와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La Folle Journée Festival>에 부천필과 함께 그해에는 한국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깊이 있는 해석과 품격 있는 음악성을 보여주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초대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박영민은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를 통해 국내에서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곡들까지 과감히 선보이며 시벨리우스의 매력적인 음악세계를 널리 알려 찬사를 받았다. 또한 브루크너와 말러 교향곡 등 대작을 선보이며 오케스트라의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한편 박영민은 국내 활동과 동시에 유럽과 일본 무대에서도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여 왔다. 독일, 스페인, 체코, 폴란드, 리투아니아 그리고 일본 등지에서 초청 받아 호평을 받았다.

    2013년 박영민의 독일 브레머하펜 시립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 대해 현지 언론은 그의 이름을 유럽무대에서 다시 듣게 될 것이라 극찬한 바 있으며 세계적 명문 체코 브르노 필하모닉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립교향악단 그리고 안익태 선생이 창단한 스페인의 발레아 군도 심포니(구 마요르카 심포니)를 지휘하였다. 또한 일본의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OEK)와 공연한 인연을 바탕으로 2011년 가나자와 뮤직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수차례 공연을 가졌으며, 지금도 일본 굴지의 매니지먼트 아스팬 재팬의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일본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미래로 떠오르는 아시아 무대에서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지휘자 박영민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유명 지휘자들의 단골 코스가 되어 온 키지아나 하계 아카데미를 수료하였다. 그는 지휘자 임헌정을 비롯하여 미하엘 길렌, 정명훈을 사사하였으며 1996년에는 국제 모차르트 재단으로부터 “파움가르트너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지휘전공)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부천필의 새로운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단원들과 교감하며 매 연주회마다 특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그의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오보에 · 함경 Kyeong Ham, Oboist

    2017년 제 66회 뮌헨 ARD 국제 콩쿠르 우승자 (1위 없는 2위, BR Klassik 상) 오보이스트 함경은 그 동안 취약했다고 평가됐던 한국 관악주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키며 우리나라를 넘어 유럽 그리고 전 세계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다. 만 23세 나이로 다니엘레 가티가 이끄는 세계 최정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로얄 콘세르트헤바우(RCO) 오케스트라의 세컨드 오보 및 잉글리쉬 호른 주자로 발탁되어 두 시즌 동안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도쿄 산토리홀, 런던 로얄 알버트홀, 파리 필하모니 등 전세계를 누비며 세계 최고의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미 만 20세 나이로 단 한 명만을 선발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라얀 아카데미 오디션에 뽑혀 2년 동안 오보에 수석 조나단 켈리에게 멘토링을 받았으며 곧이어2015/16 시즌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수석 잉글리쉬 호른 주자로 발탁되어 활동하던 중 약관 22세 나이로 독일 명문 하노버 오페라 극장의 수석 오보이스트로 발탁되며 수많은 오케스트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9년 독일 만하임 리하르트 라우쉬만 국제 오보에 콩쿠르 1위, 2010년 이리스-마르크바르트 국제 콩쿠르 1위, 전 독일 음악대학 콩쿠르 2위,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콘서바토리 국제 관타악 콩쿠르 1위 및 현대음악 최고 해석상, 2011년 폴란드 로취 국제 오보에 콩쿠르 1위, 2013년 스위스 무리 국제 오보에 바순 콩쿠르 1위 및 청중상 그리고 오보에계의 전설 하인츠 홀리거가 선정한 하인츠 홀리거 특별상의 쾌거를 이루며 수많은 국제 콩쿠르 에서도 그의 저력을 나타내었다.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BRSO) 을 비롯하여 서울시립교향악단,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체임버 오케스트라, 독일 바덴바덴 필하모니, 터키 이즈미르 심포니, 스위스 아르가우어 심포니, 앙상블 차르트 등과 협연 하였다
    또한 노르웨이 베르겐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영국 BBC 심포니 같은 오케스트라에서 객원수석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핀란드 쿠흐모 (Kuhmo), 독일 오스트프리스란트(Ostfriesland), 스위스 다보스 (Davos)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며 2016년엔 뉴욕 주립대학 (SUNY Purchase) 의 초청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였다.

