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기획공연

SAC 기획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12/12)

11시 콘서트 season15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season15 2018년 1월~12월 매월 둘째 목요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이 음악회는 예술의전당이 기획, 제작합니다.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음악회소개
    • 입장권 : 일반석(1·2층) 2만 5천원, 3층석 1만 5천원
    • 할인정보 : 예술의전당 회원(후원25%·골드20%·블루회원(예당우리V카드)&그린 15%, 싹틔우미·노블회원 40%) 할인
    • 주최 : 예술의전당
    • 협찬 : 한화생명
    예매하기 schedule
    1. 1.10(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이병욱
    2. 2.14(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구모영
    3. 3.14(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정나라
    4. 4.11(목) 과천시립교향악단 서 진
    5. 5. 9(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홍석원
    6. 6.13(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여자경
    7. 7.11(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윤현진
    8. 8.15(목) 코리아쿱오케스트라 지중배
    9. 9.19(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안두현
    10. 10.10(목)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최영선
    11. 11.14(목)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김광현
    12. 12.12(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여자경
    새로운 해설자 ‘비올리스트 김상진’ 그리고 매월 색다른 테마가 함께하는 클래식 나들이

    매월 목요일 아침, 향긋한 커피 향과 함께 찾아오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가 새로운 해설자로 찾아옵니다. 완벽한 테크닉과 호소력 있는 연주로 정평 난,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편안하고 따뜻한 해설로 관객들에게 다가갑니다. 특히 2019년에는 매월 바뀌는 색다른 테마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일정 / 프로그램
    12.12
    • 지휘 여자경
    • 피아노 박종해
    •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쇼스타코비치 / 축전 서곡 Op.96
    •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장조 Op.10
    • 차이콥스키 /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 차이콥스키 /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Op.71a
       
    예매하기

    *위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지난 공연
    01.10
    • 지휘 이병욱
    • 비올라 김상진
    • 피아노이택기
    •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주페 / 경기병 서곡
    •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 16
    • 정재형 / Andante
    • 차이콥스키 /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왈츠
    • 드보르작 / 교향곡 제9번 e단조 Op. 95 “From the New World” 4악장
    02.14
    • 지휘구모영
    • 바이올린윤동환
    • 피아노박진우
    •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베토벤 / 피델리오 서곡
    • 베토벤 / 바이올린 로망스 제1번 G장조 Op. 40
    • 베토벤 / 바이올린 로망스 제2번 F장조 Op. 50
    •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g단조 Op. 22
    • 슈만 / 교향곡 제1번 Bb장조 Op. 38 “Spring” 1악장
    03.14
    • 지휘 정나라
    • 바이올린 김지윤
    • 플루트 이소영
    •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베를리오즈 / 로마의 사육제 서곡 Op. 9
    • 오펜바흐 /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 생상스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 28
    • 모차르트 / 플루트 협주곡 제1번 G장조 K. 313
    • 슈베르트 / 교향곡 제9번 C장조 D. 944 “The Great” 4악장
    04.11
    • 지휘 서진
    • 바이올린 김유은
    • 피아노 박진형
    • 연주 과천시립교향악단
     
    • 베버 / 무도회의 권유 Op.65
    • 사라사테 / 치고이너바이젠 Op.20
    • 사라사테 / 카르멘 판타지 Op.25
    • 멘델스존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5
    • 베토벤 / 교향곡 제4번 Bb장조, Op.60 1, 4악장
    05.09
    • 지휘 홍석원
    • 바이올린 양지인
    • 피아노 김정원
     

    • 모차르트 / 교향곡 36번 C장조 K.425 “린츠” 1악장
    •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1악장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b장조 Op.73 “황제” 1악장
    • 드보르자크 / 오텔로 서곡 Op.93
    06.13
    • 지휘 여자경
    • 피아노 김채원
    • 바이올린 김현아
    • 첼로 박노을
    • 피아노 오윤주
    •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차이콥스키 / 슬라브 행진곡 Op.31
    • 라흐마니노프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Op.43
    • 베토벤 /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삼중 협주곡 C장조 Op.56 1악장
    • 멘델스존 / 교향곡 제3번 a단조 Op.56 “스코틀랜드” 2, 4악장
    07.11
    • 지휘 윤현진
    • 첼로 박고운
    • 클라리넷 채재일
    •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모차르트 /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서곡 K.384
    • 하이든 / 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Hob.VIIb: 1
    • 베버 /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f단조 Op.73
    • 브람스 / 교향곡 제1번 c단조 Op.68 1악장
    08.15
    • 지휘 지중배
    • 연주 코리아쿱오케스트라
     
    • 모차르트 / 오페라 <마술피리> 하이라이트
    • 시벨리우스 / 카렐리아 모음곡 Op.11
    • 베르디 / 오페라 <나부코> 서곡
    • 시벨리우스 / 핀란디아 Op.26
    09.19
    • 지휘 안두현
    • 첼로 이유정
    • 아벨콰르텟
      (바이올린 윤은솔, 바이올린 박수현,
      비올라 김세준, 첼로 조형준)
    •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브람스 / 대학축전서곡 Op.80
    • 프로코피예프 /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Op.125 2악장
    • 슈포어 / 현악4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a단조 Op.131
    •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4악장
    10.10
    • 지휘 최영선
    • 바리톤 이현규
    • 호른 이석준
    • 연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바그너 /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
    • 바그너 / 오페라 <탄호이저> 중 'O du mein holder Abendstern'
    • 모차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Hai giá vinta la causa'
    • 푸치니 / 오페라 <마농 레스코> 간주곡
    •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레토> 중 'Cortigiani, vil razza dannata'
    • R. 슈트라우스 / 호른 협주곡 제2번 Eb장조 TrV.283
    • 라흐마니노프 /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3악장
    11.14
    • 지휘 김광현
    • 첼로 송영훈
    •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포레 / 엘레지 Op.24
    • 생상스 / 첼로 협주곡 제1번 a단조 Op.33
    • 비제 /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제1번
    • 비제 / 교향곡 제1번 C장조 4악장
  • 출연자 프로필
    12.12예매하기
    • 쇼스타코비치 / 축전 서곡 Op.96
    • 프로코피예프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장조 Op.10
    • 차이콥스키 /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 차이콥스키 /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Op.71a
       
    지휘 여자경

    지휘 여자경

    지휘자 여자경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지휘를 전공하였다. 이후 빈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작곡, 피아노, 지휘, 오페라코치, 음악학을 전공하면서 빈 국립 오페라극장 음악감독인 레오폴트 하거와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시립 오페라극장의 코치를 역임한 콘라트 라이트너를 사사하였다. 빈 국립음대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과 과정 내내 최고점수를 얻어 매년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야나체크 장학금과 빈 국립대학이 주최하는 장학금을 매 학기 수여하였다. 2005년에는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를 얻으며 Magister를 획득하였다. 이후 고트프리트 숄츠를 사사하면서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어 2008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05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1회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등 여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여자경은 유럽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브장송 시립오케스트라, 파리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

     

    국내에서는 2009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KBS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2014년에는 프라임필과 함께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울산시향, 대구시향, 제주도향, 수원시향, 광주시향, 충남교향악단 등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지휘하였다. 그녀는 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하는 공연을 비롯해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으며 2014년도부터는 매해 IBK기업은행이 주최하는 '참 좋은 음악회'에 KBS교향악단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17년 10월에는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대통령의 국빈초대공연을 KBS교향악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맡아 언론화되었다.

     

    2009년에서 2014년까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강사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국제 지휘콩쿠르를 통해 수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여자경은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되어 유럽과 국내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지휘자이다.

    피아노 박종해

    피아노 박종해

    탁월한 음악성과 영감으로 건반 위를 자유로이 누비는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18년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아주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으며 뜨거운 열정으로 음악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박종해의 음색은 마치 교향곡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동시에 아주 여린 피아니시모를 표현해내며, 강한 내면과 진심 어린 감성 표현, 최고 수준의 기량 모두를 갖추고 있다”는 극찬과 함께 준우승을 차지하고 유럽의 여러 유서 깊은 클래식 무대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종해는 그 동안 마린 알솝, 게르하르트 마크슨, 존 윌슨, 크리스토퍼 워렌그린, 시어도어 구슐바우어, 크리스천 차하리아스, 최희준, 이병욱, 김홍재를 비롯한 마에스트로의 지휘 아래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무지크 콜레기움 빈터투어, 아일랜드 RTE 국립 심포니,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로열 왈로니 체임버오케스트라, 홍콩 체임버 오케스트라, 나고야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또한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독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와 프랑크프루트 알테 오퍼, 프랑스 파리 루브르와 안시 뮤직 페스티벌, 아일랜드 내셔널 콘서트홀, 노르웨이 노드란드뮤직 페스티벌,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의 유서 깊은 무대에 초청받아 연주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였으며,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를 사사했다.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악대학에서 아리에 바르디를 사사 중이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이미 2008년 나고야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2009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2위와 최우수 협주곡 연주 특별상, 최우수 모차르트 특별상 수상, 201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연주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일찍부터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왔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 에판시에서 수여하는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상을, 2015년 노르웨이 트롬소 Top of the World 콩쿠르 2위와 2016년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9/20 시즌 박종해는 2019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한 해 동안 5번의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상상력과 더불어 직관적으로 작품 전체를 꿰뚫어보는 박종해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한편 독일, 스위스 전역을 비롯한 유럽 무대에서는 스타인웨이 수상자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알텐부르크 리스트 살롱을 포함한 하노버, 뤼베크, 루트비히스하펜에서의 독주와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 공연
    01.10
    주페 / 경기병 서곡
    F. v. Suppé / Light Cavalry Overture

    그리그 /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 16 · · · · · 피아노 : 이택기
    E. Grieg / Piano Concerto in a minor, Op. 16
    - Ⅰ. Allegro molto moderato
    - Ⅱ. Adagio
    - Ⅲ. Allegro moderato molto e marcato
     
    < 휴식 Intermission >

    정재형 / Andante · · · · · 비올라 : 김상진 / 피아노 : 정재형

    차이콥스키 /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왈츠
    P. I. Tchaikovsky / waltz from <Sleeping Beauty>

    드보르작 / 교향곡 제9번 Op. 95 “신세계로부터”
    A. Dvorák / Symphony No.9, Op.95 “From the New World”
    지휘 이병욱

    지휘 이병욱

    2018년 10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병욱은 국내외 교향악단의 지휘는 물론,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지휘자의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길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Dennis Russell Davies, Walter Hagen-Groll의 사사)을 수석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귀국 후 TIMF 앙상블 수석 지휘자와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통영 국제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앞선 리더로서 연주자와 독주자 등의 신뢰받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2014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같은 해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의 객원지휘자로 전국 투어에 참여하였고 2016년 3월에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참여한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객원지휘를 맡기도 하였다.

