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개관 25주년인 2013년 2월 15일(금)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안에 예술의전당 홍보관을 개관했습니다.
홍보관의 정식 명칭은 ‘@700’으로 서초동 700번지에 위치한
예술의전당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담은 장소라는 뜻입니다.

오페라하우스 지하1층 비타민스테이션에서는 예술의전당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1986년 설계 당시 예술의전당 모형, 건축가 김석철 교수의 설계 모형 등
건립 초기의 모습과 주요 역사를 영상, 텍스트 등의 형태로 만날 수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M층에서 오페라하우스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 옆 공간인 낮은음자리와 높은음자리에는
휴식공간과 더불어 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의 전시품과 예술의전당과 함께한 오페라의 역사를 담아내었습니다.
낮은음자리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시몬보카네그라’의 의상과 ‘카르멘’의 무대 미니어처, 국립발레단 ‘라이몬다’의 의상이 전시되었고,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무대위에서의 한 장면을 추억에 남길 수 있습니다.
높은음자리에서는 역대 오페라를 소개하는 곳으로 무대스케치와 프로그램, 의상 등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3층 로비에서는 25주년 기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CJ 토월극장의 재개관 기념 뮤지컬 <살짜기옵서예> 무대 미니어처를 비롯하여
연극 <혈맥>의 영화버전 대본과 연극 <만선>의 프로그램 책자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오페라극장과 토월극장에서 올려진 공연등을 소개하는 자료를 비치하여 오페라하우스 전 공간에서 25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