    2012년 만들어진 Veits Quintet (바이츠 목관 오중주단) 의 창단 멤버로 2015년 덴마크 칼 닐센 국제 실내악 콩쿨 준우승에 올랐으며 독일 ARS 레이블을 통해 첫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다.
    서울예고 재학 중 만 15세 나이로 독일 트로싱엔 음악대학에 입학해 니콜라스 다니엘 문하에서 공부하였고 이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도미닉 볼렌베버에게 사사 받았다.

    현재 그는 헬싱키에 거주하며 북유럽 최고로 꼽히는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제 2수석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1988년 창단 이후 언제나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아 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탄탄한 연주 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창단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쇤베르크와 바르토크 등 20세기 작품을 초연하고, 브람스와 베토벤의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우리 음악계에 조용한 파도를 일으켰다. 2002년 일본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선보인 환상 교향곡은 일본 청중들과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연주로 호평 받았으며 2006년 가와사키현의 초청으로 다시 한 번 일본 무대에 올라 깊은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2014년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인 유럽무대에도 당당히 진출하여 프라하, 뮌헨, 비엔나 관객들과 현지 언론의 우레와 같은 성원을 받으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부천필은 말러 교향곡 전곡 연주로 특히 유명하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어진 말러 시리즈는 한국에서의 첫 시도라는 평가를 넘어 말러의 음악세계를 완벽히 재현한 탁월한 곡 해석으로 말러 신드롬을 일으키며 우리 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천필의 끊임없는 노력은 국내 예술전문가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음악단체 최초로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5년 호암예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내게 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부천필은 해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도전과 발전된 연주로 감동을 전하며 미래를 향해 정진하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 및 아시아 무대에서 각광을 받아 온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함께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특히,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손꼽히는 음악 페스티벌인 <La Folle Journée Festival>에 2016년 한국 오케스트라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일본 가나자와에서 세계적 기량을 발휘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

    부천필은 언제나 한결같은 애정으로 성원해주시는 관객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클래식 음악의 명곡을 들려주는 <Best Classic Series>, 작곡가 말러의 인생과 철학을 그려낼 박영민의 <말러 시리즈>, 수준 높은 오페라를 부천필 스타일로 선보이는 <BPO 오페라>, 20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을 연주하는 <Shostakovich Series> 등 격조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부천필은 다양한 관객층의 음악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하여 준비한 <Concerto vs Concerto>, <해설음악회>, <청소년음악회>, <가족음악회>, <아침의 클래식>, <어린이를 위한 음악놀이터>, 부천시민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 부천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의 삶 속에 클래식 음악의 감동이 자연스레 녹아드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 2019. 4. 20 토요일 5:00 p.m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 마시모 자네티
    바이올린 · 이지혜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드뷔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L.86
      C. Debussy / Prélude à l'après-midi d'un faune, L.86
    • 브루흐 /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6
      M. Bruch /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Op.26
    • 라벨 / 스페인 광시곡
      M. Ravel / Rapsodie espagnole
    • 레스피기 / 로마의 축제
      O. Respighi / Roman Festivals

    지휘 · 마시모 자네티 Massimo Zanetti, Conductor

    마에스트로 마시모 자네티는 세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 및 콘서트홀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마시모 자네티는 2018/2019년 시즌부터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벨기에 플레미쉬 오페라단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으며 라 스칼라 극장, 드레스덴 젬버 오퍼, 뮌헨 바이에른 슈타츠오퍼, 베를린 슈타츠 오퍼, 시카고 리릭 오페라, 코번트 가든 로얄 오페라 하우스, 바스티유 파리 국립 오페라, 플로렌스 오페라 페스티벌 극장, 로마 국립 오페라 극장, 볼로냐 시립 극장, 토리노 왕립극장,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샌디에고 오페라, 왕립 스웨덴 오페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바르셀로나 리세우 극장, 스페인 빌바오 오페라 등 세계 유명 오페라극장에서 객원 지휘했다.

    마시모 자네티는 관현악 지휘자로서도 명성이 높다. 체코 필하모닉, 바이마르 슈타츠카팔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에서 정기 공연을 해왔으며, 밤베르크 교향악단,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함부르크 NDR 교향악단, 프랑스 방송 교향악단, 핀란드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뉴질랜드 교향악단 등을 지휘했다. 중국 필하모닉, 광저우 교향악단, NHK 심포니 등 아시아 오케스트라와도 자주 연주하고 있다.