    탁월한 음악적 소통에 능한 그는 교향곡 지휘는 물론 다양한 제작 공연 작품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2007년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감독으로 대중에게 오페라 음악을 선보인 그는 <살로메>,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등의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 작품은 물론 한국 초연 작품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이소영 연출, 2007년)>, <어린왕자 (변정주 연출, 2015년)> 등의 작품에도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의 역할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휘자 이병욱은 현대음악 지휘자로서 Edgar Varese, Krzysztof Eugeniusz Penderecki, 윤이상, 진은숙 등의 현대 음악 작품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를 하고 있는데, 2000년 현대음악 페스티벌인 "ASPEKT"(CD 발표)와 체코의 Bohuslav Martinu Orchester와의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에 대한 음악적 해석에 대해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2002년 ASPEKT에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와의 연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현대음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은 2009년 국내 TIMF 앙상블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활동하면서 다양한 현대작품에 대한 전문지휘자로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피아노 이택기

    피아노 이택기

    21세의 젊은 피아니스트 이택기는 2014년 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과 청중상을 거머쥐며 전세계에 존재를 알렸다. 리즈 피아노 콩쿠르 창시자이자 당시 콩쿠르의 심사위원이었던 파니 워터맨 여사는 그의 콩쿠르 결선 연주는 자신이 지금까지 들어본 연주들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연주 중 하나였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우승 이후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국제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유럽과 미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미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연주자의 길을 밟고 있다.

    그의 최근 한국무대는 또 한번의 깜짝 드라마로 이루어졌다. 2018년 6월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에서 협연자의 부상으로 갑작스레 대타로 오르면서이다. 그는 단 몇 일도 안 되는 준비기간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뛰어난 완성도로 연주하여 관객들과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는 순간이었다. 2018년 11월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에서 앙상블 토니카와의 협연, 12월 대구MBC교향악단과 함께한 작곡가 진규영의 피아노 협주곡 1번 세계초연무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주며 차세대 피아니스트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이택기는 그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젊은 피아니스트를 위한 국제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쿠르, 발티도네 국제음악콩쿠르, 토론토 국제 콩쿠르,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상위입상 했다. 국내에서는 어린 시절 삼익 벡스타인 콩쿠르, 수리 음악 콩쿠르, 음악춘추 콩쿠르를 포함한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모두 우승했다. 금호 영재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서 한국 무대에 처음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금호 영아티스트에 선정되어 연주했다. 2016년에 대원문화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의 교육적 배경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강충모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예원학교 재학 도중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악원에 진학했다. 현재 스승인 로버트 맥도널드를 따라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커티스 음악원으로 자리를 옮겨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충모, 권마리, 홍영임을 사사했으며 현재 로버트 맥도널드 수하에서 음악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비올라 & 해설 김상진

    비올라 & 해설 김상진

    일찍이 동아 콩쿠르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김상진은 독일 쾰른 국립 음대와 미국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미국의 말보로, 아스펜, 그린 마운틴, 라비니아, 뮤직 마운틴, 주니퍼 뮤직페스티벌과 독일의 라인가우, 빌라 무지카, 마흐아트, 이탈리아의 인터하모니, 그리고 체코 프라하 스프링, 프랑스 뮤직 알프 페스티벌 등에 참가하였다. 또한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쇤베르크 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홀, 비인의 무직 페라인 홀 등 전 세계 50여 개국 100여개의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세종 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등을 거치며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년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한 그는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수원시향, 원주시향, 제주시향, 울산시향, 마산시향, 대전시향, 청주시향, 광주시향, 전주 시향 등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었고, 비올라 독주 음반 ‘La Viola Romantica' 'Strings from Heaven' 'Brahms Sonatas'를 비롯한 20여장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독주 활동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리더로서 이끌었고, MIK 앙상블, 코리아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상진은 EBS 라디오의 첫 클래식 전문프로그램인 ‘클래식 드라이브’,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고양 아람누리 렉처 콘서트 시리즈 ‘김상진의 음악선물’ 등을 통해 방송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 다수의 가스펠 음반제작에 참여한 그는 매년 30여회 작품들이 연주되는 작곡가이기도 하다. 제2회 구미 국제음악제 개막공연작으로 위촉받아 독일 베를린국립음대의 교수 Michael Wolf를 위해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Amerirang'을 작곡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01년 작곡한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Ballade'는 지금까지 국제적으로 100회 이상 연주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오푸스출판사에서 출판되고 있다.

    지휘자로서도 계속 음악적 영역을 넓혀 온 그는 2017년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02.14
    베토벤 / 피델리오 서곡
    베토벤 / 바이올린 로망스 제1번 G장조 Op. 40
    베토벤 / 바이올린 로망스 제2번 F장조 Op. 50
    생상스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g단조 Op. 22
    슈만 / 교향곡 제1번 Bb장조 Op. 38 “Spring” 1악장
    지휘 구모영

    지휘 구모영

    지휘자 구모영은 서울예고,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독일 Leipzig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으로 수학하였다. 또한 국제 지휘자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서 거장 Kurt Masur, Bernhard Heitink, Fabio Luisi (Dresden Staat Oper, GMD)에게도 사사를 받았다.

    독일 Leipzig에서 Ars chamber Orchestra를 창단하였고 ‘Mahler Plus’란 기획 연주회를 통하여 Mahler의 대규모 교향곡 작품을 소규모 chamber Orchestra로 편곡된(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대지의 노래, 교향곡 4번 Arranged by Erwin Stein)작품등을 성황리에 공연하여 참신한 지휘자로 현지 음악인들에게 주목받았다.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부지휘자를 역임하였고 부천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충남도립교향악단,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 서울대음대 오케스트라, 소리얼필하모닉, 카메라타 마드리 실내악단, RheinischePhilharmonie Orchestra, Polinische chamber Orchestra in Sopot을 객원지휘 하였다.

    또한 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돈 지오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도니제티의 돈 파스콸레,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벤자민 브리튼의 한여름밤의 꿈, 등 다수의 오페라 작품을 지휘하였으며 유니버설 발레단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오네긴을 전곡 지휘하였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였고 서경대학교 음악학부, 동아대학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린 윤동환

    바이올린 윤동환

    전설의 바이올리니스트 야사 하이페츠(Jascha Heifetz), 루돌프 쿠엘만(Rudolf Koelman)의 계보를 잇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은 선화예고 졸업 후,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그리고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우수 점수로 졸업하였다. 취리히 유학시절 암스테르담 콘체르트 헤보우의 최연소 악장이었던 루돌프 쿠엘만 교수 수업은 그의 음악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으로 연주자로서 많은 영감을 그로부터 선물 받았다. 특히 그는 수많은 거장과의 마스터클래스와 연주 수업을 통하여 음악적 밑거름을 탄탄히 다졌다. 이다 헨델, 바딤 글루즈만, 파스칼 드봐이용, 자카르 브론, 일리야 그린골츠, 필립 그라팽, 크리스티아네 에딩거, 아론 로잔드, 슐로모 민츠, 사이먼 래틀, 베르나르드 하이팅크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및 연주를 통한 배움은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경험이었다.

    선화예고 재학시절 김선희, 윤수영 교수를 사사하고 난파 콩쿠르 전체 대상 및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1위 등을 차지하며 유망한 차세대 연주자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는 일찍이 미국 뉴욕 써밋 뮤직 페스티벌에서 갈라콘서트 연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300주년 기념연주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이후 스위스로 유학하여 2008, 2009년 이스라엘 케쉐트 에일론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 2009, 2010년 스위스 시옹 페스티벌에 참가, 연주하였다. 이 페스티벌에서 그의 연주를 들은 슐로모 민츠(Shlomo Mintz)는 “자연적이고 타고난 순수한 색깔을 가진 연주자”라 평하였다. 2009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Premio Citta di Padova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바이올린 부문 2위를 차지하며 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솔로이스트로서는 이탈리아 피렌체, 네덜란드 아펠도른, 독일 본, 쾰른과 스위스 ‘Klassik Fest 2009’에서 협연 및 ‘Klassik Fest 2011’, ‘Zurich Arts Festival 2011’ 초청연주를 하였으며, 또한 2012년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 홀의 Surprise Concert의 아티스트로 발탁되어 그 연주 실황이 CD로 제작되었다. 그 후 루돌프 쿠엘만 Rudolf Koelman 교수가 이끄는 ZHdK Strings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 챔버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서 이탈리아, 스위스 순회연주를 마친 후 내한하여 세종문화회관, 인천문화예술회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등 각지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가졌다.

    2015년 2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가지며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6년 음악저널 신인음악상 수상과 삼성 라이징 스타 시리즈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리사이틀을 통하여 그 입지를 다졌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린의 거장 슐로모 민츠(Shlomo Mintz)와 두번의 협연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연주 슈베르티아데, 해피버스데이 윤이상,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음악회, 체코의 작곡가 Adam Skoumal의 집시 변주곡 국내초연, 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음악회, 서울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예술의전당 예모아 콘서트, 엘림아트홀 초청 독주회를 포함하여 다수의 음악회로 청중과 만나왔으며 슐로모 민츠, 아르토 노라스, 일리야 그린골츠, 사라 장, 엘리나 베헬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한 무대에서 호흡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KCO(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포항시립교향악단, 충남 교향악단 객원악장, 실내악 그룹 ‘트리오 가이스트’ 멤버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취리히 유학시절 루돌프 쿠엘만의 조교로 수년간 활동한 그는 많은 학생을 지도하며 음악적 재능을 나누기도 하였는데 루돌프 교수는 그에 대하여 "내가 가르친 최고의 학생 중 하나이며, 훌륭한 테크닉과 음악에 대한 깊은 감정, 그리고 그의 탁월한 음악적 색깔로 청중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물한다. 나는 지난 8년 동안 아주 큰 기쁨으로 그와 일했으며,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육자, 훌륭한 실내악 리더이자 동료로 생각한다" 라고 극찬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귀국 후 충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서울중앙음악원,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및 덕성여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피아노 박진우

    피아노 박진우

    피아니스트 박진우는 만 3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여 그 이후 예원학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를 3년 만에 조기 졸업 후 도독하여 데트몰트 음대에서 KA 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 후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Soloklasse) 을 졸업하였다.

    한국 예술 종합학교 재학 당시 중앙음악콩쿠르 1위, 난파콩쿠르 대상, KBS신인콩쿨2위 등,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서울예고를 빛낸 음악인’상을 수상함으로서 그의 실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그 후 독일에서의 유학생활 중 이태리에서 열린 Arcangelo Speranza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시작으로 Jacopo Linussio 국제콩쿠르 3위, Anton Garcia Abril 국제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2010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Pietro Argento 국제콩쿠르에서 1위 수상 후, 각 부문 1위 수상자들과 경쟁하여 선정하는 전체 대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하여 2011년 Pietro Argento 국제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솔로뿐만 아니라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진우는 피아노 콩쿠르 이외에도 청소년 실내악 콩쿠르 은상 및 특별상, 독일에서 열린 브람스 실내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며 독주뿐만 아니라 실내악연주자로서도 인정받았다.

    또한 클래식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에도 도전을 하고 있으며 그 예로 크로스오버그룹 라베이(기타리스트 드니성호,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강릉 재즈프레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초청을 받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 등과 함께 공연하였다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KCO, 코리안심포니, 강남심포니, 강릉시향, 경기도립교향악단, 독일 데트몰트 음대 오케스트라, 이태리 타란토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고, 국내에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금호아트홀, 크누아홀, 야마하홀 등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고, 피스앤피아노 페스티벌, 디토 페스티벌, 8인의 피아니스트 시리즈,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 등에 출연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선화예중, 예원학교, 서울예고,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에 출강 및 올림푸스 앙상블, 트리오 가이스트 멤버로 활동중이다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03.14
    베를리오즈 / 로마의 사육제 서곡 Op. 9
    오펜바흐 /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생상스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 28
    모차르트 / 플루트 협주곡 제1번 G장조 K. 313
    슈베르트 / 교향곡 제9번 C장조 D. 944 “The Great” 4악장
    지휘 정나라

    지휘 정나라

    미국에서 태어나 5세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시작한 정나라는 미국 보스턴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수학하였으며 피바디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 베를린 국립음대와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오케스트라지휘전공으로 Diplom과정과 Aufbaustudium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미 만14세에는 대전시향과의 협연으로 피아니스트로서의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만18세에는 미국 보스턴 콜라쥬 뉴뮤직 작곡 콩쿨(Collage New Music Composition Competition)에서 1위에 입상하여 작곡가로서의 실력도 인정받아 입상곡"Korea"가 이듬해 미국전역으로 생중계되기도 하였다. 독일 호프시립오페라극장과 빌레펠트시립오페라극장에서 오페라코치및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수십편의 오페라 작품들을 섭렵하며 다양한 극장경혐을 쌓았다. 그는 2013년 귀국하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를 데뷔로 광주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목포시립교향악단등을 객원지휘하였으며 오페라 아이다, 모세, 창작오페라인 달이 물로 걸어오듯, 운영의 음악코치 및 연습지휘를 시작으로 사랑의 묘약, 베르테르, 카르멘, 트라비아타를 지휘하며 본격적인 국내활동을 활발히 시작하였다. 용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로, 또한 강릉원주대학음대와 경희대학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현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린 김지윤

    바이올린 김지윤

    대중들에게 청중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받는 김지윤은 예원학교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예고 1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콩쿨에서 입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은 소년한국일보 콩쿨 금상, 조선일보 음악콩쿨 1위,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舊 서울바로크합주단) 전국음악콩쿨 바이올린부문 1위, 대한민국청소년클래식콩쿨 1위, 금호영재 독주회, 2006 동아음악콩쿨 1위, 2007 KBS 신인음악콩쿨 바이올린부문 금상 등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제10회 International Yfrah Neaman Violin Competition 1위, 청중상 및 모짜르트상을 한꺼번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독일 비스바덴에서 Mainzer Meisterkonzerte 와의 협연을 포함하여, 서울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KNUA 심포니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체코 프라하의 Hradec Králové Philharmonic Orchestra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현재 그녀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정단원, TIMF 앙상블 정단원, Olympus Ensemble 멤버, 아르츠오케스트라 객원악장 및 디토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하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강사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플루트 이소영

    플루트 이소영

    서울예고를 졸업 후 도미하여 Oberlin Conservatory ( B.M ), Yale University ( M.M ) 를 졸업하였다. 귀국하여 1993년부터 2010년까지 부천필하모닉 제 1 수석 플루트로 활동하였으며 수많은 독주회 및 기획연주, 실내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플루티스트로 활동해왔다. 교향악 축제, 예술의전당 기획연주, 부산 마루 국제음악제 등에 솔리스트로 연주하였고 부천필, 코리안심포니, 광주시향, 원주시향, 수원시향, 창원시향,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과 협연하였다.

    2006년 프랑스의 Skarbo에서 첫 솔로음반인 "Variations"을, 앙상블 오브 도쿄와 프랑스 Skarbo label의 협력을 통한 두 번째 음반인 20C 플루트협주곡, 2015년 Skarbo를 통한 세 번째 음반 "ver Romanticism"이 발매 되었고 두 음반 모두 프랑스 파리의 “La Traversier”와 일간지 등에 큰 호평과 리뷰가 실렸으며, 2019년 런던에서 네 번째 음반 녹음이 예정되어 있다. 2017년부터 프랑스 니스 하계 음악 아카데미( Academie Internationale d'Ete de Nice )에 교수로 초빙되고 있다. 세계적 국제콩쿨의 심사위원으로 다년간 초대 되었으며 Beijing-Nicolet 국제콩쿨, Kobe 국제 플루트 콩쿨, Israel Haifa 국제콩쿨 심사위원을 지냈다. 2019년 3월말 세계적 대회인 덴마크 칼닐센 국제콩쿨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중, 예고와 SCC(서울중앙음악학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76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쿠르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美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과 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 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04.11
    베버 / 무도회의 권유 Op.65
    사라사테 / 치고이너바이젠 Op.20
    사라사테 / 카르멘 판타지 Op.25
    멘델스존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g단조 Op.25
    베토벤 / 교향곡 제4번 Bb장조, Op.60 1, 4악장
    지휘 서진

    지휘 서진

    탁월한 재능과 정열적이며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음악을 전달하는 자유로운 메신저
    - 지휘자 Rolf Reuter

     

    2014년 과천시립교향악단 제2대 지휘자로 취임한 서진은 섬세하며 드라마틱한 지휘 테크닉으로 다양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음악의 자유로운 메신저라는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다.

     

    일찍이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 유학하여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첼로 전공으로 최고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고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원 지휘과 Christian Ehwald, Hans-Dieter Baum교수에게 지휘를 사사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세계일보 음악콩쿠르 대상, 제40회 동아음악 콩쿠르 첼로부문 1위 및 2007년 한국인 최초로 크로아티아 제4회 Lovro von Matacic 국제지휘콩쿠르에서 Papandopulo 현대음악상을 수상하여 ‘진지한 음악적 해석과 테크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유능한 젊은 지휘자를 지원하는 독일오케스트라협회 주최 제8회 베를린 Interaction Conducting Workshop에서 4인의 유망 신예지휘자로 선정되어 Berlin Philharmoniker, Leipzig Gewandhaus Orchestra, Dresden Staatskapelle 외 20개 오케스트라 악장들과 수석연주자들로 구성된 Critical Orchestra를 지휘하여 극찬을 받았다.

     

    유럽에서는 2015-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에서 불란서 Orchestre Symphonique de Bretagne 지휘를 비롯하여 한 달 동안 세계 각지에서 열린 ONE MONTH festival 개막연주, The Best of the Ensemble OPUS의 작곡가 류재준 작품 Sinfonietta per archi 세계초연, 체코 North Czech Philharmony, 폴란드 Gorzowska Philharmonic, 독일 Brandenburger Symphoniker, Luebeck Symphony, 크로아티아 Zagreb 방송교향악단, 러시아 St. Petersburg State Capella Symphony 등과 국내의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KBS Classic FM 개국 35주년 기념음악회,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음악제 개막공연, The Best of the Ensemble OPUS, 제주교향악단, 광주시향, 원로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2017년은 또한 제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서 오페라를 지휘하여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과천시립교향악단, CROSS CHAMBER ORCHESTRA, hello SEM 오케스트라 지휘자, Bring Up International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린 김유은

    바이올린 김유은

    “김유은은 바이올린을 향한 놀라운 열정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그녀가 연주하는 모든 것을 통해 전해집니다. 그녀는 뚜렷한 생각을 가지고 질주하는, 그녀만의 특별한 개성과 목소리를 가진 연주자 입니다.”
    - 미도리 고토, 바이올리니스트

     

    최근 2018년 미국 콜로라도 국제 콩쿠르, ‘아트 오브 듀오’에서 2위를 수상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은은 현재 미국 LA에 상주하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난 김유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학사와 석사(사사 이경선, 양고운)를 거쳐 미국의 남가주 대학교(USC)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고토 사사로 아티스트 디플로마(Artist Diploma) 과정을 졸업하였다. 중앙음악 콩쿠르 2위, 한국일보 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국제무대에서는 2012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014년 중국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015년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그리고 2017년 싱가포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의 세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김대진이 이끄는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 및 객원악장으로 활동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천시향과 협연하였으며 2013년에는 금호아트홀에서 영아티스트 콘서트 독주회를 가졌다. 또한 금호아트홀의 상주 실내악단인 금호 챔버뮤직소사이어티(CMS) 주니어 단원으로 활동하며 김대진, 이경선, 백주영, 이강호 교수 등과 20회 이상의 콘서트 시리즈에서 연주하였으며, 2012년에는 CMS와 함께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공연을 가졌다.

     

    실내악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는 김유은은 2014년부터 미국의 옐로우반 챔버뮤직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왔으며 2015년 Zaffre 콰르텟을 창단하여 뉴욕과 보스턴을 중심으로 실내악 연주를 해왔다. 2016년에는 그녀의 콰르텟이 시애틀의 센트럼 페스티벌과 캐나다 벤프 예술센터의 상주단체로 선정되었고 그 외에도 노스캐롤라이나의 포 시즌스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바이올리니스트 아이다 카바피안, 첼리스트 콜린 카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하고, 2017-2018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작 펄만의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김유은은 솔로 연주자로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기를 즐기는데 USC에서 주최하는 바흐콩쿠르와 콘체르토 콩쿠르를 모두 우승하여 US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캘리포니아 유수 오케스트라들의 초청을 받아 심포니 얼바인, 세코야 심포니 그리고 엘에이 비르투오지 오케스트라와 협연무대를 가졌다. 2015년에는 엘에이에서 열린 라크마 선데이스 라이브 오디션의 유일한 우승자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베버리힐즈 내셔널 오디션에서도 우승하며 LA의 주요 콘서트 홀에서 리사이틀을 열었다.

     

    2017년 봄, 그녀는 피아니스트 장성과 함께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를 기획하여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시도를 즐기는 그녀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기획으로 주목받는 챔버 앙상블 ‘델리리움 무지쿰’(Delirium Musicum)의 창단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200만 조회수를 돌파한 그녀의 유튜브 비디오 ‘쇼팽의 녹턴’에서 영감을 받은 ‘쇼팽 프로젝트’를 구상 중에 있다. 아랫집 이웃으로 만난 기타리스트 이네스 토메와 듀오로도 활동 중이며 2017년부터 매니지먼트사 Classics Alive 소속 아티스트가 되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그녀는 LA의 작은 방을 암실로 희생시키며 흑백사진 인화하기를 즐긴다.