    2018년 소냐 욘체바와 소니클래식에서 베르디 음반, 2013년 베르디 <시몬 보카네그라>, 2010년 베르디 <시칠리아의 저녁기도> 음반을 발매했으며 2008년에는 <리골레토>로 베르디 전집 DVD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바이올린 · 이지혜 Jehye Lee, Violinist

    2011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3위와 모차르트 최고 연주자 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국 바이올리니스트로써 주목 받기 시작한 이지혜는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3위, 사라사테 콩쿠르 우승, 독일 레오폴드 모차르트 콩쿠르 청중상 및 우승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저력 있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북독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스톡, 빌바오 오케스트라,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 수원시향, 부산시향,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등과 협연을 했으며 오스트리아 로켄하우스 페스티발, 독일 크론버그 실내악 페스티발,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발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발에서 초청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금호 신년음악회, 라이징스타 시리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에서 초청받아 국내 관객들과 만나왔다.

    솔로이스트 뿐만 아니라 실내악에도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지혜는 2013년 트리오 가온(Trio Gaon)을 결성하여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Samuel Lutzker)와 함께 독일과 유럽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만하임 플레슬러(Manheim Pressler) 미샤 마이스키 (Misha Maisky), 프란츠 헤멀슨(Franz Helmerson), 기돈 크레머(Gidon Kremer), 미리암 프리드(Miriam Fried) 등의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이후 미국 보스턴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미리암 프리드 교수의 지도로 Master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독일 크론버그 아카데미에서 아나 츄마첸코(Ana Chumachenco)의 가르침으로 연주자 과정을 취득하였고 2015년에는 트리오 가온과 함께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 프리드만 베르거의 사사 아래 실내악과정을 수료하였다.

    2013년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에서 오케스트라 역사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 새로운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으며 그 후 2015년 동양인 최초, 오케스트라 역대 여성 최초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되어 마리스 얀손스(Mariss Jansons)와 수많은 무대를 함께 하며 다시금 한국 음악인으로써 유럽무대에 신선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Gyeonggi Philharmonic Orchestra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3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0년 중국 투어, 이탈리아 투어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2016년 오케스트라 선택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마에스트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지휘하며 ‘지휘자의 요구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오케스트라’라고 극찬했으며, 경기필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무티 오페라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또한 2017년 또 다시 리카르도 무티가 경기필을 선택하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내한공연에서 경기필과 첫 호흡을 맞췄던 핀커스 주커만도 2018년에 다시 경기필과 공연하는 등 세계 유명음악가들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그 밖에 슐로모 민츠, 빌데 프랑, 케이트 로열 등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과 협연해왔으며, 201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폴란드 국영방송 초청으로 카토비체에서 공연하는 등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얍 판 츠베덴,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객원 지휘했다.

    2018년 9월부터 이태리 출신의 지휘자 마시모 자네티가 예술감독으로 선임되어 경기필을 이끌고 있다.

    2015년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인 ‘데카(DECCA)에서 말러 교향곡 5번 음반을 발매했다.

  • 2019. 4. 21 일요일 5:00 p.m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
    China NCPA Orchestra

    지휘 · 이 장 Yi Zhang
    첼로 · 지안 왕 Jian Wang

    티켓 예매하기

    PROGRAM

    • 줄리안 유 /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중국 버전)
      Julian Yu / The Young Person’s Guide to the Orchestra (Chinese Version)
    • 차이콥스키 /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
      P. I. Tchaikovksy /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Op.33
    • 말러 /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
      G. Mahler / Symphony No.1 in D Major “Titan”