    피아노 박진형

    피아노 박진형

    피아니스트 박진형은 세계적으로 권위있고 역사깊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016년, 한국인 최초 피아노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의 이름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당 타이손은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피아니스트” 라고 극찬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는 우승 이후, 2017년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국제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 함에 이어 2017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서 전석 매진과 함께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이루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형은 유년 시절 소년한국일보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이화 경향 콩쿠르, CBS 청소년 음악 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중앙 음악 콩쿠르 만장일치 우승과 함께 국제 무대로 발을 넓혀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대한민국 국제 청소년 음악 콩쿠르,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나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 및 결선 진출의 쾌거를 이루어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이후, 금호영아티스트, 영아티스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였고, 야마하 라이징스타 시리즈, 아트엠 라이징스타 시리즈 등에 초청되어 연주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와 함께 경기도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페인 라디오 방송 교향악단, 몬트리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무대를 가지기도 하였다. 또한 국내외 수많은 솔리스트, 실내악 팀과 호흡을 맞추며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기량도 갖춘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임을 증명하고 있다.

     

    박진형은 유영욱 사사로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이며, 더불어 경기 영아티스트 1기 멤버로서의 활동도 겸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2019/20시즌에는 슬로바키아 뮤직 페스티벌, 코르토 재단, 루이비통 재단 등에게 초청되어 활발한 유럽 연주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박진형은 예원학교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예고 수석 입학 및 졸업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피아노과를 실기 수석으로 입학하여 재학 중이다. 그는 2009년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로 데뷔하여, 2010년 59회 이화경향콩쿠르에서 1위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야마하 음악장학생, 신한 음악상, 경기 영아티스트, 중앙음악 콩쿠르 1위 등 다양한 국내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2013년에는 힐튼헤드 국제 콩쿠르 2위 입상을 시작으로 2016년 68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파나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클리브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고 쇼팽연주상 등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박진형은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협연.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 독주회, 주체코 한국대사관 초청 독주회, 벨기에 한국문화원 초청 연주회, 주한 체코 대사관 초청 연주회, 뉴월드 필하모닉 협연(금난새) 경기 필하모닉 협연, 금호영아티스트 오프닝 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과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박진형은 예원학교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예고 수석 입학 및 졸업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피아노과를 실기 수석으로 입학하여 재학 중이다. 그는 2009년 금호영재콘서트 독주회로 데뷔하여, 2010년 59회 이화경향콩쿠르에서 1위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야마하 음악장학생, 신한 음악상, 경기 영아티스트, 중앙음악 콩쿠르 1위 등 다양한 국내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2013년에는 힐튼헤드 국제 콩쿠르 2위 입상을 시작으로 2016년 68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파나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클리브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고 쇼팽연주상 등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박진형은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협연. 프라하의 봄 페스티벌 독주회, 주체코 한국대사관 초청 독주회, 벨기에 한국문화원 초청 연주회, 주한 체코 대사관 초청 연주회, 뉴월드 필하모닉 협연(금난새) 경기 필하모닉 협연, 금호영아티스트 오프닝 콘최고의 음악을 향한 도전과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창단 이래 100여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을 통하여 괄목할만한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일 노르트헤센 문화축제, 중국북경대학 등 해외초청문화교류 및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ONE MONTH Festival 개막연주, 2017대한민국오페라페스트벌, 조수미콘서트투어, 성남 마티네콘서트 등 국내초청공연을 통하여 과천시의 문화사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한 전인적 교육의 가치 부여와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공연문화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교향악단으로서 새로운 오케스트라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트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05.09

    모차르트 / 교향곡 36번 C장조 K.425 “린츠” 1악장
    베토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61 1악장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Eb장조 Op.73 “황제” 1악장
    드보르자크 / 오텔로 서곡 Op.93
    지휘 홍석원

    지휘 홍석원

    한국인 최초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에서 오페라극장 수석지휘자(1.Kapellmeister)로 활동하고 있는 홍석원은 유럽과 아시아 클래식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지휘과 재학시절부터(사사 임헌정 김덕기) 한국지휘자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신예 지휘자로 선발되는 등 남다른 재능을 보인 후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Diplom) 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고 점수로 졸업하였다(사사 Christian Ehwald). 유학시절 그는, 독일음악협회가 지정한 “미래의 마에스트로” 10인에 선발되었고, 카라얀 탄생 100주년 기념 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홍석원은 하이팅크, 마주어, 블롬슈테트, 정명훈 등 세계적인 대가들로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유럽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베를린 도이치심포니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남독일방송교향악단, 브레멘 필하모닉, 본 베토벤오케스트라 등과 성공적인 연주를 마쳤다. 또한 오페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독일 라이프치히 오페레타 콩쿠르에서 청중상을 획득하였고, 스위스 베른 오페라극장, 독일 마인츠국립극장 등 여러 국가에 데뷔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을 통하여 그는 30대 동양인으로서는 파격적으로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의 수석지휘자로 선임이 되었다. 오스트리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19회 공연이 대부분 매진되는 폭발적인 흥행과 함께, 평론가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티롤 주 대표지인 티롤러 타게스짜이퉁(Tiroler Tageszeitung)은 “환상적인 음악! 지휘자 홍석원은 모든 관객들을 춤추게 하였다”라고 평하였고, 유럽 오페라 전문 잡지 메르케어(Merker)는 “지휘자 홍석원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가장 이상적인 슈트라우스 소리에 도달하도록 했다”라고 극찬하였다. 덕분에 그는 보수적인 오스트리아 음악계에서 인정받아 다섯 시즌 째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유럽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2017-2018시즌부터는 공석인 음악감독을 대신하여 시즌 오프닝 작품(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을 성공적으로 지휘했을 뿐만 아니라 오는 2018-2019시즌에도 40회 이상의 많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중국 심천교향악단과의 연주로 아시아까지 무대를 넓히고 있는 그는 한국의 대표적은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원주시립오케스트라,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한경필, 마드리실내악단 등을 지휘하면서 고국의 관객들과도 정기적으로 호흡할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피아노 김정원

    피아노 김정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고 유럽에서의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가 지휘하는 빈 심포니, 마이클 프란시스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 막심쇼스타코비치가 지휘하는 체코 필하모닉 외에도 러시아 국립 카펠라, 독일 NDR 방송 심포니,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부다페스트 국립 필하모닉, 프라하 방송 심포니, 토론토 심포니, 바르샤바 방송 심포니, 휴스턴 심포니, 덴마크 방송 심포니 외 다수의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고, 국내에서는 정명훈, 곽승, 박은성, 정치용 등 거장들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외 여러 주요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바르샤바 쇼팽 페스티벌, 바르샤바 이스트 베토벤 페스티벌,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벌,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테플리체 베토벤 페스티벌, 이탈리아 피아노 에코스 페스티벌 등 유럽의 유서 깊은 음악제의 솔리스트로 참여했으며, 체코의 바츨라프 클라우스 대통령에게 직접 특별 감사패를 수여 받았고, 전 미국 대통령 조지 워커 부시 앞에서 연주를 하여 가장 감동적인 연주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문재인 대통령 방러 당시 모스크바의 볼쇼이홀에서 한러 양국 정상 앞에서 초청연주를 하기도 했다.

     

    베를린필 스트링 콰르텟, 체코의 야나첵 스트링 콰르텟, 상하이 스트링 콰르텟 등 여러 세계적인 실내악단과 공연을 가졌으며, 2003년 바이올리니스트 김수빈, 첼리스트 송영훈,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함께 MIK Ensemble을 결성해 ‘최정상급 솔리스트들의 실내악팀’으로 한국 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2007년 시작한 전국 투어 리사이틀은 전국 12개~18개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 공연계의 이례적인 성공을 이루었으며, 2011년에는 일본에서 7개 도시 첫 투어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2014년에 시작한 <슈베르트 21개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는 4년간 이어진 대장정으로 그 중 6개 소나타는 3CD로 도이체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되었다. 그 외에도 EMI에서 발매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쇼팽 24개 연습곡 등 10여 장의 독주, 협주곡, 실내악 음반이 있으며, 2010년 서울국제음악제의 폐막공연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5번을 아시아 초연한데 이어, 같은 곡을 런던 심포니와 함께 녹음하고 2012년에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세계초연음반(개정판)이 발매되어 주목받았다.

     

    김정원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희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2017년 네이버 V살롱콘서트 총 예술감독직을 맡음과 동시에 세종문화회관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하였다. 현재 롯데콘서트홀에서 슈베르티아데에 이어 김정원의 음악신보까지, 다양한 공연 컨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연주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바이올린 양지인

    바이올린 양지인

    세계 평화 음악 재단 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3세 때 뉴욕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합격, 1998년에 줄리아드 예비학교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줄리아드 오케스트라와 비외탕 협주곡 4번을 협연한 이래 사라 로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 뉴 암스테르담 심포니 오케스트라 콩쿠르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협연, 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일찍 두각을 나타냈다. 뉴욕 링컨센터에 있는 폴 리사이틀 홀, 몰스 리사이틀 홀에서 수 차례 독주회를 가졌으며 뉴욕 카네기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도 성공적인 뉴욕 데뷔를 가졌다.

     

    2003년 봄에 세종솔로이스츠로부터 초청되어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초량 린과 바흐 더블 콘체르토를 협연했고, 아스펜 영 아티스트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Auburn Symphony Orchestra, 대구시립교향악단, 인천 시립 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 교향악단, 강릉시립 교향악단등 다수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03년과 2004년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미국 UN에서 초청받아 연주를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의 초대로 일본 도쿄에서의 연주가 NHK에 방송되었고 한국에서는 KBS '예술극장', ‘클래식 오디세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되어 출연했다. 미국 내셔널 라디오프로그램 'From the Top'의 초청을 받아 연주를하였고, 피아니스트 조세프 칼릭슈타인과 함께한 실내악 연주투어는 미국 내셔널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됐다. 그녀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루제로 리치, 이작 펄만, 이고르 오짐, 미도리, 강동석, 김지연, 로버트 맥더피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악가들을 사사했다. 양지인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세종솔로이스츠의 삼성문화재단 석좌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 세종솔로이스츠 단원으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유니버설 레코드 “Passion” 앨범에 피아졸라 사계 중 ‘여름’ 과 ‘Estrellita’ 솔로 파트를 연주하였다. 양지인은 줄리아드 학사 과정과 석사 과정을 졸업, 예일대학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현재 Graduate Center of City University of New York 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다. 강 효, 도로시 딜레이, 이고르 오짐, 대니엘 필립스, 이명선 에게 사사하였다. 그녀는 1723년도 베니스 산 피터 과르네리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06.13
    차이콥스키 / 슬라브 행진곡 Op.31
    라흐마니노프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Op.43
    베토벤 /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삼중 협주곡 C장조 Op.56 1악장
    멘델스존 / 교향곡 제3번 a단조 Op.56 “스코틀랜드” 2, 4악장
    지휘 여자경

    여자경

    지휘자 여자경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였고, 동 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지휘를 전공하였다. 이후 빈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작곡, 피아노, 지휘, 오페라코치, 음악학을 전공하면서 빈 국립 오페라극장 음악감독인 레오폴트 하거와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시립 오페라극장의 코치를 역임한 콘라트 라이트너를 사사하였다. 빈 국립음대 입학에서 졸업까지 학과 과정 내내 최고점수를 얻어 매년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야나체크 장학금과 빈 국립대학이 주최하는 장학금을 매 학기 수여하였다. 2005년에는 빈 필의 신년음악회가 열리는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홀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수를 얻으며 Magister를 획득하였다. 이후 고트프리트 숄츠를 사사하면서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어 2008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러시아 콩쿠르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05년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제1회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Special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과 2004년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등 여러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오케스트라가 뽑은 지휘자상을 수상하였다.

     

    여자경은 유럽에서 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브장송 시립오케스트라, 파리 리옹 국립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티슬라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다.

     

    국내에서는 2009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KBS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2014년에는 프라임필과 함께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여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울산시향, 대구시향, 제주도향, 수원시향, 광주시향, 충남교향악단 등의 정기연주회와 특별음악회를 객원지휘하였다. 그녀는 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하는 공연을 비롯해 언론사가 주최하는 공연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받고 있으며 2014년도부터는 매해 IBK기업은행이 주최하는 '참 좋은 음악회'에 KBS교향악단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17년 10월에는 2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미국대통령의 국빈초대공연을 KBS교향악단과 청와대 영빈관에서 맡아 언론화되었다.

     

    2009년에서 2014년까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전임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강사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국제 지휘콩쿠르를 통해 수차례 오케스트라가 주는 지휘자상을 수여한 여자경은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언론에서 함께 연주하고 싶은 지휘자로 소개되어 유럽과 국내 오케스트라로부터 꾸준한 초청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지휘자이다.

    피아노 김채원

    피아노 김채원

    피아니스트 김채원은 만5세에 피아노를 시작하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을 2년간 수료한 뒤 만17세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 입학 하였다.

     

    그녀는 음악춘추, 소년한국일보, 틴에이저, 삼익, 음연, 성정, CBS, TBC, 이화경향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여 만9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였고 2016년도에 금호예술기금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캠프 &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에 출연 하였다.

     

    2014년도에 한국 스타인웨이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대상을 수상 같은 해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결선에 한국대표로 참가 한국인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뒤 독일 스타인웨이 초청으로 한국학생 최초로 함부르크 스타인웨이 공장을 방문 하였고, 라이스할레 홀에서 연주 하였다.

     

    국내콩쿠르뿐 아니라 국제콩쿠르에서도 여러차 례 입상한바 있는 그녀는 영차이코프스키 특별상, 일본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입상 하였고, 이시가와 음악아카데미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여 다음해 초청 연주를 가졌으며 미국 쿠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위에 입상 하였다.

     

    일찍이 어린나이부터 수차례의 독주회 및 다양한 연주경력을 쌓아온 그녀는 성정문화재단 초청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 출연, 피스 & 피아노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에 선발되어 연주, 한국 메세나 협회 초청 솔로 및 실내악연주, 리움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초청 연주, 야마하 그랜드피아노페어 초청 연주, 대관령 라이징스타 솔로연주 및 한국최초 엘렉톤 오케스트라 실내악 협연, 현대차 디딤돌 프로젝트 초청 연주를 하였고 수원시립교향악단,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대관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 통영 윤이상 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다.

     

    그녀는 신수정과 박숙련을 사사한 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손민수를 사사하고 있다.

    바이올린 김현아

    바이올린 김현아

    뉴욕 콘서트 리뷰로부터 “정교하고 화려한 테크닉, 맑고 영롱한 소리, 깊고 넓은 음역, 열정적이면서도 담백한 연주 스타일, 바이올리니스트로 최상의 기량과 미덕을 갖춘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는 10세 때 서울시향과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으로 음악계의 이슈가 되었고, 12세 때 미국 유학길에 올라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줄리아드에서 석사학위 및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한 후 뉴욕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에서 이화, 경향 종합대상, 한국일보 등에서 1위를 두루 석권하였던 김현아는 스위스 Tibor Varga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오디션 우승 등 각종 무대에서 입상, 우승함으로써 탄탄한 실력과 탁월한 기량 그리고 풍부한 음악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국내외의 명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해 수많은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통하여 평론가들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국내를 비롯한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737년 제작된 Stradivarius Count D’Armaille로 연주하고 있는 김현아는 미국 뉴욕 Summit Music Festival에서 초청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로 박노을

    첼로 박노을

    보자르 트리오의 피아니스트, 메나헴 프레슬러가 “아름다운 음악을 위한 어떤 종류의 음색이라도 자유로이 첼로로 표현해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갖춘 연주자"라고 격찬한 첼리스트 박노을은 서울대 장학생 재학 중 독일 뮌헨 국립음대로 건너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비엔나 국립음대 솔리스트 과정을 최고점수로 마쳤다.

     

    국내에서부터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조선일보 콩쿠르 1위, 중앙일보 콩쿠르 입상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박노을은 이후 하이든 국제 콩쿠르 2위 및 청중상,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콩쿠르 3위, 폴란드 바르샤바 첼로 국제 콩쿠르 4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명예상 등 유럽의 주요 콩쿠르에서 한국인 첼리스트로서는 드물게 화려한 수상이력을 지닌 탄탄한 실력을 갖춘 솔리스트로서의 미래를 다졌다. 그러나 음악에 대한 그의 폭넓은 관심은 솔리스트로서 뿐만 아닌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으로 향했고 그로 인해 쌓은 유럽에서의 풍요로운 경험은 현재 연주가로서의 넓은 스펙트럼을 갖추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고 로린 마젤이 이끌던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에서 객원단원 및 아카데미 단원으로 수년간 연주하였고 이어서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종신 수석보 첼리스트를 역임하였다. 런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부수석과 싱가폴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첼리스트로 초청되기도 한 그녀는 마리스 얀손스, 버나드 하이팅크, 리카르도 무티, 로린 마젤, 세이지 오자와, 세미욘 비쉬코프, 프란츠 벨저 뫼스트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지휘 아래에서 수년간 연주하며 최고 수준의 오케스트라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그를 바탕으로 한 실내악 연주력, 그리고 물론 솔리스트로서의 자질을 통해 다양한 역할에서 모든 연주에 확신을 주는 각광받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하였다.

     

    박노을은 또한 유럽에서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헝가리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버드위즈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도미르 로지츠키 오케스트라, 뮌헨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여 현지의 극찬을 받으며 자신의 무대를 넓혀왔고 국내에서는 교향악축제, 세게적인 국제 콩쿠르를 석권한 신예음악가 초청 시리즈, 토요콘서트, 11시 콘서트 등을 통하여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 예술의 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서울 챔버 오케스트라, 서울예고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한 바 있다.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연주로 지난해 KBS 음악실에 출연하였고, 베토벤 전곡 연주회 시리즈, 금호아트홀과 세라믹팔레스 홀의 초청 독주회 등을 통해 연구해나가는 음악가로서의 면면 또한 보이고 있는 박노을은 1830년 경 제작된 라파엘레와 안토니오 갈리아노로 연주하며 매끄러우면서도 정교한 테크닉, 명료하면서도 따스한 인간미가 배어나오는 음악으로 청중과 소통하고 있다.

     

    수원시향 수석 첼리스트와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성신여대 겸임교수,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 바로크 합주단) 수석, 서울중앙음악학원 전임교수,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단원, 라 메르 에 릴 단원으로 활동하며 예원,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과 음악원에 출강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과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피아노 오윤주

    피아노 오윤주

    섬세한 터치와 깊이있는 음악으로 우리나라 음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중 한명인 오윤주는 예원학교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하고 서울예고(명예졸업) 재학 중 독일로 유학,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를 20세의 나이로 수석 졸업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의 세계적인 명교수 Karl-Heinz Kämmerling 문하에서 피아노를, 피아노 실내악에 피아노 두오의 대가인 Alfons Kontarsky를 사사하며 각각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그녀는 뷔르츠부르크 음악협회 피아노 콩쿠르 1위, 이태리 Marsala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리아 카날스 국제 콩쿠르 2회 입상(피아노 독주 & 두오 부문),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오스트리아 Pörtschach 브람스 국제 콩쿠르, 스페인 호세 이투르비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 우승 또는 입상하였다.

     

    또한 독일 Hofer Symphoniker 협연자 오디션에서 우승하여 협연한 것을 비롯, 체코 Karlovy Vary Symphny Orchestra,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전주시향(2007 교향악축제), 군산시향(2012 교향악축제), 청주시향, 춘천시향,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KT챔버 오케스트라, 서울챔버 오케스트라 및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청소년 음악회에서 협연하였고,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전국 14개 도시를 순회 협연하였다. 뉴욕 카네기홀 독주회, 빈 콘체르트하우스 독주회를 비롯하여 독일, 오스트리아 등에서의 독주회와 벡스타인 초청 리사이틀 시리즈, 금호문화재단 초청,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초청, 부산 금정문화회관 초청, 야마하 10주년 콘서트살롱 시리즈 등 국내 주요홀에서 다수의 독주 무대를 가졌으며 2018년에는 4회에 걸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연주를 마친 바 있다. 또한 독일 바이에른 라디오에 수차례의 방송녹음, KBS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 녹음, 북독일 방송(NDR)과 라디오 스위스 로망드에 그의 연주실황이 방송되었다.

     

    실내악에도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잘츠부르크를 중심으로 오스트리아, 독일, 스웨덴, 스위스, 프랑스 등지에서 폭넓은 실내악 연주활동을 하였다. 귀국 후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와 트리오 탈리아의 멤버로 정기연주회 및 음반 출반,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개관 페스티벌, 예술의전당 클래식 스타 시리즈, 금호아트홀 스페셜 콘서트, 슈만 탄생 200주년 기념 콘서트, KBS FM 쇼팽 특집 콘서트,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대구 실내악 축제 폐막식 연주, 프랑스 젝스 실내악 페스티벌, 스페인 Deià 국제 음악 페스티벌,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벌 등의 초청연주를 하였고, 최근 브람스 7개의 현악소나타 1일 전곡연주,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베토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곡 연주와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작품 전곡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2007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음악홀 상주 실내악단인 금호아트홀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창단 멤버로 뉴욕 링컨센터 초청 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오윤주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서울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였고, 인제대 교수, 프랑스 Pontlevoy 국제 음악아카데미, Music Alp 국제 여름 음악아카데미, 독일 Euro 뮤직 페스티벌 초청교수를 역임하였다. 아울러 일본 PTNA 피아노 콩쿠르, 독일 MozArte 국제 피아노 콩쿠르, 폴란드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 등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 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07.11
    모차르트 /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탈출> 서곡 K.384
    하이든 / 첼로 협주곡 제1번 C장조 Hob.VIIb: 1
    베버 /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f단조 Op.73
    브람스 / 교향곡 제1번 c단조 Op.68 1악장
    지휘 윤현진

    지휘 윤현진

    차세대 지휘자 윤현진은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프랑스 로렌 국립 교향악단,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필하모닉,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카펠라 심포니 등 유럽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작업하였으며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제53회 결선무대 진출을 비롯하여, 2013년 포르투갈 리스본 젊은 지휘자 콩쿠르 공동2위, 제3회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Jeunesses Musicales” 국제 지휘 콩쿠르 대상과 함께 에네스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2014년 서울시향 주최 제2회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단원투표 최고점수와 함께 최우수 신진지휘자로 선정되며 국내무대에 처음 소개되었고 2017년 KBS교향악단의 창단 최초 부지휘자로 선임되어 평창 문화패럴림픽 개막축제(KBS1 중계), 연천 DMZ 국제 음악제 8주년 기념음악회, 제10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아창제) 등 연간 30여회의 연주회를 이끌었다. 뿐만아니라 부산시향, 울산시향, 전주시향,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TIMF 앙상블 등 다양한 연주단체와 꾸준히 함께 작업하고 있다.