    지휘 · 이 장 Yi Zhang

    중국국립교향악단 감독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이 장(Yi Zhang)은 수 백 차례의 콘서트, 오페라, 발레 공연을 열정적으로 진행한 바 있는 중국의 영향력 있는 지휘자다. 지난 20년 간 차이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차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카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일 방송교향악단, 뷔르템베르크 챔버 오케스트라,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빅토리아, 쿠바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웨덴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업했다. 또한, 유럽, 미주, 호주, 아시아 등에서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엠마누엘 파후드, 벤젤 푹스, 르노 카푸숑, 장-이브 티보데, 정명화, 사라 장, 랑랑 등 수많은 음악가들과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다. 말레이시아 투어 공연에서 그는 “재능이 넘치고 매력적인 놀라운 차세대 지휘자”로 불리며 언론의 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 장은 발레『홍등(Raise the Red Lantern)』세계 초연(2001.5), 모차르트의『 C단조 미사(Mass in C Minor)』중국 초연(2012), 마카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로시니의 『슬픔의 성모(Stabat Mater)』중국 초연(2014) 등 다수의 중국 및 해외 작품 초연을 맡아 지휘했다. 또한,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예 샤오강의 중국 신음악(베르고, 독일, 2002),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첼리스트 리 웨이친과 영국 음악(데카, 영국, 2013) 음반 작업에 지휘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 현대 음악 및 음악가들을 널리 알리는 노력으로 2012년 5월 북경현대음악제에서 공헌상을 수상한 바 있다.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음악가로 알려져 있는 그는 2007년 홍콩 반환기념 음악회,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주제가 “You and Me” 등) 등 중국 주요 행사에 초청받아 작업을 해 왔다. 2015년 11월에는 중-스위스 외교 수립 65주년 및 UN 창설 70주년을 기념하여 UN 상임이사국 5개국을 대표해 UN 본부에서 중국국립발레단의 합동 음악회를 이끌었다. 2017년 3월에는 아부다비 페스티벌에서 중국 국가대극원(NCPA) 오케스트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지휘하기도 했다.

    그는 5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1990년 중앙음악원에 추천을 받아 입학했다. 지휘는 쉬 신 교수, 지 루이카이 교수를 사사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자르브뤼켄 음대에서 독일의 저명한 지휘자인 막스 포머 교수를 사사하고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첼로 · 지안 왕 Jian Wang, Cellist

    중국 출신 첼리스트 지안 왕은 상하이 콘서바토리에서 학생이었던 시절, 다큐멘터리 ‘모택동에서부터 모차르트까지: 중국의 아이작 스턴’에 출연하여 스턴의 지지와 격려를 바탕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1985년 예일 음대에서 세계적인 첼로 대가인 알도 파리솟을 사사했다.

    1986년 뉴욕 카네기 홀에서 데뷔한 후 구스타프 말러 유스 오케스트라/클라우디오 아바도, 로열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리카르도 샤이와 협연하면서 국제적인 경력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이 외에도 런던 심포니,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NDR 함부르크, 스톡홀름 필하모닉,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갔다. 정명훈, 구스타보 두다멜, 샤를 뒤투아, 마크 엘더 경,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네메 예르비 등 명지휘자와 호흡을 맞추며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최근의 주요 활동은 뉴욕 필하모닉, 홍콩 필하모닉, 토론토 심포니, 싱가포르 심포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파리 체임버 오케스트라와의 무대가 있다. 영국의 할레 오케스트라와는 정기적으로 영국과 중국에서 같이 공연을 하였다.

    지안 왕은 중국에서 대통령 초청 연주뿐만 아니라 중국 필하모닉, 상하이 심포니, 마카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들의 오프닝 공연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의 연주 활동은 중국 내셔널 오케스트라, 항저우 심포니와의 협연과 그가 상주음악가로 있었던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상하이 심포니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오케스트라 최초의 상주 음악가로 활동한 이후 현재는 오케스트라와 콘서트홀의 예술 위원회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안 왕은 도이치그라모폰에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외 베를린 필하모닉/클라우디오 아바도/길 샤함과 함께한 브람스 이중 협주곡과 마리아 주앙 피르스, 오귀스탱 뒤메이와 함께한 실내악 등 많은 음반을 발매한 바 있다. 현재 故사우 윙 람의 가족들로부터 임대한 악기를 사용하고 있다.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 China NCPA Orchestra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는 북경 국가대극원(NCPA)의 상주 오케스트라이다. 2010년 3월에 창단되었으며, 세계적인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시즌 별 발레공연 및 정기 콘서트뿐만 아니라, 매년 국가대극원에서 10회 이상의 오페라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비교적 짧은 연혁에도 불구하고, 중국 내 오케스트라 중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가장 많이 선보이는 역동적인 오케스트라로 입지를 굳히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뤼 지아는 오케스트라 창단자 겸 당시 예술감독이었던 첸 주오황 (현 계관 지휘자)의 뒤를 이어, 2012년 2월 상임 지휘자를 맡게 되었다. 2017년 1월 첸 주오황이 은퇴하면서, 뤼 지아는 국가대극원의 예술감독 겸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자리에 올랐다.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는 당대 최고 음악가들과의 장기 협연에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협업한 음악가들로는 주빈 메타, 발레리 게르기예프, 정명훈,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파비오 루이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레이프 세게르스탐, 귄터 헤르비히, 한누 린투, 클라우스 페터 플로어, 샤오-치아 뤼, 무하이 탕, 시안 장, 궈용 장, 이 장, 루돌프 부흐빈더, 스티븐 코바세비치,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베조드 압두라이모프, 랑랑, 유자 왕, 사 첸, 하오첸 장, 지안 왕, 고티에 카퓌송, 정경화, 바딤 레핀, 쓰칭 루, 닝 펑, 앨리슨 발솜, 자비네 마이어, 비아오 리, 플라시도 도밍고, 레오 누치, 르네 플레밍, 리앙 리, 후이 헤 등 다양하다. 생전에 다양한 협업을 했던 故 로린 마젤은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놀라운 프로 정신과 음악에 대한 깊은 열정”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다수의 연주회를 함께 진행했던 크리스토프 에셴바흐로부터는 “아시아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평가받기도 했다.