     

    지휘자 겸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다수의 작곡 콩쿠르에서 수상하였고 그의 작품은 WDR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을 비롯하여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성남시향 등 국내외 유수의 악단들에 의해 연주되고 있다. 세계에서 한국창작음악의 발굴과 소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지휘자로서 2018년 총16편의 한국작곡가의 관현악작품을 국내 및 해외의 다양한 무대에 올렸으며 2019년 12월 독일 제1회 베를린 한국창작음악제에 초청되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다수의 한국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 할 예정이다.

     

    젊은 음악인들과의 협업에 깊은 관심을 두며 독일 뤼네부르크 로이파나 국립대학 음악학부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독일 융에 마르부르크 필하모니 수석지휘자를 역임하며 독일 현지 젊은 음악인들과 청중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였다. 귀국 후 서울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출강 및 건국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 한 후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 및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졸업하였으며, 학업기간 중 독일 학술 교류처(DAAD), 함부르크 오스카 베라 리터 재단, 요하네스 브람스 재단, 프란츠 비르트 기념재단 및 브란덴부르크 주 문화부 등으로부터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첼로 박고운

    첼로 박고운

    풍부하고 사려깊은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 박고운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15세 나이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Hochschule f? 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in Vienna) 에 최연소 입학하여 최우수졸업(Ausgezeichnung) 하였다.

     

    이후 2002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동대학원을 마친 박씨는 2010년에는 세계적 명문인 존스홉킨스 피바디 음악대학 (Johns Hopkins Peabody Conservatory of Music) 에서 석사학위(MM) 와 전문 연주자 과정(Graduate Performance Diploma)을 최우수로 취득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하였다.

     

    박고운은 예원학교 당시 월음콩쿠르, 이화콩쿠르, 조선콩쿠르 및 서울예고 실내악콩쿠르 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비롯, New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외 여러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일찍이 탁월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오스트리아 유학시절에도 체코 Brno Philharmonic Orchestra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의협연도 다수 가졌고, 2000년도 국내의 음연에서 주최하는 미래유망주 시리즈 연주에 초청되어 독주회도 가지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넓혔다.

     

    Johns Hopkins Peabody Conservatory 에 재학 중이던 2006년에는 예일 고든 콩쿠르 (Yale Gordon Concerto Competition) 에서 현악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하였고 그 해 Peabody Conservatory 교수진과 디렉터가 선정한 올해의 자랑스런 피바디인상 (Olga von Hartz Owens Memorial)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박씨는 The First Unitarian Church of Baltimore Cultural Series 교수연주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Washington Kennedy center Conservatory Project연주에 초청되어 연주하는 등 해외에서도 많은 연주경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유명 첼리스트다.

     

    2011년 1월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그는 스톰프뮤직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솔리앙상블로 활동하였고 현재 올림푸스 앙상블,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로 활발한 활동중이며 예원학교,서울예고, 계원예고, 대구카돌릭대학교, 협성대학교를 출강하며 후진양성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클라리넷 채재일

    클라리넷 채재일

    클라리넷티스트 채재일은 뉴욕의 줄리어드 음악대학,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 리카르도 모랄레스와 박종혁, 채일희를 사사하였다. 그는 동아 음악콩쿠르 1위로 입상 하였고 나아가 스위스의 Concours de Geneve (제네바 콩쿠르)에서 특별상 수상, 스페인의 클라리넷 국제콩쿠르 "Dos Hermanas"(도스 에르마나스)에서 1위에 입상하였다.

     

    또한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쟈크 랑셀로(Jacques Lancelot) 국제 클라리넷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실내악 활동도 활발히 하여 미국 말보로 실내악 페스티벌 참가, 금호 체임버 소사이어티 단원,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과 대관령 국제음악제에 참여하였고,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2007, 2014), 11시 음악회, 토요 음악회의 협연자를 비롯하여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부산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대구시향, 광주시향, 원주시향, 전주시향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는 물론, 러시아, 스페인, 미국에서도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 하였다.

     

    매년 수회의 독주 무대를 갖는 그는 국내, 중국, 러시아, 일본, 대만, 미국 등에서 수회의 독주무대를 가졌다.

     

    미국 5대 오케스트라인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객원수석으로 연주한 그는 LA오페라의 종신 수석 클라리넷 주자, 스위스 UBS 베르비어(Verbier)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주자로 17개국 순회연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객원단원, 밀워키 심포니 단원, 나아가 싱가포르 심포니와 말레이시아 필하모닉과 객원수석으로 연주하였다.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주자를 역임 하였고 현재 프랑스 부페 크람퐁(Buffet Crampon) 클라리넷의 아티스트, 반도린(Vandoren) 아티스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연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는 1997년에 창단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수준 높은 연주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6월부터는 국가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강남구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새롭게 출발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향악축제에 1998년부터 참가한 강남심포니는 76회의 정기 연주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쿠르 등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였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美 이민 100주년을 기념, 축하하기 위한 공연을 로스앤젤레스와 리버사이드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 연주를 성공리에 끝내어 강남심포니의 위상을 한단계 높일 수 있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 1999, 2000년 교향악축제에서 연주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과 5번,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의 연주실황 CD 출반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우리나라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전곡을 출반하였다. 2009년도부터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을 시작하여 2011년 전집 앨범을 출반하는 쾌거를 이루며 대한민국 음악사에 큰 획을 남겼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이후 성기선 예술감독이 취임하여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08.15
    모차르트 / 오페라 <마술피리> 하이라이트
    시벨리우스 / 카렐리아 모음곡 Op.11
    베르디 / 오페라 <나부코> 서곡
    시벨리우스 / 핀란디아 Op.26
     
    지휘 지중배

    지휘 지중배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서울대학교 및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출신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휘자 지중배는 2015/16시즌부터 2017/18시즌 동안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수석지휘자로 있었던 독일 울름극장 (Theater Ulm) 및 울름 시립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로, 지난 2012/13시즌부터 2014/15시즌 동안 독일 트리어(Trier) 시립극장과 시립교향악단의 수석지휘자이자 부음악총감독(principal conductor and deputy general music director)으로 활동하였다.

    바로크, 원전연주 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활동 외에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음대에서 오페라와 오케스트라를,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후학을 가르쳤으며, 독일 여러 교향악단들과 함께하는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교육자로서의 활동 또한 이어나갔다. 독일 음악협회 "미래의 거장" (Maestro von Morgen) 10인에 선정되어 활동, 정부 산하 독일 음악협회 (Deutsche Musikrat)의 지휘자 포럼(Dirigentenforum)의 멤버로서 활동하고 또한 Jukka-Pekka Saraste, Marc Albrecht, Jun Märkl, Eri Klas, Sian Edwards 등에게 수학, 핀란드 출신의 거장 Jukka-Pekka Sarste와의 인연으로 2014년부터 그의 개인적인 보조 지휘자로서 많은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

    2009년 브장송 지휘콩쿠르 결선, 2012년 독일 음악협회와 라이프치히 오페라극장에서 공동 주최한 독일 오페레타상 지휘자상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하였으며 이 연주는 독일 MDR Radio를 통해 유럽전역에 생방송으로 방송되었다. 부상으로 라이프치히 오페라의 프로덕션 슈트라우스의 <박쥐>를 지휘, 같은 해 오퍼 오더-슈프레(Oper Oder-Spree) 오페라 페스티벌 음악감독 및 지휘자를 역임하였다. 현대음악 분야에 있어서도 2009 오스트리아 클랑슈푸렌(Klangspuren), 이탈리아 트랜스 아트(Transart) 현대음악제 참가,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단체 앙상블 모데른(Ensemble Modern)과 국제 앙상블 모데른 아카데미 오케스트라(International Ensemble Modern Academy)를 지휘하였으며, 국내 대표 현대음악 단체인 TIMF Ensemble의 유럽순회 공연을 지휘하였다.

    2015년 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광장에서 외교부 주최, 독일정부의 후원으로 열린 소프라노 조수미등이 함께 한 광복70주년 유라시아 친선특급 폐막음악회에서 한국-독일 연합오케스트라를 한국측 대표 지휘자로 지휘 하였다. 국내에서는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 예술의전당의 2013년 기획 오페라 푸치니의 <투란도트>와 2017년의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지휘하였으며 그외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원주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 광주시립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다. 또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최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이' 서울튜티앙상블의 독일 초청 순회공연을 지휘하였다.

    바리톤 김종표

    바리톤 김종표

    바리톤 김종표는 경성대 음악학과에서 학사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오페라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양수화 성악콩쿠르 대상, 라벨라 성악콩쿠르 1등, 세일한국가곡콩쿠르 1등, 경상남도음악제 성악콩쿠르 1등, 대구성악콩쿠르 최우수상,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은상 및 오사카 국제 음악콩쿠르 성악 오페라일반부에서 2등을 거머쥐며 차세대 성악가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리아 오페라단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피가로 역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 데뷔했다. 혈기왕성한 피가로, 울림통이 깨끗한 바리톤, 생생하게 살아있는 목소리라는 평을 받았으며 그후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 <돈조반니> <주몽> <라 트라비아타> <신데렐라>, 고려오페라단 <오페라 손양원>, 서울시오페라단 <열여섯번의 안녕> <도요새의 강>, 라벨라 오페라단 <라보엠>, 대구오페라하우스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 여러 오페라에 출연하였다.

    소프라노 여지영

    소프라노 여지영

    이화여대 성악과 및 대학원 졸업 후 도이하여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만점 입학, 최고점으로 졸업하였다.

    이탈리아 국립 피우찌 극장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역으로 데뷔 한 후 다수 오페라 및 콘서트에 출연하였으며, 국제콩쿨 G.Simionato 1위, S.Gioia 1위, Jole de Maria 관객 특별상 및 다수 국제콩쿨에서 우승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성남오페라 하우스 기획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서울문화재단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으로 출연하였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외래교수 및 이화/한경 ACE 아카데미 발성강사로 재직중이다.

    소프라노 윤상아

    소프라노 윤상아

    소프라노 윤상아는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재능으로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하면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대학 재학시절 예술의전당 대학오페라축제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역과 서울시오페라단 <쟌니스끼끼>의 라우레타 역으로 출연하였다.