    창단 초기에는 무대 위 및 피트에서 중국 최고의 앙상블 공연을 보여주며, 오페라 공연으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트리스탄과 이졸데>, <토스카>, <세비야의 이발사>, <박쥐>, <아이다>, <오텔로>, <나부코> 등 클래식 레퍼토리 뿐만 아니라, <인력거꾼>, <장정(長征, Long March)>, <팡 치민>, <진사강>, <설산의 방문객> 등 창작 오페라를 포함해 현재까지 30개 이상의 새로운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또한, 오케스트라 콘서트 시즌에는 창의적인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 반지> 관현악 버전 공연은 로린 마젤이 중국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유일한 음반으로, 소니 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되었다.

    특히 현대음악의 발전을 위해 창단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존 애덤스, 타케미츠 토오루 등의 작품을 중국에서 초연한 바 있고, 키강 첸, 자오 지핑, 마이클 고든, 아우구스타 리드 토마스, 칼레비 아호, 조비 탈보트 등 세계 유명 작곡가들의 작품 10곡 이상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차세대 중국 작곡가 양성을 위해 중국 국가대극원이 매년 진행하는 ‘젊은 작곡가 프로그램’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는 키싱엔 서머 뮤직 페스티벌,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독일 주요 도시, 시드니, 싱가포르, 서울, 대구, 아부다비, 타이페이, 마카오 등 세계 각지에서 멋진 연주를 선보여 국제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국제적인 오케스트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4년 최초의 북미 투어 공연 후, 2017년 두 번째 북미 투어에서는 카네기홀, 시카고 심포니 센터, 데이비스 심포니 홀 등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콘서트 홀에서 뤼 지아의 지휘로 인상적인 공연을 선사하며, “기분 좋은 자신감, 생명력 넘치는 힘”(뮤지컬 아메리카), “우아한 최고의 앙상블”(콘체르토 넷)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교육 및 지역봉사를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데, 국가대극원에서 열리는 ‘위크엔드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가 그 중 하나다. 특별한 프로그램과 합리적인 가격의 티켓 판매로,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베이징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베이징 내 교육 기관들과 연계해 대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한다.

    다가오는 18/19 시즌에는 “포에버 영(Forever Young)”을 테마로 뤼 지아, 라이너 호넥, 첸 린, 시안 장, 데이비드 로버트슨, 딩 유안,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토마스 쇤더가드, 비아오 리, 샤오-치아 뤼 등의 지휘로, 시칭 류, 리-웨이 친, 양 쉔, 밍 밍, 강주미, 트룰스 뫼르크, 신연 황, 올리 사함, 팡 유안, 레티시아 모레노, 알렉세이 보로딘, 팡 닝, 잉디 선, 티안와 양 등의 솔로 연주자들과 함께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상주 음악가인 시칭 류와 비아오 리는 다양한 공연 외에 교육 프로젝트도 이끌게 된다.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들>, <로미오와 줄리엣>, <몽유병의 여인>, <돈 조반니>, <란 후와 후와>등 13개의 오페라 공연을 국가대극원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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