    이대웅 한국 성악콩쿠르, 광주 정율성 성악콩쿠르, 성정음악콩쿠르, 대구 성악콩쿠르에서 1위, 중앙음악콩쿠르 2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대회에 입상하였다. 도불하여 프랑스 마르세유 콘서바토리에서 수학하면서 아를콩쿠르 1위, 부르고뉴 국제콩쿠르, 베지에 성악콩쿠르 2위, 벨베데레 국제 콩쿠르 3위 등을 수상하여 음악의 본고장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2018년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갈라콘서트 <천생연분>의 주역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헨젤과 그레텔>의 모래요정과 이슬요정 역으로 호평받았다.

    최근, 국립오페라단 <라 보엠>의 미미 역, <마술피리>의 파미나 역을 성남아트센터 <라 트라비아타>의 비올레타 역을 맡았으며, 원주시향, 한경필하모닉과 뉴월드 필하모닉과 협연하는 등 한국 성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프리마돈나로 인정받고 있다.

    테너 김승직

    테너 김승직

    테너 김승직은 강원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음악저널콩쿠르’ 대상, ‘신영옥 성악콩쿠르’ 금상, ‘전국수리음악콩쿠르’ 1위, ‘국립오페라단콩쿠르’ 은상, ‘대구 성악 콩쿠르’ 최우수상, ‘화천비목 콩쿠르’ 1위, ‘세일 한국 가곡 콩쿠르’ 1위, ‘KBS&KEPCO 콩쿠르’ 1위, ‘제53회 동아콩쿠르’ 1위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현재 대표적인 차세대 성악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또한 2014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2016년 세계적인 권위의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는 1위없는 3위를 수상하였다. KBS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원주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 다수 협연하였다.

    또한 서울대 정기 오페라 <라보엠>의 로돌포 역으로 출연하였고, 오페라 <나비부인>의 핑커톤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또한 2015년에는 서울시립오페라단 30주년 기념오페라 <파우스트>의 파우스트 역으로 만 25세에 발탁되어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2017년 국립오페라단 <봄봄> 길보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18년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국립오페라단 갈라 콘서트 등 다수의 오페라와 음악회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가곡 음반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에서 가장 주목 받는 테너로 눈부신 성장을 보이고 있다.

    09.19
    브람스 / 대학축전서곡 Op.80
    프로코피예프 /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Op.125 2악장
    슈포어 / 현악4중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a단조 Op.131
    차이콥스키 /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4악장
     
    지휘 안두현

    지휘 안두현

    지휘자 안두현은 한국 국적 최초로 러시아의 음악 명문인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입학하였다. 동교 학사, 석사를 졸업한 그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지휘자로 활동한 국민예술가 L.V.Nikolaev에게 사사하였다. 그는 음악원 내에서 실시하는 국가시험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오페라 지휘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졸업했다. 동양인 지휘자로서는 모스크바에서 인정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한 지휘자 안두현은 학부시절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다양한 현대 작곡가들의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모스크바 앙상블 그룹에서 많은 작곡가들과 조우하며 곡들을 감독, 지휘하였다. 그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문하생으로 뽑혀 상임지휘자 Yuri Simonov와 부지휘자 B. Simkin에게 오케스트라 수업을 받기도 했다.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지휘한 그의 연주회에는 세계적인 거장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가 직접 참관하며 지휘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오페라단, 쉬니트케 챔버 오케스트라의 견습 지휘자로도 활동하였다.

    한국에 돌아온 그는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 신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MDOP 오케스트라, KUKO 오케스트라, 고양 시티즌 오케스트라, RCY 유스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에서 상임지휘자로 활동했다. 그는 스톰프 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공연들을 진행하였고,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 ‘베토벤, 클림트를 만나다’ 등 개성 넘치는 클래식 콘서트에서 지휘 및 해설을 하며, 매 연주마다 전석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피아니스트 김정원,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故 권혁주, 첼리스트 김민지, 비올리스트 김상진, 트럼페터 성재창, 바수니스트 유성권, 피아니스트 신창용,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바이올리니스트 정하나, 피아니스트 박진형,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 성악가 손혜수 등 수많은 스타 솔리스트들과의 협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그는 지휘 뿐만 아니라 해설가와 음악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예술의전당 잡지 ‘뷰티풀 라이프’, 월간 ‘스트라드’, ‘해롤드 경제’ 등 다양한 매체에서 공연 프리뷰와 리뷰, 칼럼 등을 연재 및 기고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KBS1 라디오 97.3Mhz '문화공감‘ 고정패널로 활동했고, 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음악회’와 나루아트센터 상주 단체인 클래시칸 앙상블의 진행자 및 해설자로도 활동했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폭넓게 수용하며 클래식 해설에 적용시키는 그는, 아이디어 넘치는 연주회들을 통해 대중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있다. 특히 29만 명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한국 최대의 클래식 커뮤니티인 ‘클래식에 미치다’(클미)를 만든 운영자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강사를 역임하기도 한 그는 현재 30대 나이의 지휘자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지휘자 중 한 명이며,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의 매 연주마다 전석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음악저널이 뽑은 ‘2018년을 빛낸 음악가’에서 지휘부문 후보 3인에 오르기도 했으며, 월간 ‘객석’이 뽑은 차세대 젊은 지휘자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지휘자 안두현은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스톰프뮤직),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다. 예원예술대학교 지휘자 및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 순천만 국제 교향악축제 한국 대표 지휘자로 선임되었다.

    첼로 이유정

    첼로 이유정

    “이유정은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을 탁월한 기교와 정확한 음정으로 연주“ (중앙일보)

    “이유정양은 13세 나이에 완숙한 기교로 악기를 다루는 젊은 대가의 성숙함으로 보케리니 협주곡을 연주” (경향일보)

    "그녀는 더할 나위 없이 풍부한 가능성과 한없이 높은 영역을 가진 몇 안 되는 음악가이다"(Lynn Harrell, Cellist)

    유려한 음색과 서정적인 음악성이 빛나는 첼리스트 이유정은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인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을 15세에 입학하였으며 역사상 최고 점수로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최연소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대 최고연주자 박사과정을 최연소 장학생으로 입학, 졸업하였다.

    학창 시절부터 차이코프스키 주니어 국제콩쿠르 특별상 수상 및 세인트루이스 교향악단 국제콩쿠르, 네덜란드/미국 음악협회 국제콩쿠르 등에서 상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을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화경향콩쿠르, 한국일보음악콩쿠르, 난파음악콩쿨, 중앙일보음악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도 우승 및 입상하며 일찌감치 그녀의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아왔다.

    이미 13세에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에서 독주회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던 그녀는 그 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 애버리 피셔 홀, 앨리스 툴리 홀, 줄리어드 폴홀, 아이리쉬 소사이어티, 하버드 클럽 등 연이은 초청 연주로 평론가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을 역임하였고, 유럽 모나코의 몬테까를로 교향악단 (Orchestre Philharmonique de Monte-Carlo)에 한국인 최초로 입단하여 활동함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은 바도 있다.

    협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 Norddeutsche Philharmonie Rostock 로스톡 북독일교향악단, 센다이 교향악단, 와트버그 심포니, 사우스웨스트 미시간 심포니, 성남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원주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창원 심포니에타, 광주시립교향악단 등 협연과 다수의 재초청을 받은 바 있고 한국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20주년 기념으로 초청한 Kanezawa Orchestra Ensemble 첫 내한연주 때 솔리스트로 Haydn Cello Concerto in D major 협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독일에서 녹음된 Prokofiev Symphonie-Concertante, Norddeutsche Philharmonie Rostock 연주/Florian Krumpoeck 지휘의 음반은 독일 Munchen의 음반사인 NAXOS/Solo Musica/Amazon/iTunes로 전세계에 출시되었다. 독일 유명 클래식 전문 잡지 ‘Das Orchester’는 이유정의 앨범에 대해 “이유정 첼리스트는 기교의 한계가 도대체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라고 찬사를 보냈다. 특히 로스트로포비치가 편곡한 이 프로코피예프의 교향 협주곡 연주를 “프로코피에프 특유의 아이러니를 강렬하게 풀어내면서도 과도한 감상에 빠지지 않는 설득력 있는 해석을 했다”고 호평하였다.

    첼리스트 이유정은 솔리스트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예술의전당 영재아카데미 강사 역임, 현재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고, 고양예고 출강 중이며 <이유정 첼로 아카데미> 진행으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벨 콰르텟 ABEL QUARTET

    아벨 콰르텟 ABEL QUARTET

    2015년 제9회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2016 제71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 현악사중주부문 한국인 최초 3위)

    아벨 콰르텟은 우리나라 차세대 유망주인 바이올린 윤은솔, 박수현, 비올라 김세준,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된 현악사중주단이다. 이들은 멤버 전원이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진 유망주들이며, 국제 페스티벌 등에 초청받아 음악적 기초를 다져온 차세대 음악가들이다.

    아벨 콰르텟은 결성 후 201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로 콰르텟 캠프에 참가하여 크리스토프 포펜과 라이너 슈미트의 가르침을 받으며 음악적 견고함을 단단히 했고 그들의 음악적 방향성을 재정립하여 유럽무대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이후 같은 해 독일 실내악 페스티벌인 Tage der Kammermusik(Days of chamber music)에 참여하여 연주하였는데, 이 연주는 독일 바이에른 방송(Bayerischer Rundfunk)에서 라디오로 독일 전역에 중계되며 그들의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벨 콰르텟은 결성 직후 참가한 2014년 독일 아우구스트 에버딩 국제 콩쿠르에서 2위를 거두었으며, 2015년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1위, 2015년 제11회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2위와 청중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 제71회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현악사중주부문에서 3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저명한 콩쿠르들을 휩쓸었다. 더불어 같은 해 제5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 우리 실내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페스티벌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뮤직페스티벌, 핀란드 쿠흐모 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당 "모차르트 위크", 제11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초청받아 무대에 올랐으며,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리는 티치노 무지카에 상주현악사중주단으로 초청받기도 하였다. 또한 콰르텟으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정치용의 지휘로 인천시향과 협연, 2017년에는 카를로 테넌 지휘로 대전시향과 협연하였다.

    월간 객석의 2016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는 동시에 현악사중주팀으로는 처음으로 금호아트홀의 라이징스타로 선정되어 리사이틀을 가졌다.

    ‘Abel’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생명력’을 의미하듯 우리나라 실내악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벨 콰르텟은 뮌헨 국립음대에서 멤버 전원이 크리스토프 포펜과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사사로 실내악 석사과정을 함께 수학했으며,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하겐 콰르텟의 라이너 슈미트를 사사하였다. 이들은 현재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요하네스 마이슬을 사사하며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중에 있다. 2019년 10월에는 일본 우쓰노미야에서, 2020년에는 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페스티벌에 또다시 초청받아 독주회를 가지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Violin 윤은솔 Eunsol Youn

    바이올리니스트 윤은솔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조기입학했다. 2004년 부산음악콩쿠르 1위, 2006년 중앙음악콩쿠르 1위, 2008년 KBS한전음악콩쿠르 등의 국내 저명 콩쿠르들을 석권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8년 독일 앙리 마르토 콩쿠르에서 2개의 특별상 수상, 이탈리아 제19회 포스타치니 국제 콩쿠르 우승, 일본 이시가와 음악 아카데미 장학생선발로 국제무대에서도 입지를 드러내며 차세대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인천시향, 부산시향, 중국 텐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동시에 아벨 콰르텟의 멤버로서 실내악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윤은솔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사와 전문사과정(김남윤 사사)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독주자과정 중에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에서 실내악 석사과정(크리스토프 포펜 사사)을 마쳤다.

    Violin 박수현 Soo-Hyun Park

    바이올리니스트 박수현은 스위스 그스타드 뮤직 페스티벌에서 로스차일드상,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 4위 및 현대곡 최고해석상, 크라이슬러 바이올린 콩쿠르 4위 및 특별상, 브레시아 바이올린 콩쿠르 3위 및 특별상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2016년 제23회 요하네스 브람스 국제 콩쿠르에서 실내악부문 1위와 바이올린 솔로부문 2위를 동시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2013년 onyx레이블에서 비에냐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코뉴스 바이올린 협주곡, 비외탕 판타지 등이 수록된 데뷔음반을 발매했으며 그라모폰, 스트라드, BBC를 비롯한 해외 매체에서 호평을 받았다. 9살에 도오하여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도라 슈바르츠베르그(바이올린 학사 석사과정)와 요하네스 마이슬(실내악 학사, 현재 석사과정 재학중)을 사사한 그녀는 현재 독주자로서 실내악연주자로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며, 올해에도 국내를 비롯 루마니아, 비엔나, 이태리 등 유럽의 여러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Viola 김세준 Sejune Kim

    김세준은 예원학교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입학하여 예술사과정을 졸업(김남윤 사사)하고 전문사과정을 재학하던 중 도독했다. 대한민국 청소년 콩쿠르, 서울 바로크 합주단 콩쿠르 1위 수상 등으로 영재 아티스트로서 일찍이 주목받았으며 홍웨이 황의 가르침으로 비올라로 전향하여 새로운 음악적 재능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올라 전향 직후, 제6회 GMMFS 대관령국제음악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음악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2013년 폴란드 얀 라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우승, 2014년 힌데미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2015년 막스 로스탈 국제 음악 콩쿠르 3위, 2017년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콩쿠르 3위, 2018년 도쿄 비올라 국제 콩쿠르 2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자리잡고 있다. 김세준은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석사를 졸업(타베아 짐머만 사사)하였으며 이후 베를린 우데카 국립음대에서 솔로이스트 마스터과정(하트무트 로데 사사)과 동시에 뮌헨 국립음대에서 실내악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현재는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에 재학중(폴커 야콥센 사사)이다.

    Cello 조형준 Hyoung Joon Jo

    첼리스트 조형준은 한국에서 이동우를 사사하였으며,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포어디플롬 과정(클라이프 카나리우스 사사)을,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 마스터, 마이스터 과정(에밀 로브너 사사)을 마쳤다. 또한 파비아 첼로 아카데미에서 엔리코 딘도를 사사하였으며,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예술대학에서 전문연주자과정(플로리안 키트 사사)을 졸업하였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수습단원(Substitute), 뮌헨 심포니커 연수단원(Internship)을 포함한 독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등 다수의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했고, 드레스덴 음악대학 관악밴드 오케스트라,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와 협연하였으며, 라트비아에서 열린 칼 다비도프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3위, 그리스 테살로니키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듀오부문 3위, 이탈리아 몬탈토 리구레 국제 음악 콩쿠르 전체대상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먼저 음악적 재능을 발하고 있다.

    연주영상

    Debussy - String Quartet in g minor, Op.10.
    https://youtu.be/E8kuhis4-Ns

    10.10
    • 바그너 / 오페라 <탄호이저> 서곡
    • 바그너 / 오페라 <탄호이저> 중 'O du mein holder Abendstern'
    • 모차르트 /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Hai giá vinta la causa'
    • 푸치니 / 오페라 <마농 레스코> 간주곡
    • 베르디 / 오페라 <리골레토> 중 'Cortigiani, vil razza dannata'
    • R. 슈트라우스 / 호른 협주곡 제2번 Eb장조 TrV.283
    • 라흐마니노프 / 교향곡 제2번 e단조 Op.27 3악장
    지휘 최영선

    지휘 최영선

    지휘자 최영선은 1984년생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비엔나 시립 음대 피아노 전공, 그라츠 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오케스트라 지휘과로 졸업했다. 또한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결선에 오르며 주목 받았다.

    국내외로 활동하며 야나체크 필하모닉, 괴르 심포니, 심파톨리 필하모닉, 브장송 페스티볼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주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춘천시립교향악단, 디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팝스, 과천시립교향악단, TIMF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 아르스오케스트라, 라세레나타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세빌리아의 이발사>, <지크프리트의 검> 등 다수의 오페라를 국립오페라단, 광명오페라단 등과 함께 연주했다. 이 밖에도 그라츠 국립음대 모차르트 서거 기념 연주회 및 카를 뵘 서거기념연주회, 유키구라모토 내한공연, 로티니 오페라스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라이징 스타 시리즈, 국립오페라단 오페라갈라콘서트, 서울대 음대 멘델스존 서거 200주년 기념 음악회, 통영 WFIMC(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총회 기념 위너스 오케스트라 외 다수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마르틴 지크하르트, 볼프강 보지치, 볼프강 되르너, 클라우스 아르프, 에르빈 악셀, 요하네스 프린츠, 스테판 뮐러, 프란츠 제틀, 아야미 이케바, 김경희, 임헌정, 최선용 등을 사사했으며, 과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재)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 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출강 중이며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담 지휘를 맡고 있다.

    바리톤 이현규

    바리톤 이현규

    대한민국 최고권위의 콩쿠르인 LG전자와 함께하는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없는 2위로 부상 3천 4백만원과 사실상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그는 놀랍게도 해외유학경험이 없는 순수국내파로 이번 대회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주인고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베이스 양희준 교수에게 사사을 하였고 이화경향음악콩쿠르 1위, 중앙음악콩쿠르 1위 없는 3위, 국립오페라단성악콩쿠르 금상에 입상해 한국성악계 독보적으로 우수한 실력의 입지를 나타내고 있다. 졸업 수 부천시립합창잔 상임단원으로 기반을 두고 있고 국립오페라단 정기연주 <라 트라비아타라>, 평창동계올림픽성공기원 오페라 <동백꽃아가씨> 작품으로도 활동했다. 앞으로도 유럽국제콩쿠르 준비와 도전을 통해 순수국내파로 음악계 역수출과업을 이루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미래가 촉망받는 신예성악가이다.

    호른 이석준

    호른 이석준

    호르니스트 이석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음악협회콩쿠르 1위를 수상하였으며 대학 진학 후 제2회 예음상 수상(실내악/목관오중주부문),KBS신인 음악 콩쿨 대상, 동아음악콩쿨 1위, 운파음악상 수상 등 국내굴지의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그의 음악가적 면모를 꾸준히 보여주었다.

    또한 독일 유학 당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뮌헨 국제콩쿨(ARD) HORN 부문 본선무대에 참가하여 국내 및 현지의 음악가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그는 독일에서 뒤셀도르프 체임버협회 오케스트라의 객원 수석으로 유럽 각지에서 연주활동을 꾸준히 하였으며, 2001년 귀국독주회 이후 뛰어난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아 “KBS-FM 한국의 음악가”음반 발표를 했다.

    또한 Japen horn society 초청 연주, 일리노이주립대 초청 독주회,금호 아트홀 초청독주회, 일본 Tokyo 앙상블(리더 김창국)초청 연주회, 제주 국제관악제 초청 solist, 2018년에는 중국 Shenzhen International horn festival에서 초청독주회와 masterclass를, 일본 Tokyo에서 열린 Asia horn festival에서 독주회와 masterclass를 개최하였다.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부산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원주시향, 전주시향, 창원시향, 포항시향, 울산시향, 광주시향, 춘천시향, 제주시향, 강남심포니, 서울신포니에타, 서울시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2005년, 2015년, 2018년 교향악축제에는 경기도립오케스트라, 원주시향,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등과 협연하였고 2001년~2018 매년 독주회를 비롯해 2009년부터 매년 독일 베를린에 있는 Berliner Philhamonie kammersaal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2017년에는 Berlin kammer orchestra와 Christoph Foerster concerto 1번을 협연하는 등 꾸준한 국내외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11.14예매하기
    • 포레 / 엘레지 Op.24
    • 생상스 / 첼로 협주곡 제1번 a단조 Op.33
    • 비제 /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제1번
    • 비제 / 교향곡 제1번 C장조 4악장
       
    지휘 김광현

    지휘 김광현

    지휘자 김광현은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였다. 대학재학 중 세계적인 거장 샤를 뒤트와에게 한국대표 신예지휘자로 발탁되어 일본 미야자키 페스티벌에서 규슈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재학생 최초로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조반니>를 지휘했으며, 한국지휘자협회 주최 지휘캠프에서 수차례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과 제주시향을 지휘하는 등 일찍이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지휘자협회‘에서 우수 지휘자로 선발되기도 하였다.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기도 한 그는 KBS교향악단, 과천시향, 대구시향, 부천필, 부산시향, 수원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니, 로이틀링엔 필하모니,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하모니,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등 국내.외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고, 오페라 지휘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한국과 독일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에프게니 오네긴>, <카르멘>, <까발레리아 루스띠까나>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2016년에 세계 3대 콘서트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라하 스메타나 홀에서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를 지휘하였고, 2018년 4월에는 독일 튀링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잘츠부르크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여 유럽 관객과 평론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김광현은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재직하였고, 2015년부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첼로 송영훈

    첼로 송영훈

    완벽한 기교와 따뜻한 감성을 겸비한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은 9세에 서울시향과 랄로 협주곡 협연으로 데뷔, 2001년에는 대통령상을 수상하였고 다음해인 2002년에는 헬싱키에서 열린 국제 파울로 첼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같은 해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서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임명받았다.

    솔리스트로서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뉴욕 챔버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챔버 오케스트라,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도쿄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세계의 주요 공연장에서 정명훈, 마르타 아르헤리치, 유리 바슈메트, 아르토 노라스 등과 같은 뛰어난 음악가들과 함께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6년 8월에는 세기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직접 설립한 프랑스 카잘스 페스티벌, 2017년 6월에는 난탈리 페스티벌에서 초청을 받아 연주하며 그 밖에도 일본 벳부의 아르헤리치 페스티벌, 라인가우 페스티벌, 독일 메클렌부르크,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를 펼쳐왔다. 클래식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꼽히는 그는 일본 각지에서도 성공적인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2013년부터 매해 꾸준히 초청받아 리사이틀 투어를 갖고 있다. 2017년에는 ‘Joy of classicism(조이 오브 클래시시즘)‘이란 주제로 예술의전당에서 3년만의 국내 리사이틀을 열었다.

    그는 연주 활동 이외에 2015년에서 2018년 5월까지 KBS 1FM ‘송영훈의 가정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다음 신세계와 함께하는 2019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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